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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우로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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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서약대사 
비밀의 방 
기본 L2D 
기본 중파 
미공개 스카이 나이츠의 비행단장 윤회의 우로보로스일세. 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가? 좋네. 나 때는 말일세.
블랙리버는 막대한 양의 전투 기록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상당한 성과를 얻었지. 그러나 그 기록들은 전부 '생존자들의 경험이었네. 블랙리버는 '죽은 자'의 경험도 필요하다고 여겨 죽은 자의 경험을 얻을 방법을 연구했고, 결국 죽기 직전까지의 경험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지. 그리고 이 장치를 공중전 교관이던 P/A-4 피톤들에 이식하고 전장에 내몰았네.
하지만 이 장치는 보편화되지 못했네. 비용도 그렇고, 죽음의 기억은 산 자에게 너무 가혹했으니. 대부분의. 아니, 모든 바이오로이드가 이를 버티지 못했다네.
허나 딱 하나 살아남은 피톤이 있었네. 그 피톤을 개조하여 만들어진 게 나 윤회의 우로보로스일세. 정확히 말하자면 '이전'의 내가 그러했다네.
말이 길어졌군. 보니 죽어도 잊지 못할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구먼. 오랜 회포를 풀러 가도 되겠나?
1. 개요[편집]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SS급 기동형 지원기 바이오로이드.
2. 설정[편집]
공식 카페의 캐릭터 소개
이전부터 설정과 스토리에서 존재가 암시되었던 스카이 나이츠 부대의 비행단장으로 23년 3월 28일 추가되었다.
상상속의 동물이자 연금술의 상징물인 우로보로스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디자인 모티브는 F-4 팬텀 II이다. F-4 팬텀이면서 공중전 교관을 맡았다는 설정으로 미루어보아 베트남 전쟁에서 부임하자마자 비행단의 전투기량을 상승시키고 볼로 작전에서 활약한 로빈 올즈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공중전 교관인 'P/A-4 피톤'이라는 바이오로이드가 기원이다. 전투기의 약점을 분석할 때 살아돌아온 기체들의 데이터만을 뽑아서 오류가 생겼다는 생존자 편향을 반면교사 삼아, 죽은 자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여긴 블랙리버가 죽기 직전까지의 경험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P/A-4 피톤들에게 이식하여 전투에 투입하고, 그중에서 딱 하나 살아남은 피톤을 개조하여 만들어진 개체. 즉, 윤회의 우로보로스란 죽은 자의 기억과 경험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것을 의미하는 이름이다.[1]
요리치 속성이다. 배고프다고 한 대원들에게 요리를 해줬더니 전부 쓰러졌다고... 서약 대사중에 독을 먹더라도 끼니는 거르지 말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의 요리가 독인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또한 할머니 속성도 있어서 자신의 기준으로 말라 보이면 무작정 먹이려드는 식고문을 하기도 한다.
2.1. 디자인 관련 문제점[편집]
그림 자체는 무난하지만 디자인에 대해 혹평을 받고있다. 주된 비판점은 스카이 나이츠 소속처럼 보이지 않으며 항공부대의 지휘관처럼 보이지도 않는다는 것. 거기에 디자인에 모티브가 된 전투기의 특징을 잘 반영한 다른 스카이 나이츠 캐릭터들과 달리 F-4 전투기 처럼 보이지도 않고, 설정대로 실전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즉, 설정과 컨셉을 하나도 살리지 못한 디자인이다.
기존 스카이나이츠 부대원들은 죄다 타이즈 기반 제복인데 반해 혼자서만 나풀거리고 이질적인 사복을 입어 다른 대원들과 공통된 요소를 찾을 수 없다.[2] 때문에 차라리 스카이나이츠가 아닌 둠 브링어의 일반 전투원에 어울린다는 평가도 있다. 거기에 손에 들고 있는 무기는 장난감 너프건 같은 유치한 디자인이며 비행장비 부분의 디자인도 조잡하여 SS급이자 한 부대의 베테랑 지휘관이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 치고는 초라하다는 평.
파일:우로보로스 에어쇼.png
이후 공개된 스킬 모션 역시 좋은 평을 못 받고 있다. 2스킬 사용시 에어쇼를 한다며 부대원들과 함께 비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에어쇼 자체도 캐릭터 설정과 상관없어 보이는데다 애니메이션도 매우 어색하다. 이런 비판을 받아들여 수정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별 차이없는 수준.
결국 개발자 노트에서 우로보로스의 퀄리티에 대해 사과하며 차후 스킨 제작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3]
또한 23년 4월 25일 비판 여론을 반영하여 추가된 외전에서도 우로보로스가 현재의 복장은 P/A-4 피톤이던 시절에 입던 옷이며, 과거엔 전쟁 중이라 스카이나이츠의 유니폼을 받을 여유가 없었다면서[4] 사령관에게 새 옷을 요청함으로써 리뉴얼 스킨 출시를 예고하는 동시에, 기본 스킨의 디자인은 실패작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시간이 흘러 퇴사한 후 라스트오리진 채널을 방문한 요PD는 우로보로스는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이라고 유저들에게 사과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스토리 10구역[편집]
하르페이아와 흐레스벨그를 통해 언급된다. PECS와의 대규모 전투를 앞둔 하르페이아가 우로보로스를 그리워하며, 흐레스벨그는 훗날 그녀가 돌아오면 스카이 나이츠 모두를 칭찬해줄 거라고 격려한다.
과거 피톤 시절 본래 역할이 공중전 교관이었기 때문인지 하르페이아는 그녀를 선생님이라고 호칭한다.
3.2. 외전 : 나 때는 말일세[편집]
시점은 멸망 전쟁 초기이다. 피톤이 인간 여성인 비행단장[5]과 새로운 부임지인 스카이 나이츠 부대로 걸어가던 중 피톤이 날아가면 둘 다 힘들 거 한 명만 힘든 게 낫지 않냐고 툴툴거리자, 비행단장은 한 명과 하나이니 차이가 없다고 답한다.[6] 꽤 오래 알고 지냈는지 인간에게도 능글거리며 놀려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비행단장은 스카이 나이츠 부대원들 앞에서 피톤을 공중전 교관 겸 비행전대장으로 임명하는데, 흐레스벨그가 검증되지 않은 전입자를 전대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을 표하자 그녀가 1차 연합 전쟁 때부터 생존해 온 개체임을 밝혀[7] 반발을 무마한다.
피톤은 이후 전대장으로서 여러 대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데 그리폰에게는 남몰래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린트블룸은 자기애가 강하지만 남을 깎아내리지는 않는다며 덕담을 건내며 블랙하운드는 평범하지만 그렇기에 다른 개성 강한 인원들이 선을 넘지 않게 해줄 인원이라고 해준다.
하르페이아와의 면담에서는 이론파이고 몸을 움직이는건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 장점이 희석되면 안된다며 그 모습을 인정해주고 대신 구보 때는 함께 뛰겠다고 해준다. 흐레스벨그와의 면담에서는 너무 훈련과 일에만 매진해서는 안된다며 취미를 가지라는 말과 함께 덴세츠의 작품이라도 감상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곧바로 이어서 들어온 슬레이프니르에게는 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가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곳을 보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며 자신이 없을 때에는 슬레이프니르가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한편 비행단장도 인간 중에서는 바이오로이드에게 상당히 인격적이었는데 연구원이 현 스카이나이츠의 비행전대장인 피톤을 연구에 쓰려고 하자 어떻게든 막아내며 기를 썼는데 안타깝게도 철충에게 사망하면서 피톤도 블랙리버의 연구실로 가게 된다. 연구실에서의 실험은 다름아닌 다른 피톤들의 사망기록을 피톤에게 주입하는 것. 덕분에 피톤은 각종 죽음을 직접 경험한 뒤 윤회의 우로보로스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후 우로보로스는 자신이 유일한 성공작이며 동시에 스카이나이츠에서 사실상 모든 전투 지휘를 맡았기에 다른 인물을 맡게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테니 비행단장이 되겠다는 협상에 성공한다. 이후 스카이나이츠의 비행단장으로 부임한 우로보로스는 모두에게 인사를 한 뒤 비행전대장으로 슬레이프니르를 임명하는데 흐레스벨그가 자질이 부족하지 않느냐고 묻지만 우로보로스가 부하인 슬레이프니르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 하자 곧바로 수긍해버린다. 한편 린티는 유일하게 우로보로스가 피톤이던 시절과 달라진 것을 눈치 챈다.
우로보로스가 된 뒤로 죽음이라는 최악은 피할 수 있었지만 인간들은 점차 줄어들고 휩노스병까지 일어나면서 결국 스카이나이츠는 괴멸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남은건 우로보로스와 흐레스벨그, 하르페이아, 슬레이프니르 뿐. 우로보로스는 최악의 상황에서 속도도 화력도 회피할 수단도 없는 자신이 남겠다며 나머지 인원들에게 철수를 명령한다.[8] 우로보로스는 자신은 다시 되살아나며 마지막을 기억하니 슬픈 이별은 하지 말자고 하자 흐레스벨그는 매지컬 모모 마지막 편을 보자고 하고 하르페이아는 체력을 기르겠다고 하며 슬레이프니르는 참을성이 없으니 빨리 돌아오라고 하고는 철수를 한다. 이후 우로보로스는 자신이 죽더라도 자신의 기억을 가진 또다른 존재일 뿐이라 하며 죽고 싶지 않아 하지만 다음 우로보로스를 위해 소중한 이들을 잊지 말아달라는 말과 함께 전진한다.
슬레이프니르는 그리폰과 린트블룸에게 우로보로스가 복원됐다며 야전 간편식을 준비해오고 하르페이아는 블랙하운드에게 우로보로스 앞에서 꼬륵 거리면 안된다며 똑같이 야전 간편식을 가져온다. 한편 흐레스벨그는 마지막 약속을 위해 시청각실에 갔다. 우로보로스는 이게 마지막이라며 지금 자신의 복장이 피톤 시절의 복장이니 새로운 복장을 사령관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회포를 풀러 가겠다며 스카이나이츠의 비행단장 우로보로스가 복귀 신고를 마친다.
피톤이 우로보로스로 바뀌게 된 과거와 함께 스카이나이츠라는 부대와 스카이나이츠 부대원이 가진 성격, 흐레스벨그를 오타쿠로 만들어낸 장본이라는 것을 보여준 외전으로 사실상 스카이나이츠 비기닝 외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또한 우로보로스의 디자인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이질적인 복장 역시 스카이 나이츠에 배치되었을 당시엔 전쟁 중이라 새로운 유니폼을 받을 여유가 없었다는 대사로 해명했으며, 우로보로스 본인이 새로운 옷을 요청하는 것으로 다른 스카이나이츠와 통일된 유니폼이 추가될 것임을 예고함으로써 디자인에 대한 불만여론을 일단 수습해둔 상태이다.
3.3. 메인스토리 11구역[편집]
초반부 지휘관 회의 파트에 잠시 등장한다. 윤회로 인해 오래 살았다는 포지션을 잡을 모양인지 메이, 나이트 앤젤에게 말랐다며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지휘관 회의라며 한마디 하지만 나앤은 빈유 공격으로 판단한 모양인지 매우 충격을 받았다는 식으로 언급이 나온다.
상륙이후에는 공장지대의 방공망에서 스카이나이츠의 인원들에게 각각 지시를 내리는데 목숨을 아끼지 않는 언동을 하자 메이에게 오르카의 방식을 따르라며 자신을 지키는 게 최우선이라는 말에 무사귀환을 추가로 지시한다.
4. 성능[편집]
[1] 신속의 칸 이후로 제2의 칸을 만들기 위해 블랙리버가 실행한 실험 중 하나로 보인다. 이미 발키리 외전을 통해 117번 발키리의 기억을 계속 이어받는 실험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윤회의 우로보로스 역시 마찬가지로 보인다.[2] 심지어 날개에도 다른 대원들과 달리 스카이나이츠 부대 마크가 아닌 우로보로스 문양이 그려져 있다.[3] 해당 공지에 공개된 디자인 시안들이 모두 일관된 특징이 없는 걸 볼 수 있다. 당시 아트 디렉터를 겸임하던 요PD가 디자인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주지도 못한 것.[4] 일반 대사 중 본인의 복장은 에이스의 특권이라는 대사와 충돌하는 설정이다.[5] 본인이 바이오로이드처럼 날아서 싸울 순 없으니 행정업무를 담당하던 인물이다.[6] 이 사람이 바이오로이드 부대원을 아끼는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인격자임을 생각하면 당시 인간 사회의 바이오로이드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난다.[7] 중간에 본인의 a/s기간이 30년은 지났다는 드립을 친 적 있는데, 실제로 1차 연합 전쟁과 멸망 전쟁은 30년이 넘는 간극이 있다.[8] 이걸 통해 현재 스카이 나이츠 대원 중 하르페이아, 슬레이프니르, 흐레스벨그는 전쟁 전 생존 기체임을 알 수 있다.
4.1. 숙련도[편집]
4.2.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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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패치노트[편집]
4.4. 전용 장비[편집]
4.5. 평가[편집]
드디어 등장한 스카이 나이츠의 비행단장. 교관이라는 설정을 반영하여 부대원에게 버프를 주는 지원기로 등장했다.
액티브 1스킬은 지원기답게 적에게 표식 및 피해 증가 디버프를 걸고, 추가로 적이 지원기이면 해당 라운드 동안 스킬 사용 불가로 만든다. 스킬 사용 불가를 유용하게 사용할만한 지원기 적은 반격을 하는 센츄리온 제네럴 정도.
액티브 2스킬은 아군 기동형 바이오로이드 전체에 3중첩이 가능한 공격력/방어관통 버프를 걸며, 대상이 <스카이 나이츠> 소속이면 추가로 적 HP의 반비례 피해 증가 버프를 준다. 3중첩이 필수는 아니지만 3중첩을 유지하려면 매 라운드 2스킬을 계속 사용해야 하기에 1스킬을 사용할 여유가 부족하다. 또한 마지막 3중첩은 1라운드만 지속되기 때문에 우로보로스가 해당 라운드를 제일 먼저 행동하게 준비해야 한다.
패시브 1스킬은 십자 범위의 기동형 바이오로이드에게 적중과 행동력 버프를 주고, <스카이 나이츠> 소속 전투원에게는 버프가 2배로 적용된다. <스카이 나이츠> 스쿼드 구성 시 아군 전체에게 적중 66%, 행동력 32%의 버프는 상당한 수준. 또한 우로보로스 본인이 스킬 사용시 기동형 바이오로이드 전체에게 AP를 제공하는데 마찬가지로 <스카이 나이츠> 소속 전투원에게는 2배로 적용되므로 매번 0.88의 AP가 제공된다. AP 주유가 부족한 <스카이 나이츠>에게 있으면 도움이 되는 패시브.
패시브 2스킬은 우로보로스 본인에게 적중과 회피 버프를 주고, 본인 위치에 따라 린트블룸 또는 하르페이아와의 협동 공격을 하는 패시브. 주로 액티브 2스킬만 사용하게 되므로 그다지 의미가 없는 버프. 또한 패시브 1과 관련되어 불편한 점이 있는데 패시브 1의 범위는 십자 범위로 고정이고 전열에는 한 칸만 버프가 적용되는데 전열에 보너스가 있는 린트블룸과 본인이 전열이어야만 린트블룸의 협동 공격을 발동시킬 수 있는 우로보로스 둘 중 하나만 패시브 1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패시브 3은 전투 시작 시 기동형 아군 숫자에 비례하여 AP를 제공하고, 라운드 시작 시 액티브 2스킬의 버프 대상에게 해로운 효과 해제를 한다. 또한 교관이라는 설정을 반영하여 기동형 바이오로이드에게 경험치 버프를 준다.
우로보로스는 기동형 바이오로이드 전체를 지원하되 <스카이 나이츠> 소속이면 버프 수치가 상승한다. 때문에 범용성만 놓고 보면 마키나와 비슷한 편이나 스카이 나이츠에게는 마키나 이상으로 뛰어난 서포팅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기동형을 지원하는 SS랭크 기동형 지원기로는 이미 마키나가 있고, 성능으로도 거의 비등하기 때문에 <스카이 나이츠> 컨셉 스쿼드가 아니라면 우로보로스를 꼭 넣을 필요는 없다.
기동형 통일 부대라서 다른 부대에 비해 회피 수치가 높은 것을 반영하여 회피 비례 스킬 위력 증가가 있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지만, 4월 18일 우로보로스의 출시와 함께 스카이나이츠도 함께 개편을 받았다. 개편 이후 스카이나이츠의 스킬 위력과 공격력 그리고 지원 공격에 많은 버프가 있어서 행동력을 상당히 가속시켜주는 우로보로스의 능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 마키나와 다르게 해로운 효과 해제라는 차별점이 존재하니 필요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9]
4.6. 육성[편집]
5. 스킨[편집]
5.1. 기본[편집]
5.2. 스킨 이름[편집]
검열/미검열
??? 공통
원작자와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한 스킨
6. 대사[편집]
6.1. 기본[편집]
6.2. 서약 대사[편집]
6.3. 스킨 대사[편집]
7. 이벤트 투표 이력[편집]
8. 둘러보기[편집]
8.1. 구성원[편집]
8.2. 일러레[편집]
8.3. 출시순[편집]
8.4. 전투원 일람[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01:01에 나무위키 윤회의 우로보로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9] 물론 마키나가 순간적으로 제공해주는 공격력은 높지만 해로운 효과 해제는 없으며, 우로보로스는 공격력 상승에 최소 2라운드 이상의 예열이 필요하지만 1스킬을 이용한 공격력과 매 라운드 해로운 효과 해제라는 장점이 존재한다. 특히나 해로운 효과가 라운드마다 갱신되는 옵션을 완전히 무효화시킨다는 점에서 단발성 클렌징보다 훨씬 좋은 효과이므로 사용처는 굉장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