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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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고성군의 읍내인 고성읍과 인근 지역인 대가면을 관할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기준 경상남도의회에서 가장 적은 선거인 수가 있는 곳이다. 18세 이하까지 포함된 전체 인구는 옆 동네보다 살짝 많다.
읍내가 주인 지역구인만큼 옆 지역구보다 보수세가 약한 편이다. 다만 그냥 자체적으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세가 압도적인 편이다. 김경수 고향 버프가 있던 7회 지선을 제외한 나머지 선거[1] 에서는 모두 보수정당의 승리였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2007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2021년 재보궐선거[편집]
2.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도의원을 2년간 차지한 적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을 잃고 나서 직전 재보선까지 대패하기도 하였고[13] , 2019년을 기점으로 점점 재보수화 되는 부울경의 분위기, 직전 대선에서의 패배로 당선 가능성이 전무한 이 곳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 후보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작년에 도의회에 입성한 백수명 도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무소속 후보로는 여러 차례 무소속으로 고성읍 지역에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조홍래 후보가 이번에는 도의원에 도전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백수명 후보가 80%를 넘기는 이번 경남도의원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하였다.
[1] 심지어 보수정당이 대참패했던 19대 대선에서도 홍준표 후보가 두 자릿수 차이로 1위를 하였다.[2] 고성군 제1선거구 (고성읍)[3] 고성군 제2선거구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4] A B C D 고성군 제1선거구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상리면)[5] A B C D 고성군 제2선거구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6]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도의원직 상실.[7] 지병으로 사망.[8] 6회 지선 고성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9] 고성군 제1선거구 (고성읍, 삼산면)[10] 고성군 제2선거구 (하일면, 하이면,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11]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도의원직 상실.[12] 고성읍, 대가면[13] 통상적으로 임기 종료 1년 전 당선된 인물은 법적인 문제 있지 않고서야 재선을 주거나 당선될 확률이 높다. 애초에 1년만에 뭔가 큰 성과를 이루거나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회도 주지 않고 심판하기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