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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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색상 처리 단위에 대한 내용은 RGB 문서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공개모집에서는 나오지 않고 헤드헌팅에서만 얻을 수 있다.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구현화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모든걸 구현화 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메이어, 마젤란과 같은 계통의 4성 소환형 서포터. 2차 베타 당시에는 딥컬러의 촉수들이 배치 제한에 걸리지 않아서 혼자서 한 구역을 틀어막는 게 가능했지만 밸런스 패치로 촉수가 배치 제한에 걸리면서 채용률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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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처음부터 활성화 되어 있으며 정예화에 따라 촉수를 2개부터 4개까지 보유한다. 다른 소환 서포터와는 달리 재능에 특수 능력 부여도 없다. 촉수의 스탯은 메이어의 미보와 비교했을 때 공격력이 조금 높지만 방어력이 낮다. 대부분의 소환물처럼 도트힐만 적용된다.
다른 소환형 오퍼레이터와 다르게 소환물 회수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배치시 제공되는 촉수를 다 소모하면 딥컬러를 재배치해야 촉수를 얻을 수 있다. 소환물이 없는 소환 서포터는 단일 캐스터 3성 스튜어드보다 훨씬 약한 단일 마딜러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촉수 회수 불가는 상당히 치명적이다.
은 지속시간 동안 소환물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체력을 회복시킨다. 오로지 촉수에게만 버프를 주기 때문에 촉수가 없으면 스킬에 의미가 없다. 최종 스탯은 공 739, 방 536으로, 대략적으로 3성과 비교하자면 공격력은 가드 멜란사, 방어력은 디펜더 비글의 평상시 스탯과 비슷하다. 메딕의 힐은 받지 못하나 초당 70힐이 있고 1저지이므로 물리 피격에는 꽤 튼튼하다.
은 소환물과 전혀 관계 없는 스킬로 딥컬러 자체 공격 범위를 늘려주고 공격범위 내의 모든 아군에게 물리 회피를 부여한다. 최대 55초에 달하는 지속시간동안 50%의 물리 회피율을 보다 넓어진 공격범위 내에 부여하지만 SP소모량이 높아 재사용이 어렵고 근거리 오퍼레이터의 생존률을 높히려면 회피를 주력으로 하는 오퍼레이터를 보조해 주는 것이 아닌 이상 메딕을 한명 더 배치하는 것이 차라리 낫기 때문에 실전성이 떨어진다.
2스킬을 그나마 쓸만한 곳을 찾자면, 디펜더도 한두방에 썰어버리는 강한 물리딜을 가진 근접유닛의 발을 묶을 때 스킬을 사용한 후 물리 회피를 지닌 오퍼레이터를 배치하여 저지하거나, 또는 50% 물리 회피를 이용하여 아의 3스킬을 이론상 어떤 오퍼에게도 부여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확률로써 작동하는 스킬이라는 점 때문에 실전에서는 어지간하면 샤이닝이나 니엔의 스킬로 대체되는 편이다.
결과적으로 딥컬러는 1스킬을 쓰든 2스킬을 쓰든 둘 다 방어적인 구성을 지녀 일반적인 빠른 전투 진행에는 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H8-4와 같은 그라벨이나 제이와 같은 재배치가 빠른 오퍼를 전부 쓰고도 모자랄만큼의 딜링을 커버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고인물들도 잘 쓰지 않는다.
는 별로 특출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인프라 스킬 때문에 일부러 키울 필요도 없다.
통합전략에서는 딥컬러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처음부터 오퍼레이터를 마음대로 고를 수가 없고, 사용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 수도 부족하며, 오퍼레이터를 모집할 자원인 희망도 부족한 통합전략의 극초반 특성상 소환물을 통해 어그로 분산과 적 저지를 동시에 수행하여 극초반 진행의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딥컬러는 4성이라 모집에 2희망 밖에 소모하지 않고 1스킬을 통해 유지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보니 잘 키운 딥컬러 하나면 3단계까지는 라이프 손실없이 진행이 가능하게 되어 통합전략에서만큼은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성능적 차이가 큰 6성을 제외하면 씬이 주로 비교대상이 된다. 가장 큰 차이점은 씬은 소환수 스펙 강화에서 씬이 더 고성능이지만 힐링이 불가능하다. 딥컬러는 사실상 스킬을 쓸 때마다 촉수들이 풀피가 된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도 씬이 은신이 붙은 긴급 전투에 대응하는 등 희망 1 차이인 것을 감안하면 씬의 성능이 명백히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초반에는 희망 하나가 없을 경우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5] 무조건 씬을 뽑을 환경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딥컬러의 경쟁자는 통합전략 1 때는 없었던 로베르타이다. 딜탱힐에서 단일 탱과 저지수는 로베르타가 낫고, 마딜과 촉수 힐링으로 버팅길 수가 있다면 딥컬러가 선택지가 된다.
의 디지털에서의 색상 처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请叫我“深海色”。我的职业是画家,对,只是一个“画家”哦。
딥컬러라고 해. 그림을 그리고 있어. 그래, 그냥 '그림쟁이'지.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공개모집에서는 나오지 않고 헤드헌팅에서만 얻을 수 있다.
2. 설정[편집]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구현화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모든걸 구현화 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재능[편집]
3.3. 정예화[편집]
3.4. 스킬[편집]
3.5. 인프라 기능[편집]
3.6. 모듈[편집]
3.7. 평가[편집]
메이어, 마젤란과 같은 계통의 4성 소환형 서포터. 2차 베타 당시에는 딥컬러의 촉수들이 배치 제한에 걸리지 않아서 혼자서 한 구역을 틀어막는 게 가능했지만 밸런스 패치로 촉수가 배치 제한에 걸리면서 채용률이 급락했다.
은 처음부터 활성화 되어 있으며 정예화에 따라 촉수를 2개부터 4개까지 보유한다. 다른 소환 서포터와는 달리 재능에 특수 능력 부여도 없다. 촉수의 스탯은 메이어의 미보와 비교했을 때 공격력이 조금 높지만 방어력이 낮다. 대부분의 소환물처럼 도트힐만 적용된다.
다른 소환형 오퍼레이터와 다르게 소환물 회수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배치시 제공되는 촉수를 다 소모하면 딥컬러를 재배치해야 촉수를 얻을 수 있다. 소환물이 없는 소환 서포터는 단일 캐스터 3성 스튜어드보다 훨씬 약한 단일 마딜러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촉수 회수 불가는 상당히 치명적이다.
은 지속시간 동안 소환물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체력을 회복시킨다. 오로지 촉수에게만 버프를 주기 때문에 촉수가 없으면 스킬에 의미가 없다. 최종 스탯은 공 739, 방 536으로, 대략적으로 3성과 비교하자면 공격력은 가드 멜란사, 방어력은 디펜더 비글의 평상시 스탯과 비슷하다. 메딕의 힐은 받지 못하나 초당 70힐이 있고 1저지이므로 물리 피격에는 꽤 튼튼하다.
은 소환물과 전혀 관계 없는 스킬로 딥컬러 자체 공격 범위를 늘려주고 공격범위 내의 모든 아군에게 물리 회피를 부여한다. 최대 55초에 달하는 지속시간동안 50%의 물리 회피율을 보다 넓어진 공격범위 내에 부여하지만 SP소모량이 높아 재사용이 어렵고 근거리 오퍼레이터의 생존률을 높히려면 회피를 주력으로 하는 오퍼레이터를 보조해 주는 것이 아닌 이상 메딕을 한명 더 배치하는 것이 차라리 낫기 때문에 실전성이 떨어진다.
2스킬을 그나마 쓸만한 곳을 찾자면, 디펜더도 한두방에 썰어버리는 강한 물리딜을 가진 근접유닛의 발을 묶을 때 스킬을 사용한 후 물리 회피를 지닌 오퍼레이터를 배치하여 저지하거나, 또는 50% 물리 회피를 이용하여 아의 3스킬을 이론상 어떤 오퍼에게도 부여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확률로써 작동하는 스킬이라는 점 때문에 실전에서는 어지간하면 샤이닝이나 니엔의 스킬로 대체되는 편이다.
결과적으로 딥컬러는 1스킬을 쓰든 2스킬을 쓰든 둘 다 방어적인 구성을 지녀 일반적인 빠른 전투 진행에는 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H8-4와 같은 그라벨이나 제이와 같은 재배치가 빠른 오퍼를 전부 쓰고도 모자랄만큼의 딜링을 커버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고인물들도 잘 쓰지 않는다.
는 별로 특출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인프라 스킬 때문에 일부러 키울 필요도 없다.
3.7.1. 통합전략[편집]
통합전략에서는 딥컬러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처음부터 오퍼레이터를 마음대로 고를 수가 없고, 사용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 수도 부족하며, 오퍼레이터를 모집할 자원인 희망도 부족한 통합전략의 극초반 특성상 소환물을 통해 어그로 분산과 적 저지를 동시에 수행하여 극초반 진행의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딥컬러는 4성이라 모집에 2희망 밖에 소모하지 않고 1스킬을 통해 유지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보니 잘 키운 딥컬러 하나면 3단계까지는 라이프 손실없이 진행이 가능하게 되어 통합전략에서만큼은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성능적 차이가 큰 6성을 제외하면 씬이 주로 비교대상이 된다. 가장 큰 차이점은 씬은 소환수 스펙 강화에서 씬이 더 고성능이지만 힐링이 불가능하다. 딥컬러는 사실상 스킬을 쓸 때마다 촉수들이 풀피가 된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도 씬이 은신이 붙은 긴급 전투에 대응하는 등 희망 1 차이인 것을 감안하면 씬의 성능이 명백히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초반에는 희망 하나가 없을 경우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5] 무조건 씬을 뽑을 환경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딥컬러의 경쟁자는 통합전략 1 때는 없었던 로베르타이다. 딜탱힐에서 단일 탱과 저지수는 로베르타가 낫고, 마딜과 촉수 힐링으로 버팅길 수가 있다면 딥컬러가 선택지가 된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스킨[편집]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 모티브는 촉수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문어, 그 중에서도 우무문어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오퍼레이터는 2차 정예화 일러스트의 뒷배경에 모티브가 된 생물을 그려넣는데, 짧은 다리와 머리의 짧은 돌기 2개로 보아 우무문어가 가장 흡사하다. 딥컬러 본인도 머리에 돌기를 갖고있다.
- 한섭에서의 명칭과 영문표기는 딥컬러(Deepcolor)이지만 일섭에서의 명칭은 디피카(ディピカ)이며 캐릭터 음성에서도 디피카라고 발음한다.
- 4성 중에서는 유일하게 공개모집에서 등장하지 않아서 오로지 헤드헌팅으로만 입수할 수 있다.
- 기본과 2차 정예화 일러스트의 분위기 차이가 심한 캐릭터 중 하나다. 특히 볼륨이 많이 달라지며, 섬뜩하게도 바닥을 보면 인간의 상반신의 뼈가 늘어붙어 있다. 명일방주 세계관의 해양 지방이 크툴루 신화를 모티브로 하는 괴악한 환경이고 딥컬러 자체가 많은 정보가 은폐되어 있는 걸 생각하면 2차 정예화 연출도 떡밥의 일종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언더 타이즈 이벤트 출시 후 업데이트된 관계도에서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와 함께 묶이게 되었다. 딥컬러 관련 설정이 많이 공개되지 않아 명확하진 않지만 다른 캐릭터도 아니고 심해의 괴물들인 시테러[6] 와 연관이 깊은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와 같은 카테고리에 묶인 걸 보면 시테러들과 어느 정도의 연관성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인간을 강제로 시테러로 동화시키는 실험의 피해자도 등장했는데, 해당 오퍼레이터와 달리 딥컬러를 심히 경계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아 비슷한 실험을 받은 건 아닐 가능성이 높다.
- 패러독스에서 언급되길, 위매니의 일부가 될 뻔한 인물. 그러니까 미즈키와 비슷하게 시테러화가 진행되었음에도 인간으로 남기를 선택한 인물이다. 시테러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위매니의 일부가 되어갔는데, 정작 그 일부가 되자 점점 감정을 잃어갔고, 그 결과 창작 활동을 전혀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문득 찾은 자신의 붓에 쌓인 먼지를 보고서야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시테러에게서 생명이 가진 궁극의 아름다움을 느꼈지만, 정작 시테러가 되면 그런 아름다움을 인식하지도 못한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여겼던 탓에 위매니의 일원이 되길 거부한 것이다. 이 사실을 자신을 죽여 위매니의 영양분으로 활용하려고 찾아온 심해교단의 선교사에게 고백하면서 준비해둔 함정을 발동시켜 선교사를 죽여놨다. 하지만 선교사 쪽에서는 목숨을 걸고 그녀에게 표식을 새겨 평생 시테러에게 쫓기도록 만들었고, 이에 딥컬러는 마음 편히 그림을 그릴 장소를 찾아 마을을 떠났다. 이후 로도스에 정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 많은 수의 4성 오퍼레이터가 스킨을 안 받은 가운데 중국 서버기준 2023년 2월 스킨이 추가되었다. 오퍼레이터 출시에서 스킨이 나오기까지 3년 9개월이 걸렸다.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21:13:05에 나무위키 딥컬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