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명일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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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 스페셜리스트 버전 야토에 대한 내용은 키린R 야토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先锋干员夜刀,你——就是我要保护的人吗?
뱅가드 오퍼레이터 야토다. 당신이…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인가?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3. 성능[편집]
3.1. 스탯[편집]
3.2. 재능[편집]
3.3. 인프라[편집]
3.4. 평가[편집]
처음부터 무조건 주어지는 2성 캐릭터들인 야토, 레인저, 느와르 코르네 3인방 중 하나로, 셋 모두 능력치도 별로고 스킬도 없으므로 튜토리얼 이후에는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
특히 야토는 뱅가드이면서 코스트 회복 능력조차 없어 전투에서는 이 2성 3인방 중에서도 가장 쓸 일이 없다. 기본 제공되는 팽을 얻기 전의 극초반 구간은 뱅가드가 없어도 거의 대부분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넉넉한 스테이지인데다 첫 가챠로 뽑히는 인원들은 아무리 못해도 야토보다 못한 오퍼레이터는 없다고 봐도 되기에 야토는 파티에서 으레 가장 먼저 빠지게 된다.
풀 잠재 기준 배치 코스트 5에 재배치 시간 35초라 유사 쾌속부활 오퍼레이터로 활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풀 잠재 기준 최종 배치 코스트 5에 재배치 시간 16초인 그라벨, 풀 잠재 기준 최종 배치 코스트 8에 재배치 시간 31초에다 코스트 회복 능력도 있는 칸타빌레 등과 비교해 이렇다 할 장점이 없다. 코스트 소모량이 약간 싸기는 하지만 탱킹도 암살도 코스트 벌이도 안 되기 때문에 경쟁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대신 돌려 막기로 보스급 적을 막으면서 시간을 끌 필요가 있을 때 그라벨 말고는 다른 쾌속부활이 없다면 생각해 볼 수 있다. 프로스트노바 같이 시간 끌기가 필요한 맵들이 분명 존재하므로 그라벨 단독으로는 어렵고 하드모드처럼 메딕을 둘 수 없다면 오퍼레이터를 둘셋씩 던져가며 시간을 끌어야 한다. 이때 쾌속부활을 둘셋 계속 던져가며 쓰기에는 재배치 코스트 패널티로 잠재돌파가 되지 않는 이상 15 안팎의 오퍼레이터를 계속 던져야하기 때문에 코스트 수급이 어렵다면 야토를 고민해볼 수 있다. 또 일부러 보스의 다음 페이즈를 지연시키는 경우 너무 강하면 문제가 되므로 공격력 약한 몸빵용 더미가 다수 필요할 때 그라벨 다음으로 가성비와 접근성이 좋은 쾌속부활이라는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흑야의 회고록이나 위기협약 잿불작전에서는 살카즈 마검사나 저주술사를 한명씩 깨울 때 쓰기도 한다.
뱅가드라는 점으로 차별화가 가능한 위기 협약에서는 스페셜리스트 관련 제약이 걸린 경우 가끔씩 쓰이다가 애쉬링 작전에서는 상당히 높은 투입률을 보였다. 스페셜리스트 배치 코스트 증가 제약이 있어서 주로 칸타빌레와 야토가 쾌속부활 역할을 맡았는데, 칸타빌레와 달리 2저지라 기믹인 런디니움 수성 부포의 어그로를 받기 굉장히 편해 18점짜리 저레어도 공략은 물론 몇몇 만점(36점) 택틱에까지 쓰이며 활약했다.
은 레벨 30에 열리며 재배치 시간을 30초 감소시킨다.
특이한 점으로는 잠재능력처럼 기본 재배치 시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재배치 시간을 줄여주는 일종의 버프처럼 적용된다. 즉, 실질적인 재배치 시간은 35초지만 시스템상으로 기본 재배치 시간은 여전히 65초로 판정된다. 이것의 장점은, 재배치 시간 감소 버프를 얻을 경우 그와 합연산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배치 시간이 50% 감소했을 경우 야토의 실질적인 재배치 시간은 65초 (기본) - 32.5초 (버프) - 30초 (재능) = 2.5초가 되며, 만약 65% 이상 감소한다면 재배치 시간이 아예 0초가 된다.
쪽은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기본 상태에서 무역소에 들어갈 수 있고, 수치도 30%로 높은 편이라 여기서는 꽤 자주 쓰인다. 하지만 레벨 30을 찍었을 때 주어지는 제조소 생산 15% 증가는 같은 계열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에 속하므로 제조소에 투입할 인력이 아주 모자라는 것이 아닌 이상 굳이 찍어서까지 쓸 필요는 없다. 무역소에 넣는 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육성을 전혀 하지 않고 무역소에 넣어두는 식으로만 활용한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 2성 캐릭터답게 인게임 성능은 엄청 떨어지는 편이라 소위 컬렉션용 캐릭터지만, 설정상으로는 로도스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베테랑이라고 한다.[3]
- 2023년 3월 3일 몬스터 헌터 콜라보를 통해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가 공개되었다. 이때 쓰고 있던 안대를 벗는데, 안대로 가려진 얼굴은 상당한 미인이다.
- 파일 자료에서 느와르 코르네와 연애 감정이 있다는 암시가 드러나고, 불을 쫓는 낙엽에서도 느와르 코르네와 함께 이격 버전으로 등장하는 등 공식적으로 엮이는 사이이다. 다만 느와르 코르네 쪽의 기록에 의하면 야토의 감정을 느와르 코르네는 인지 못하고 있는 듯.
- 대사를 통해 피부가 약해서 햇빛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실제로도 가면과 스타킹까지 착용해 꽁꽁 싸맨 모습이지만 콜라보로 출시된 키린R 야토의 경우 원본 장비 탓인지 상당한 노출도를 자랑한다. 키린 R 세트의 뛰어난 속성 내성이 고증되어 햇빛 내성이 생겨 그렇게 다닐 수 있다고.
야토의 새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이격의 통상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구도만 달라졌을 뿐인데 더 예뻐보인다는 평.
- 불을 쫓는 낙엽 이벤트에서 스스로 과거를 밝혔는데,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기 전의 직업은 킬러였다. 명령을 받고 생명을 죽이던 날을 이어가다 어느날 문득 피범벅이 된 자신의 손을 보고 두려움이 밀려왔고, 더는 킬러로 살고 싶지 않았던 야토는 목표로 삼았던 모녀를 죽이지 않고 살려보내 주었다. 그러나 모녀는 그만 다른 킬러에게 목숨을 잃고 말았고[4] , 그 뒤로 야토는 죽은 모녀가 왜 자신들을 거기에 두고 갔냐고 원망하는 꿈을 계속 꾸게 되었다. 야토 자신은 그 누구도 지킬 수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느와르 코르네[5] 에게 "과거는 과거다. 네 모든 후회와 죄는 미래를 모두 바쳐 갚아나가면 된다."라는 일갈을 듣고 남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하기 위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것.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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