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7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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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김해시의 내외동을 관할한다. 7만명이나 되다보니[1] 같은 도시의 김해시 제8선거구와 함께 유이하게 동 하나만으로 선거구를 구성하는 지역구다.
김해시의 평균과 거의 흡사한 편이다. 사실상 김해시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지역인 셈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준호 도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이 지역구였던 이규상 전 도의원과 인제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을 지낸 이시영 김해시 을 당협위원회 청년위원장이 경선에 참여하였고 이시영 후보가 승리하였다.
한편 국민의힘에서 경선 기회도 못받고 컷오프 당한 이 지역 시의원인 김한호 시의회 부의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시영 후보가 표분산을 당했음에도 3.7%p차 신승을 거두었다. 김해의 캐스팅보트답게 전체적으로 도의원 선거에서 경상남도지사 선거나 김해시장 선거보다 더불어민주당이 선전하였으나, 대체로 국민의힘이 넉넉한 승리를 거두는 분위기를 이 지역도 그대로 보여주었다.
[1] 북부동이 이보다 많으나, 거기는 위치상 인구가 적은 면 지역을 커버하기 위해 생림면이 붙어있다.[2] 동상동, 내외동, 북부동[3]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동, 서부동[4]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5]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서부동[6] 1998년 9월 12일에 칠산동과 서부동을 합쳐 칠산서부동으로 개편되었다.[7] 4회 지선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8] 5회 지선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9] 진영읍, 주촌면, 한림면, 내외동[10] A B 내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