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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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BL, 2002 ~ 2009)
2.1. 초기형: 쏘렌토 (2002 ~ 2006)
2.2. 페이스리프트: 뉴 쏘렌토 (2006 ~ 2009)
3. 제원
3.1. 초기형: 쏘렌토
3.2. 페이스리프트: 뉴 쏘렌토
4. 여담
5. 문제점 및 논란
5.1. 심각한 차체, 프레임 부식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기아 쏘렌토의 1세대 모델.


2. 상세 (BL, 2002 ~ 2009)[편집]



2.1. 초기형: 쏘렌토 (2002 ~ 2006)[편집]



파일:bGSGPbz.jpg




[1]

아름다운 고성능.


개발 초창기에는 스포티지 1세대의 후속 모델로 출시를 계획했으나 기아현대자동차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크기를 키워 스포티지의 윗급으로 포지셔닝을 바꿨고, 스포티지는 아반떼 XD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투싼의 형제차로 변모했다. 2002년 2월 5일에 공개한 다음 2월 27일에 정식 출시됐다.

봉고 프레임 설계를 대부분 이어받은 바디 온 프레임 차체 설계 방식을 그대로 채택했고, 구동방식은 FR(1세대 한정) 및 4WD이다.[2] 전체적으로 풍만한 디자인을 주요 특징으로 삼았다. 쏘렌토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휴양도시 SORRENTO에서 따왔으며, 첨단 하이테크를 겸비한 차라고 설명했다. 차명은 공모전을 통해 정해졌으며, 당시 쎄라토라는 이름도 목록에 있었다고 한다.[3]

한때 픽업트럭 모델도 계획했으나 무산됐다.

출시 초기 A 엔진의 정숙성[4], 듬직한 디자인, 첨단 장비로 호평을 받았다.

내수 모델의 엔진은 CRDi 방식의 2.5L A 엔진을 사용했다. 특유의 갈갈거리는 소리와 가속 시 '후에에엥~' 하는 소리가 있다. 그리고 냉간 시에는 소리가 우렁차다 못해 시끄럽다.[5] 이후 후기형은 터보차저를 WGT에서 VGT로 바꿔서 얹어 174마력으로 높였다.

배기량도 작지 않은 만큼, 밟는 대로 튀어나갔다. VGT 사양이면 174마력으로 뻥튀기돼서 더 잘 날아다닌다.

트림은 LX, TLX, LIMITED, PREMIUM로 구성됐다.[6]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30-40LE 자동변속기(초기형), 수동모드 지원되는 5단 A5SR1 자동변속기(연식변경 모델)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출시 초기에는 2WD, 4WD 공통으로 LX, TLX 모델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7] 그러나 2006년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2WD 모델은 아예 수동변속기를 단종하고 자동변속기를 기본화했으며, 4WD 모델은 LX에서만 수동변속기나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었다. 4WD TLX 이상부터는 2WD 모델과 동일하게 자동변속기가 기본이다. 참고로 초기형은 아이신의 4단 오토미션을 쓰다가 현대파워텍 5단 미션[8]으로 바꿨다가 결함 때문에 도로 4단 미션을 쓰는 어영부영한 태도를 보였다. LIMITED 등급부터는 상시 ATT 4륜이 기본 장착된다.

해외에서의 평가도 괜찮은 편이다. 특히 기아의 북미/유럽시장 판매량 신장에 크게 일조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수출형에는 V6 3.5L 시그마 가솔린 엔진도 달렸고, 내수형에도 3.5L 리미티드라는 이름으로 잠깐 얹혀나왔다. 주요 디자인 모티브는 BMW X5, 메르세데스-벤츠 M클래스, 렉서스 RX 1세대 등을 벤치마킹해 디자인도 잘 나온 편이다.[9]

터치스크린이 되는 AV 시스템과 VAS(음성지능시스템)[10]가 꽤나 혁신적이었고, 파트타임 4WD에다가 고급 대형 세단에 있는 베이직 컬러 우드그레인 트림으로 꾸며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11] AV 시스템은 라디오 기능(AM, FM)이 기본으로 있는데, 채널 저장 수가 모자르다는 이유로 FM은 1/2로 나누어져 있다. TV 기능의 경우 채널은 60개로 편성되어 있다. 리모컨 기능이 있는데, 리모컨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기능이 있다. 밑에 숫자 키패드가 생기는데, 보고 싶은 채널 숫자를 누르면 된다.[12]

내비게이션 기능도 있는데, 누를 때 나오는 삑 소리가 매력적이다. 지금의 것과 비교하면 그래픽도 많이 단순하고 검색 기능도 없고 길찾기 기능도 없으며, 시인성도 그다지 좋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역시 파격적인 기능이었다. 지도 DVD[13]는 2019년 4월 버전까지 발매됐으며, 현재는 발매가 중단됐다. 때문에 지도 업그레이드는 이제 불가능하다.

TAPE 기능의 경우 화면 오른쪽에 세로로 된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이 있다. 화면 각도 조절 버튼으로 위쪽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뒤로 젖혀져서 테이프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나온다. 테이프를 넣고 나서 아래쪽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원위치로 된다. 뒤로 젖혀지는 것이 뭔가 로봇을 연상시킨다. 참고로 화면 각도 조절 기능은 그랜저 XG에도 있다.

CD 기능의 경우 조수석 밑에 CD 체인저가 있는데, 8개의 CD가 들어간다. 구형 에쿠스와 같은 CD 체인저다. 재생하는 시간과 되감기/빨리감기, 반복기능도 있다. AM, FM, TAPE, CD중 하나를 틀 때 아이콘이 뜨는데, CD기능에서만 CD가 쓸데없이 고퀄이다. 다른 것은 파란선에 귀찮은지 대충 그렸는데 CD만 고퀄이다(...). 환경설정이 있는데, 화면 색상을 바꿀 수 있고 화면 밝기와 스피커 소리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화면에는 차량 내부 그림이 떠서 화살표 터치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다. EQ 조절 기능이 있어서 저음, 중음, 고음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순정스피커는 렉스턴이나 테라칸보다 못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가격부터 렉스턴과는 500만원 이상 차이난다. 사실 쏘렌토는 당시 가격, 성능은 준대형 SUV급이고 차체의 크기나 사양은 중형 SUV급이다.

판매 초기에는 프리옵션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말 그대로 고객이 입맛대로 원하는 옵션만 넣어서 출고할 수 있었던 것이고, 수동변속기 풀옵션도 당연히 가능했다.[14][15] 다만, 2004년 즈음부터 사라졌다.

내수용에는 2000년부터 기아가 적극적으로 밀던 밀레니엄 로고를 달았다. 기엠더블유라고 놀림받던 밀레리엄 로고를 검정색으로 손봐 보란듯이 당당하게 붙이고 나왔으며[16] 호평 일색이었다. 2세대 스포티지의 출시(2004년 8월)와 함께 기존 CI로의 환원 선언으로 비로소 내수용도 수출용처럼 기업 로고로 교체됐다.

2003년 12월 12일부터 판매된 2004년형에는 대한민국SUV 최초로 2.5L A WGT 디젤 엔진에 한해 수동 겸용 5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2005년식 차량부터 VGT를 선택할 수 있었다. # 2006년 뉴 쏘렌토부터 174마력 VGT 장착 엔진이 장착되는 것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2005년식 쏘렌토에도 VGT가 들어간 경우가 있다. VGT 사양의 자동변속기로 5단 A5SR2이 탑재됐다.

어째서인지 자동차 보험사나 네이버 자동차, 중고차 거래 사이트 등 자동차 트림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에는 VGT가 들어간 2005년식 쏘렌토 트림이 없고 디젤 커먼레일 하나뿐인 경우가 종종 있다.


2.2. 페이스리프트: 뉴 쏘렌토 (2006 ~ 2009)[편집]



파일:wrSIIiv.jpg


남자의 블랙은 오만하다

2006년 4월 3일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국산 SUV 최초로 사이드 미러 일체형 방향지시등을 달고 나왔다. (TLX 이상 트림 적용) 이와 동시에 LED 테일램프가 TLX부터 기본 적용됐다. 이 때부터 카오디오도 단순한 CDP에서 MP3를 지원하는 CDP로 바뀌었다.

그 후 2007년 4월 6일에 노브시동 스마트키를 적용한 연식변경 모델(2008년형)을 내놓으면서 출력이 178마력으로 향상됐고 전 트림 VGT를 기본 적용했다. 이 때부터 가로로 긴 번호판이 달리게 됐으며 카오디오카세트 테이프가 삭제된 대신 AUX&USB를 지원한다.

이후 2009년 4월 2일에 2세대로 풀체인지를 거치며 단종됐으나 그 프레임은 아직까지도 현역이다. 모하비에 적용된 프레임이 1세대 쏘렌토의 것에서 길이를 늘리고 부분적으로 개량된 프레임이기 때문.


3. 제원[편집]



3.1. 초기형: 쏘렌토[편집]


SORENTO/1세대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BL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7명
전장
4,570 ~ 4,625[17]mm
전폭
1,885mm
전고
1,735 ~ 1,815[18]mm
축거
2,710mm
윤거(전)
1,580mm
윤거(후)
1,580mm
공차중량
2,005kg (가솔린)
2,005 ~ 2,345kg → 1,960 ~ 2,105kg[M/C] (디젤)
연료탱크 용량
72L
타이어 크기
225/75R16
245/70R16
구동방식
앞엔진-뒷바퀴굴림(FR)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현대 시그마
(G6CU)

3.5L V형 6기통
자연흡기
3,497cc
195ps
30kgf·m
4단 자동변속기
디젤
현대 A
(D4CB)
(WGT)
2.5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2,497cc
145ps
33 → 36[*M/C ]kgf·m
5단 수동변속기
4 → 5[M/C]자동변속기
현대 A
(D4CB)
(VGT)[19]
174ps
41kgf·m
5단 자동변속기


3.2. 페이스리프트: 뉴 쏘렌토[편집]


SORENTO/1세대(F/L)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BL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7명
전장
4,590mm
전폭
1,885mm
전고
1,725 ~ 1,805[20]mm
축거
2,710mm
윤거(전)
1,580mm
윤거(후)
1,580mm
공차중량
1,960 ~ 2,068kg
연료탱크 용량
72L
타이어 크기
245/70R16
245/65R17
구동방식
앞엔진-뒷바퀴굴림(FR)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현대 A
(D4CB)
(WGT)
2.5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2,497cc
145ps
36kgf·m
5단 수동변속기
5단 자동변속기
현대 A
(D4CB)
(VGT)
174 → 178[21]ps
41kgf·m


4. 여담[편집]


  • 현대기아 모델 중에 드물게도 연료 주유구가 해외 브랜드처럼 우측에 위치해 있다.

  • 2002~2003년에 출고된 밀레니엄 로고판의 평가가 가장 좋다. 서스펜션을 상당히 단단하게 세팅되어, 승차감은 하드한 편이나 원가절감을 거의 하지 않은 모델이다. 그리고 에쿠스에 달렸던 옵션인 셀프 레벨라이저 쇼바를 기본 장착했었다. (2004년형까지 한정)

  • 스포티지 2세대와 함께 플립업글래스가 기본 장착된 모델 중 하나이다.

  • 2003년식 이후 탑재된 A5SR1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초기 모델에서 문제가 일어났다.(변속 지연 및 충격, RPM이 날뛰는 현상, 소음 과다 등) 그래서 5단 미션은 리콜 후 4단으로 내려가는 병크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아이신 4단인지 5단 A5SR1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아이신 4단일 경우 기어레버가 PRND2L 방식으로 되어있으면 아이신 4단 미션이고, PRND+- 수동모드가 형태라면 5단 A5SR1 미션이다. 중고차를 구매한다면 변속기 리콜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 내구성 면에선 수작에 손꼽히는 국산차다. 으레 이 시절의 기아의 차량들이 그렇듯 잔고장 없이 잘 굴러간다.[22][23] 스타렉스 및 포터와 엔진을 공유했던 만큼 부품수급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출시된 지 벌써 20년이 넘은 모델임에도 길거리에서 흔히 보인다.

  • 노후경유차[24]인데도 불구하고 해당 차종은 사제로 DPF 장착이 가능하며 정부에서 DPF 장착 시 DPF 가격의 90% 가량을 부담하기 때문에 저감장치를 장착해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DPF 장착 시 ECU 조정이나 흡배기계통 점검 등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문인지 점점 늙어가며 출력도 떨어지던 차가 쌩쌩하게 회춘한 것 같다는 증언이 심심찮게 들려오기까지 한다. 프레임 풍화 문제만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쌩쌩 굴러다닐 듯하다. 다만, 이는 해당 차량의 이야기이고, 모 게시판에 DPF 장착 후기를 본다면 차량 수명 단축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의견들도 많이 있고, 차량 상태(노후화, 튜닝 등)에 따라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

  • 도심형 SUV면서도 프레임 바디인지라, 해외에선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나 쏘렌토 1세대의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 1세대 쏘렌토는 내수 24만대, 수출 66만대 총 약 90만대가 팔렸다.


5. 문제점 및 논란[편집]



5.1. 심각한 차체, 프레임 부식[편집]


내수용의 경우 거의 예외없이 부식이 되어 가고 있다.


외판 부식
거의 100% 확률로 뒤 휠하우스 외판(후휀다)의 부식이 발생한다. 또한 어떤 부위든, 어떤 연식을 막론하고 모든 부위의 철판에 부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진동이 전해지는 외부부착물(그릴, 몰딩, 스텝, 번호판 등등)이 있는 외판 부위나 스톤칩에 페인트막이 손상되면 예외없이 부식이 발생한다. 철판 자체의 품질이 떨어지는지는 명확한 근거는 없으나, 모든 부식은 관통부식으로 빠르게 진행된다.


프레임 부식
프레임도 부식으로 인해, 특정 단면부가 삭아 없어지기도 하고(...) 후륜 휠하우스나 쇼바를 지지하는 프레임마운트가 부식돼 뒷바퀴 차축이 따로놀거나 주행중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다. 디퍼련셜과 프레임을 연결하는 로워암 브라켓이 삭아서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하부에서 부식 정도가 심해지면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도 불가능한데, 이런 경우에는 환경 단속에 적발되면 얄짤없이 과태료를 내야 한다.


후륜 디퍼런셜 케이스의 부식
디퍼런셜과 어퍼암을 연결하는 브라켓이 삭아서 없어지거나 디퍼런셜 케이스 자체가 부식돼 심한 경우 기어오일이 부식된 틈으로(...) 새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노후화가 크게 진행된 것도 무시 못하겠지만, 오히려 더 오래 전의 차들과 비교해도 상태가 별반 차이 없거나 더 심각해 보이는 경우가 많아 이슈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제조사는 뒤 휠하우스 외판 부분에 대해서만 무상수리를 해 주고 있으나 안전과 직결되는 프레임과 디퍼런셜 케이스, 어퍼암, 로워암 브라켓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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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광고의 BGM은 Lost Soul - Warner/Chappell Productions이며 1999년 GM대우 매그너스 광고의 BGM과 동일하다.[2] 2세대 이후 쏘렌토는 모두 전륜구동, 전륜구동 기반의 전자식 4WD이다.[3] 우리가 알고 있는 K3의 할아버지격 되는 그 쎄라토와 철자까지 같다. 훗날 이 이름은 스펙트라의 후속 차량의 이름으로 쓰이게 된다.[4] A 엔진도 대부분의 승용 디젤 엔진들처럼 갈수록 시끄러워지는 것이다. 갓 만들어져서 새 차에 얹혀진 A 엔진은 의외로 조용하다. 특히 출시 당시 경쟁 모델이었던 테라칸, 렉스턴과 비교해 보면 유독 조용했다. 이는 지금도 같은 엔진을 쓰는 쏠라티 새 차를 보면 알 수 있다.[5] 참고로 쌍용자동차는 당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디젤 엔진을 썼기 때문에 우렁찬 황소 소리가 나기로 유명하다.[6] PREMIUM은 2005년에 추가됐다. 전용 휠과 측면 엠블럼이 하나 더 붙고 후면 레터링이 금장으로 되어있으며, 실내의자 등판에 PREMIUM 스티치가 들어간다.[7] LIMITED, PREMIUM은 자동변속기가 기본이다.[8] 원 모델은 자트코의 것이다.[9] 이 차의 디자인을 주도했던 김영선 디자이너는 GM으로 이적해 쉐보레 볼트를 디자인했다.[10] 말 그대로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시동을 켜면 "안전벨트를 착용하세요."라는 멘트가, 연료가 바닥나면 "연료가 부족합니다."라는 멘트가 운전석 스피커로 나온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세요., 연료가 부족합니다.[11] 흑진주색 사양의 쏘렌토를 선택하면 베이직 컬러 우드그레인이 기본이다.[12] 참고로 지금 같은 지상파 DMB가 아닌 그냥 지상파 방송이고, 그 서비스를 2012년에 종료해서 지금은 틀면 그냥 지지직거린다. 외장형 DMB 모듈을 사서 기판을 조금 손봐서 연결하면 볼 수 있다고 하지만 확실한지는 모른다.[13] 지금으로 치면 내비게이션 SD 카드이다.[14] 다만, 출고 기간은 조금 오래 걸렸다. 말 그대로 원하는 옵션만 넣다 보니 재고가 남은 차가 아니라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때는 거의 대부분의 차종에서 최상위 트림에도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동변속기 풀옵션이 큰 의의를 갖지는 않았다.[15] 이 기능은 현재 제네시스 차종에서 주로 사용된다.[16] 단, 극초기형의 휠캡은 파란색이었으나 2002년 연식변경부터 검정색으로 변경되었다.[17] 범퍼 가드 적용 시[18] 루프랙 적용 시[M/C] A B 연식변경[19] 2005년식부터 추가[20] 루프랙 적용 시[21] 2008년형부터 변경, 수동변속기 모델은 제외[22] 2020년대에도 2세대 뉴 스포티지 못지 않게 흔하다.[23] 카니발 II는 예외이며, 해당 차량은 매연 문제도 심각하고 내구성도 좋지 않다. 카니발 II도 DPF 장착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보기가 드물어졌다. 카니발 II 같은 경우에는 동시기 세단 계열로는 옵티마와 비슷하게 보인다.[24] WGT 및 VGT 174마력은 5등급, 178마력은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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