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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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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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F-35B},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이미지:KF-16_1.jpg
이미지:INT_KF-16_5.png
이미지:INT_KF-16_8.png
General Dynamics / KAI KF-16 필승 보라매

1. 제원
2. 개요
3. F-16PB / PBU
3.1. 도입 사업
3.1.1. 피스 브릿지 I (1986~1992 도입)
3.2. 개량 사업
3.2.1. F-16PBU 개량
4. KF-16 / KF-16U
4.1. 도입 사업
4.1.1. 피스 브릿지 II (1994~2000 도입)
4.1.2. 피스 브릿지 III (2003~2004 도입)
4.2. 개량 사업
4.2.1. RF-16
4.2.2. KF-16U 개량
5. 사건 사고
5.1. 대한민국 공군 F-16 계열 손상/손실 사고
5.2. KF-16U 개량 사업 선회 사건(2015년)
6. 기타
7. 관련 영상



1. 제원[편집]


General Dynamics / KAI KF-16C/D[1] 필승 보라매
개발사
제너럴 다이내믹스[2]
제조사
삼성항공/KAI
승무원
1명, 2명
전장
15.06 m
전폭
9.96 m
전고
4.88 m
익형
NACA 64A 204
익면적
27.87 m²
익면하중
431 kg/m²
공허중량
8,570 kg
탑재중량
12,000 kg
최대이륙중량
19,200 kg
내부연료탑재량
3,200 kg
엔진
Pratt & Whitney F100-PW-220 터보팬 엔진 ×1기[3]
Pratt & Whitney F100-PW-229 EEP 터보팬 엔진 x1기[4]
엔진출력
각 76.3 kN (17,800 lbf), 재연소(AB) 127 kN (29,160 lbf)
(F-16PBU는 엔진이 달라 최대추력 14,590 lbf, 재연소(AB) 23,770 lbf)
최대속력
마하 2.02
전투행동반경
550 km
페리항속거리
4,220 km
분당상승률
50,000 ft/min (254 m/s)
실용상승한도
15,240+ m
추력대비중량비
1.095
최대중력하중계수
+9/−3G
항전장비
레이더
AN/APG-68v5 ~ v7
AN/APG-83(V) SABR AESA 레이더 (KF-16V)
ECM
ALQ-88/200K ECM 포드
RWR
AN/ALR-69
목표추적장비
LANTIRN[5]
AN/AAQ-28(V)4 LITENING 타겟팅 포드
경보 / 대응장비
SUU-42A/A 채프/플레어 사출기
AN/ALE-40(V) CDF
하드포인트
총 11개소 (주익 끝 2기, 주익 하부 6기, 동체 하부 3기)
총 7,700 kg의 무장 탑재
무장
고정
20 mm M61A1 6열 기관포 x1기
512발
로켓
LAU-61 19발 or LAU-68 or 7발 런처 x4기
Hydra 70 70mm 무유도 로켓 or APKWS II 유도 로켓 탑재
LAU-5003 19발 or LAU-10 4발 런처 x4기
CRV7 70 70mm 무유도 로켓 탑재
폭탄
일반 항공폭탄
GBU-39 SDB
레이저 유도 폭탄
JDAM
CBU-105 WCMD
스파이스 2000
미사일
AIM-9 사이드와인더
AIM-7 스패로우
AIM-120 암람
AGM-65 매버릭
AGM-88 HARM
AGM-84 하푼
기타 외부 무장
동체 하부 하드포인트 3기에 외부 연료 탱크 3기
DB-110 EO/IR 포드


2. 개요[편집]


대한민국 공군의 4세대 다목적 전투기. F-15K와 함께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기종이다. 필승 보라매라는 별명이 있지만 KF-5의 별명인 제공호만큼 알려지지 않았고, KF-21이 보라매라는 이름을 받으면서 인지도가 더 떨어졌다.

대한민국은 1981년 1차 피스 브릿지 사업(Peace Bridge I)으로 F-16C/D 블록30/32 40대를 1986년부터 도입하였으며(F-16PB), 1989년 12월에는 2차 피스 브릿지 사업(Peace Bridge II)으로 F-16 블록50/52 140대 면허생산 계약을 체결하여 1994년부터 도입하였다(KF-16). 최종적으로 3차 피스 브릿지 (Peace Bridge III) 사업을 통해 2003년부터 F-16 블록50/52 20대를 추가 도입하였다.

2021년 11월 현재는 추락 사고 등에 의한 손실로 인하여 KF-16의 경우 C형 91대 + D형 42대 = 총 133대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F-16PBU C형 27대 + D형 7대 = 34대까지 더하여 한국 공군은 현재 총 167기의 F-16 계열을 운용하고 있다.

도입 역사(영문) / 기체별 현황(영문)

3. F-16PB / PBU[편집]


F-16C/D 블록 32 사양을 직수입한 기체들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도입한 F-16C/D이며 이후 블록 52에 준하는 사양으로 성능 개량(F-16PBU)하였다. 엔진은 F100-PW-220을 쓰고 있다. KF-16과 구별을 위해 F-16PB라고 부른다.

3.1. 도입 사업[편집]



3.1.1. 피스 브릿지 I (1986~1992 도입)[편집]


피스 브릿지 I으로 진행한 F-16 전투기 도입 사업은 1974~1986년까지 진행한 율곡사업[6]으로 원래는 F-16A/B 40기를 도입하려고 했으며 동시에 F-4 팬텀 II 전투기 추가 도입, F-5E/F(제공호) 기술 도입 생산 등의 여러 무기 도입 사업을 진행하였다.#

1981년 12월 피스 브릿지[7] 사업을 통해 F-16A/B와 F-20 전투기 도입 경쟁 중에 F-20이 선정되어 도입될 뻔 했지만 수원 비행장에서 있던 시험 비행에서 F-20이 추락하면서 한국 정부는 F-16A/B로 기종을 선정했다. 그런데 신형인 F-16C/D(블록 32)가 막 등장하여 F-16C/D 블록 32 단좌 30대, 복좌 6대로 총 36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F-16C/D는 1986년부터 주문 분량이 순차적으로 인도[8]되던 중 원화 가치 상승으로 예산이 남아서 1988년에 4대의 복좌기를 추가로 구매하고 도입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최종적으로 1992년까지 40대의 F-16C/D(블록 32)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후 사고로 인한 손실로 인해 현재 F-16C 27대와 F-16D 7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던 중 1986년 6월 27일 당시 대통령인 전두환은 도입축하 연설에서 F-16의 별명을 '필승 보라매'로 명명했다.#

F-16PB(블록32) 도입 직후 당시 공군은 전투기 성능에 꽤 실망했다고 한다. 중거리 대공 미사일(AIM-120 암람)을 사용할 수 없는 등 오랫동안 능력 부족이 드러나 "F-5보다 좀더 빠르고 레이더 좀 좋은 거 달렸고... 그래서 뭐? 뭐가 나은데? F-5하고 다를 게 없잖아."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래서 KFP사업이 재검토에 들어가서 F/A-18에서 F-16C/D 블록 52로 변경되자 격렬하게 반발했다. 동시에 F-16PB는 1980년대에 도입한 전투기였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도입된 KF-16 전투기와 비교해도 기체 수명에 여유가 있었을 정도로 잘 운용하지 않았다.

  • F-16C 블록 32
    • 85년도 주문분 (1)574~(1)583번기 10대
    • 86년도 주문분 (1)586~(1)597번기 12대
    • 87년도 주문분 (1)653~(1)660번기 8대
    • 총 30대 도입 - 3대 손실[9]
  • F-16D 블록 32
    • 84년도 주문분 (1)370~(1)373번기 4대
    • 85년도 주문분 (1)584~(1)585번기 2대
    • 90년도 주문분 (0)938~(0)941번기 4대
    • 총 10대 도입 - 3대 손실[10]


3.2. 개량 사업[편집]



3.2.1. F-16PBU 개량[편집]


2010년대 중반(2016년)부터 블록 32 사양의 F-16PB 기체들을 블록 52에 준하는 사양으로 개량한 것으로 F-16PBU라고 부른다.

기존 한국 공군의 F-16C/D 블록 32는 중거리 대공 미사일(AIM-120 암람)을 사용할 수 없는 등 오랫동안 능력 부족이 지적되어 왔는데, 추가 개량없이 퇴역시킬 것이라는 예상이었지만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 기존 F-16C/D 블록 32 개량 사업을 실시했다. 주요 개량점은 AN/APG-68(v)7 레이더 탑재, Link-16, AIM-120, JDAM, 대 레이더 미사일 AGM-88, 대함미사일 AGM-84 하푼 운용능력 부여. ALQ-88/200K도 탑재하여 KF-16에 비해 부족한 전자전 능력도 보충할 수 있다. IFF 레이더는 미공군 F-16 블록 50/52에 달려있는 것과 동일한 사양으로 보이며, 기체에 기골 보강의 흔적이 있다. F-16 블록 40/42처럼 기골 보강을 받은 상태라는 것. 무장 능력도 대폭 향상되어 F-16 블록 50/52에 준하는 것으로 보인다. F-16PB 업그레이드 계획 그리고 2016년 12월, F-16PB 기종 34대의 성능 개량이 완료되어 F-16PBU가 되었다. F-16PBU와 함께 맥스썬더에 참가한 조종사의 말에 따르면, AIM-120C와 LINK-16을 운용하는 F-16PBU가 KF-16보다 우수한 작전 능력을 보였다고 한다.

KF-16에 시행되는 블록 72사양 개량에서는 제외될 예정이다. KF-16 블록 52 수준 이상으로 개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아직 성능으로도 유효한 전력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F-16V 사양으로 개량한다 해도 현재 진행 중인 KF-16 성능개량, 추후 진행될 F-15K 성능개량 등 더 급한 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밀릴 것으로 추측된다. 한 군사잡지 기사에 의하면 한국 공군의 블록 32 사양 기체들은 어정쩡한 성능(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운용 능력이 없어 제공/방공용으로 쓰기도 뭐하고 KF-16급의 정밀 지상 공격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 덕분에 80년대에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90년대 중반 이후 도입된 KF-16과 비교해도 기체 수명에 여유가 있다고 한다.


4. KF-16 / KF-16U[편집]


F-16C/D 블록 52을 직수입 및 국내 면허생산한 기체들이며 개량형(KF-16U)의 경우 F-16V 블록 72 수준에 맞게 개량하였다.

4.1. 도입 사업[편집]



4.1.1. 피스 브릿지 II (1994~2000 도입)[편집]


KFP 사업(피스 브릿지 II)에서 F/A-18C/D 호넷과 경쟁 끝에 1991년 F-16이 최종적으로 채택 및 120대 구입/생산이 결정되었는데 AIM-120 암람은 물론, AGM-88 HARM 대 레이더 미사일, 하푼 대함 미사일 등을 운용할 수 있는 사양이었다.

1991년 선정 이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제조되었는데 초기 12대는 미국에서 직수입, 이후 36대는 미국제 부품을 가지고 구 삼성항공이 국내 면허생산, 나머지 기종들의 경우 주요 부품을 국산화해서 면허생산하는 방식으로 제조되어 KFP 1차 사업으로 직도입기 포함하여 총 120대가 제조되었다.

KFP 1차 사업으로 1991년에 선정된 F-16C/D 블록 52형은 AIM-120 암람 미사일을 장비한 최초의 수출형 F-16이라고 하며, 랜턴 포드 운용도 가능하다. F-16C/D 블록 32와 다르게 F100-PW-229를 채택하여 추력이 6,000파운드가량 증대되었다. 또한 AN/AAQ-13/14 LANTIRN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F-16CG/DG에서 운용되는 WAR HUD를 사용할 수 있다.[11] 이후에는 개량으로 스파이스 2000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후술한 KFP 2차 사업 기종들도 동일하다.

  • KF-16C 블록 52
    • 92년도 주문분 (4)001~(4)028번기 28대
    • 93년도 주문분 (4)049~(4)100번기 52대
    • 총 80대 도입 - 4대 손실[12]
  • KF-16D 블록 52
    • 92년도 주문분 (4)029~(4)048번기 20대
    • 93년도 주문분 (4)101~(4)120번기 20대
    • 총 40대 도입 - 3대 손실[13]


4.1.2. 피스 브릿지 III (2003~2004 도입)[편집]


위와 마찬가지로 KF-16으로 부르는 것은 동일하지만 세부적으로 나누는 경우에는 2003~2004년 인도분을 KF-16 후기형(혹은 2차 양산분)으로 부른다. KFP 2차 사업(피스 브릿지 III). 20대를 추가 생산하여 총 20대 생산. 120기가 도입된 뒤에 KAI가 국내 항공업계를 위해 추가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20대가 추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비용은 항공업계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공군 예산이 아니라 산업자원부 예산으로 충당했다. 레이더를 AN/APG-68(v)7로 교체했고, 소프트웨어적 결함을 업데이트했다. 또한 처음부터 ASPJ를 탑재한 상태로 인도되었다. 이전 생산분 KF-16은 1997년 시작된 개량사업을 통해 1999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탑재를 완료했다.

  • KF-16C 블록 52
    • 01년도 주문분 (0)510~(0)524번기 15대
    • 총 15대 도입
  • KF-16D 블록 52
    • 01년도 주문분 (0)525~(0)529번기 5대
    • 총 5대 도입


4.2. 개량 사업[편집]


대한민국 공군의 F-16C/D 계열은 직도입기와 면허생산기 실전배치 이후 한동안 큰 개량 없이 유지되었고[14], 실질적으로 전투력을 상승시킨 개량은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JDAM 통합부터이다.

  • 북한군의 장사정포 진지에 대비해 JDAM 운용능력이 부여되었고, 지난 2011년 2월 직도 사격장에서 실사격에 성공했다.


  • 2015년 말부터 KF-16이 AN/AAQ-33 스나이퍼 ATP를 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을 토대로 보면 단/복좌기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되며 CAP을 할 때에도 스나이퍼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로 공대지 임무에 사용된다고 한다.

  • 2015년 기준 링크 16과 KF-16의 IDM(Improved Data Modem)의 호환성 문제로 E-737 조기 경보기와 방공 관제 센터의 링크 16 데이터를 수신할 수 없었다. 국방부 감사 자료에 따르면 군 당국이 KF-16의 IDM이 미군 정보 수집기와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것은 2000년 한미 연합 훈련이라고 한다. 이 문제는 신형 AESA 장착과 함께 업그레이드 사업에서 해결을 볼 것으로 보이며 현재 군은 2021년까지 모든 기체에 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서 곧 해소될 예정이다.


4.2.1. RF-16[편집]


전술정찰기로서 RF-4C를 대체하여[15] 제39정찰비행단 예하 제159전술정찰비행대대에 배치/운용 중이다. 기체는 기존 KF-16C/D 중 일부를 선별해 그대로 쓰지만, EO-X사업으로 도입한 이스라엘제 콘도르 2 정찰포드[16]와 국내 개발 광학정찰포드인 TAC EO/IR 포드, 그리고 ELINT 포드인 ARD-300K를 탑재하여 전자 정찰 임무 또한 수행 가능하다. 해당 기체들은 전투비행대대에서 운용하는 KF-16C/D와 함께 KF-16V 업그레이드 또한 적용된다.

관련 기사: #1 #2


4.2.2. KF-16U 개량[편집]


KF-16C/D 블록 52 사양에 신형 AN/APG-83 AESA 레이더와 새로운 임무 컴퓨터, 전자전 장비, 향상된 조종간, JHMCS-I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선 적용 등의 여러 부분을 개선하여 성능이 F-16V(블록 70/72) 수준으로 2020년부터 대폭 개량된 버전으로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통상 명칭은 KF-16V이며 대한민국 공군의 정식 명칭은 KF-16U으로 국방일보에서도 성능개량 항공기(KF-16U)라고 언급하고 있다. KF-16과 KF-16U의 외견 상 구분을 쉽게하는 방법으로 피아 식별 안테나의 장착 여부로 조종석 앞부분을 보면 기존 KF-16은 받침대에 안테나 블레이드를 앉혀서 두툼했으나 개량된 KF-16V는 미군을 비롯한 타국 기체와 동일하게 블레이드 받침대가 없이착 달라붙은 형상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기체 도색에서 공중급유구 마킹 색이 진회색에서 흰색으로 변경되고, 수직미익에 부대마크를 그려넣는다.

다만 KF-16U 개량 과정에서 JHMCS-2, AIM-9X-2 연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량과 설비 장착은 완료하여 HMD가 개선되었으나 기능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테스트 용으로 도입한 소량(3기)의 JHMCS-2 헬멧, AIM-9X 사이드와인더 Block II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를 제외하면 전체 사업비(예산) 부족으로 JHMCS-2 헬멧 도입을 못했다.# JHMCS-2 헬멧과 AIM-9X-2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연동할 경우 기축선 밖 표적 획득이 가능해져 근접 공중전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게 되는데 북한의 MiG-29도 JHMCS-2 헬멧을 비슷한 헬멧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KF-16U 전투기가 JHMCS-2 헬멧을 도입하지 못한점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으로 향후 전 기체 대상으로 추가 예산을 편성해 JHMCS-2 헬멧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부터 록히드 마틴과 계약하여 성능개량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2021년 1월, 1개 대대의 전력화가 완료되었다.# 2028년까지 133기 전기의 KF-16 개량이 완료될 예정이다. 다만 KF-16V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기술확보가 이뤄지지 않는 듯하다.[17] 이후 KF-16U는 2022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가하였다.#


5. 사건 사고[편집]



5.1. 대한민국 공군 F-16 계열 손상/손실 사고[편집]


대한민국 공군 F-16 계열 손실 사고
사고
기종
기체 S/N
일자
원인
인명 피해
추락
F-16C 블록 32
87-(1)655
1993년 04월 08일
비행 착각
사망 1명
추락
KF-16C 블록 52
92-(4)016
1997년 08월 06일
연료 도관 부식
없음
추락
KF-16C 블록 52
92-(4)004
1997년 09월 18일
연료 도관 부식
없음
추락
F-16D 블록 32
84-(1)372
2001년 06월 08일
엔진 터빈 블레이드 파손
없음
추락
KF-16C 블록 52
93-(4)087
2002년 02월 26일
엔진 터빈 블레이드 파손
없음
추락
F-16D 블록 32
90-(0)938
2002년 09월 18일
연료 도관 파손
없음
경착륙
F-16C 블록 32
85-(1)581
2004년 11월 19일
불명
없음
추락
F-16C 블록 32
85-(1)576
2006년 01월 27일
엔진 압축기 파손
없음
추락
KF-16C 블록 52
93-(4)053
2007년 02월 13일
엔진 정비 지시 불이행
없음
추락
KF-16D 블록 52
93-(4)117
2007년 07월 20일
비행 착각
사망 2명
추락
KF-16D 블록 52
92-(4)048
2009년 03월 31일
조종사 과실
없음
추락
F-16D 블록 32
90-(0)940
2016년 03월 30일
엔진 터빈 블레이드 파손
없음
추락
KF-16D 블록 52
93-(4)103
2019년 02월 27일
엔진 연료 주입장치 고장
없음

  • F-16.net 기준으로, 2021년 11월 현재까지 F-16C 블록 32 도입분 30대 중 3대, F-16D 블록 32 도입분 10대 중 3대, KF-16C 도입분 95대 중 4대, KF-16D 도입분 45대 중 3대가 손실되었다.
  • 총합 13건의 기체 손실 중 12건의 추락 사고는 국내 기사를 통해 확인되지만 #1 #2, 2004년 11월 19일에 손실된 제19전투비행단 소속 F-16C 블록 32 85-(1)581번기의 손실에 대한 정확한 경위는 국내 기사로 보도된 바가 없다. 다만 2007년에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작성된 어느 글에 따르면 해당 기체가 추락하였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국내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전역자 증언 및 해외 항공사고 위키에서는 경착륙(하드 랜딩)으로 인해 복구 불가능한 수준으로 파손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모 기지에서 정비 교보재 용으로 사용 중이라고 한다.
  • 2003년 1월 24일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D 1기가 경착륙으로 인해 반파되는 사고가 있었다. 그러나 이후 복구하여 다시 운용 중이다. #
  • 2021년 6월 8일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C 1기가 이륙 도중 엔진에 화염이 발생하여 조종사가 비상탈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KF-16C 1기가 중파되었지만 수리는 가능한 수준의 손상이라고 공군 관계자가 밝혔다.#1, #2 이후 6월 11일 공군 관계자에 의하면 이륙 중 사고 원인은 흡기구 속으로 새가 들어갔다고 밝혔다.새 좀 잡아라 BAT팀 휴가 잘리는 소리가 들린다#
  • 국내에서 F-16의 기총 훈련 중 기체 앞부분이 손상된 사례가 있었는데, 분석해보니 해당 기체에서 발사된 기총에 의한 손상이었다. 급격한 공중 기동시 기총 발사가 기체에 정말 영향을 미치는가에 한국과 미국 간의 토론이 분분했다.


5.2. KF-16U 개량 사업 선회 사건(2015년)[편집]


사실 대한민국 공군의 KF-16U 개량(KF-16V 블록 72) 사업은 BAE와 계약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록히드 마틴사로 개량 사업으로 바꾼 사건[18]으로 다른 명칭으로 "2015년 BAE와의 개량 무산 사건"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KF-16V 개량 사업의 시작은 2013년으로 당시 KF-16을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 때 KF-16 임무 컴퓨터 교체 및 체계 통합 사업 담당 회사로 BAE 시스템스가 선정되었다. BAE 시스템스는 레이시온 사와 협력하여 AN/APG-84 RACR가 포함된 업그레이드 체계를 제공한다.# #. 경쟁사인 록히드 마틴 사는 노스롭 그루먼의 AN/APG-83 SABR를 포함한 업그레이드 체계를 제공했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더 비쌌으나 성능이 우수[19]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결국 가격과 기술 이전 측면에서 유리했던 BAE 시스템스가 선정되었다.

그런데 미국 공군은 F-16 업그레이드 사업을 진행할 회사로 록히드 마틴을 선정하였다.# 이 때문에 한국 공군의 BAE 시스템스 선택에 대한 우려[20]가 나왔다.

2015년 예산에서 미 공군의 F-16 성능개량 사업이 제외되고 수명 연장 사업만 남게 되었다.# 미 공군의 F-16 성능개량 사업에 편승하려던 터키와 대만 등은 사업비 상승을 감내할 수밖에 없어졌다. 미 공군은 2017년에 담당 회사로 록히드 마틴을 선정하고 주 방위군의 F-16 72대에 대해 AN/APG-83 SABR를 포함한 업그레이드 사업을 다시 진행한다.#

미국 정부는 총 사업비용의 40%의 인상을 요구했다.# 사업비용 인상의 이유로 BAE 시스템스의 경험 미비 등 검증비용 인상을 들었다. BAE 시스템스는 추가비용 요구 이유에 대해 "미국 정부가 자사의 담당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위험관리 비용을 인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KF-16 개량사업 사업자를 자국의 록히드 마틴 사로 변경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계획적으로 딴지를 걸고 있다는 것이 주장의 배경이다. 결국 미국 정부는 사업중지를 명령했다.# #

이후 방위사업청은 대신 록히드 마틴과 계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 측에서는 일단 미국에 계류 중인 KF-16 2기를 F-16V 사양으로 개량하고, 추후 남은 132대는 한국 국내에서 개량한다고 밝혔다.# 이왕근 공군 참모총장이 KF-16 개량 공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결국 2015년 12월 16일의 방위사업 추진 위원회에서 성능 개량 업체를 록히드 마틴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AESA 레이더도 종전의 레이시온에서 노스롭 그루먼 제품으로 바뀌었다. 싱가포르도 한국보다 조금 앞서 F-16 개량 계획을 발표했는데 역시 록히드 마틴 사를 선택했다.

2016년 11월, 록히드 마틴 사와 계약을 했으며 총 사업비는 록히드 마틴 12억 4,800만 달러, 미국 정부 5억 3,000만 달러, BAE 시스템스 정산분 1억 4,800만 달러 등으로 총 19억 2,600만 달러[21]로 늘어났다. 레이더는 알려진대로 AN/APG-83 SABR이고 Mission computer를 레이시온과 약 100억(8,700만 달러) 원의 계약으로 개량하면서 HMD로 상황인식 등 최신 기능을 지원하게 하였다. 개량을 마친 KF-16은 2019년 하반기부터 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으로, 2025년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이후 진행된 감사원의 감사에서 밝혀진 내용은 방위사업청은 2013년에 예산이 불용되는 것이 아깝다며 미국 정부에 두 차례에 걸친 분할 계약을 제안하였다. 문제는 분할 계약을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았고 BAE 시스템스와는 협상이 되었지만 미국 정부와는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17억 달러에 합의한 것처럼 허위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정부는 BAE 시스템스와 방위사업청이 협상한 가격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우리 측에 통보했음에도 방위사업청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대로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그대로 1차 계약비인 1억 8,400만 달러를 미국 정부에 송금하였고 이후 2차 계약 협상에서 미국 정부는 BAE 시스템스의 경험 미숙 등을 이유로 총 사업비 24억 달러[22]를 요구했다. 방위사업청은 해당 사업을 위해 17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7억 달러나 초과하자 업그레이드 사업은 백지화되었다. 방사청은 BAE 시스템스에 1차 계약비를 되돌려달라고 했지만, BAE 시스템스는 이미 설비 투자비로 쓰인 8,900만 달러는 돌려줄 수 없다며 거부했다. 결국 방위사업청의 허술한 일처리로 사업 착수 시기가 2011년에서 2015년으로 늦어졌고 1,000억 원이 넘는 세금은 공중분해되었다.#

2016년, 대한민국 검찰청방위사업청BAE 시스템스 한국 지사를 압수수색하였고 흘려나간 군사기밀을 다수 확보하였다.#

2020년, 대한민국 정부BAE 시스템스를 상대로 대한민국 법원에 위약금 4,325만 달러를 청구했으나 양국 정부 간 협의에 의해 해결해야 하는 사안에 한국 법원에서 소송을 낸 것은 부적법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각하되었다.#


6. 기타[편집]


  • 실제 조종사에 의하면 KF-16의 조종석이 우리나라 성인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서 최신 기종이면서 미국에서 직도입한 F-15K이나 F-35A보다 더 편하다고 한다. 그리고 F-15K는 뒤통수가 따가운데 KF-16은 뒤통수가 시원하다고(...)[23]

  •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의 F-16과 다르게 도색이 회색이다.[24][25]

7. 관련 영상[편집]



미 공군기 마킹을 하고 GBU-39 정밀유도폭탄 투하 등 테스트 비행을 하는 KF-16U 영상








KBS스페셜 2015 신년특집 “KF-16, 알래스카에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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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16C는 단좌형, F-16D는 복좌형이다. 미군의 전투기 개량부호에서 홀수번 알파벳은 단좌기, 짝수번 알파벳은 복좌기에 붙는 경우가 많다.[2] 현 록히드 마틴[3] 1차 피스 브릿지 사업으로 들어온 F-16PB(블록 32)/PBU(블록 52 개량)는 이 엔진을 달았다.[4] 2,3차 피스 브릿지 사업으로 직수입 또는 국내생산 된 KF-16(C/D) / KF-16U(V)는 이 엔진을 달았다.[5] Low Altitude Navigation and Targeting Infrared for Night[6] 1974년부터 1986년까지 진행한 율곡사업은 1차~2차 율곡사업이다. 3차 율곡사업은 87년부터 92년까지 할 예정이었으나 늘어져 95년까지 이어졌고 이름도 전력정비사업으로 바뀌었다.[7] PB로 줄여 표기하기도 한다. KF-16 도입 사업을 KFP 사업이라 칭하기 때문에 KFP를 피스 브릿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의 F-16 도입 프로그램은 모두 피스 브릿지다. 애초 F-16의 해외 판매 프로그램 명칭이 Peace XXX의 형태다. 즉 KFP 1차 사업은 Peace Bridge II, KFP 2차 사업은 Peace Bridge III다.[8] 해외 판매국 중 가장 먼저 인도되고 있었다.[9] 손실 기체 S/N
1993년 04월 08일 87-(1)655
2004년 11월 19일 85-(1)581
2006년 01월 27일 85-(1)576
[10] 손실 기체 S/N
2001년 06월 08일 84-(1)372
2002년 09월 18일 90-(0)938
2016년 03월 30일 90-(0)940
[11] KF-16은 F-16 블록 50/52에서 사용하는 납작한 모양의 WAC HUD와 F-16 블록 40/42에서 사용하는 넓은 모양의 WAR HUD를 사용한다. AN/AAQ-14/33 등의 TGP를 사용할 때는 WAC인지 WAR인지 상관이 없으며 야간 항법 장치인 AN/AAQ-13의 운용은 주로 WAR을 장착한 복좌기에서 이루어진다.[12] 손실 기체 S/N
1997년 08월 06일 92-(4)016
1997년 09월 18일 92-(4)004
2002년 02월 26일 93-(4)087
2007년 02월 13일 93-(4)053
[13] 손실 기체 S/N
2007년 07월 20일 93-(4)117
2009년 03월 31일 92-(4)048
2019년 02월 27일 93-(4)103
[14] 2004년 부터 미 공군 창에 파견근무한 전직 공군 연락장교였던 어느 네티즌 말에 따르면 그 당시 CCIP(Common Configuration Integration Program)이라 하여, MMC 교체부터 모든 항전장비의 업그레이드 최신화, 그리고 블록 30부터 50까지 형상을 통일화시켜 운영비용을 줄인다고 하고 전 F-16 회원국으로부터 비용을 동시에 투자하여 절감하기로 했는데, 당시 한국만 쏙 빠졌었다고 한다. 심지어 미 공군은 "한국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한국만이 유일한 GAC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F-16이 남을 것이며, 군수운영비용의 증가와 한국만을 위한 기술지원 조직은 사라질 것이니, 참여해야한다"라고 까지 경고했지만 당시 대한민국은 도입 당시 220억원인 전투기가 개조하는데 100억원 든다는 개념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당시 새로 사오는데 투자는 쉬워도 항전 업그레이드를 통한 전력 보강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제의를 심사 숙고하는 국내 장교의 능력이나, 예산의 유용성, 깊게 검토하는 조직 등이 없었다고 비판하였다.#. 이 영향으로 결국 2015년에 업그레이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15] F-4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RF-4C의 경우 미군이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온 데다 임무 특성상 평시에도 과격한 기동이 많았던 탓에 다른 F-4보다도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였다.[16] 현재는 신형 레이다형 정찰 포드로 교체 예정이다.[17] 해당 사이트에서 다운그레이드라고까지 의견을 제시한 건 과장이지만, 한국이 자체개발하거나 다른 국가의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 건 사실이며, 미국과 협의하여 소프트웨어를 개량하든가 추가협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더 들어가는 건 분명하다.[18] 사실 KF-16V 개량 선회사건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1990년대 초반에도 있었다. 실제로 대한민국 공군의 F-4D와 F-4E를 업그레이드하는 독일의 ICE 수준에 맞먹는 사업인 KPU(Korean Phantom Upgrade) 사업이 그 사례로 당시 독일의 DASA사와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서 개량 계획을 제시했으나 미국 정부의 기술 이전 제한, 레이더 장비 운영, 소프트웨어 성능 보장, 기술 중 일부 항목에 대해 기술수출승인(E/L) 등의 거절 영향으로 사업을 미뤄오다 취소된 경력이 있다.# 그래서 F-4D와 F-4E는 성능 개량 없이 그대로 쓰다가 F-4D는 2010년대에 퇴역하였고 F-4E는 2024년에 퇴역할 예정이다.[19] AN/APG-83 SABR는 F-22의 AN/APG-77, F-35의 AN/APG-81에서 파생된 기술로 개발되었다. AN/APG-84 RACR는 F/A-18E/F 슈퍼 호넷에 장착된 레이더의 발전형이다. 물론 기반 레이더만 가지고는 해당 체계에 대해 성능 우위를 알기 힘들기는 하지만 후일 미 공군은 F-16 업그레이드 사업에서 록히드 마틴 사를 선택하면서 해당 체계의 성능 우위에 무게가 실린다.[20] 미군과 다른 기종을 택한 데 따른 후속지원 문제 및 가격 상승 등[21] 한화 약 2조 3,000억 원[22] 한화 약 2조 9,000억 원[23] 실제로 F-15K는 F-15E의 파생형 기체로 복좌 항공기인 데 비해 KF-16은 단좌형인 KF-16C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24] FS36375/36320 고스트 그레이 투톤[25] 일부기체 도색이 더러워진 모습이 제법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