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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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咸安郡 第一選擧區 Haman Distric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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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26,759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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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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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함안군 일부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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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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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제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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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가야읍을 위시로 한
함안군의 서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울경의 군 지역 답게
국민의힘 지지세가 우세하다. 다만 함안군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가야읍내의 존재와
창원시와 인접해있는 관계로 인근의
의령군,
창녕군과 같은 곳보단 보수세가 약한 편이며, 대략
마산 지역 정도의 보수세를 지닌다.
옆 지역구보다는 원래 보수세가 약하다가
칠원읍이 개발되면서 지금은 정치 지형이 거의 일치한다.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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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진종삼(陳鍾三)
| 9,103
| 2위
|
[[민주자유당| ]]
| 41.64%
| 낙선
|
2
| 안상규(安商珪)
| 9,988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45.69%
| 당선
|
3
| 조풍도(趙豊都)
| 2,765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2.6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8,665
| 투표율 80.95%
|
투표 수
| 23,205
|
무효표 수
| 1,349
|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조재규(趙在奎)
| 5,244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 33.61%
| 낙선
|
4
| 진종삼(陳鍾三)
| 10,356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66.38%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28,485
| 투표율 60.19%
|
투표 수
| 17,146
|
무효표 수
| 1,546
|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진종삼(陳鍾三)
| 9,872
| 1위
|
| 54.58%
| 당선
|
3
| 조용문(趙鏞文)
| 8,213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5.4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7,055
| 투표율 69.61%
|
투표 수
| 18,833
|
무효표 수
| 748
|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조근제(趙根濟)
| 9,178
| 1위
|
| 50.68%
| 당선
|
6
| 김동균(金東均)
| 4,752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26.24%
| 낙선
|
7
| 안상식(安商植)
| 4,178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23.0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6,552
| 투표율 70.27%
|
투표 수
| 18,660
|
무효표 수
| 552
|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근제(趙根濟)
| 8,656
| 1위
|
| 47.77%
| 당선
|
7
| 홍진식(洪璡植)
| 6,597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6.40%
| 낙선
|
8
| 김운자(金雲子)
| 2,867
| 3위
|
| 15.8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6,357
| 투표율 71.29%
|
투표 수
| 18,790
|
무효표 수
| 670
|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만호(李晩浩)
| 10,110
| 1위
|
| 57.71%
| 당선
|
4
| 조근제(趙根濟)
| 사퇴
|
|
5
| 이관맹(李官孟)
| 7,408
| 2위
|
| 42.2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7,108
| 투표율 67.84%
|
투표 수
| 18,392
|
무효표 수
| 874
|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장종하(張鐘河)
| 9,824
| 1위
|
| 51.94%
| 당선
|
2
| 이만호(李晩浩)
| 9,088
| 2위
|
| 48.0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7,834
| 투표율 70.79%
|
투표 수
| 19,705
|
무효표 수
| 793
|
함안군 제1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여항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조영제(趙玲濟)
| 10,203
| 1위
|
| 66.84%
| 당선
|
4
| 윤광수(尹光洙)
| 5,061
| 2위
|
| 33.1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6,759
| 투표율 59.73%
|
투표 수
| 15,984
|
무효표 수
| 720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종하 도의원이 함안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하였으므로 새 후보를 찾아야한다.
[4] 더불어민주당의 단수공천을 받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본선에서 현직 조근제 군수에게 더블 스코어 차로 패했다.
하지만 애초에 전국적인 바람이 최정점을 찍던 때 반짝 돌풍으로 딴 곳이라 다시 겨루면 패배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얼마 전 대선에서 패하며 수성하기 어려운 지역구인 이 곳을 신경 쓸 여력이 없을 확률이 높다. 이로 인해 군북면, 법수면 기반의 윤광수 군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버리며 후보군이 이탈하는 상황도 생기면서 결국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를 지내고 있는 조영제 도의원을 단수공천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그렇게 국민의힘 조영제 후보와 무소속 윤광수 후보의 1:1 구도의 매치업이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조영제 후보의 더블 스코어로 지역구 정착에 성공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이자 중심지인
가야읍에서 조영제 후보가 68% 가량을 얻었으며, 여항면에서 71.7%, 함안면에서 73.4%를 얻으며 꽤 많은 득표율을 얻었다. 하지만 윤광수 후보의 지역 기반인 두 면에서는 미묘하게 달랐다. 군북면에서는 66%를 얻으며 오히려 가야읍보다 적은 득표율을 올렸으며, 법수면에서는 57.5% : 42.5%로 윤광수 후보가 40%대를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