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에픽/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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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겟앰프드/액세서리/에픽 1. 아몬의 혼[편집]
2018년에 2월 14일에 출시, 2900원 상자로 등장했다. 교환에 필요한 마일리지는 200개로 휠, 데몰리셔에 비해 50개 상승했다.
특수 능력으로 수인과 같은 낙법 능력을 쓸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기술이 아몬의 어금니의 각성 상태와 동일한 성능이며, V+XC와 Z+XC는 발동 속도가 빨라졌다. Z+XC에 명중된 상대는 모든 능력치가 1인 해골로 일정시간 변한다[1]. Z+X는 기존 성능에 추가로 지나간 자리에 가드 불능의 낙뢰가 떨어진다.
각성시 MP소모는 없고, 원본과 달리[2] 오로지 HP 2줄 기준 절반 이하(50%)일 때 커맨드 입력으로만 가능하다. 지속시간에 제한이 없으며 얻는 효과로 HP와 MP가 2줄 기준 25% 회복되고, 모든 능력치가 +4만큼 증가하며[3], 원거리 공격 무효[4], 번지 시 HP소모 없이 1회 한정 부활, 모든 기술 성능 강화, Z+C, D+XC 기술 추가, 커맨드(앞→뒤→앞)+XC 기술 변경이 있다. Z+XC는 추가 효과로 상대방의 시야가 좁아져 캐릭터 주변의 화면이 보이지 않게 되며, 입력 키가 랜덤하게 변경된다. 커맨드(앞→뒤→앞)+XC 사용시 점점 확대되어 마지막엔 폭발하는 블랙홀을 소환하여, 가드 불가에 절륜한 대미지는 물론 공중에 있어도 피할 수 없다. 공격범위가 매우넓어서 좁은 맵에서 사용되면 하이퍼 아머나 무적 말고는 피할 방법이 없어 상대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게임이 불리하게 돼버린다.
과거 조정되기 전의 리버스 아케인보다도 흉악한 성능 덕분에 바로 이전에 나온 나이트메어 휠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으나, 이때를 기점으로 억지스러운 성능과 모션 우려먹기를 남발하기 시작한 액세서리로 볼 수 있다. 기본외형을 제외하면 캐릭터나 액세서리의 좋은 성능만을 합쳐놓았을 뿐이다. 심지어 낙법은 수인 낙법모션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외에도 에픽 액세서리 중에서는 최초로 원거리 무효를 장착했던 액세서리다. 2020년 현재에는 구 에픽 액세서리들도 변신이나 각성 후에 원거리 무효가 추가 된 패치도 있었지만, 출시한 처음부터 원거리 무효가 있던 액세서리로는 처음이었다. 당연히 이 이후로 에픽 액세서리들은 더욱 괴랄해진다.
2020년 08월 업데이트로 제자리 C공격의 1~2타의 공격범위가 증가하였으며, 각성 후 D+XC기술에 자동조준이 생겼다.
2. 메카 슈트[편집]
[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에픽, Name=메카 슈트, Ext=jpg, ReleaseDate=2018-02-14, Orig=없음, Char=전체 캐릭터, STR=8, TEC=8, SPD=5, JMP=1, DEF=10, Text1=다양한 화기로 완전 무장한 탑승형 강화 슈트., Text2=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샷건\, 라이플\, 미사일 런처\, 개틀링건 등의 강력한 화기를 이용해 전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할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2018년 2월 14일 아몬의 혼과 같이 출시됐다. 헤비 데몰리셔처럼 원본 액세서리는 없으며 역시나 마일리지 200개를 요구한다.
일반 메인 액세서리로 나올 거란 예상을 깨고 테스트 서버에 출시조차 안한 채 엄청난 상향을 먹고 바로 본 서버에 에픽 액세서리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역시 에픽답게 흉악한데, 능력치는 고정되나[5]힘이 8에 방어가 9로 변경되며, 백실드는 물론 원거리 무효까지 패시브로 자리 잡혀있다. 빠른 발동을 가진 호밍 미사일과 하이퍼 아머의 Z+XC, 가드 불능에 엄청난 대미지&번지력의 D+XC로 인해 접근전조차 불리해 덩치 값은 충분히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유틸성이 훌륭한 대신 점프 공격은 일절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그렇게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 오히려 진짜 약점이라 꼽을 수 있는건 긴 범위에 빠른 발동속도를 가진 근접[6]공격이나 준수한 이동기를 가진 악세서리다.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국내판과 달리, 해외판은 힘7 방어 7 고정에 백실드는 존재하되, 원거리 무효가 삭제된 상태로 출시되었으며,특히 중국 서비스의 경우 메카 슈트를 상점 리얼머니 엑세서리로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평범한 엑세서리에 각종 사기 패시브를 붙여 에픽으로 판매할 수 있는걸 보여준 셈이다.
2019년 7월 3일 업데이트로 DEF고정이 9에서 10으로 상향 되었고 Z+C기술의 대미지가 27%만큼 증가되고 MP소비량이 감소했으며, Z+X와 D+XC의 MP소비량이 감소되었다.
2020년 8월 5일 업데이트로 또 상향되었다. 우선 Z+X의 대미지가 증가하고, V버튼으로 공중에 떴을 때 하이퍼아머 효과가 유지되도록 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문제를 보완하였다. 그리고 커맨드[7]를 추가하였는데, 팔랑크스 전용 액세서리인 OMS-1의 빨간 미사일을 쏜다. 에픽인만큼 당연히 발동속도는 더 빠르며,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는점에서 더욱 쓸만해졌다.
2022년 1월 26일 상향 목록에 포함되었다.
- 액세서리 착용 시 SPD 능력치를 증가시켰습니다. (4 → 5)
- 커맨드(앞→뒤→앞)+XC 기술의 대미지를 +25%만큼 증가시켰습니다.
- 커맨드(앞→뒤→앞)+XC 기술의 미사일이 조준한 상대의 지점에 떨어지도록 조정했습니다.
3. 탈론 맨티스[편집]
기존 액세서리인 맨티스 사이드의 에픽 액세서리 버전이다. 펀플카드 한정 판매에서 예고하던 신규 에픽의 정체로, 2018년 5월 현재 펀플카드 골드 뽑기에서만 랜덤으로 획득 가능하다.
에픽 답게 기를 소모하는 모든 기술의 선후딜이 줄어들었으며 기존악 맨티스 사이드로 넣기 까다로웠던 Z+C(모으기) → Z+XC 콤보가 매우 쉬워졌다. 또한 기본기를 제외한 모든 기술에 출혈 디버프가 추가되었는데, 맹독 장갑의 독 디버프나 엘리멘탈 시리즈의 장판류 기술에서나 볼 수 있던 지속 도트 피해를 준다. 문제는 한번이라도 이 출혈에 걸린다면 반드시 10초동안 25(체력 1줄의 절반)가 깎여나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성능 자체는 에픽 액세서리란 이름에 걸맞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신규 에픽 액세서리치고는 기대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지 못해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나마 디버프 요소와 무한콤보가 있는 탓에 에픽 치곤 심각하게 약한 수준이 아니다.
2019년 7월에 구에픽들이 상향되는 와중에도 아무런 조정이 없었으나, 2020년 2월 14일 테스트서버에서 D+XC의 3연속 사용이 가능해졌고, Z+XC의 가드불가가 추가되었다. 후에 라스트스탠딩 출시기념 이벤트 상품인 나이트메어 맨티스 액세서리와 동일한 성능으로 맞추기 위한 상향이었다.[8]
4. 봉황비조[편집]
2018년 추석을 맞아 출시된 에픽 액세서리 첫 번째, V+XC와 그 파생기술들은 판정만 다를 뿐 엘리자베스와 똑같으며 이름은 봉황인데 닭처럼 파닥이는 것을 보면 참 묘하다.
화염 내성이 80% 증가합니다.헤비 데몰리셔와 마찬가지로 기본기가 변하는 않는 것이 특징. 각성 전에는 D+XC와 V+XC의 파생기술들만 조심하면 그럭저럭 상대할 만한데[9] 진짜 성능은 각성 이후, 아몬의 혼처럼 모든 스테이터스가 +4씩 오르고 빽쉴드 성능 추가에 원거리 무효로 무장한다! 그리고 사망 시 HP의 50%만큼[10] 부활을 하는데, 번지를 당해도 부활하며, 시작하자마자 자살을 하면 50%의 체력을 가지고 각성한 채로 부활한다!
에픽답게 대미지나 판정이 괴랄하며 화염공격에 맞을 경우 도트 대미지를 추가로 입고 힘과 방어 수치가 1이되는 디버프를 준다. 뿐만 아니라 분명히 원거리 기술임에도 모든 기술이 근거리 판정이라 쳐내기도 쉽지 않다. 기존 엘리자베스의 하향 전 기술인 V+XC→C 와 X, XC이 판정까지 강화되어 각성 이전에도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다만 아몬의 혼 마냥 모션과 연출 짬뽕이 대단해 외관상은 멋이 없는데, 기존에 있던 대표적인 화염 공격 연출을 있는대로 죄다 긁어모은듯한 모습을 보여준다.[11]
예고도 없이 나온지라 많은 유저들이 위의 부활과 각성 시 올스탯 +4, 원거리 무효 효과만 보고 굉장히 좋을 것이다. 라는 예상을 했지만, 막상 성능을 보니 기술 이펙트 복붙에 Z+X의 느린 발동속도, D+XC의 이상한 브레스 궤도에 평가가 바닥을 기었지만, 그때 당시 원탑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던 아몬의 혼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자 실전 평가는 괜찮았으나, 일부 유저의 반발 때문인지 출시 직후 상향을 먹고 나왔다.
기본적으로 필살기와 대쉬 필살기의 대미지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상향 전에는 확실히 약하긴 했다. 대쉬 필살기의 브레스 궤도도 마찬가지. 물론 브레스 자체가 원거리 공격이라 원거리 무효 효과를 탑제한 액세서리들에겐 원래 잘 맞지는 않으나, 상향 전에는 원거리 무효 효과가 없어도 피하기 쉬웠다.
다만, 봉황비조 자체의 응용 플레이 방식이 기술을 이용한게 아닌 기본기가 살아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심판자나 버서커의 훌륭한 기본기로 승부하는게 보통이다. 기술 역시 대필의 브레스 이후 땅에 깔리는 불길 또한 필드를 먹으라고 만든 기술이며, 필살기 또한 원거리 무효 효과를 탑제한 상대방에게 디버프를 거는 기술이 브레스 이후 땅에 깔리는 불길 의외에는 디버프를 거는 기술이 없어, 필살기에 방향 전환을 넣어준 것이다. 이는 아몬의 혼 처럼 기술에 의존하여 플레이 하는 방식이 봉황비조에 영향을 끼친것.
이 후, 다른 에픽 악세들의 출시로 막강한 성능에 점점 뒤로 밀려나다가 2년 후인 2020년 11월 18일, 속성을 얼음 속성으로 바뀐채 새롭게 출시한 혹한비조로 탈바꿈하여 다시 출시되었다. 그것도 무료로.
5. 니드호그[편집]
9월 22일 본서버에서 정식 출시된 최초의 냉기 신규 에픽 액세서리. 북유럽 신화의 드래곤인 니드호그가 모티브다. 동시기에 나온 봉황비조와는 다르게 오리지널 악세인데 전용 디버프로 '니드호그의 숨결'을 시전한다. 일부 기술들을 명중시키면 강제로 디버프가 시전되며 효과는 이동속도 수치의 1 고정화와 점프, 기술 사용을 전부 무효화한다. 즉 연습모드의 냐소만도 못한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것.
걸기 힘들다면 그나마 숨통이 트였겠지만 유발하기도 쉬워 주변을 서성이다 D+X와 D+XC, Z+XC만 명중시키면 니드호그가 나타나 숨결을 적용시키기 때문에 난이도도 쉽다. 심지어 대시필과 필살기는 자동추적과 방어불가가 적용되어 한 번 대시필에 잘못 걸리면 기존의 에픽 액세서리들도 맥을 못추게 된다. 게다가 기본기에도 가불이 섞여있는데 X 공격은 첫타는 막을 수 있어도 두번째 공격은 막을 수 없다. 사실상 디버프만 걸어도 반은 먹고 들어가며 X만 연타하면 그만인 셈.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약점은 존재하는데 원거리 무효/내성이나 빽실드, 하이퍼아머처럼 보호수단이 존재하지 않아 원거리 공격이나 하이퍼아머 판정으로 상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상대가 같은 에픽 액세서리인 나이트메어 휠이나 미스틱 발디슈, 메카 슈트라면 니드호그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에픽이 아닌 다른 액세서리로도 상대할 수 있는 경우가 꽤 많이 발견되었는데, 일단 가드가 불가능한 기술도 막을수 있는 용모호순이나 피격판정이 변하는 오뚝이 메카[12], 쉐도우 서번트[13], 컴벳 애널라이저[14], 그리고 다운 판정이 없는 언다운형 변신 액세서리[15]로 들이밀면 니드호그 입장에서 답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니드호그의 디버프에 당한 상태에서 스피드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16] 스피드 증가치가 디버프 상태에 합산되므로 도망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스피드 캐릭터인 닌자나 다크매터, 스카우트에 착용하고 달려들기 때문에 도망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덤으로 같은 니드호그나 그림 크루시파이 모리안의 지팡이 같이 서로 한방만 맞아도 끝나는 악세랑 1vs1 상황이라면 서로 간만 보다가 어느 한 쪽이 말려서 죽는 상상 이상으로 재미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요즘에는 악세도 캐릭도 아닌 코디 액세서리로 대처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엔젤윙과 냐소왕의 영혼이 유명한데 엔젤윙은 “니드호그의 숨결”에 걸려도 B키로 피할 수 있으며, 냐소왕의 영혼은 죽으면 그냥 부활한다. 그리고 각성하면 되는데다 요즘 에픽은 대부분 각성이나 변신을 달고 나오며 냐소왕의 영혼도 많이 풀렸고 아예 다크 서번트 고대 숲의 날개처럼 시작부터 각성이 가능한 에픽까지 나옴에따라 지능적으로 래더픽에서 빠지게 되었다.
6. 로스트 테크놀로지 DX 인형[편집]
2018년 추석을 맞아 출시된 에픽 액세서리 세 번째, 최초로 판도라 보급상자의 액세서리가 에픽급으로 출시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17]
가격은 마일리지 200개로 에픽으로 분류되어서 에픽 액세서리로 취급된다. 테섭 출시 당시엔 고대병기와 비슷한 챌린지 npc 변신악세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고대병기의 반이나 될까하는 레이저 딜, 공격 시 심각한 선후딜 및 느려터진 움직임 등으로 인해 차라리 변신 안 하는 것이 더 나을 정도였다. 이에 상향 요구가 빗발쳤고, 출시 직전 상향을 먹어 변신 확률 증가, 변신 지속시간 증가, 기술의 딜레이 감소 및 레이저 기술의 대미지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에픽 액세서리다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처음에는 판도라 보급상자 마일리지 100개로 구입 가능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였으나 후에 과도한 상향의 수혜자가 되어 최소 마일리지 150~200 급으로 상향추정되었고 이는 현실이 되었다.
변신 또한 존재하는데 약
공략법이라면 앞서 말했듯 지속 대미지가 약점이지만 우선 레이저 공격을 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유도나 자동조준 없는 직선범위라 대략적인 범위만 알아두면 쉽게 피할 수 있으니 최대한 거리를 벌리다 변신이 풀리는 순간을 노려야 한다.
변신시간이 잃어버린 고대병기 인형이나 잃어버린 시간의 인형보다 게임 카운트로 약 10초정도 길기 때문에 초 단위로 계산해서 들이댔다간 큰일날 수 있으며, 변신 후 기술을 기준으로 Z+XC의 마지막타를 제외한 모든 레이저공격이 근접공격 판정이다. 왜 마지막 공격만 원거리 판정인지는 의문.
과거에는 버그가 존재했는데 변신 후 Z+XC 기술의 마지막 타격이 종종 맞지를 않았다. 본서버 기준으로 2019년 4월 3일 패치에서 Z+XC 마지막 타격이 맞도록 수정되었다. 로스트뿐만 아닌 고대병기 인형과 시간의 인형도 같은 문제점으로 수정된 걸로 보아 고대병기 인형이 처음 출시된 날에서부터 세어보면 자그마치 14개월 만에 고쳐준 버그이다.
2019년 7월 3일 업데이트로 Z+X의 대미지가 33%만큼 증가하고 변신 후 C와 D+C의 발생이 빠르게 되었으며, 변신 후 Z+X와 D+XC, 앞→뒤→앞+XC의 대미지가 증가되었다. 특히, 변신 후 커맨드는 대미지 300% 증가라는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았다.
일단 상향 이후에도 변신이라는 성능의 확률적 요소가 치명적인 문제이지만, 이제는 변신에 성공했다 하면 어떤 액세서리를 상대해도 문제가 없다.[21] 상시 하이퍼아머 상태인데다가 원거리 무적보다 더한 전방무적[22] 이라는 말도 안 되는 내성이 존재하며 맞으면 매우 아프기까지 하니... 여러모로 공속 버프가 빛을 발한 셈. 그런데 정면과 측면이 무적임에도 막기 모션이 가능하다.. 왜 넣은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선술하였듯이 2020년 08월 업데이트로 변신확률이 50%로 상향되었고, 변신 후 C와 V+C의 공격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변신 후 V+X는
22년 1월 26일 상향으로 필살기 사용시 하이퍼아머가 적용되어 더 안정적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 다음 문서: 겟앰프드/액세서리/에픽/2019
[1] 캐릭터 베이스는 갑옷이지만 Z+XC와 V+X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테스트서버 최초 공개 당시 블루 슬라임이었으나 바뀌었다.[2] 아몬의 어금니는 각성하려면 XC가 들어가는 기술을 맞거나, V+XC를 써야한다[3] 아몬의 어금니의 각성은 모든 능력치 +2[4] 내성이 아니다. 그래서 플레이트 아머가 막지 못하는 에라 드래곤의 레이저와 같은 가드불능 원거리 공격도 막는다.[5] STR8, TEC8, SPD4, JMP1, DEF9[6] 가드 불능의 잡기 포함[7] 앞→뒤→앞+XC[8] 상향 의도는 본섭 업데이트 당시 개발진 코멘트에도 적혀있다. 다만 탈론 맨티스는 HP 도트 디버프지만, 나이트메어 맨티스는 MP 도트 디버프다.[9] 근데 이것도 성능이 성능인지라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당장 원본 엘리자베스의 점필부터가 출시 초기의 벨제부브에 비견되는 악랄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10] 노란 피 한 줄. 대전방 기준으로만 잡아둔것인지, 첼린지에서 부활해도 노란 피 한 줄만 회복된다.[11] 화염의 주작 Z+C, 아폴론의 하프 D+XC, 드래곤 마스터 Z+XC의 연출 등.[12] 넉다운 메카도 카운터긴 하지만 방어3 고정이라 짤짤이 공격으로 나오면 답이 없다.[13] 어떤 판정의 공격이든 한 대만 맞아도 다운된다.[14] 일정 타격 이상 맞으면 공격 자체를 쉴드로 무효화시키고 MP를 회복한다[15] 라이트 서번트,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16] 수인의 각성, 다크매터의 스텔스 등[17] 전신인 잃어버린 고대병기 인형은 과거 보급상자의 메달 100개로 구매할 수 있었다.[18] 업데이트 공지에도 정확한 확률은 없이 약40%라고 적혀있다. 참고로 잃어버린 고대병기 인형과 잃어버린 시간의 인형은 약30%[19] 2020년 08월 05일 업데이트로 변신확률이 10% 더 늘어났다.[20] 선후딜은 상향으로 인해 어느정도 해결된 편이다.[21] 불타오르는 용의 꼬리나 블리자드 슬래셔처럼 다단히트에 붙어서 뒷판정만 노린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22] 이게 뭐냐면 근거리 판정이든 원거리 판정이든 정면에서는 절대 안 맞는다는 거다. 신목의 레이저도 정면에서 맞으면 대놓고 씹어버린다.[23] 레이저를 뿜은 이후에는 방향전환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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