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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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김해시의 북부에 위치한 북부동과 생림면을 관할한다.
북부동이 워낙 넓은만큼 법정동마다 표심이 다르다. 택지지구가 조성된 삼계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우세한 편인 반면, 구시가지 구산동과 대성동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하며, 동 전체로 보면 김해시 전체 평균보다 살짝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더 나오는 편이다. 생림면은 농촌 지역답게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편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인근 지역구인 김해시 제2선거구의 인구 감소세로 인해, 이 지역구 관할이던 상동면이 김해시 제2선거구로 관할 구역이 변경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 지역 현역 신영욱 도의원을 단수공천하여 재선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곳에서 재선을 지낸 최학범 전 도의원이 재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저번 선거와 마찬가지로 양당 1:1 구도에 후보까지 똑같은 리턴매치를 치루게 되었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최학범 후보가 넉넉한 격차로 저번 선거의 복수를 하며 징검다리 3선에 성공하였다. 사실상 이 지역의 전부라 봐도 되는 북부동에서 56.1% : 43.9%로 직전 대선 때의 1%p차가 순식간에 12%p차로 크게 격차가 벌어졌다. 그리고 인구 지분이 다소 미미하지만 생림면에서 최학범 후보에게 70.1%라는 몰표를 주면서 격차를 살짝 늘리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