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2020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대구 FC
하위 문서: 대구 FC/2020년/K리그1
12월 27일, 인천, 서울, 수원에서 뛰며 K리그 역대 두 번째 많은 기록을 가졌으며,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진 베테랑 공격수 데얀 영입을 발표하였다. #
1월 2일, 미래가 기대되는 U-23 대표팀 수비수 김재우를 영입을 발표하였다. #
1월 3일, 2020시즌부터 함께할 신인 선수 5명을 발표했다 #
1월 6일 오전, 김경준+현금을 통해 U-20대표팀 주장 황태현을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오후에는 골키퍼 하명래의 영입을 발표했다. #
1월 7일, 수비수 조진우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2월 3일, 미드필더 이진현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12월 10일, 한국 생활 부적응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히우두 선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였음을 발표하였다. #
12월 9일, 2019시즌이 끝난뒤 박병현이 군복무를 위해 상주상무로 입대하였다.
1월 2일, IN&OUT 현황을 발표하면서 계약만료 선수와 계약 해지, 그리고 임대복귀 선수들을 발표하였다. #
1월 4일, 강윤구의 이적을 발표했다. #
1월 6일, 황태현과 김경준이 맞트레이드되었다고 공식발표했다.#
1월 13일, 정선호가 수원FC로 이적을 했음을 발표하였다. #
1월 16일, 대구FC 주장이였던 한희훈이 광주 FC로 이적했음을 발표하였다. #
1월 20일, 조현우가 울산현대로 이적했음을 발표하였다. #
2월 27일, 박한빈이 체코 1부리그 FC 슬로반 리베레츠로 임대 갔음을 발표하였다. #
5월 29일,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콘사도레 삿포로와 상호계약해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구성윤을 영입했다. #
6월 30일, 체코 FC 슬로반 리베레치로 임대되었던 박한빈이 코로나 19로 인한 체코리그 무기한 중단으로 대구로 복귀하였다. #
6월 26일, 고재현이 서울 이랜드 FC로 6개월간 임대 갔음을 발표하였다. #
6월 29일, 예병원이 김해시청 축구단으로 6개월간 임대를 떠났다.#
6월 30일, 송준호와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A팀 선수들은 동계 전지훈련으로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중국 쿤밍에서 1차 전지훈련을 갔으며,
2차 전지훈련으로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중국 상하이로 전지훈련을 가려하려 하였으나, 중국 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발발하여 중국 2차 전지훈련은 취소되고 B팀이 훈련중인 남해로 2차전지훈련을 가게 되었다.
GK - 최영은, 이준희, 하명래
DF - 김우석, 홍정운, 김동진, 장성원, 송준호, 황태현, 조진우
MF - 세징야, 황순민, 츠바사, 김선민, 고재현, 류재문, 윤종태
FW - 에드가, 데얀, 신창무, 정치인, 오후성, 이근섭
B팀 선수들은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갔었으나, 중국 전지훈련을 갔던 A팀이 중국 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조기 귀국을하여 남해로 전지훈련일정을 변경하여, B팀은 클럽하우스 및 강변운동장에서 자체훈련을 받게 되었다.
GK - 이학윤
DF - 김태한, 이동건, 이진용, 이찬웅
MF - 예병원, 정영웅, 조우현, 박민서
FW - 안창민, 신중
B팀 경기.
B팀 경기.
중국 전지훈련의 마지막 경기.
이경기 이후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상하이로 2차 전지훈련을 가서 베이징 궈안과 경기를 치룰 예정이였으나, 중국내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대구구단은 급하게 짐을 싸고 한국으로 복귀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상하이 전지훈련이 취소 되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대구 FC/2020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2020시즌 리그일정이 연기되었고, 38경기에서 27경기로 경기수가 축소되었다.
세징야는 K리그 1 BEST XI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되어 2년연속 수상에 명예를 얻었다.
대구 FC 구단은 올시즌 가장 팬친화적인 구단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으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시즌시작전부터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전지훈련이 취소되고, 연고지인 대구에서도 코로나 확산방지로 훈련에 많은 제약을 둬서 시즌초반 경기력이 많이 좋지않았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세징야를 비롯하여 선수들의 경기감각들이 올라와 시즌중반부터 승점을 차곡차곡 잘 쌓아 결국 작년시즌과 동일하게 5위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시즌과는 다르게 5위를 했음에도 리그 4위팀은 군팀인 상주 상무가 차지하게 되고, FA컵 또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어부지리로 2년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시즌초반부터 홍정운, 에드가 실바, 황순민 같은 팀핵심들이 부상으로 팀전력에서 빠지게 되는 뼈아픈 공백을 느꼈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에드가 실바는 데얀이 9골이라는 준수한 스탯으로 에드가의 공백을 매꾸어 주었고, 홍정운은 올시즌에 영입한 조진우, 김재우를 비롯하여 김우석과 A대표팀에 승선까지한 정태욱이 팔공산성이라는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공백을 잘매꾸게 되었다.
하지만 저번시즌과 동일하게 얇은 스쿼드로 인해 주전 의존도가 심하다는 단점을 보여주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리그일정들이 타이트해지면서 여름이후 주전들이 눈에 띄게 힘에 부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다음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 다시 나가는 만큼 스쿼드 보강이 필요하다 보인다.
끝으로 다음시즌에도 조현우의 공백을 매꿔줄 선수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팀에서 세컨골키퍼로 뛰고 있던 최영은은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고, 조현우의 유럽진출 가능성이 높아 야심차게 영입 했던 이준희는 부상으로 언제 돌아올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그리고 여름에 영입한 구성윤은 김천 상무로 지원하여 다시 빠질가능성이 높은만큼 하루라도 빠르게 안정감있는 골키퍼를 영입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하위 문서: 대구 FC/2020년/K리그1
1.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4. 이적 시장[편집]
4.1. 겨울 이적 시장[편집]
4.1.1. 영입[편집]
12월 27일, 인천, 서울, 수원에서 뛰며 K리그 역대 두 번째 많은 기록을 가졌으며,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진 베테랑 공격수 데얀 영입을 발표하였다. #
1월 2일, 미래가 기대되는 U-23 대표팀 수비수 김재우를 영입을 발표하였다. #
1월 3일, 2020시즌부터 함께할 신인 선수 5명을 발표했다 #
1월 6일 오전, 김경준+현금을 통해 U-20대표팀 주장 황태현을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오후에는 골키퍼 하명래의 영입을 발표했다. #
1월 7일, 수비수 조진우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2월 3일, 미드필더 이진현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4.1.2. 방출[편집]
12월 10일, 한국 생활 부적응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히우두 선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였음을 발표하였다. #
12월 9일, 2019시즌이 끝난뒤 박병현이 군복무를 위해 상주상무로 입대하였다.
1월 2일, IN&OUT 현황을 발표하면서 계약만료 선수와 계약 해지, 그리고 임대복귀 선수들을 발표하였다. #
1월 4일, 강윤구의 이적을 발표했다. #
1월 6일, 황태현과 김경준이 맞트레이드되었다고 공식발표했다.#
1월 13일, 정선호가 수원FC로 이적을 했음을 발표하였다. #
1월 16일, 대구FC 주장이였던 한희훈이 광주 FC로 이적했음을 발표하였다. #
1월 20일, 조현우가 울산현대로 이적했음을 발표하였다. #
2월 27일, 박한빈이 체코 1부리그 FC 슬로반 리베레츠로 임대 갔음을 발표하였다. #
4.2. 여름 이적 시장[편집]
4.2.1. 영입[편집]
5월 29일,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콘사도레 삿포로와 상호계약해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구성윤을 영입했다. #
6월 30일, 체코 FC 슬로반 리베레치로 임대되었던 박한빈이 코로나 19로 인한 체코리그 무기한 중단으로 대구로 복귀하였다. #
4.2.2. 방출[편집]
6월 26일, 고재현이 서울 이랜드 FC로 6개월간 임대 갔음을 발표하였다. #
6월 29일, 예병원이 김해시청 축구단으로 6개월간 임대를 떠났다.#
6월 30일, 송준호와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5. 프리시즌[편집]
5.1. 동계 전지 훈련[편집]
A팀 선수들은 동계 전지훈련으로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중국 쿤밍에서 1차 전지훈련을 갔으며,
2차 전지훈련으로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중국 상하이로 전지훈련을 가려하려 하였으나, 중국 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발발하여 중국 2차 전지훈련은 취소되고 B팀이 훈련중인 남해로 2차전지훈련을 가게 되었다.
GK - 최영은, 이준희, 하명래
DF - 김우석, 홍정운, 김동진, 장성원, 송준호, 황태현, 조진우
MF - 세징야, 황순민, 츠바사, 김선민, 고재현, 류재문, 윤종태
FW - 에드가, 데얀, 신창무, 정치인, 오후성, 이근섭
B팀 선수들은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갔었으나, 중국 전지훈련을 갔던 A팀이 중국 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조기 귀국을하여 남해로 전지훈련일정을 변경하여, B팀은 클럽하우스 및 강변운동장에서 자체훈련을 받게 되었다.
GK - 이학윤
DF - 김태한, 이동건, 이진용, 이찬웅
MF - 예병원, 정영웅, 조우현, 박민서
FW - 안창민, 신중
- 대표팀 발탁 및 재활 선수들은 명단에서 제외
5.2. 연습 경기[편집]
5.2.1. vs FC 남동 (1:1 무)[편집]
B팀 경기.
5.2.2. vs 칭다오 황하이 (3:1 승)[편집]
5.2.3. vs 베이징 베이티다 (5:1 승)[편집]
5.2.4. vs 배재대학교 (1:1 무)[편집]
B팀 경기.
5.2.5. vs 허난 젠예 (2:2 무)[편집]
중국 전지훈련의 마지막 경기.
이경기 이후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상하이로 2차 전지훈련을 가서 베이징 궈안과 경기를 치룰 예정이였으나, 중국내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대구구단은 급하게 짐을 싸고 한국으로 복귀하였다.
5.2.6. vs 베이징 궈안 (경기 취소)[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상하이 전지훈련이 취소 되었다.
5.2.7. vs 창원시청 축구단 (3:0 승)[편집]
5.2.8. vs 칼빈대학교 (14:2 승)[편집]
5.2.9. vs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0:1 패)[편집]
5.2.10. vs 전남 드래곤즈 (우천 취소)[편집]
6. 시즌[편집]
6.1. K리그 1[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대구 FC/2020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2020시즌 리그일정이 연기되었고, 38경기에서 27경기로 경기수가 축소되었다.
6.1.1. 정규 리그[편집]
}}}||
6.1.2. 파이널 라운드 A[편집]
}}}||
6.2. FA컵[편집]
}}}||
6.2.1. 3라운드 vs FC 안양 (원정, 2:0 승)[편집]
}}}||
6.2.2. 16강 vs 성남 FC (홈, 1:1, PSO 2:4 패)[편집]
}}}||
7. 2020 대구 FC 관중 동원[편집]
8. 시즌 평가[편집]
8.1. 수상 내역[편집]
세징야는 K리그 1 BEST XI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되어 2년연속 수상에 명예를 얻었다.
대구 FC 구단은 올시즌 가장 팬친화적인 구단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으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8.2. 시즌 총평[편집]
시즌시작전부터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전지훈련이 취소되고, 연고지인 대구에서도 코로나 확산방지로 훈련에 많은 제약을 둬서 시즌초반 경기력이 많이 좋지않았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세징야를 비롯하여 선수들의 경기감각들이 올라와 시즌중반부터 승점을 차곡차곡 잘 쌓아 결국 작년시즌과 동일하게 5위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시즌과는 다르게 5위를 했음에도 리그 4위팀은 군팀인 상주 상무가 차지하게 되고, FA컵 또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어부지리로 2년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시즌초반부터 홍정운, 에드가 실바, 황순민 같은 팀핵심들이 부상으로 팀전력에서 빠지게 되는 뼈아픈 공백을 느꼈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에드가 실바는 데얀이 9골이라는 준수한 스탯으로 에드가의 공백을 매꾸어 주었고, 홍정운은 올시즌에 영입한 조진우, 김재우를 비롯하여 김우석과 A대표팀에 승선까지한 정태욱이 팔공산성이라는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공백을 잘매꾸게 되었다.
하지만 저번시즌과 동일하게 얇은 스쿼드로 인해 주전 의존도가 심하다는 단점을 보여주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리그일정들이 타이트해지면서 여름이후 주전들이 눈에 띄게 힘에 부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다음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 다시 나가는 만큼 스쿼드 보강이 필요하다 보인다.
끝으로 다음시즌에도 조현우의 공백을 매꿔줄 선수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팀에서 세컨골키퍼로 뛰고 있던 최영은은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고, 조현우의 유럽진출 가능성이 높아 야심차게 영입 했던 이준희는 부상으로 언제 돌아올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그리고 여름에 영입한 구성윤은 김천 상무로 지원하여 다시 빠질가능성이 높은만큼 하루라도 빠르게 안정감있는 골키퍼를 영입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20:33:32에 나무위키 대구 FC/2020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