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비판 및 사건 사고 (r1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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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비판
2.1. 너무나도 좁은 부지
2.2. 높은 사고 빈도
2.3. 사건 사고 은폐
2.4. 미흡한 낙서 관리
2.5. 무분별한 LED 사용 남발
2.6. 시설 관리 부실
2.7. 사회적 거리두기 불이행 조장
3. 사건 사고
3.2. 민속박물관 전소 사고
3.3. 신밧드의 모험 탑승객 부상 사고
3.3.1. 자이로드롭 머리카락 괴담
3.4. 혜성특급 아르바이트생 사망 사고
3.5. 아트란티스 탑승객 사망 사고
3.5.1. 무료 개방 입장객 부상 사고 및 입장 저지 사태
3.6. 환타지 드림 탑승객 부상 사고
3.7. 자이로드롭 정지 사고
3.8. 혜성특급 정전 사고
3.10. 어린이 전망차 고장 사고
3.11. 풍선비행 고장 사고
3.12. 플라이 벤처 작동 중단 사고
3.13. 어트랙션 작동 중단 사고
3.14. 부적절한 조형물 설치 사건
3.15. 인형탈 캐스트 기절 사고
3.16. 어크로스 다크 기름 분출 사고
3.1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영업 조기종료 및 휴무


1. 개요[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비판점과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이다.


2. 비판[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국내에선 에버랜드와는 비슷하거나 한 수 아래로 평가되나 세계적으로 보았을 땐 오히려 에버랜드를 능가할 정도로 손꼽히는 전세계 10위권 테마파크다.[1][2] 실내에 위치한 테마파크 중에선 가장 규모도 크고 어트랙션도 많다.

하지만 나쁜 의미로도 세계적으로 손꼽힌 놀이공원이기도 하다.


2.1. 너무나도 좁은 부지[편집]


잠실 롯데월드를 욕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판하는 부분이다.

놀이공원 치고 부지가 굉장히 좁다. 물론 실내 어트랙션 치고는 넓은 편이다만, 실내 어트랙션이 아닌 '놀이공원'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면 놀이공원이라는 단어가 민망할 정도로 부지 크기가 작다.

에버랜드처럼 넓고 땅값이 싼 곳에 건설한게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나마 서울에서 부지가 가장 넓은 송파구에 건설을 했기 때문에 이정도 일 수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롯데월드는 애초에 실내 테마파크니 부지가 좁을 수밖에 없으며, 실외는 석촌호수에 추가로 공사한것 뿐이다. 이 때문에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전체 시설을 합친 것보다 훨씬 좁으며, 코엑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보다도 좁다.

이 때문에 중고등학생과 대학교 재학생들이나 재밌다고 방문하지, 대학교 졸업반만 돼도 4시간만 돌아다녀보면 구조를 다 외우게 되며 좁은 부지 크기때문에 놀이공원을 가장한 백화점 수준이라고 재미없다며 한두번 오고 안오는 사람도 많다. 외국인이 롯데월드를 오면 부지 크기때문에 문화충격 받는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2.2. 높은 사고 빈도[편집]


일단 롯데월드는 국내 테마파크(또는 어뮤즈먼트 파크) 중에서 비교적 안전하지 못한 편이고,[3] 따라서 점검횟수를 늘려야 한 놀이동산이다.[4] 그럼에도 신기할 정도로 사고 기록이 적은 편이며 이런 기적적인 역사가 책임자들의 개념을 물말아먹는데 일조한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안전 사고 빈도나 심각성에 있어서는 국내의 놀이동산 중에서도 선두를 달릴 정도며, 이는 아래의 사건 사고 문단에서 증명된다.


2.3. 사건 사고 은폐[편집]


사건 사고 문단에도 하술했듯이, 사건 사고가 발생해도 인명피해가 없거나, 있어도 고객이 아니라면 신고 자체를 바로 안 한다. 단순히 언론에만 유출시키지 않는 게 아니라, 아예 자기들끼리만 알고 있겠답시고 119에도 신고를 안 하는 것.

결국 이 때문에 시설이 전소해, 롯데월드 측도 큰 손해를 봤을 뿐더러,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급기야는 한 롯데월드 캐스트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2.4. 미흡한 낙서 관리[편집]


초등학생 때 신밧드의 모험 기둥에 해놓은 낙서를 대학 졸업 후에 다시 발견했다거나, 과거 H.O.T.젝스키스가 활동하던 시절의 낙서[* 기계에 뜨거우니 손대지 말란 뜻으로 HOT라고 적어놨던 것에 점을 찍어 H.O.T로 만들고, 그 옆에 VS 젝스키스를 써넣어 H.O.T. VS 젝스키스라고 써놨단 이야기. 이젠 거의 20년이 넘어간 얘기다.]가 아직 남아있는 것을 통해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물론 일각에선 손님들의 추억을 보존해주기 위해 일부러 손대지 않는단 설도 있지만, 각종 욕설이나 섹드립도 지우지 않는 걸로 보아선 그냥 관리를 안 한다고 본게 맞다.

2012년부턴 낙서를 자주 지운 것으로 보이며, 탑승을 기다린 동안 낙서를 한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신밧드의 모험과 파라오의 분노,[5] 혜성특급 등 내부에 통로[6]가 있는 기구에는 외부에서 오래 기다리도록 해 내부에 사람을 적게 들여보내고 있으며, 내부 통로에서 곧장 스테이션이 있는 곳까지 쭉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 내부에 낙서가 확실히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롯데월드 측이 관리를 안 한다'는 식으로 몰아붙일 수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낙서를 한 사람들 그 자체이며 양심과 도덕의 문제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오래된 낙서가 발견될 정도로 방치한 건 롯데월드의 미흡한 관리라고 할 수 있지만, 하루에도 수 많은 입장객이 드나든 롯데월드에서 몇 사람만 낙서를 해도 직원들이 그 낙서를 일일이 지울 수 없는 노릇이다. 낙서에 관한 비판은 방문객 스스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임을 인지한 것에서 출발할 문제다.


2.5. 무분별한 LED 사용 남발[편집]


2016년 이후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의 조명을 매우 밝고 화려한 LED로 바꾸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환타지 드림, 신밧드의 모험같은 다크라이드에다가 덕지덕지 붙히거나, 요상한 곳에다가도 LED를 박아놓아서 테마파크가 아니라 야시장 온 느낌이라며 욕을 매우 바가지로 먹고 있는 중이다.


2.6. 시설 관리 부실[편집]


시설 관리가 부실하다는 비판이 많다.

특히 정글탐험보트, 환타지 드림, 신밧드의 모험처럼 연식이 오래된 시설에서 잘 느낄 수 있는데 애니매트로닉스와 쇼세트의 움직임이 갈 수록 둔탁하고 부자연스러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30주년을 맞은 2019년을 기점으로 신규 시설 개장보단 지적 받았던 점과 노후화된 시설을 리뉴얼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19년 동안 혜성특급, 후룸라이드, 정글탐험보트, 신밧드의 모험이 개선되거나 리뉴얼이 되었으며, 2020년환타지 드림이, 2021년월드 모노레일과 회전그네가 리뉴얼되었고 아이스링크까지 완전히 싹 갈아엎어 리뉴얼했다. 2022년은 신밧드의 모험이 또 다시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2.7. 사회적 거리두기 불이행 조장[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2020년 2~3월까지만 해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 날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4월까지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불요불급한 외출 자제가 길어지자, 답답함을 견디지 못한 이들이 많아지며 3월 말부터 방문객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물론, 사람이 많은 건 저 사람들의 잘못이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그 환경을 만들었고 이 상황을 방관한단 것이다. 타 기업들은 직접적 도움을 주거나, 적어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이라도 하는데,[7]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동참은 커녕, 생일자 우대나 롯데월드 이용고객 우대 등 기존의 할인 행사는 물론이고 각종 통신사•카드사 제휴 할인과 중고등학생•대학생 대상 할인, 교복 할인 등 오히려 각종 신규 할인 이벤트를 그대로 진행하며 자신들의 돈벌이에 급급하단 것.[8] #

이 뿐만 아니라, 롯데월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아무 지장 없이 이용이 가능하도록 내버려두었고,[9] 꼼꼼히 방역한단 말과 달리 손소독제마저 없는 곳도 있다. #

이 때문에 '롯데월드 폐장해라', '역시 일본 기업' 등 롯데월드를 비판하고 조롱한 반응도 많다.

결국, 4월 6일, 롯데월드는 중•고등학생 대상 할인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고 8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10]

그리고 결국...


3.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lotteshit.jpg
후렌치 레볼루션 운행 중 탑승자의 숄더바가 올라간 장면.
캐스트들끼리 내기하면서 아예 숄더바를
내리지 않고 탔다고 한다.[11]
롯데월드가 데스 월드라고 불리는 가장 큰 원인은 안전 문제로 인한 사망 및 부상 사고 발생 빈도가 다른 테마파크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당장 검색창에 '롯데월드 사고'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많은 자료가 쏟아져 나올 정도다. 유독 롯데월드와 관련된 괴담이 많은 것도 잦은 사건 사고와 무관하지 않다. 물론 에버랜드서울랜드 같은 타 테마파크라고 사고가 안난 것도 아니고 특히나 에버랜드의 경우 삼성그룹 특유의 언론플레이로 사고를 묻어버린 데 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도 무시할 순 없지만 그런 것을 감안해도 사고 사례 자체는 롯데월드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에버랜드 사고, 서울랜드 사고를 검색해도 사고가 나오긴 하지만 비교를 해보면 롯데월드가 그 수위와 다양성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2000년대 초중반은 롯데월드 = 데스월드란 공식이 성립됐을 정도로 심각한 안전사고가 여러 번이나 발생해 롯데월드의 이미지 악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결국 롯데월드는 2007년 초에 시설 전면 보수를 위한 6개월 휴장까지 하는 극단의 조치를 내리기에 이르렀다. 모 롯데월드 팀장 왈, 안정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독일의 종합안정 승인기관인 TÜV를 통해 놀이시설 운행과 관련한 1천여 안전항목을 테스트 받았다고. 이에 650억 원의 예산과 10만 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됐다.

재개장한 후에는 예전과 같은 안전문제로 인한 사망 및 부상사고가 많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서 운영 방식이나 안전 점검이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2000년대 중반의 개막장 운영에서 벗어난 것일 뿐, 최근에도 시설 고장으로 인한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불안하다.

물론, 롯데월드 측만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이용객들의 문제도 꽤 있다. 하지만, 어떤 사건 사고든 개인의 책임이 완전히 배제된 경우는 아주 드물고, 안전 시스템이란 것은 어느 정도 개념이 부족한(...) 사람들의 돌발적인 행동도 감안해서 설계되어야 한것이 기본이다. 예를 들면 안전바가 열린 상태에서는 출발이 되지 않게끔 한다던가 말이다. 물론 이 세상의 거의 모든 기계의 안전시스템은 관리자 권한으로 override 할 수 있기야 하지만 적어도 아트란티스 건처럼 실수로 출발한 일은 없을 것이다.


3.1. 후렌치 레볼루션 사망 사고[편집]


1992년 8월 16일 오전 10시 40분경, 롯데월드를 관람하던 한 중국인이 후렌치 레볼루션의 540도 뱅킹 수평회전 구간[12] 근처에서 사람 허리춤 높이의 안전펜스를 넘어 트랙 구간에 무단 출입하여 레일 위로 목을 내밀고 사진 촬영을 하려다 시속 80km로 달리는 롤러코스터에 치여 사망했다. 이후 사고 지점의 안전펜스는 사람 키만큼 높아졌다. 당시 보도기사(MBC), (KBS)


3.2. 민속박물관 전소 사고[편집]


1995년 3월 23일 오후 9시 41분, 민속박물관의 저잣거리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러나, 롯데월드 수뇌부에서 1분만에 상황을 파악하였음에도 사고를 숨기려고 일부러 신고하지 않다가, 결국 30분이나 지나서야 신고를 했다. 물론 사고는 결국 드러난다. 그 때문에 소방차의 출동이 늦어졌고, 스프링클러도 작동 기준 온도 미달로 인해 가동이 되지 않는 바람에 초기 진화에 실패했으며, 결국 화재는 약 8시간 뒤에 박물관 내부 시설이 잿더미가 되고 나서야 진압되었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하여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보도기사(MBC), (KBS)


3.3. 신밧드의 모험 탑승객 부상 사고[편집]


1999년 4월 16일 오후 8시 40분경, 한 17세 박 모 학생[13]이 신밧드의 모험을 탑승하던 중에 하강 시 스릴을 느끼고 싶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가[14] 천장에 얼굴을 강타당하고 추락했다. 해당 학생은 이 사고로 얼굴 등에 64바늘이나 꿰메는 중상을 입었다.

실제로 신밧드의 모험 차량에는 안전바와 같은 장치가 없어서 운행 중에도 탑승자가 일어서는 것이 가능하며, 특히 이 당시에 신밧드의 모험을 서서 탔다는 객기짓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무용담 같이 퍼졌었는데, 아마 박 양도 이 소문을 듣고서 호기심에 해 본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자. 이후 절대 일어서지 말라는 문구가 탑승 차량에 부착되었다.


3.3.1. 자이로드롭 머리카락 괴담[편집]


이 부상 사고가 당시에 PC통신인터넷을 통해 이상하게 퍼지면서, 어느 여성이 남자친구와 자이로드롭에 탑승했다가 바람에 흩날리던 긴 생머리가 타워 꼭대기에 고정된 기계에 끼인 채 하강한 바람에 두피를 비롯하여 얼굴 가죽이 모두 벗겨져 사망했단 괴담과 당시 사망자의 사진이라며 얼굴 가죽이 벗겨진 시신 사진이 함께 나도는 등[15]도시전설이 되었다.

사실은 위의 신밧드의 모험에서 난 사고가 와전 된 것이다. 물론 심각한 부상을 입었단 사실은 맞지만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지금까지도 이 괴담을 믿는 이들이 있을 정도지만, 결국 거짓으로 밝혀졌고, 당시 나돌던 시신 사진도 알고 보니 외국 고어 사이트인 베스트고어에서 건져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이 괴담 자체도 엄밀히 보면 현실성이 없는 게, 자이로드롭은 비클 시트와 리프트 사이의 간격은 무척 넓어서 아무리 여성의 머리카락이 길다고 해도 자이로드롭의 리프트 기계에 끼일 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자신의 키 이상의 길이로 머리카락을 길러서 묶지도 않고 바람에 흩날리게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끼인다 하더라도 머리카락과 두피만 손상을 입을 뿐, 얼굴 가죽까지 뜯어질 이유는 없다. 하지만 당시 괴담이 너무 심각하게 퍼졌고, 이 때문에 언론에서 경찰을 통해 직접 사실을 조사 및 해명을 했을 정도다.관련기사

그런데, 2016년에 비슷한 사고가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그러므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관련기사(잔인함주의) #피해자의 2016년 근황 인터뷰


3.4. 혜성특급 아르바이트생 사망 사고[편집]


2003년 8월 4일 오후 4시 30분경, 혜성특급에서 일하던 19세 캐스트가 고장난 혜성특급 동체를 견인하다가 열차가 갑자기 출발하여 레일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로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면 살 수 있으나, 롯데월드가 이것을 숨기려고 소방서에 신고조차 안한 채 계속 지체하다가, 결국 골든아워를 넘기고 말아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이다. 정비사가 캐스트들에게 직접 기구를 밀 것을 요구하는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현장의 캐스트들에게 입막음을 시켰고, 인터뷰를 할 때도 사실을 크게 왜곡했다. 관련기사


3.5. 아트란티스 탑승객 사망 사고[편집]


2006년 3월 6일 오후 5시 20분, 아트란티스에 탑승한 한 롯데월드 안전과 직원이 맨 앞좌석에 앉아 있다가 시속 70km의 속도로 급하게 회전하는 구간(스파이더 트랙)에서 기구에 머리를 부딪힌 후 튕겨져 나가, 12m 아래 석촌호수로 추락하여 익사했다. 피해자 성 모 씨는 사고 발생 25분 후 구조대에 의해 결국 사체로 발견되었다.

특히 사고가 난 어트랙션인 아트란티스는 2년 전인 2004년 2월에 무면허 업체가 철골 및 구조물 시공[16][17]을 한 것으로 드러나 관할구청인 송파구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던 상황이며, 특히 일반 이용객이 롯데월드에서 정식 운영 중인 어트랙션에 탑승했다가 시설 안전 문제로 인해 사망한 첫 사고 사례로, 롯데월드 역사상 최악의 안전사고로 기록됐을 정도로 후폭풍과 파급 효과가 그야말로 엄청났다. 피해자가 롯데월드 직원이었으나, 직원으로서 업무 중에 시설 점검차 탑승한 게 아니라, 휴무일에 롯데월드 이용객으로 놀러왔다가 사고를 당했으므로 일반 이용객이 사고를 당한 것과 동일하다(MBC, KBS).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 당일 해당 직원은 동료 직원과 점심에 을 마신 뒤 함께 롯데월드에 방문했으며, 아트란티스 탑승 시 술에 만취해 안전바를 제대로 잠그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18] 당시 근무한 안전요원 또한 '술에 취했지만 롯데월드 직원이라 탑승시켰고, 안전바를 잠갔는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사실 안전바 결속 미확인도 문제지만, 원래 음주자는 어트랙션 탑승이 전면 금지된 안전 규정을 참고한다면 만취 상태였던 이 직원을 탑승시킨 것만으로도 안전요원의 과실이 인정된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조사를 통해 안전요원의 잘못이었음이 드러났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안전바가 잠기지 않아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이를 본 목격자가 "저 사람 안전바 안 돼있다는데 괜찮아요?"라고 안전요원에게 물었으나 안전요원은 "솨~ 갑니다!"라며 출발시켰다고 한다. 동료 직원인 탑승자가 술김에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여담이지만 사건 발생 2년 전인 2004년, 이 사건을 예언한 것 같은 질문이 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적이 있어 사고 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롯데월드 아트란티스 사고 예언 괴담 문서 참고.

이 사고 이후, 롯데월드는 사과의 일환이랍시고 6일간 롯데월드 전면 무료개방이라는 병크를 터트렸는데...


3.5.1. 무료 개방 입장객 부상 사고 및 입장 저지 사태[편집]


위의 아트란티스 사망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 차원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2006년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무료 입장 및 이용 이벤트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결국 사고로 얼룩진 롯데월드 무료 개방 행사에 대해서 발상부터 문제였단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바라는 시민들을 공짜만 밝힌 사람들로 취급한 것은 아닌지 그래서 더 뒷맛이 씁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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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 MBC 뉴스데스크 연보흠, 서현진 앵커의 클로징 멘트 당일 보도 기사 1 보도 기사 2


  • 다른 방송사 뉴스 기사: KB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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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료 입장 첫 날이 26일인데 하필이면 일요일이었다! 무료 입장일 첫날이 일요일인 만큼 당연히 관람객이 많을 것은 확실했으며 무료입장하러 전국에서 몰려온 사람들은 새벽 4시부터 그야말로 바글바글 몰려들어 출입구에 대기하며 진을 쳤다.[20] 오전 7시에만 6만여 명이나 몰려들었을 정도다. 그러나 롯데월드에서 배치한 안전요원의 수는 겨우 2백여 명뿐이었다. 원래는 '2백여 명의 인원으로는 엄청 많은 입장객들을 통제할 수 없으니 안전요원을 당장 크게 늘려야 하고 경찰에도 얘기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임원진들은 무료 입장객들이 많다고 해서 별일 있겠냐는 식으로 무시했다고 한다. 인건비를 아끼려고 안전을 억지로 외면한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많은 인파가 입장 대기로 몰리자 롯데월드 측은 질서 유지에 나섰으나, 오전 7시 20분쯤 롯데월드와 잠실역을 연결한 지하에서, 확성기를 통한 안전요원의 말이 잘못 전달되어 혼란이 가중되면서 7명이 넘어져 부상당했다. 안전 요원이 앞에 서서 대기 중인 관람객들에게 확성기로 앉아서 기다려 달라고 말했는데, 뒤편에서 이를 '이제 입장하라'는 뜻으로 오해해 일시에 성급하게 밀어붙이면서 일어난 사고였다. 사고가 난 장소가 워낙 넓은 곳이라서 음성 지시가 잘 못 전해진 데다 새벽부터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들의 조급증이 겹쳐졌기 때문이었다.

이후에도 롯데월드 쪽으로 앞다퉈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곳곳에서 바닥에 넘어지거나 출입구 유리창이 깨져 초등학생 등 35명이 골절 등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입장객 통제를 했던 롯데월드 직원에 따르면, 압사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다고. 사고 직후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의경 400여 명을 배치해 질서 유지에 나서면서 비로소 사태가 수습됐고, 원래 개장 시간보다 한 시간가량 이른 오전 8시 20분부터 입장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개장 한 시간만인 오전 9시 40분쯤 입장객 수가 3만 5천 명을 넘어선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 정도의 입장객 규모면 장내는 그야말로 사람으로 꽉 차서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며, 참고로 롯데월드 개장 당시부터 잡은 동시 수용 인원 설계 한계치가 3만 8천여 명이었다. 실제로 포화상태에 가까운 수치인 셈이다.

더구나 일일 입장객수로 3만 명을 넘긴 경우는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휴일 때나, 그것도 동시 입장객 수가 아닌 누적 입장객 수로나 가능한데, 일년 중 최고의 대목날 하루종일 방문하는 누적 입장객 수가 단 한 시간만에 한꺼번에 장내로 들이닥친 상황이었다. 사실 당일 롯데월드 앞에 무료 입장 행사로 모여든 실제 대기 인원 수는 무려 10만여 명이었다고 하니, 3만 5천 명이 단시간에 입장한 것도 무리는 아니었던 것. 이런 상황이 계속되는 것을 방치했다간 그야말로 통제불능의 헬게이트가 되어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사상자들이 속출할 것이 뻔했다.(이런 사태가 실제로 일어난 사례로 힐스버러 참사[21]가 있다.)

결국 롯데월드는 개장 한 시간만에 입장을 중단시키고 대기중이던 손님들에게 귀가할 것을 요청했으나, 사람들은 출입구 셔터 앞에서 진을 치고 이용권 지급 등을 요구하며 항의했다. 이 때 입장 저지를 위해 내린 철제 셔터 앞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열어 달라며 셔터를 밀고 당긴 모습 때문에, 네티즌들이 당시 유행했던 좀비 영화의 이름에서 따온 일명 "데스 월드 : 새벽의 저주"라고 부르는 흑역사를 가져왔다. 관련링크(웃대)

그렇다고 운 좋게 입장에 성공한 사람들도 딱히 나을 건 없다. 4시간 동안 어트랙션을 겨우 1~2대 정도만 간신히 탈 수 있을 정도로 파크 내에 사람이 너무 많았고, 이 때문에 심지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낀 사람들도 있던 만큼 이들 또한 입장을 저지당한 사람들 못지 않게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처지였다.

결국 이런 심각한 상황 때문에 롯데월드는 당일 기존 폐장시간보다 5시간 이른 오후 6시에 조기 폐장되었고, 무료 입장 이벤트는 하루도 넘기지 못하고 전면 철회되었다. 이후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롯데월드는 휴장되었고, 4월 1일에 다시 문을 열었다.

사실 사고가 발생했던 주에 임원회의에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수용 가능한 인원만큼 초대권을 배포한 방안도 거론되었으나 특혜 시비 논란을 우려해 채택되지 못하였고, 결국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표이사 등 임원들은 전면 무료 개방을 강행하기로 임원회의에서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테마파크를 전면 무료개방하면 입장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몰려들 것은 아무리 바보라도 알 만한 상식이니 그 자리에 오를만큼 고학력의 경영진들이 모를 리 없고, 이는 임원회의에서도 직접적으로 거론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게 옳을 듯. 아마 애초에 이미지 회복용 이벤트라 초대권을 배포하면 특혜 시비 논란이 인단 것 자체가 모순된다고 봤을 수도 있다. 또한 안전요원의 수를 늘리고 경찰에도 알려서 지원을 요청하잔 의견도 그까짓것 취급에 인건비도 아끼려고 무시해서 스스로 화를 불러왔다.

결국 롯데월드는 진정성이나 철저한 사전 준비도 없이 대국민 사과용으로 선심성 무료 입장 이벤트로 대충 때우려고 했다가 인건비를 아끼려고 안전요원들을 적게 고용한게 드러나면서 손님들과 여론으로부터 비판만 더 얻어 먹게된 최악의 수를 두게 되었다. 롯데월드 입장료가 비싸니까 무료 입장 행사에 방문한 고객들은 방문한 것 자체는 개인의 정당한 권리긴 하지만, 한 순간의 조급증 때문에 확인도 확실히 안 하고 성급하게 입장하려고 행동한 것 때문에 비판을 많이 들어야 했다. 새벽부터 기다린 피로감은 이해하지만 엄청 많은 사람들이 너무 성급하게 행동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보여준 좋은 경우였다고 할 수 있다. 롯데월드 측의 관리 소홀 문제도 있지만 말이다.


3.6. 환타지 드림 탑승객 부상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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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7일 오후 4시, 10살 아이가 환타지 드림을 타던 도중 갑자기 4미터 위의 천장에서 가로 30cm, 세로 30cm 크기의 석고 마감재가 머리 위로 떨어져 상처를 입고 옆에 있던 13살 아이[22]도 파편 조각에 얼굴을 다친 사고가 발생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마감재의 크기와 무게가 상당했던데다, 마감재 뒷면에 드릴로 박은 못이 있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상황이었다.

이를 계기로 롯데월드 측에서 외부 기관에 안전 컨설팅을 의뢰한 결과, 몇몇 구조물이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롯데월드에서는 성수기인 겨울방학 시즌이 끝나면 전면 보수를 하려고 계획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컨설팅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어 여론의 질타를 받은 끝에 2007년 1월 8일에 사장의 기자회견과 함께 전격적으로 보수공사에 들어가,[23] 6개월 후인 7월 1일[24]에 재개장했다.

하지만, 휴장을 발표할 당시 롯데월드가 안전은 문제가 없지만 여론 때문에 휴장한단 식으로 반응해서 비판받기도 했다.


3.7. 자이로드롭 정지 사고[편집]


2010년대에 들어서 2010년 10월 7일, 2015년 4월 28일, 2016년 9월 19일, 총 세번이나 자이로드롭이 상공 60m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3.8. 혜성특급 정전 사고[편집]


2011년 9월 15일, 혜성특급이 정전 사태로 인해 10분간 멈춘 사고가 발생했다.


3.9. 후렌치 레볼루션 정지 사고[편집]



그리고 그 원인이 밝혀졌는데, 해당 승객의 가방이 열차 바퀴에 걸렸기 때문이었다.[25]


3.10. 어린이 전망차 고장 사고[편집]


2012년 2월 14일, 어린이 전망차의 문이 운행 중 열린 사고가 발생했다.


3.11. 풍선비행 고장 사고[편집]


2012년 8월 1일, 풍선비행의 기구 중 한 대의 수직 상승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승객들이 탑승한 기구의 풍선 부분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3.12. 플라이 벤처 작동 중단 사고[편집]


2017년 8월 5일, 플라이 벤처를 탑승하던 중 무서움을 느낀 한 고객이 기구를 멈춰달라고 요구하여, 캐스트가 수동 조작으로 전환한 과정에서 갑자기 기구가 제 위치로 내려오지 못한 채 허공에 멈춘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소방대원들이 출동하여 플라이 벤처에 타고 있던 손님들을 구조했고, 이 사고 때문에 플라이 벤처는 무기한 운휴했다가 2017년 11월에 재개장했다.


3.13. 어트랙션 작동 중단 사고[편집]


2017년 8월 15일, 오전 10시 50분쯤 변압기낙뢰를 맞아서 롯데월드 내 일부 어트랙션이 갑자기 작동을 멈췄다.


3.14. 부적절한 조형물 설치 사건[편집]


2017년 9월 할로윈 시즌에, 롯데월드가 나체 상태의 여성을 피범벅이 된 고기처럼 포장한 조형물을 어린이들이 다닐 수 있는 곳에 설치했다가 손님들의 거센 항의를 일으켜 결국 철거했다.[26]


3.15. 인형탈 캐스트 기절 사고[편집]


2018년 7월 25일, 인형탈 일을 하던 롯데월드 캐스트가 폭염 속에서 일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6. 어크로스 다크 기름 분출 사고[편집]


2019년 7월 9일 오후 8시 경, 어크로스 다크[27]가 운행하던 중, 한 좌석의 밑에 설치된 유압장치 호스(좌석을 움직이게 한 부품)가 파손되어 기름이 분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탑승객 중 2명이 기름을 뒤집어 썼고, 40여 명이 대피했다.


3.1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영업 조기종료 및 휴무[편집]


2020년 6월 7일, 이틀 전인 5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단 사실이 확인되면서 당일 오후 1시 영업을 종료하고 폐쇄됐다.[28] 해당 확진자는 낮 12시 ~ 저녁 9시까지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했고,[29] 동시간대 방문자만 1,100명이라고 한다. 롯데월드 측은 8일까지 방역을 실시하고 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한다.기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글삭제됨

탑승객을 띄워 앉히고 정기 소독한 등 나름대로 방역수칙을 지켰다지만, "나 하나쯤이야"란 마음에서 마스크를 몰래 벗거나 턱에 걸친 사람들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롯데월드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은 롯데월드 방문자는 병원 측의 실수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2020년 8월 16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파크를 방문했단 사실이 또다시 밝혀져 오후 2시경 파크 운영을 긴급중단하고 방역작업 후 그 다음 날 재개장하였다. 당연히 바로 다음 날 파크에 발길이 뚝 끊겼다고 한다...

[1] 그야 당연히 이유가 있다. 지금은 2등이지만 한때 세계 최대 실내테마파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아주 다양한 다크라이드 기종들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최초 기종인 자이로드롭을 오픈했다. 반면, 에버랜드는 가뜩이나 다크라이드 기구가 없어 죽겠는데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다크라이드 기구인 지구마을까지 2015년철거하면서 다크라이드가 슈팅! 고스트 하나뿐인데다가 그나마 있는 자랑거리라곤 T 익스프레스 하나뿐이다.[2] 세계테마파크순위에선 홍콩 디즈니랜드까지 이겼다.[3] 그래도 나름 초대형 테마파크라서 통도환타지아 같은 곳보단 괜찮다.[4] 특히 파라오의 분노가 트러블이 자주 있는 편이다. 물론, 파라오의 분노 기종은 애초에 센서가 엄청나게 민감한 시설로 센서가 조금이라도 감지되면 정지한다. 이는 센서가 잘 작동하고 있단 뜻으로 즉, 정상이란 뜻이다.[5] 특별히 이집트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둔 장식물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기도 하다. 물론 가짜긴 하지만.[6] 혜성특급 대기 통로에는 옛날에 가장자리 벽면을 중심으로 낙서가 굉장히 많았다. 큐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변압기를 비롯한 장치들을 보호하기 위한 철조망 등의 인테리어들도 있는데, 거기에 붙이었던 'HOT'이라고 쓰인 넓직한 안내판에 상술한 H.O.T VS 젝스키스 낙서가 있다.[7] 참고로 이월드와 경주월드, 통도환타지아는 그 기간에 아예 휴장에 들어가기도 했다.[8] 결국 이것도 롯데월드에게 좋을 게 못 된다. 이렇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실패하고 코로나19가 더 퍼져 정말로 외출을 절대 해서는 안된 상황이 되면 롯데월드도 더 손해를 본다.[9]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한 수준에 그쳤다. 게다가, 캐스트들 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10] 물론, 이 역시도 비판을 피하기는 힘들었다.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면서 '본래의 취지와 달리 이런 시국에 이용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비춰져 종료했다'고 밝혀 대중들이 가장 지적한 부분에 대해 변명만 늘어놓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자 오히려 그 전까진 마스크 착용이 자유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도 크게 늘었기 때문.[11] 특히 촬영된 지점은 360도 수직 회전 루프를 앞둔, 후렌치 레볼루션 트랙 중 가장 가파르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른 하강지점이다. 롤러코스터는 원심력 때문에 회전 시에도 떨어지지 않아서 이런 내기를 한 듯 싶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안전불감증이고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에어타임(체공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길었다면 날아갈 수도 있다.[12] 마지막에 1층 분수대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두 바퀴 도는 구간.[13] 당시 고등학교 2학년으로 1982년생.[14] 생각보다 천장이 낮았다.[15] 전혀 상관없는 사진으로, 사실은 마약에 취해 자신의 얼굴을 벗겨 키우던 개에게 준 여자를 찍은 사진이다. 물론 끔찍한 사건이란것은 변함 없지만.[16] 절대 롤러코스터 제작사가 무면허 업체인 것이 아니다. 롤러코스터 제작사는 그 유명한 인타민이다.[17] 해당 업체는 현재는 정식 허가증을 가지고 있다.[18] 사실 아트란티스는 안전바가 아닌 안전벨트만 잘 매도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안전바도 차는 것이다.[19] 무료개장의 여파로 이 당시 서울랜드에버랜드가 한산했을 정도라고 한다.[20] 이 인파는 인근 롯데백화점과 잠실역까지 번졌다고 한다.[21] 축구 경기장에서 주최측의 실수로 1600명 정원인 입석공간에 정원의 두 배에 가까운 3천명(!)을 들여보냈고 그 결과 96명이 사망(압사 또는 질식사)하고 766명이 다쳤다.[22] 10살 아이의 형이었다고 한다.[23] 당일까지 손님들을 받았다. 다만 오전 11시에 입장을 종료시켰고, 이미 입장한 손님들은 오후 5시까지만 이용하도록 했다.[24] 민속박물관과 아이스링크, 볼링장은 1월 26일에 재개장했고, 수영장은 3개월 후인 4월 1일에 재개장했다.[25]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가방이나 소지품은 소지품 보관함에 넣고 어트랙션을 이용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고가 또 벌어질 수 있다.[26] 당시 인천에서 미성년자가 초등학생을 살해한 사건으로 세간이 떠들썩했었기 때문에 더욱 부적절했다고 본 의견이 많다.[27] 2019년 1월 29일에 개장한 VR 어트랙션. 즉, 가동을 시작한 지 6개월도 되지 않아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28] 퇴장 고객에게는 환불 혹은 재입장권으로 보상했다고 한다.[29] 이게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롯데월드 내부 뿐 아니라 잠실역도 서울 내 도시철도 역 중 유동인구 최상위권에 드는 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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