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생물무기 개발 (r2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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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군대 (지역별 가나다순)
⠀[ 아프리카 ]⠀



1. 개요
2. 개발 과정
3. 생물무기 개발 역량 및 전략적 운용 측면
4. 생물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
5. 결론



1. 개요[편집]


2000년에 미국 정부는 이란 비확산법을 통과 시키며 2005년에는 이 조치의 이름을 이란 및 시리아 비확산법으로 변경하도록 지침을 확장하여 이 법에 따라 미국은 여러 국가 특히 인도와 중국에서 이란으로의 이중용도 물질 수출에 대해 수많은 단체와 개인을 제재하고 있다.
2000년에 CIA는 이란이 최소한 수천 톤의 무기화 및 벌크 요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인하며 2002년에 CIA 미분류 보고서는 이란의 CW 요원 비축 물에 물집, 혈액, 질식 가스, 그리고 아마도 신경 가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확인하였다.
몇몇 관측통에 따르면,이란은 인도와 중국과 같은 다른 국가뿐만 아니라 서구 개인과 기업의 도움을 받아 이 기능을 개발했다고 하며 2004년에 국정원장은 이란은 CWC의 당사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기간 동안 토착민을 달성하기위한 테헤란의 노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외국 기관으로부터 생산 기술, 교육 및 전문 지식을 계속 추구하였다.


2. 개발 과정[편집]


1988년 이란 - 이라크 전쟁 휴전 이후 테헤란 화학물질 생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생물학적 무기고 장비와 기술 덕분에 합법적 또는 불법적으로 해외에서 수입된 테헤란 정권은 현재 일련의 생물학적 및 화학무기를 가지고 있다.
이란에 이중용도제품을 수출하는 여러 회사에 대해 일부 소식통은 제재를 받은 두개의 중국 기업을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에 따라 가능한 BW 자료에 연결하였으며 2004년 미국의 승인을 받은 Oriental Scientific Instruments Corporation (OSIC)은 다양한 병리학적 기구를 제조하고 심지어 생물학적 연구를 위해 살아있는 원숭이와 영장류를 공급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 같은 출처는 승인을 받은 또 다른 중국 회사 인 Zibo Chemical Equipment Plant가 탄저균 및 천연두와 같은 생물무기 제조에 중요한 분무 건조기를 수출하고 있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회사의 영어 웹 사이트에는 다음 제품이 나열되어 있으며 유리 라이닝 반응기, 탱크, 열교환기, 증발기, 컬럼, 교반기 및 이중 원추형 회전식 건조기, 여러 응용 프로그램이 존재할 수 있다.
2009년에 유럽 연합(EU)이 이란의 은밀한 핵 또는 생물학적 무기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여러 기관을 제재할 것을 권장하는 기밀 문서가 보고서에 나타나고 있으며 소련 붕괴 이후 이란은 전 소련의 생물무기 과학자를 고용하려 하며 과학자들은 한 달에 최대 5,000달러의 급여를 제안하여 이는 당시 월급의 5배가 초과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대부분이 실패하였지만 전 소련의 생물무기 과학자들은 적어도 5명의 동료가 포섭되면서 이란에서 종사하기 위하여 러시아에서 출국하였다고 보고하고 있어 코헨 국방장관은 이란이 최대 200톤의 VX 신경가스와 탄저병 6,000갤런을 생산하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출처
화학무기 관련 활동을 시사하는 증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서방 주에서 이란의 화학산업의 규모와 정교함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의심하고 있으며 과거의 비난은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보의 부족하여 보다 최근의 덜 확정적인 정보 평가가 이루어져 있으며 이란 시설의 CWC 검사에서 불법적인 CW 프로그램의 증거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3. 생물무기 개발 역량 및 전략적 운용 측면[편집]


페르시아 타입 컬쳐 컬렉션 (PTCC)는 이전에 이란을 포함한 미국 에이전트 선택 목록에 표시되는 여러 작용제와 소유를 지적하며 탄저병, 페스트균, 및 보툴리눔 독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하였다.
공격적인 BW에 대한 이란의 의도에 대한 공식적인 평가는 다양하면서 2001년 미국 국방부는 이란이 러시아로부터 BW 전문성을 추구하였다고 주장하며 잠재적으로 작은 비축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6년에 CIA는 이란이 생물무기용 포탄과 생물무기용 항공폭탄에 의해 분산될 수 있는 무기화가 되어 있는 생물 작용제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최근 미국 정부 보고서는 이란이 생물학적 무기에 사용할 수 있는 전달 방법을 명시하지 않고 있다.출처


4. 생물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편집]


이란 정보부에서 근무하고 최근에 탈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슬람 정권은 수백발의 탄도 미사일을 생물탄두로 무장하며 그중 170발은 지하 미사일 사일로에서 텔아비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란을 통치하는 이슬람 정권은 이스라엘의 완전한 파괴에 대비하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8월 워싱턴 타임즈에 보도된 바와 같이 이란 혁명 수비대의 언론 매체인 마슈레그의 논평은 이슬람 정권이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헤즈볼라와 이슬람 지하드를 포함한 테러리스트를 무장하고 있다고 확인하였다.
이 논평은 이스라엘에 시리아 전쟁이 멈추지 않으면 유대 국가에 대한 전면적 공격이 시작될 것으로 0시가 되면 이미 텔아비브가 파괴될 첫번째 도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소식통은 WND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란이 화학적, 생물학적, 핵 및 전자전과 같은 여러 전선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며 이슬람 정권은 시리아의 악화와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확인하였다.출처


5. 결론[편집]


현재 이란의 화학무기 및 생물무기의 보유 상황은 더 꼬인 상태로 발전이 되어 현재 생물무기만 하더라도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반하여 핵무기까지 보유할 기미를 보이니 상황이 난감한 상황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이란은 공격할 대상을 먼저 선 생물무기로 공격하고 두번째를 확실히 핵무기로 공격하는 미국과 같은 대량보복전략과 상호확증파괴 방식을 고집할 것으로 보여 시리아를 도와주면서 이스라엘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무기나 혹은 과학기술수준을 지원해 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물론 이란이 정말로 생물무기를 가지고 텔아비브를 포함한 이스라엘 전역을 가지고 생물무기 핵심적으로 탄저균 공격을 한다면 결국 이란이 전후 결과까지 전부 책임져야 하며 지금의 지도부들이 극형에 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결국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