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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콘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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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현대자동차 
이 문서는 현대자동차의 콘셉트 카에 관한 문서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콘셉트 카에 대한 내용은 제네시스/콘셉트 카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2. HND 계열
2.1. Portico
2.2. Accent SR
2.3. Veloster
2.4. Blue-Will
2.5. ix-Metro
2.6. Blue²
2.7. Hexa Space
2.8. Venace
2.9. (HND-10)
2.10. Enduro
2.11. Carlino
3. HED 계열
3.1. (HED-1)
3.2. Genus
3.3. Arnejs
3.4. QarmaQ
3.5. i-Mode
3.6. ix-onic
3.7. i-flow
3.8. i-oniq
3.9. Intrado
3.10. GENESIS New York Concept
3.11. RN30
4. HCD 계열
4.1. HCD-1
4.2. Epoch
4.3. Gila
4.4. (HCD-4)
4.5. Crosstour
4.6. (HCD-6)
4.7. EQUUS
4.8. Sports Tourer
4.9. Talus
4.10. Helion
4.11. NUVIS
4.12. Curb
4.13. Genesis
4.15. Vision G Concept
5. HDC 계열
6. RM 계열
7. 헤리티지 시리즈
8. 기타
8.2. SLC
8.3. Suncoupe Concept
8.4. Accent Concept
8.5. FGV
8.6. HRV-21
8.7. Coupe Cabriolet
8.8. HMX
8.9. SLV
8.10. Avatar
8.11. Euro1
8.12. Highland
8.13. Tirol
8.14. Trajet
8.15. Tutti
8.16. Neos
8.17. Clix
8.18. TB
8.19. HIC
8.20. Santa Fe Mountaineer Concept
8.21. Aero
8.22. CCS
8.23. OLV
8.24. E³
8.25. Aero Concept
8.26. i-Blue Fuel Cell Concept
8.28. Genesis Coupe Concept
8.29. RB Concept
8.30. BHCD-1
8.32. E4U
8.33. electric bus
8.34. Mistra Concept
8.35. PassoCorto
8.36. ix25 Concept
8.37. HB20 R-Spec Concept
8.40. Creta STC
8.41. Verna Concept
8.42. FE Fuel Cell Concept
8.44. KITE
8.45. i30 N Option
8.46. SAGA EV
8.47. Elevate
8.48. 45
8.48.1. 리틀빅 이모션
8.49. Veloster N Performance
8.50. Prophecy
8.52. Trailer Drone
8.53. Seven
9. 항공기
9.1. Urban Air Mobility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콘셉트 카를 정리한 문서이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컨셉트카의 개발명에는 규칙이 있는데 'H*D-숫자'로 명명되며 가운데에 들어간 알파벳으로 개발한 연구소를 알 수 있다. N은 남양 연구소, E는 유럽 연구소이며 C는 캘리포니아 연구소를 의미한다. 예컨데 'HCD-9'은 '캘리포니아 연구소에서 제작한 9번째 콘셉트 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 HND 계열[편집]
Hyundai Namyang Design. 남양 연구소에서 제작된 모델들.
2.1. Portico[편집]
2005년 시카고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미니밴 타입의 모델이다. 개발명은 HND-1. 2009년 하반기에 트라제 XG 후속으로 양산 예정이었으며, 코드명은 PO였으나, 글로벌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무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포르티코 문서 참고.
2.2. Accent SR[편집]
개발명 HND-2. 200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 베르나의 고성능 버전이다.
2.3. Veloster[편집]
2007년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ND-3.[1] 1세대 벨로스터의 원형이 된다. 현재 한양대학교의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2]
2.4. Blue-Will[편집]
2009년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ND-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 카이다. 후면부 디자인이 아이오닉 디자인의 원형이 되었다.
참고로 아이오닉의 디자인은 이 차의 후면부 디자인과 아이오닉 컨셉트카의 전면부 디자인[3]을 합친 결과물이다.
2.5. ix-Metro[편집]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ND-5. 소형 하이브리드 CUV이다.
2.6. Blue²[편집]
2011년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ND-6. 연료전지차이다. 여담으로 제네시스 엠블럼이 달린 채 나왔다.
2.7. Hexa Space[편집]
2012년 뉴델리 오토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된 MPV 모델로 개발명은 HND-7. 차체 크기는 전장 4,300mm, 전폭 1,820mm, 전고 1,647mm이다.
2.8. Venace[편집]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ND-9. 스포츠 쿠페이다.
2.9. (HND-10)[편집]
항목 참조.
2.10. Enduro[편집]
2015년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ND-12. 도시형 CUV 콘셉트카로 2세대 벨로스터의 베이스 모델이다.
2.11. Carlino[편집]
2016년 델리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ND-14.
3. HED 계열[편집]
Hyundai Europe Design. 현대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된 컨셉트 카.
3.1. (HED-1)[편집]
200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1. 현대유럽디자인스튜디오에서 유럽인들의 취향에 맞추어 디자인한 4인승 소형 MPV로 1,600cc급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초개발은 1992년으로 소형으로 만든 Prototype Car이다.
유럽인들의 취향에 맞추어 디자인되었다는 점에서 현대 i30 개발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3.2. Genus[편집]
개발명 HED-2. 스포티 웨건형 콘셉트 카로 D 2.2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이후 i40의 원형이 된다.
3.3. Arnejs[편집]
2006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3. 1세대 i30가 이 콘셉트 카의 양산형이다.
3.4. QarmaQ[편집]
200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4. 준중형 쿠페 스타일 SUV 모델로 GE플라스틱과 공동 개발한 신소재를 적용하여 경량화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87mm, 전폭 1592mm, 전고 1575mm이다. 투싼 iX와 유사한 점이 많다. 현재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3.5. i-Mode[편집]
200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5.
3.6. ix-onic[편집]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6. SUV로 차체 크기는 전장 4,400mm, 전폭 1,850mm, 전고 1,650mm이다. 1.6L GDi 터보차처 4기통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175마력을 낸다. 투싼의 2세대 모델인 투싼 ix의 원형 모델이기도 하며, 양산차와 콘셉트 카의 디자인이 거의 흡사하게 나온 경우이다.
3.7. i-flow[편집]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모델로 개발명은 HED-7. D세그먼트 세단 모델로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되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80mm, 전폭 1,850mm, 전고 1,420mm이다.
3.8. i-oniq[편집]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모델로 개발명은 HED-8. 1.0L 3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탑재되었다. 전기차 모드로 주행시 최대 120km까지 가능하다. 이후에 출시된 아이오닉과 이름 외에는 크게 관계없는 모델이다.
GT 레이싱: 현대 아카데미에 제네시스 쿠페 후기형 모델과 함께 등장한다.
3.9. Intrado[편집]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9. 수소연료전지 소형 SUV로 차체 크기는 전장 4,170mm, 전폭 1,850mm, 전고 1,565mm이다. 한번 충전으로 600km의 거리를 주행한다. 차체가 탄소섬유로 만들어져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볍다.관련기사
3.10. GENESIS New York Concept[편집]
201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10. 제네시스 브랜드로 공개된 4도어 스포츠 세단이다. G90, G70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차량이지만, 왜인지 디자인은 거의 붕어빵 수준으로 비슷하다.[4]
3.11. RN30[편집]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ED-11. 3세대 i30를 기반으로 한 트랙용 레이스카.
4. HCD 계열[편집]
Hyundai California Design. 현대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 된 컨셉트카이다.
4.1. HCD-1[편집]
199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 2인승 로드스터이다. 1995년 서울 모터쇼에서도 공개. 스쿠프를 잇는 현대의 새 스포츠카인 티뷰론의 디자인 기반이 바로 이 HCD-1 이다.
4.2. Epoch[편집]
1993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 쿠페이다. 개발명 HCD-2. 이후 1996년 티뷰론의 모티브가 되었다.
3인승 2도어 쿠페 차량으로[5] 이전 모델인 HCD-1 껍데기만 있어 움직일 수 없는 수준이었다면 이 모델은 베타 엔진을 장착하여 주행이 가능하며 당시 최첨단 기술인 카본파이버로 외장을 만들었고 당시 양산차에는 꿈도 못 꾸었던 VVT를 장착해 출력을 150마력으로 늘렸다.
모터쇼 이후 폐차장으로 팔려갔다가 모 카페에서 다시 사가서 극적으로 보존될 수 있었다. 이후 현대자동차가 차값을 치르고 회수해갔다.# 실제로 공도에서 주행한 적도 있는 모양. 컨셉트 카인 만큼 번호판 발급은 되지 않았다.
4.3. Gila[편집]
199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CD-3. 2.0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240마력을 낼 수 있다.
레져카에 비중이 높아 용도에 따라 쿠페나 픽업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미국법인 현대 앨리배마공장에서 전시 중이다.
4.4. (HCD-4)[편집]
1999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중형 SUV 모델이다. 양산형인 1세대 싼타페가 이 컨셉트카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2000년에 출시되었다.
4.5. Crosstour[편집]
개발명 HCD-5.
여담이지만 현대모비스 광고에도 등장하였다.
4.6. (HCD-6)[편집]
2인승 MR 로드스터 컨셉카이다. 투스카니에 쓰이는 델타 2.7L 엔진을 사용하지만 출력을 높여 218마력까지 낸다고 한다.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4와 해당 작품을 바탕으로 하는 PSP판에 이 차가 있다.
4.7. EQUUS[편집]
개발명 HCD-7. 2002년 시카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 4.5L V8엔진을 탑재하여 270마력을 낼 수 있다.[6] 사실상 1세대 에쿠스의 디자인을 다듬어 만든 모델이다.
4.8. Sports Tourer[편집]
개발명 HCD-8. 2004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이다. 제네시스 쿠페의 초기형태처럼 보이며 현재 제네시스의 스플릿 램프가 연상되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초창기의 제네시스 테스트카와 같이 전면부의 그릴이 사다리꼴로 생겼다.[사진] 다만 해당 차량은 엔진으로 보나 구조로 보나 투스카니를 기반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세타나 람다는 2005년에 공개되었고 그 시점부터 제네시스 개발이 본격화 된 것으로 보아 해당 차량은 양산 전에 내놓은 프로토타입 형식이 아니라 디자인만 계획해 둔 프로젝트를 디자인 컨셉으로 내놓은 거라 볼 수 있다.
엔진은 투스카니에 쓰인 2.7L DOHC에 슈퍼차저가 장착되어 250마력을 내며, 아이신의 6단 수동변속기가 결합된다.
고화질 사진과 개발 과정, 디자인 콘셉트가 담긴 사이트.
4.9. Talus[편집]
2005년 공개. 개발명 HCD-9. 테일램프가 베라크루즈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 차의 측면 디자인이 제네시스 쿠페에 반영되었다.
4.10. Helion[편집]
2006년 LA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CD-10.
4.11. NUVIS[편집]
2009년 뉴욕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CD-11.
4.12. Curb[편집]
2011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CD-12. CUV모델.
4.13. Genesis[편집]
2013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CD-14. 2세대 제네시스(DH)의 원형이다.
4.14. Santa Cruz[편집]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개발명은 HCD-15. 픽업 트럭으로 2.0L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190마력을 낼 수 있다. 2021년 4월에 투싼 4세대(NX4) 기반의 양산 모델이 공개되었다.
4.15. Vision G Concept[편집]
2015년 LA카운티미술관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이며 모델명은 HCD-16. 일반 대중에게는 2015년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되었다. 5.0L V8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480마력을 내며 배기량은 5,000cc. EQ900 디자인의 베이스가 된 모델이다.
5. HDC 계열[편집]
Hyundai Design Concept. 2018년부터 연구소 지역 이름을 딴 코드명 대신 통합된 코드 이름을 사용한다.
5.1. Le Fil Rouge[편집]
모델명 HDC-1으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Sensuous Sportiness'가 적용된 첫번째 콘셉트 카로 각 세그먼트의 독창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할 예정이라고. 이름인 'Le Fil Rouge'는 '공통의 맥락'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관용어구이다.
8세대 쏘나타의 디자인 기초가 되었다.[7]
5.2. Grandmaster[편집]
모델명 HDC-2. 2018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된 준대형 SUV 콘셉트카이다. 팰리세이드의 베이스가 되는 콘셉트카.[8][9] 자세한 것은 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문서 참조.
5.3. Neptune[편집]
모델명 HDC-6. 2019년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공개된 수소연료전지 상용차. 스팀라이너같은 1930년대의 운송수단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10]
이름은 해왕성이 80%가 수소로 이루어져 있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5.4. Vision T[편집]
모델명 HDC-7. 2019년 LA 모터쇼에서 공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이다. 투싼 3세대(TL)와 비교했을 때 13.5cm가 더 길다.
비전 T에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라는 현대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 안에서 입체적 상상력(Parametric Fantasy)과 초월적 연결성(Transcendent Connectivity)라는 2가지 테마를 디자인적으로 구현해냈다. 콘셉트카의 충전구는 조수석 후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 슬라이딩 커버를 열어서 작동한다. 충전시에는 충전구를 감싸는 조명이 점등되어 운전자가 충전되는 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터쇼의 인터뷰에서 양산되냐는 질문에 이상엽 전무가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차량의 이름이 '비전 T'다."라고 답하면서 투싼의 후속 모델임을 간접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2020년 9월에 투싼 4세대 모델이 출시되면서 많은 디자인 요소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6. RM 계열[편집]
Racing Midship의 줄임말로, 2014년부터 현대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고성능 컨셉트 모델이다.
6.1. RM14[편집]
벨로스터를 베이스로 4기통 2.0 GDi 세타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 토크 39.0kg.m, 최고 출력은 300마력을 내는 차량이다.
미드쉽 구조로 무게 배분이 43:57이라고 한다. 2014년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6.2. RM15[편집]
2015년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전장 4,220mm, 전폭 1,865mm, 전고 1,340mm의 크기로, 미드쉽에 터보차저를 장착한 2.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9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7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6.3. RM16[편집]
2016년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엔진은 미드쉽 차량으로 제대로된 고성능 모델로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2008년에 공개된 르노 메간 V6 트로피 레이스카와 비슷하게 트랙 주행에 포커스를 맞춘 모습이며 2018년에 알버트 비어만의 미드십 스포츠카 개발 선언과 함께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중인 모습이 찍혔다.
6.4. RM19[편집]
2019년 LA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로 1세대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던 기존 RM 시리즈와 달리 2세대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MR 구동 방식 채택 및 세타 3 엔진 베이스의 2.3L 터보 엔진을 가지고 있으며, 350마력에 46.5kg.m 토크를 낸다고 한다.
6.5. RM20e[편집]
2020년 9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고성능 전기차로 최대출력 810마력, 최대토크 97.9kg·m 전기모터가 차체 중앙에 장착되었고 제로백 3초 미만의 성능을 가진다.
7. 헤리티지 시리즈[편집]
7.1. Heritage Series - PONY[편집]
2021년 4월에 공개된 EV 콘셉트 카로 포니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최신 기술과 파워트레인을 조합한 차량이다.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 전시되었다.
2021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16일부터 20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도 전시되었다. 그리고 2주 쯤 후에 제13회 서울모빌리티쇼에도 전시되었다.
이후 현재는 1세대 현대 포니와 함께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Reflection in Motion'이라는 작품의 일종으로 전시되어 있다.
7.2. Heritage Series - GRANDEUR[편집]
그랜저의 35주년 기념 모델이자 포니에 이어서 두번째 헤리티지 시리즈 컨셉트카로 2021년 11월에 공개되었다.
포니와 마찬가지로 1세대 그랜저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모습이다.
2021년 4월에 인테리어 디자인만 작업이 완료된 차량이 성수동에 위치한 헤리티지 스토어에 먼저 전시되기도 했다.
2021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16일부터 20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도 전시되었다.
8. 기타[편집]
8.1. Pony Coupe Concept[편집]
1974년에 공개된 포니의 쿠페 모델 컨셉트카.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8.2. SLC[편집]
1989년 도쿄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스쿠프 쇼카. 1년 후에 디자인을 다듬어 양산형 스쿠프가 출시된다.
SLC는 스포츠 루킹 카의 약자이다.
8.3. Suncoupe Concept[편집]
1993년에 공개된 컨버터블 컨셉트카. 스쿠프를 기반으로 했다.
양산 계획이 있었으나 여러 문제로 양산하지 못했다.
8.4. Accent Concept[편집]
1994년에 공개된 1세대 엑센트의 컨셉트카.
8.5. FGV[편집]
하이브리드 콘셉트 카.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은 프로젝트였다.
8.5.1. FGV-I[편집]
1995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차량. 전면부는 현대 마르샤 를 닮았다.
8.5.2. FGV-II[편집]
199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로 FGV-I에 이은 현대의 두번째 하이브리드카라고 한다.
8.6. HRV-21[편집]
1995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SUV 컨셉트카.
외관은 아반떼 초기모델과 유사하며, 근육질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실내 디자인 역시 곡선을 많이 넣었고 핑크색으로 도배가 되어있는데, 이 때 당시 SUV들이 스포티지를 제외하면 주로 중년의 남성들을 타깃으로 한 것과 달리, 젊은 층이나 여성 운전자들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화려한 내외관 디자인과는 달리 섀시, 파워트레인은 갤로퍼 V6 가솔린 모델의 것을 그대로 차용하였다고 한다.[13]
이 컨셉카를 기반으로 양산된 모델은 없으나, 유려한 곡선에 근육질스러운 내외부 디자인의 개념은 1세대 싼타페에서, 프레임바디 SUV라는 점은 테라칸에서 빛을 보았다.
8.7. Coupe Cabriolet[편집]
티뷰론을 베이스로 제작된 소프트탑 컨버터블 컨셉트카. 199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로 캘리포니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
2022년 현재, 남양연구소 에서 보관 중이다.
8.8. HMX[편집]
199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해치백 컨셉트카. 아토스가 이 컨셉카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이 차가 종이모형으로도 나왔다.[14]
8.9. SLV[편집]
199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대형 세단 모델. 21세기형 리무진 컨셉이라고 한다. 부가티 EB 112를 닮았다. 배트모빌이 연상되기도 한다.
8.10. Avatar[편집]
1998년 시카고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로 쏘나타 4세대(EF)의 베이스 모델이다.
8.11. Euro1[편집]
1998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2인승 로드스터 차량.
8.12. Highland[편집]
199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SUV 콘셉트 카로 테라칸의 원형이다.
8.13. Tirol[편집]
1999 서울모터쇼에서 최초공개된 준중형 SUV 콘셉트 카.
전반적인 스펙(성능, 차체 치수)은 싼타페 1세대와 유사한데, 싼타페와는 다르게 정통 SUV에 가까운 느낌이다. 특이하게도 뒷모습은 갤로퍼처럼 번호판과 손잡이가 왼쪽에 있고 그 오른쪽에 스페어타이어가 박힌 형태인데, 테일게이트는 상부 유리는 해치 타입이고, 아래쪽 절반은 스윙게이트이다.[15]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파워트레인이 2.0 가솔린 엔진인데, 시리우스 엔진을 탑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디자인의 완성도가 원체 높아서 양산을 준비중이라는 떡밥이 돌았으나, 정작 현대차 관계자는 계획조차 없다고 반론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시기가 심각하게 나빠서 신차를 출시할 여력이 부족한데다가[1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SUV는 시장성이 매우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17] 현차 입장에서도 출시하기가 꺼려졌을 것으로 보인다.
10년이 지난 지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문화회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8.14. Trajet[편집]
하이랜드, 티롤과 함께 1999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미니밴차량으로 같은 해 10월에 양산형 트라제가 출시되었다.
8.15. Tutti[편집]
1997 혹은 1999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소형 픽업 컨셉트카로 자세한 것은 현대 아토스 픽업 문서 참고.
8.16. Neos[편집]
원래 New Evolution Open Sports Car의 약자였으나 이후 일본에서 디자인된 컨셉트카 시리즈가 되었다.
8.16.1. Neos[편집]
2000년 공개된 2인승 로드스터. 핫휠에서 출시된 적이 있다. 다만 무슨 이유인지 "현대 스파이더 컨셉트"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참고로 핫휠 최초의 국산차다.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체험관에 전시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https://blog.naver.com/a_jhn0125/150125219389
8.16.2. Neos II[편집]
2004년 공개된 모델.
8.16.3. Neos III[편집]
2005년 도쿄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 6인승 CUV차량이다.
8.17. Clix[편집]
200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 현대 유럽디자인스튜디오에서 제작했으며 유럽디자인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다.
PS2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 그란 투리스모 컨셉부터 등장한다.
8.18. TB[편집]
2001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 클릭의 베이스 모델로 이름의 의미는 Think Big.[18]
8.19. HIC[편집]
2002년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로 남양연구소와 일본기술연구소에서 공동으로 제작했다. V6 3.5 가솔린 엔진 탑재로 194마력을 낼 수 있는 준대형 쿠페 모델. 이를 미루어 보아 엔진은 그랜저 수출형에 쓰이던 시그마 엔진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6와 닮았다.
8.20. Santa Fe Mountaineer Concept[편집]
2002년에 공개된 차량으로 1세대 싼타페를 베이스로 제작된 모델이다.
8.21. Aero[편집]
2002년 공개된 모델. 투스카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8.22. CCS[편집]
투스카니를 베이스로 제작된 하드탑 컨버터블 컨셉트카. 이름의 의미는 Coupe Cabriolet Study의 약자.
그란 투리스모 4 한글판에 등장한다. 어째서인지 원본 투스카니보다 출력이 떨어진다.
8.23. OLV[편집]
2003년 공개된 모델.
8.24. E³[편집]
2004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
8.25. Aero Concept[편집]
2006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 에어로버스의 후속으로 개발된 모델. 이후에 이 모습 그대로 유니버스란 이름을 받고 양산되기 시작했다.
8.26. i-Blue Fuel Cell Concept[편집]
2007년 공개. 연료전지차로 최고 134마력에 한 번 충전에 6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 일본기술연구소에서 제작되었다.
8.27. Genesis Concept[편집]
2007년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 이 콘셉트카를 베이스로 1세대 제네시스가 양산되었다. 한동안 그랜저 5세대(HG)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던 차량이다.
8.28. Genesis Coupe Concept[편집]
2007년 LA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제네시스 쿠페의 원형 모델이다.
8.29. RB Concept[편집]
2010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4세대 엑센트의 컨셉트카.[19] 튜닝된 외관 등을 제외하면 엑센트와 큰 차이가 없다.
8.30. BHCD-1[편집]
2011년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현대자동차의 중국
8.31. Veloster C3 Concept[편집]
2012년 11월 LA오토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전동식 캔버스 롤탑을 가진 독특한 발상이 가미된 콘셉트다. 벨로스터의 기존 해치형 트렁크를 하향 개폐형 테일게이트로 바꾸었다. 뒷좌석을 앞으로 젖히고 테일게이트를 내리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자전거와 같은 큰 물건도 싣고 다닐 수 있다. 컨버터블형 차량의 부족한 실용성을 창의적인 발상으로 극복한 특이한 콘셉트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양산 계획은 없다.
8.32. E4U[편집]
2013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1인용 이동수단 콘셉트카로 Evolution(진화), Electricity(전기), Eco-friendliness(환경친화적), Egg(달걀) 4개 단어의 앞글자를 딴 이름이라고 한다.
8.33. electric bus[편집]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버스 콘셉트카.
이미지에서 보듯 준중형 전기버스로, 카운티 뉴브리즈 전기버스를 이 차량의 양산형으로 꼽을 수 있다.
8.34. Mistra Concept[편집]
2013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원래 HND-10으로 알려졌으나 미스트라, 밍투(Mistra, 名圖[20])라는 이름의 중국 전략 차종으로 발표되었다. 7세대 초기형 쏘나타가 이차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8.35. PassoCorto[편집]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차량으로 IED[21]와 현대가 공동 개발한 차량이다. 전장은 4,100mm, 전폭 1,880mm, 전고 1,160mm의 2도어 소형 쿠페로 MR방식의 1.6L 터보 엔진이 장착되었다. 이름인 파쏘코르토는 '짧은 휠베이스'라는 의미의 이태리어다.
8.36. ix25 Concept[편집]
2014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 카로 ix25의 베이스 모델이다.
8.37. HB20 R-Spec Concept[편집]
2014년 상파울루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로 남미시장 전략형 모델인 HB20의 고성능 모델 R-Spec의 컨셉트카.
8.38. N 2025 Vision Gran Turismo[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39. Tucson Concept[편집]
2015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된 중국형 투싼의 콘셉트 카이다.
8.40. Creta STC[편집]
2016 상파울루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로 크레타를 베이스로 제작한 픽업트럭이다.
8.41. Verna Concept[편집]
2016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중국형 베르나인 '위에나'의 콘셉트 카.
8.42. FE Fuel Cell Concept[편집]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모델. 수소전기차로 한 번 충전으로 800km이상의 거리를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FE는 Future Eco의 줄임말이다. 그리고 2017년 8월 초, 투싼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 FE의 양산형 차량의 스파이샷이 포착되었다. 링크 후에 양산형 차량으로 넥쏘가 출시된다.
8.43. Kona Ironman Edition[편집]
현대자동차 X 마블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2017년 6월에 공개된 쇼카. 약 1년 6개월 후인 2019년 1월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8.44. KITE[편집]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로 IED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두번째 컨셉트카.
8.45. i30 N Option[편집]
2018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i30 N의 커스터마이징 컨셉트카. 이 차량에 적용된 옵션을 중심으로 향후 25가지 이상의 실내외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8.46. SAGA EV[편집]
2018 상파울루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자동차 컨셉트카로 HB20 2세대의 디자인 베이스가 된 모델.
8.47. Elevate[편집]
2019 CES(국제 전자제품 관람회)에서 공개된 워킹 콘셉트 카.
휠/타이어가 매우 작고 휠축을 고정해주는 레그 길이가 길고 유연하게 디자인되었으며 모듈형 바디를 사용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8.48. 45[편집]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자동차 컨셉트 카. 현대 포니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연상된다는 평도 있다.
2021년에 정식 출시가 발표되었다. 다만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이 창설되어 양산형의 명칭은 아이오닉 5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2021년 2월 23일에 정식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컨셉트카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와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8.48.1. 리틀빅 이모션[편집]
2020년 10월 27일에는 EV 콘셉트카 45(아이오닉 5)의 디자인을 활용한 리틀빅 이모션이 최초 공개 후 12월 15일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SJD 바르셀로나 어린이 병원의 어린이 환자 치료에 시험 운용되었다. 리틀빅 이모션에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EAVC, Emotion Adaptive Vehicle Control)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표정인식시스템, 호흡유도시트벨트, 심박측정센서, 감정반응형 엠비언트 라이팅, 감정기반 향기 분사장치 총 5가지이다. 이 기술은 어린이의 감정을 인식한 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4가지 반응 장치를 작동시켜 어린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8.49. Veloster N Performance[편집]
2019 세마쇼에서 공개된 모델. 벨로스터 N을 기반으로 램 에어 보닛, 프런트 스플리터, 대형 윙 스포일러 등의 전용 파츠가 적용되었다.
8.50. Prophecy[편집]
본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양산차에 대한 내용은 현대 아이오닉 6 문서 참고하십시오.2020년 3월 3일에 공식 이미지로 공개된 컨셉트카. 양산형은 '아이오닉 6'로 2022년 8월경에 출시되었다.
8.51. Vision FK[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 비전 FK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9월 7일에 올라온 HYDROGEN WAVE 영상에서 공개된 수소 파워트레인 스포츠카의 프로토타입. 기아 스팅어의 차체에[23] 수소 연료전지를 적용해 650마력 이상의 출력에 주행가능거리 600km의 스펙을 가진다.
8.52. Trailer Drone[편집]
비전 FK와 같이 HYDROGEN WAVE에서 공개된 자율주행 기반 수소 무인 운송 모빌리티. e-Bogie 두 대 위에 트레일러를 얹거나 e-Bogie 한 대에 적재물을 올려 이용이 가능하다.
8.53. Seven[편집]
이전부터 아이오닉의 라인업 이미지에 몇 번 모습을 보이던 아이오닉 7의 컨셉트카로 2021년 LA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8.54. RN22e[편집]
2022년 7월 15일 N Day 2022에서 N Vision 74와 함께 모습이 공개되었다. 아이오닉 6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현대 RN22e 항목참조.
8.55. N Vision 74[편집]
현대 RN22e 와 같은 날 공개되었으며, 단순한 컨셉카가 아닌 현대차의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 랩'의 역할을 한다.
현대 N 비전 74 문서 참조.
8.56. Mufasa Adventure[편집]
2023년 3월 24일에 베이징현대가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8.57. IONIQ 5 Disney100 Platinum Concept[편집]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23년 4월 5일 뉴욕 오토쇼에서 디즈니 역사상 최초로 자동차 업계와 협업한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5 디즈니100 플래티넘 콘셉트'를 공개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는 애니메이션 요소를 구현했고, 휠은 디즈니의 상징인 미키 마우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헤드레스트, 센터콘솔, 매트에는 100주년 로고가 새겨졌고, 디즈니 테마가 나오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xie Dust(요정 가루)를 구현한 썬루프를 적용했다. 동년 하반기부터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8.58. SANTA FE XRT Concept[편집]
2023년 8월 10일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싼타페 MX5 기반의 콘셉트 쇼카. BF 굿리치의 올터레인 타이어, 루프 캐리어, 사다리가 달려 있으며, 지상고를 높이고 앞/뒤 범퍼의 하단을 갂아 접근각/이탈각을 개선해 오프로드를 주행할 수 있는 콘셉으로 만들었다.
2023년 9월 20일부터 동년 10월 10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됐다.
8.59. KONA Jayde Concept[편집]
부품 공급업체인 현대모비스와 협업으로 2023년 10월 31일 개최된 2023 SEMA 쇼에서 공개됐다. 브러시드 블랙 20인치 휠, 235/40/ZR20 사이즈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타이어, 루프박스, 자전거 캐리어, 레카로의 스포트스터 CS 격자무늬 패턴 시트로 꾸민 쇼카.
9. 항공기[편집]
9.1. Urban Air Mobility[편집]
2020 CES에서 공개된 모델로, 우버와 협력하여 개발중인 PAV(개인용 비행체)이다.
10. 둘러보기[편집]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4:06:51에 나무위키 현대자동차/콘셉트 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헬리온, QarmaQ 등과 함께 2007년 서울모터쇼 브로마이드에도 등장하기도 했다.[2]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정주영 기념관 내부에는 축소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3] 아이오닉 컨셉트카의 경우 디자인보다는 이름을 참고한 것에 가깝다. 그릴 디자인이 비슷하긴 하다.[4] 이 둘은 뉴욕 컨셉트보다 먼저 개발중이었다.[5] 뒷좌석이 하나이며 오른쪽 방향으로 향해 있다.[6] 에쿠스에 들어가는 오메가 엔진과 같다.[사진] 
[7] 전두부의 라디에이터 그릴 형상을 생각해 봤을때 7세대 아반떼하고 비슷한 면도 있다.[8] 이상엽 디자이너가 없었을때 양산차인 팰리세이드는 이미 디자인 확정된 상태이다.[9] 이상엽 디자이너가 그린 컨셉트카중 하나이다.[10] 이 때문인지 콘셉아트 좌측에 흐릿하게 뉴욕센트럴 철도의 머큐리 열차가 있다[11] 그 방치차를 보면 특이하게도 기존 현대 로고가 알파 로메오 로고로 바뀌어 있다. 알파 로메오 매장에 잠깐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 바뀐거 같다고 한다...[12] 구글에 해당 차를 검색하면 2013년에 찍힌 사진이 나오는데 창문은 플라스틱 재질인지는 몰라도 여기저기가 깨져있으며 바퀴는 뭔지모를 사제휠이 장착되어있고 내부는 곰팡이를 뒤집어 쓰고 있으며 에어컨 송풍구는 군데군데 이가 빠져있다.[13] 출처[14] 특히 아토스 모형이라고 많이 나왔는데 아토스와 비슷해서 그런 듯하다.[15] 지프 랭글러와 완전히 같은 방식이다.[16] 일례로 갤로퍼 후속모델도 출시가 최소 3년 이상 지연 되었다.[17] 싼타모도 죽어가다가 LPG 모델 출시로 겨우 살아났다. 게다가 가솔린 SUV/RV가 시장성이 좋아진것도 한참 뒤 2020년대 이후의 이야기이며, 20세기 까지만 했어도 경유와 휘발유는 가격 차이가 컸기 때문에 외환위기가 아니었어도 잘 팔렸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디젤 모델을 출시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론할 수는 있으나, 이 때 당시 현대가 가지고 있는 소형 디젤엔진이라 해봤자 수십년 우려먹은 화물용 엔진밖에 없었고, 싼타페도 디젤은 2001년에서야 겨우 출시됐다.[18] 클릭의 개발명과 일본 판매명으로도 사용되었다.[19] 디자인 느낌이 유럽형 처럼 보인다.[20] 간체자로 표기하면 名图.[21] 이탈리아의 디자인 학교인 Istituto Europeo di Design.[22] 참고로 2세대 크레타는 싼타크루즈의 베이스인 투싼 4세대와 패밀리룩을 이루고있다.[23] 수소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현대자동차 연구원이 밝히기로는 제네시스 에센시아 컨셉트의 플랫폼에 맞춰 스팅어의 껍데기를 씌운 테스트뮬이라고 한다.
[7] 전두부의 라디에이터 그릴 형상을 생각해 봤을때 7세대 아반떼하고 비슷한 면도 있다.[8] 이상엽 디자이너가 없었을때 양산차인 팰리세이드는 이미 디자인 확정된 상태이다.[9] 이상엽 디자이너가 그린 컨셉트카중 하나이다.[10] 이 때문인지 콘셉아트 좌측에 흐릿하게 뉴욕센트럴 철도의 머큐리 열차가 있다[11] 그 방치차를 보면 특이하게도 기존 현대 로고가 알파 로메오 로고로 바뀌어 있다. 알파 로메오 매장에 잠깐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 바뀐거 같다고 한다...[12] 구글에 해당 차를 검색하면 2013년에 찍힌 사진이 나오는데 창문은 플라스틱 재질인지는 몰라도 여기저기가 깨져있으며 바퀴는 뭔지모를 사제휠이 장착되어있고 내부는 곰팡이를 뒤집어 쓰고 있으며 에어컨 송풍구는 군데군데 이가 빠져있다.[13] 출처[14] 특히 아토스 모형이라고 많이 나왔는데 아토스와 비슷해서 그런 듯하다.[15] 지프 랭글러와 완전히 같은 방식이다.[16] 일례로 갤로퍼 후속모델도 출시가 최소 3년 이상 지연 되었다.[17] 싼타모도 죽어가다가 LPG 모델 출시로 겨우 살아났다. 게다가 가솔린 SUV/RV가 시장성이 좋아진것도 한참 뒤 2020년대 이후의 이야기이며, 20세기 까지만 했어도 경유와 휘발유는 가격 차이가 컸기 때문에 외환위기가 아니었어도 잘 팔렸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디젤 모델을 출시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론할 수는 있으나, 이 때 당시 현대가 가지고 있는 소형 디젤엔진이라 해봤자 수십년 우려먹은 화물용 엔진밖에 없었고, 싼타페도 디젤은 2001년에서야 겨우 출시됐다.[18] 클릭의 개발명과 일본 판매명으로도 사용되었다.[19] 디자인 느낌이 유럽형 처럼 보인다.[20] 간체자로 표기하면 名图.[21] 이탈리아의 디자인 학교인 Istituto Europeo di Design.[22] 참고로 2세대 크레타는 싼타크루즈의 베이스인 투싼 4세대와 패밀리룩을 이루고있다.[23] 수소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현대자동차 연구원이 밝히기로는 제네시스 에센시아 컨셉트의 플랫폼에 맞춰 스팅어의 껍데기를 씌운 테스트뮬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