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외국/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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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정당과 선거/모나코
벨기에의 정당은 연방제 개헌 이후 네덜란드어권 아니면 프랑스어권으로 찢어져 있는 상태다. 그나마 브뤼셀 거주자가 두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서 투표를 할 수 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불가능 하다.
PVDA/PTB가 양쪽 진영에 있어서 전국 정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현 체제가 A아니면 B인 연방제이기 때문에 (창당자와 현 대표 모두 플란데런 사람인 점을 들어) 플란데런의 정당으로 봐야한다는 견해도 있다. 아래에 있는 정당들은 원내 주요 정당들이며, 벨기에에는 많은 원외 정당들이 있다.
현재 북아일랜드 정부는 아일랜드, 영국, 북아일랜드 정당이 협의하여 만든 벨파스트 협정에 의해 다시 만들어졌으며 아일랜드와 영국의 공동통치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정당은 벨파스트 협정에 따라 연합주의자(U), 민족주의자(N), 기타(O) 중 하나에 속해야 한다. 리더도 벨파스트 협정에 따라 총리(First Minister)와 부총리(Deputy First Minister)로 두 명이다. 연합주의자가 다수이고 민족주의자가 소수이기 때문에 총리는 연합주의자진영에서 부총리는 민족주의자 진영에서 나온다. 이러한 체제는 벨기에의 연방정부 구성과 비슷하긴 하지만 벨기에는 리더가 1명이고 북아일랜드는 두명이라는 큰 차이점이 있다.
두명의 리더를 둔 이유는 북아일랜드 분쟁의 원인 중 하나인 특정세력의 권력집중과 그로 인해 나오는 차별과 갈등 때문이다.
그래서 벨기에 연방정부보다 무정부 기간이 훨씬 길다.
원내에 정당이 많은 편이다. 현 프랑스 의회인 15대 제5공화국 국민의회에는 11개의 정당이 원내에 있다. 정당은 아니지만 성향분류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5개의 분류가 원내에 존재한다. 5 분류와 11개의 정당을 합치면 16개의 진영이 원내에 있는 셈이다.
그래서 유럽의회 처럼 뜻이 비슷한 의원들이 모여 교섭단체를 구성한다. 교섭단체는 하원의 경우 정당이나 정당이나 성향과 관계없이 15석 이상을 가지면 구성할 수 있다.
1. 그리스[편집]
2. 네덜란드[편집]
3. 노르웨이[편집]
4. 덴마크[편집]
4.1. 그린란드[편집]
4.2. 페로 제도[편집]
5. 독일[편집]
6. 라트비아[편집]
7. 러시아[편집]
- 러시아 사회정의연금당
- 러시아의 공산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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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애국자들: 2021년 해체 - 미래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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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볼셰비키당: 2007년 해체 -
소련 공산당: 1991년 해체 - 소련 공산당(동음이의어) : 소련 공산당 해체 이후 설립된 동명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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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자유민주당: 1992년 러시아 자유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 야블로코당
- 유라시아당
8. 룩셈부르크[편집]
9. 루마니아[편집]
10. 리투아니아[편집]
11. 리히텐슈타인[편집]
12. 모나코[편집]
유럽의 정당과 선거/모나코
13. 몬테네그로[편집]
14. 몰도바[편집]
14.1. 트란스니스트리아[편집]
15. 몰타[편집]
16. 벨기에[편집]
벨기에의 정당은 연방제 개헌 이후 네덜란드어권 아니면 프랑스어권으로 찢어져 있는 상태다. 그나마 브뤼셀 거주자가 두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서 투표를 할 수 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불가능 하다.
PVDA/PTB가 양쪽 진영에 있어서 전국 정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현 체제가 A아니면 B인 연방제이기 때문에 (창당자와 현 대표 모두 플란데런 사람인 점을 들어) 플란데런의 정당으로 봐야한다는 견해도 있다. 아래에 있는 정당들은 원내 주요 정당들이며, 벨기에에는 많은 원외 정당들이 있다.
- 네덜란드어권 정당
- 극좌: PVDA(벨기에 노동당)
- 우파(중도우파 포함): Open VLD(열린 플람스 자민당), CD&V(기독교 민주당과 플람스)
- 좌파(중도좌파 포함): Vooruit(앞으로), Groen(녹색당)
- 민족주의 정당(중도우파~극우): N-VA(신 플람스 연대), 플람스의 이익
- 프랑스어권 정당
- 극좌: PTB(벨기에 노동당)
- 중도: cdh(인문 민주 중도당)
- 우파(중도우파 포함): MR(개혁운동)
- 좌파(중도좌파 포함): PS(사회당), ecolo(생태당)
- 지역주의 정당: DéFI
17. 벨라루스[편집]
18.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19. 북마케도니아[편집]
20. 불가리아[편집]
21. 산마리노[편집]
22. 세르비아[편집]
23. 스웨덴[편집]
24. 스위스[편집]
25. 스페인[편집]
26. 슬로바키아[편집]
27. 슬로베니아[편집]
28. 아르메니아[편집]
29. 아이슬란드[편집]
30. 아일랜드[편집]
31. 아제르바이잔[편집]
32. 안도라[편집]
33. 알바니아[편집]
34. 에스토니아[편집]
35. 영국[편집]
35.1. 북아일랜드[편집]
현재 북아일랜드 정부는 아일랜드, 영국, 북아일랜드 정당이 협의하여 만든 벨파스트 협정에 의해 다시 만들어졌으며 아일랜드와 영국의 공동통치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정당은 벨파스트 협정에 따라 연합주의자(U), 민족주의자(N), 기타(O) 중 하나에 속해야 한다. 리더도 벨파스트 협정에 따라 총리(First Minister)와 부총리(Deputy First Minister)로 두 명이다. 연합주의자가 다수이고 민족주의자가 소수이기 때문에 총리는 연합주의자진영에서 부총리는 민족주의자 진영에서 나온다. 이러한 체제는 벨기에의 연방정부 구성과 비슷하긴 하지만 벨기에는 리더가 1명이고 북아일랜드는 두명이라는 큰 차이점이 있다.
두명의 리더를 둔 이유는 북아일랜드 분쟁의 원인 중 하나인 특정세력의 권력집중과 그로 인해 나오는 차별과 갈등 때문이다.
그래서 벨기에 연방정부보다 무정부 기간이 훨씬 길다.
35.2. 지브롤터[편집]
36. 영국 왕실령[편집]
36.1. 건지 섬[편집]
36.2. 맨 섬[편집]
36.3. 저지 섬[편집]
37. 오스트리아[편집]
38. 우크라이나[편집]
39. 이탈리아[편집]
40. 조지아[편집]
40.1. 남오세티야[편집]
41. 체코[편집]
42. 코소보[편집]
43. 크로아티아[편집]
44. 키프로스[편집]
44.1. 북키프로스[편집]
45. 튀르키예[편집]
46. 포르투갈[편집]
47. 폴란드[편집]
48. 프랑스[편집]
원내에 정당이 많은 편이다. 현 프랑스 의회인 15대 제5공화국 국민의회에는 11개의 정당이 원내에 있다. 정당은 아니지만 성향분류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5개의 분류가 원내에 존재한다. 5 분류와 11개의 정당을 합치면 16개의 진영이 원내에 있는 셈이다.
그래서 유럽의회 처럼 뜻이 비슷한 의원들이 모여 교섭단체를 구성한다. 교섭단체는 하원의 경우 정당이나 정당이나 성향과 관계없이 15석 이상을 가지면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