양산시 제3선거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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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양산시의 원도심과 그 북쪽의 두 면을 관할한다.

원도심과 농촌 지역으로 이루어진 곳 답게 낙동강 벨트라 불리우는 양산시 안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막강한 지역이다. 심지어 동부 경남에서 자유한국당이 거의 다 쓸려나가시피한 7회 지선때도 이 지역구만큼은 수성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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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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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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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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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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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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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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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7년 4월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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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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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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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바꿔서 기존 제1선거구였던 이 곳이 기존 양산시 제2선거구보다 뒷 번호를 부여받게 되었다. 경상남도의회 정원이 증원됨에 따라 양산시 의석을 2석을 늘리게 되었다. 양산시 갑 지역과 양산시 을 지역 각각 1석씩 늘리게 되었는데 갑 지역의 경우 물금읍 쪽에서 새 선거구가 생기면서 이 곳의 명칭은 양산시 제3선거구로 변경되었다.

양산시에서 유일하게 도전자 입장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권동억 캠버스학원 강사가 단수추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한옥문 도의원이 양산시장 출마를 노리므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14] 면 지역과 강서동에서 재선을 지낸 바 있는 정재환 전 도의원과 면 지역을 기반으로 재선을 한 바 있는 최영호 전 시의원이 경선을 치러 최영호 후보가 승리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최영호 후보가 더블 스코어로 압살하였다. 애초에 동 지역에서 강서동 61.6%, 삼성동 65.4%, 중앙동 70.2%로 최영호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으며, 최영호 후보의 기반인 면 지역에서는 상북면 73.4%, 하북면 76.55%로 더 큰 격차의 압승을 거뒀다. 나름의 인물론이 작용했는지 경상남도지사나 양산시장 선거보다 더 높은 득표율로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