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2선거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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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마산회원구 서부 동 지역을 관할한다.

마산의 원도심 지역이 주인 지역 답게 창원시 안에서 가장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곳 중 하나이다.[1]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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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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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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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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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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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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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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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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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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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석이 증원되면서 2021년 7월 용지동을 비롯한 의창구 일부 지역이 성산구로 넘어가면서 1석이 증원되고, 마산합포구도 1석 증원되면서 관할 구역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에도 창원시 제10선거구에서 창원시 제12선거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창원시에서 유이하게 도전자 입장에서 나서야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수정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응급처치강사가 후보로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박삼동 도의원과, 임해진 시의원, 이장우[11] 전 석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이 경선을 치러 이장우 후보가 승리 하여 공천장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 하지 않아 양당 1:1구도로 치러진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72% 이상을 얻으며 압승하였다.[12] 원도심 지역이 대부분인만큼 모든 동에서 이장우 후보가 70% 이상을 득표하였다. 특히 아직 재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동네인 회원1동에서 77.4%, 시내에서 가장 낙후된 회성동에서 75.2%를 받아 그 중에서도 높은 득표율을 올렸고, 재개발이 진행중인 회원2동에서 72.6%, 번화가가 있는 합성1동에서 70.9%, 이장우 후보의 지역기반이지만 메트로시티 석전이 있어서인지 가장 낮은 70.6%를 올려 압도적인 표심 안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