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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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의원 시절에 신장 173cm인 김대중 대통령보다 약 3cm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 별명은 Mr. 쓴소리였으며 부인 김금지와 아들 조성덕[2]은 연극배우이다.
2. 일생[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순형/일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민주당 경선 ‘조순형 편들기’ 논란[편집]
이인제, 장상, 김민석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은 4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 모여 “당 지도부가 조순형 후보의 주장을 받아들여 첫 경선 지역을 제주에서 인천으로 바꿨다”며 “지도부의 결정은 원천무효로, 원안대로 다시 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김민석 후보 쪽이 밝혔다. ‘제주 논란’에서는 조 후보의 과거사가 얽혀 있다. 선친인 조병옥 박사가 ‘제주 4.3 사건’ 당시 미 군정 경무부장을 지낸 점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재두 민주당 부대변인은 “20일은 추석 연휴 직전으로 제주도로 갈 비행기표를 구할 수가 없어 바꾼 것일 뿐”이라고 “다시 바꿀 수가 없다”고 말했다.
4. 여담[편집]
- 2007년 조순형은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 출마했으나 본인의 논란 때문에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후 경선에 통과한 이인제 후보를 지지한 적 있다.
- 정계 은퇴를 한 뒤에 설훈 의원의 노인 폄하 발언 논란에 대해 "부적절 했다."고 지적했다.#
5. 선거 이력[편집]
6. 소속 정당[편집]
|| 2020 - 현재 ||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