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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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의창구의 동부 동 지역을 관할한다. 창원대학교, 창원중앙역 등이 관할 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여기와 인근 지역에 경상남도청,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경찰청,경남소방본부,창원대학교,창원봉림고등학교,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 등 공무원이 일할 수 있는 별의 별 시설이 많으며, 과장해서 말하자면 교정직 공무원과 검찰공무원,법원공무원 빼곤 다 볼 수 있는 선거구며, 말 그대로 창원시와 경상남도의 행정 중심지다.
전형적인 PK 구도심으로 표심도 거의 유사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021년 7월 용지동을 비롯한 의창구 일부 지역이 성산구로 넘어가면서 도의회 선거구도 이에 맞출 필요가 생겼다. 그리하여 용지동이 성산구로 넘어가면서 붕 뜬 봉림동에 명곡동을 붙여 창원시 제3선거구를 구성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명곡동을 관할하던 김지수 도의원은 2022년 6월 보궐선거에 창원시 의창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봉림동을 관할하던 김영진 도의원은 용지동이 주 기반이라 창원시 제4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하는 관계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봉림동에서 3선 시의원을 지낸 공창섭 시의회 부의장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봉림동 기반의 박해영 전 도의원과 박현재 시의원, 명곡동 기반의 김재우 전 경남도당 수석부대변인이 경선에 참가하여 박해영 후보가 승리하여 공천받았다.
진보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으면서 양당 1:1구도로 편성되었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박해영 후보의 60% 초중반의 여유롭게 도의회에 복귀하게 되었다. 두 후보 모두의 기반인 봉림동에서는 60.7% : 39.3% 정도로 그나마 격차가 적었지만 새로 편입된 명곡동에서 65.9%로 몰표를 주면서 격차를 더 벌렸다.
[1] 의안동, 도계동, 동정동, 소계동, 팔룡동, 명서1동, 명서2동, 봉곡동[2] 대동제 이전의 행정 구역으로, 이후 도계동과 명서1,2동을 합쳐 명곡동, 봉곡동과 사림동을 합쳐 봉림동이 되었다.[3] 창원시 제2선거구 (사림동, 용호동, 신월동, 사파동, 상남동)[4] 대동제 이전의 행정 구역으로, 이후 사림동은 봉곡동을 합쳐 봉림동이 되었다.[5]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6] A B C 창원시 제2선거구 (팔룡동, 명곡동)[7] A B C 창원시 제2선거구 (봉림동, 용지동)[8] 명곡동, 봉림동[9] 행정동 봉림동에서 퇴촌동 일부 지역이 성산구 반송동으로 편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