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컨(명일방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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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们都叫我火神。如果需要的话，我可以给你们损毁的武器做维护，另外……我需要的锻冶设备就在这张图纸里。

모두에게로부터 벌컨이라고 불리고 있어. 혹시 필요하다면 파손된 무기의 정비를 담당해줄게. 그리고, 내가 대장간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해줬으면 하는 물건을 적어뒀어. 준비해주면 고맙겠어.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아드나키엘, 에스텔, 인드라와 함께 공개채용으로만 얻을 수 있는 오퍼레이터 중 하나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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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역할의 캐릭터.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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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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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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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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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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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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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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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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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와 함께 공개모집으로만 등장하는 5성 희귀종이다. 생존형+디펜더(or 방어형) 조합이면 특별채용 태그 없이도 확정으로 얻을 수 있으니 인드라보다는 얻기가 쉬운 편이겠지만 저렇게 동시에 태그가 뜨는 확률도 낮다.

보유한 두 스킬의 컨셉이 다르고 스킬을 사용한 순간의 딜탱 능력이 쓸만하여 하나만 키워도 여러 상황에 대처 가능할 것처럼 보이지만, 아군에게 힐을 받을 수 없는 특성 핸디캡에 비해 지나치게 긴 스킬 쿨타임과 3성 비글 수준의 방어력 탓에 SP 충전 중에 퇴각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고 매우 높은 배치 코스트 탓[3]에 재배치형 폭탄으로 쓰기도 힘들어 실용성은 상당히 낮다. 그래서 얻었더라도 대부분 육성은 하지 않고 트로피 느낌으로 수집만 하는 경우가 많고, 육성하더라도 시설용으로 2차 정예화만 하기도 한다.

일단 스킬은 마스터시 10초만에 발동이 가능하여 1회용 폭탄식의 운용은 가능하다.

회복이 불가능한 탱커 계열은 그 힐을 대신할 자체적인 유지 수단을 얼마나 갖추고 있냐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리는데, 결과적으로 벌컨은 이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는 평이다. 물론 스킬을 발동했을 때의 유지력은 충분히 괜찮으나, 상술했듯 스킬 쿨이 너무 길며 재능 역시 스킬이 발동하지 않았을 땐 작동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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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스킬 사용 중에 자힐을 받는 것이며, 2차 정예화가 되면 물리 회피가 추가로 주어진다.

은 쿠오라의 2스킬과 유사한 스킬로, 사용하면 방어력 증가, 저지 수 +1, 초당 HP x% 회복을 할 수 있다. 쿠오라와 비교하면 방어력 증가율이 낮으며 기초 방어력도 훨씬 낮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600 정도 방어력이 낮다. HP 회복량은 최대 육성시 재능 포함하여 벌컨이 433.8, 쿠오라가 93.15로 계산되는데, 스킬을 쓰지 않은 메딕 1인분의 힐량은 충분히 상회하지만[4] 메딕 2인분의 힐에는 못미치며 메딕이 하나라도 스킬을 사용하면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차이다. 정리하면, 쿠오라에 비해 방어력이 훨씬 낮고 받는 힐량의 최대값도 훨씬 낮다. 다만 벌컨은 물리 회피 30%가 있으니 적 공격력과 운에 따라선 쓸만할 수 있다.

은 벌컨을 딜러로 만든다. 저지 수가 1 줄어들고 공격 주기가 1.6초에서 2초로 조금 늘어나는 대신 타격당 체력 회복으로 바뀌며 저지중인 적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범위공격을 한다. 공격을 쉬지 않으면 2초마다 10%를 회복하므로, 1스킬과 최대 회복속도는 같다. 타격당 공격력은 2175까지 나오므로 상당히 강력하다. 대부분의 디펜더가 가진 공격용 스킬은 마법 대미지거나 호시구마처럼 다소 낮은 공격력 탓에 최종 공격력이 낮으므로 틈새 수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는 단독으로 봐선 거의 의미가 없다. 그러나 창고 용량 증가에 생산력 보너스를 주는 버메일과 함께 쓸 경우 생산력 +27%, 2정예시 +33%의 고효율 스킬로 탈바꿈한다. 그런데 버메일과 함께 쓰는 것을 전제로 하더라도 쿠오라나 느와르 코르네보다 생산력이 3% 높은 선에서 그치기 때문에 이것만 보고 2차 정예화를 시키기에는 가성비가 나쁘다. 그래도 케오베, 버메일과 같이 쓰일 경우 셋 다 시간당 컨디션 소모 -0.25 옵션으로 최대 생산력 90%를 장장 60시간동안 제공할 수는 있다. 그리고 이후 버블이 출시되어 벌컨도 제조소 파트너가 생겼다. 또 추가로 베나가 출시됨에 따라 벌컨, 버블, 베나라는 확실한 제조소 조합이 굳혀졌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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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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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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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번역은 '불칸', '볼칸'이다.

•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의 대장장이로, 주 업무는 무기 개발 및 무기 수리 전반. 장인정신을 가지고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되는 게 마땅하다"면서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면서도, 자신만의 고집을 남겨두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녀의 대장간은 온갖 최신형 설비들과, 주기적으로 최신화할 정도로 빠른 기술진보를 받아들이고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옛날 방식인 화로와 단조대를 간직하며 사용하고 있다. 정체성 간직을 위한 의식적인 사용으로 보인다.

• 오른 다리 전체를 의족으로 대체한 것, 중증의 광석병 환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리지늄을 사용하는 작업 도중에 오른 다리가 절단될, 혹은 절단해야 할 정도로 큰 사고를 겪은 듯하다. 정작 본인은 직인은 원래 크고 작은 실패를 겪는 게 당연하다며 개의치 않는다.

• 착용하고 있는 의족은 벌컨이 직접 온갖 개조를 한 커스텀 의족으로, 전투에서도 강력하게 쓰인다. 실제로 벌컨이 공격할 때 모션을 잘 보면 들고 있는 해머가 아닌 의족으로 차서 공격한다. 벌컨 본인이 일상에서든 현장에서든 완벽하게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인체가 아닌 의족이기 때문에 메딕이 치료할 수 없으며, 이는 인게임에서 벌컨이 메딕들에게 직접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드러내는 설정이다.

• 세계관상 라테라노에서 만들고 있는 최신형 무기인 총기를 시대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킬 무기라 생각하여 주목하고 있다.

• 내성적이고 냉담한 성격이라서 그런지 벌컨만의 전속 대장간이 거처고, 임무를 받지 않으면 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는다고 한다. 무기에 관련한 주제에만 흥미가 있는데, 그 주제에 흥분해서 마구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두 마디 거드는 정도다.

• 벌컨의 이름이 있는 무기는 팔라스의 대사에서 다시 언급되는데, 대사에 따르면 과거에 무기 주조 챔피언이었으며 팔라스가 사용하는 철퇴 또한 벌컨이 만든 것인 듯 하다. 그런데 챔피언답게 무기의 클래스가 남다른지 팔라스가 방문한 그어떤 장인들도 자신의 철퇴를 완벽하게 수리할 수 없었다고 한다.

• 마터호른과 사적으로 친하다. 마터호른의 방패를 수리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요리 레시피를 서로 교환하고 요리 대결도 하는 사이. 요리가 관련된 스토리 때 언급될 정도이며, 2차창작에선 둘을 엮는 커플링을 흑우커플(...)이라고 부른다.

• 공개모집으로만 얻을 수 있으며, 일단 5성이어서 얻기가 쉽지 않지만 인드라는 특별채용 태그가 없으면 획득이 거의 불가능한데 비해 벌컨은 생존형 태그가 있는 경우 디펜더, 방어형 태그 중 하나만 나오면 확정 저격이 가능하며, 딜러 태그가 있는 경우 디펜더, 방어형 태그 중 하나만 나오면 리스캄 대신 나올 수도 있다. 이후 업적 보상으로 벌컨/인드라 모집권을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명함을 따는 것은 이전보다 운의 요소가 대폭 낮아졌다.

• 현재 2번 신뢰도 정보는 과거에는 2차 정예화 정보였고 해당 정보는 다른 내용이었다.

사실 벌컨의 전투 방식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벌컨은 전투 중에 그녀의 오른쪽 기계 다리로 공격을 했다"라는 것을 알고있을것이다.

그녀의 정성스러운 개조를 거친 오른쪽 기계 다리의 출력은 철퇴를 휘두르는 것과 맞먹는데, 이 경우 그녀의 주된 공격 수단은 자연스럽게 오른 다리로 변하고 그녀의 몸의 다른 부위는 손에 있는 거대한 방패로 잘 보호된다.

따라서 전투에서 주로 피해를 입는 것도 오른쪽 다리일 수 있는데, 이 경우 치료마법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

• <오후의 일화> 스토리에서는 네 번째 이야기에서 등장. 라바와 히비스커스가 한 페로 여자를 갑자기 맡겨두는 바람에 멋쩍게 그녀와 같이 있다가 도끼의 고대 미노스어를 보고 케오베라고 이름을 지어준다. 그리고 케오베가 무기 손질에 열심인 점과 도끼의 연마법이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는 점 등에 흥미를 느껴 그녀를 로도스로 들어오도록 추천해준다. 작중묘사와 케오베의 설정, 스토리 등에 따르면 벌꿀쿠키를 케오베에게 대접하거나 무기의 관리법 등을 지도해주는 등 여러모로 챙겨주는 모양인데, 그 묘사가 영락없이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언니와 그런 언니에게 보살핌 받는 순진한 여동생의 같아서 2차 창작 또한 그렇게 묘사되고 있다. 본래 벌컨의 팬아트가 적었지만 케오베와의 접점이 생겨남에 따라 그 수도 증가했다.

• 의외로 불칸의 모티브에 대해서 본 글이 작성되기 전까지는 언급이 안되었는데, 해당 오퍼레이터의 모티브는 불카누스와 헤파이스토스를 적절히 섞어 가져온 케이스[5]
  다만, 따지고보면 불카누스 = 헤파이스토스로 대장장이의 신을 가져다 그리스/로마의 신화상에서 다른이름으로 붙였을 뿐인 상태인지라, 어찌보면 하나의 신에서만 따왔다. 라고도 볼 수 있다.
  로, 이름에서는 불카누스를, 설정면에서는 헤파이스토스를 따온것으로 추정된다. 이름의 영문명의 경우 Vulcan으로 작성되어있으며, 불카누스의 경우 Vulcanus[6]
  Volcanus로도 작성이 가능하나, 양쪽 모두 동일한 불카누스를 지칭하는 단어로 되어있다.출처 화산을 뜻하는 Volcano의 원어로 따지고 본다면 Volcanun가 옳을 수도 있으나, Vulcan또한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여지며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동의어로 인정하고 있어 이또한 옳다고 할 수 있다.
  로 표기되며, 헤파이스토스 신화에서 헤파이스토스의 묘사상 절름발이의 대장장이 신으로 묘사되는 점을 볼때, 의족 = 절름발이를, 대장장이라는 점은 두신 모두의 설정에서 따왔다고 볼 수 있다.

•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팬아트를 그린적이 있다. 평소 착용하고 있는 의족과 달리 세련되고 인체공학적인 의족을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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