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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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16선거구 웅천동, 웅동동 昌原市 第十六五選擧區 Changwon District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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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52,003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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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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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진해구 일부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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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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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우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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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舊 창원군 웅동면이였던
진해구의 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국민의힘 지지세가
창원시 전체 통틀어 낮은 편에 속한다. 이는
부산신항 개발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성으로
용원이라 불리는 웅동2동에 외지인이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1] 심지어 20대 대선 때는 창원시 전체 통틀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나머지 읍면동에서 다 패배하는 와중에 웅동2동에서 15표차 신승을 거뒀다.
나머지 웅천동, 웅동1동은
옆쪽 진해의 신시가지 표심과 유사한 표심을 보인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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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제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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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 이종구
| [[민주자유당| ]]
| 1995년 7월 1일 ~ ?[2]
| [3]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장천동, 행암동, 웅촌1동, 웅촌2동, 웅동1동, 웅동2동 [4] 이후 웅촌1,2동을 통합하여 웅촌동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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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율
| 1997년 3월 27일 ~ 199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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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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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 박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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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7월 1일 ~ ?
| [5]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장암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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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식
| 1999년 11월 ~ 2000년 10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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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판용
| 2001년 4월 27일 ~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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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 배종량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7]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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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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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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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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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 배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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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7]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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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 심정태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창원시 제14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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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 김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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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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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6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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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 이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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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일 ~ 현재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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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제3선거구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장천동, 행암동, 웅촌1동, 웅촌2동, 웅동1동, 웅동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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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종구(李鐘九)
| 13,756
| 1위
|
[[민주자유당| ]]
| 49.68%
| 당선
|
2
| 정화구(鄭和久)
| 1,961
| 3위
|
| 7.08%
| 낙선
|
3
| 강중일(姜中日)
| 1,164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4.20%
| 낙선
|
4
| 홍상식(洪祥植)
| 10,807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9.0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4,722
| 투표율 82.67%
|
투표 수
| 28,706
|
무효표 수
| 1,018
|
진해시 제2선거구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장암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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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우하(朴又夏)
| 10,154
| 1위
|
| 37.10%
| 당선
|
3
| 김정법(金楨法)
| 4,680
| 3위
|
[[자유민주연합| ]]
| 17.09%
| 낙선
|
4
| 강중일(姜中日)
| 3,161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1.54%
| 낙선
|
5
| 배종량(裵鍾亮)
| 9,374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4.2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1,433
| 투표율 68.56%
|
투표 수
| 28,407
|
무효표 수
| 1,038
|
진해시 제2선거구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배종량(裵鍾亮)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진해시 제2선거구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배종량(裵鍾亮)
| 24,258
| 1위
|
| 60.56%
| 당선
|
4
| 김태웅(金泰雄)
| 7,451
| 3위
|
[[민주노동당| ]]
| 18.60%
| 낙선
|
6
| 임재범(林載範)
| 8,343
| 2위
|
| 20.8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9,785
| 투표율 58.62%
|
투표 수
| 40,914
|
무효표 수
| 862
|
창원시 제13선거구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배종량(裵鍾亮)
| 20,522
| 1위
|
| 52.01%
| 당선
|
5
| 강래균(姜來均)
| 10,080
| 2위
|
| 25.54%
| 낙선
|
7
| 이성희(李成熙)
| 8,853
| 3위
|
| 22.4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1,162
| 투표율 57.34%
|
투표 수
| 40,810
|
무효표 수
| 1,355
|
창원시 제13선거구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심정태(沈政太)
| 18,965
| 1위
|
| 47.91%
| 당선
|
2
| 이종면(李鍾冕)
| 12,476
| 2위
|
| 31.52%
| 낙선
|
4
| 이수덕(李守德)
| 8,138
| 3위
|
| 20.56%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6,362
| 투표율 54.06%
|
투표 수
| 41,284
|
무효표 수
| 1,705
|
창원시 제14선거구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하용(金夏龍)
| 12,308
| 1위
|
| 56.23%
| 당선
|
2
| 이성섭(李成燮)
| 7,832
| 2위
|
| 35.78%
| 낙선
|
3
| 박지원(朴智媛)
| 1,745
| 3위
|
| 7.9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9,660
| 투표율 56.37%
|
투표 수
| 22,357
|
무효표 수
| 472
|
창원시 제16선거구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진옥(金鎭鈺)
| 7,494
| 2위
|
| 38.88%
| 낙선
|
2
| 이치우(李致雨)
| 11,776
| 1위
|
| 61.11%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52,003
| 투표율 37.85%
|
투표 수
| 19,684
|
무효표 수
| 414
|
도의회 의석이 증원되면서
2021년 7월 용지동을 비롯한 의창구 일부 지역이
성산구로 넘어가면서 1석이 증원되고,
마산합포구도 1석 증원되면서 관할 구역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에도 창원시 제14선거구에서 창원시 제16선거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게 승리한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창원시 제6선거구[9] 다만 정의당 후보가 출마하므로 단일화하지 않는 이상 승리하기 힘든 상황이다.
,
창원시 제7선거구,
창원시 제11선거구와 더불어 보수 우세인
창원시에서 그나마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해볼만한 지역구이다.
이 지역 현직 도의원인
김하용 의장은
장규석 부의장과 함께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 중 당론을 어겨
[10]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당내 경선에서 류경완 후보가 선출되었음에도 출마하여 류 후보를 제치고 의장에 선출되었다. 재밌는건 당시 29:25로 승부가 갈렸는데 더불어민주당 의석이 33석이였는데 적어도 4표는 이탈했다는 것이다.
당에서 제명당하였다. 이후
2020년에
국민의당에 입당하였으며,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을 통해
국민의힘으로 복당하게 된다.
그렇게 현역 의원을 잃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창원시 제13선거구이 지역구인
김진옥 도의원이 이 곳으로 옮겨 출마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앞에서 언급된 김하용 의장과 이 지역에서 3선 시의원을 지낸 이치우 시의회 의장이 주요 후보군으로 꼽힌다. 도의회 의장 VS 시의회 의장이라는 빅매치 경선을 볼 수 있을 줄 알았으나, 김하용 후보가 컷오프당하고 이치우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김하용 후보가 이를 '불공정 경선'이라고 반발하였지만
무소속 출마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아무도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 구도로 치러진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이치우 후보가 60% 이상의 득표율로 예상 이상급의 큰 격차로 완승을 거뒀다. 가장 민주당에서 해볼만하다 평가받았던 웅동2동에서 조차 58.8% : 41.2%로 이치우 후보가 꽤나 격차를 크게 벌렸고, 웅천동에서는 63.9% : 36.1%, 특히 웅동1동에서는 69.6% : 30.4%로 더블 스코어 차로 이치우 후보가 압승하였다. 이는 투표율이 30% 후반대로 꽤나 저조했던 점을 보면
[11] 특히 웅동2동은 32.5%로 주요선거라고 생각하기 힘든 만큼의 투표율이 나왔다.
그만큼 민주당 지지자들의 투표 의지가 심히 저조했다는 것과, 김진옥 후보가 옆 지역구에서 옮겨서 출마했던만큼 이치우 후보보다 지역 기반이 부족했던 점이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