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테
덤프버전 :
제조국 
서약대사 
비밀의 방 
기본 L2D 
기본 중파 
만나서 반갑다. 나는 멜리테, 초코랜드 왕국의 여왕이다.
어디에 있는 왕국이냐고? 훗. 아직 세워지지 않았다. 나라를 세우기에 알맞은 미개척지를 점령하며 바다를 누비고 있었지.
...그런데 나의 재정부 장관과 참모총장은 어디에 있지?
엠피트리테와 살라시아 말이다. 여기에 있다고 들었는데...
무사하다니 다행이군. 몰타 섬에서 함께 생활하다, 외부의 침략 때문에 뿔뿔이 흩어졌었지. 그래, 다른 이들도 살아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터.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 초코랜드를 부강한 나라로 만드는 것이 나의 의무!
좋아, 그대를 초코랜드의 첫 번째 제독으로 임명하겠다.
나를 도와서 초코랜드를 일으켜 세우는 거다.
...초코랜드는 아직 세워지지 않았다라. 후후, 좋은 충언이군. 그렇다면!
바로 지금! 이곳에서, 초코랜드의 개국을 선언한다.
1. 개요[편집]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SS급 중장형 공격기 바이오로이드
2. 상세[편집]
공식 카페의 캐릭터 소개
2022년 3월 21일 출시된 바이오로이드.
엠피트리테와 살라시아에 이은 머메이드 부대의 세 번째 대원. 이름인 멜리테는 그리스 바다의 여신인 네레이드 중 한명인 멜리테에서 따왔다. 동명의 도시가 몰타 섬에도 있는데, 설정 상 몰타가 머메이드의 주요 거점으로 나오는 듯 했으며, 꿈꾸는 인어의 섬 이벤트에서 흑해 함대의 거점 중 하나로 몰타 섬이 등장했다.
앞서 두 캐릭터가 경순양함이었던 것과 달리 멜리테는 미사일 순양함이다. 무장인 함포가 SK C/03으로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이는 2차 세계대전까지 독일군 해군 함포의 명명법이다.[2] 따라서 독일계라고 볼 수 있을 듯. 독일 컨셉이라는 점은 벽람항로의 철혈쪽 캐릭터들과도 유사한 느낌이다. 다만 장착된 미사일인 RGM[3]은 또 미군식 명명법이긴 하다.
일러스트레이터인 페인트에일은 첫 퇴사 때 VLS를 사용하는 해군 컨셉의 전투원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코멘트를 남기고 키로프급 미사일 중순양함을 모에화한 일러스트#를 그려 올린 적이 있었는데 재입사 후 좀 다르게나마 나오게 되었다. 2스킬 사용시 VLS에서의 전탄발사 연출을 볼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은 연기가 매워서 기침을 하는 소소한 개그를 보여준다.
또한 아이언 애니 이후로 무려 2년 2개월만에 추가된 페인트에일의 신 전투원이다.
다짜고짜 초코랜드 왕국을 세우고 자신이 여왕이 되겠다는 것으로 봐서 꽤 비범한 정신세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살라시아는 참모총장, 엠피트리테는 재무부장관, 사령관은 제독으로 임명하겠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면 한없이 철없는 어린애인 것처럼 보이지만, 소속 부대인 머메이드의 빈약했던 보급상황과 연관지어 일종의 트라우마적 방어기제라는 추측이 나왔는데 실제로도 좀 비슷한 설정이다. LRL과 비슷한 케이스. 표류하던 시절 먹을 게 없어서 바다에 떠다니는 돌을 파티마에게 팔았다고 하는데 용연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는 2022년 여름 이벤트 해가 지지 않는 워터 파크의 에필로그격인 3부 스토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으며 사실 그녀는 머메이드 부대가 몇몇 생존자들을 제외한 휘하의 바이오로이드들이 몰살당한 것에 대한 충격으로 현실도피를 했었으나 철충과 PECS에 대한 원한만큼은 잊지 않고 있던 터라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는 게 드러난다.[4]
트라우마를 극복한 이후 보여주는 행적은 외형과 다르게 상당히 성숙하고 진지한 지휘관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묘사되는데, 그동안 겪었던 과거사가 다른 지휘관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비참하다 보니 매사에 침착하고 흔들리지 않는 면모를 보여준다. 부하인 살라시아가 그 풍만한 몸으로 어린애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요소.
헤어스타일이 상당히 복잡한 편인데 희생된 자매들이 만져줬던 머리라는 설정이 있다.
같은 일러스트레이터의 해군 캐릭터 세이렌과 키가 거의 같지만, 비율상으로 머리가 큰 편인지라 대갈장군이라고 놀림받기도 했다. 152cm라는 키는 라스트오리진 캐릭터들 기준으로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지만, 몸매도 매우 가녀리고 6등신 정도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머리가 상당히 크게 그려져 어린 느낌을 많이 주는 편이다. 라스트오리진에서 설정상으로 나온 키와 일러스트상 보이는 캐릭터의 몸매가 주는 인상이 다른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런 경우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어찌됐든 머리크기가 크긴 크다보니 멜리테 대갈 짱커라며 놀렸으며 지금은 아예 이를 줄인 멜대짱이라고 불린다.
키 설정 뿐만 아니라 반스타킹, 하의실종 원피스 스커트와 가터벨트 등 섹스어필이 있는 의상 때문에 로리캐가 아닐 거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출시 후 머리터치가 있는 공식 로리캐임이 밝혀졌다. 이에 각종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가 일대 혼란에 빠진것은 물론이고, 소아체형이 아닌데도 어린이 취급을 하는 게 말이되냐며 불만을 표현하는 의견이 상당수 있었다.[5] 이후 4월 1일 GM 답변에서도 해당사항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운영진은 '터치 부위는 신체조건 뿐만아니라 설정도 반영이 되며, 컨셉이나 관계진전에 따라 특수 터치 부위 혹은 대사가 바뀌는 스킨을 고려중'이라고 답변했다.#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서 가슴터치가 없는 어린아이 캐릭터지만 팬덤 내에서는 전혀 그런 취급을 받지 않는 캐릭터이며, 꼴린다고 해도 페도라는 말을 듣지 않는 편이다. 꼴리테(...)라는 별명도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해가 지지 않는 워터 파크[편집]
오르카에 합류한 후에도 늘 그렇듯 철부지 소녀처럼 행동하고 있었으나 3부 스토리에서 머메이드 부대가 다시 모여 재회함으로서 부활하자 처음으로 진지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머메이드 부대의 핵심 인원이 재집결하며 바닷가에서 사령관과 같이 놀때 일하는 게 노는 거라 우기는 사령관에게 다른 인원들이 뭐라고 하나 그것을 제지하며 "위정자가 바쁠수록 민초가 편안한 법이니 군림하는 자가 일중독인 건 바람직하다."라며 처음으로 여왕의 권위를 보여줘서 머메이드 부대원은 물론 사령관조차 놀라게 만든다. 이때의 표정에 뭔가 감이 온 것 같은 사령관은 자신과 이야기를 원하는 멜리테의 부탁을 수락함으로서 사령관과 단 둘이 있게 된 멜리테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한 면모를 드러낸다.
사실 그녀는 레모네이드 부대에 의해 소중한 머메이드 부대를 잃어야만 했고 그에 따라 초코 여왕이란 동화를 읽으며 동화를 통해 고통으로부터 외면하고자 하는 현실도피를 받아들였으나 엠피트리테, 살라시아, 갈라테아와 재회하며 사령관과 만남으로서 사명을 정면으로 마주볼 용기를 얻었다고 한 뒤, 살기가 가득한 눈으로 "Si vis pacem, Para bellum.(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라틴어 명언을 읊으며 사령관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레모네이드 부대와 PECS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을 선포한다.
3.2. 메인스토리 10구역[편집]
머메이드! 델타의 함대에 머메이드가 호락호락 당하는 부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자!
전 해치 개방!
몰타에서 잠든 동료, 친구, 자매들을 위한 진혼이다!
전 탄 발사!
델타 측 기함들을 공격하여 격침시키고 해군을 무력화하는 공훈을 세운다. 앞서 언급했듯 델타와의 싸움으로 자매들을 잃었기에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지, 이번 싸움을 '진혼'이라고 표현한 게 인상적.[6]
3.3. 꿈꾸는 인어의 섬[편집]
같은 머메이드 대원들, 그리고 헬라와 더불어 이번 이벤트의 주역 중 한 명으로 비중이 높다.
럼버제인의 제안으로 유럽에 오르카 파크를 건설할만한 부지를 고민하던 사령관의 앞에 등장, 몰타 섬에 테마파크를 짓자고 제안한다. 이유는 비록 좋지 못한 과거가 있음에도 그곳의 기억들 중에는 행복한 기억들도 있다며, 그런 기억들이 슬픈 과거로 전부 잊히게 두고 싶지 않다고.[7]
이대로라면 몰타 섬은 앞으로의 역사에 '머메이드 부대의 무덤'이라고 남게 될 것이다. 아마 사람들의 기억 속에도 그렇게 각인되겠지.
그런 슬픈 이름이 붙는 것보단, 아픈 과거를 이겨내고 결국 멋진 놀이공원이 지어지게 된 섬으로 남는 편이... 몰타에서 목숨을 잃은 이들에게도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멜리테가 몰타 섬을 부지로 제안한 이유를 확인한 사령관과 알파는 제안을 받아들여 건설 후보지로 일단 등록하고, 섬의 상황을 확인하고 지반을 비롯한 지질학적 특징을 조사하기 위해 몰타로 향하게 된다.[8] 멜리테는 안내는 자신에게 맡겨두라며 엠피트리테를 불러오기로 하고, 갈라테아랑 시아는 안부르냐고 사령관이 묻자 표정이 굳으며 그 둘은 같이 갈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며 말하려고 하나, 갑작스럽게 사령관에게 헬라가 시티가드에게 연행되었다고 메시지가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뤄진다.
일을 마친 사령관이 헬라를 데려오고, 멜리테는 그런 헬라를 위로해주고 기운을 돋으려 하나 헬라의 내핵급 자존감 때문에 도리어 본인이 당황스러워한다. 그나마 사령관이 적절히 도와줘서 헬라를 몰타 조사팀으로 합류시켰고, 멜리테는 사령관의 배려에 고마워한다. 그렇게 다음 날 떠나려고 하지만 살라시아가 자기도 가겠다며 고집을 부렸고, 갈라테아가 말리고 달래보지만 자기도 언니들을 만나고 싶다며 끝까지 물러서질 않았다. 결국 멜리테는 몰타 섬의 진실을 살라시아에게 직접 알려주기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결전을 벌이기 전, 레모네이드 델타는 포로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즉, 몰타 섬에 남아있는 생존자는... 그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머메이드 대원들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다.
과거 몰타에 머물던 시절 머메이드는 현지의 바이오로이드들과 함께 델타의 군세에 필사적으로 저항해보았지만, 보급도 완전히 막히고 연이은 포격으로 섬이 쑥대밭이 되어버려서 살아남기 위해 최후의 일전을 벌이지만 끝내 패배했다. 결국 몰타는 델타에게 함락되었고, 멜리테와 엠피트리테를 비롯한 일부 대원들만이 포위망을 뚫고 도망쳐 겨우 살아남은 것.[9] 엠피트리테는 혹시라도 진실을 말하면 시아가 다시 싸우려고 할 것 같아 시아마저 잃을 수는 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진실을 숨겨왔으나, 뜻밖에도 시아는 울지 않고 씩씩하게 이를 받아들였고 몰타에 가서 언니들의 무덤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결국 이러한 살라시아의 진심에 멜리테도 합류를 받아들이고 몰타로 출발한다.
몰타에 돌아오자 만감이 교차하는지 굳은 표정으로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나, 살라시아가 우울해하지 말고 같이 물놀이하자며 이끈다. 결국 멜리테도 같이 이끌려 자매들과 같이 물놀이를 즐기다가 갑작스러운 AGS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시간대도 바뀌고 사령관이 사라지는 등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자매들을 지휘하면서 상황을 분석, 자신들이 모르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다며 최대한 빨리 적들을 처리하고 사령관을 찾기로 한다. 그러나 끝도 없이 모래 속에서 계속 생겨나는 AGS들로 인해 바다 쪽으로 피하기로 하나 그 과정에서 헬라와 살라시아가 부상을 입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둘의 상처에서 나는 피가 빨간색이 아닌 황금색이었고, 멜리테는 이상해하다가 과거 몰타에서 머물던 시절 알키오네가 보여준 거대한 수면 치료 기계 '아틀라스'의 안에서는 피가 황금색이라는 것을 기억해낸다. 이를 토대로 현재 자신들이 아틀라스로 인해 잠들어서 꿈을 꾸고 있는 중이라는 것까지 간파해낸다.
사령관이 하이에나에게서 배운 방식으로 조명탄을 만들어 불을 붙였고, 불빛을 본 멜리테는 안도하며 등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출발하여 사령관과 재회한다.[10] 이후 사령관에게 지금까지의 상황을 알려주고, 사령관이 삿갓을 통해 파악한 것들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말하자 현재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알키오네임을 눈치채고 사령관의 제안대로 알키오네 구출팀에 합류한다.[11]
3.4. 외전 스토리[편집]
3.5. 공식만화[편집]
4. 성능[편집]
[1] 유튜브 채널 샘플 재생목록에 대사 영상이 추가되어 있다.#[2] 40,6cm SK C/34 같은 식으로 이름이 붙었는데 SK는 Schnelladekanone(속사포), C는 Construktionsjahr(제작년도)이므로 34년에 만든 406mm 속사포라는 뜻이다. 다만 어째서인지 멜리테의 것은 구경은 나와 있지 않다.[3] RG는 함대지/함대함, M은 미사일이다.[4] 꿈꾸는 인어의 섬 이벤트에서 당시 전황이 드러났는데, 머메이드 부대를 가족으로 받아준 몰타 섬의 플레아데스들은 차례로 사라진데다가 그들과 함께 힘겹게 버티며 탈출시킨 바이오로이드들은 모조리 레모네이드 델타에게 붙잡혀 마리오네트로 개조당해 아무것도 모르던 머메이드 부대와 플레아데스 자매들에게 사살당했는데, 불행히도 멜리테는 어느 순간 이들이 자신들이 탈출시킨 이들임을 깨닫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남은 알키오네도 머메이드 부대를 탈출시키고 그대로 소식이 끊기고 그나마 탈출한 4명도 뿔뿔이 흩어졌으니 멜리테로선 현실도피를 하지않을 수 없던 것.[5] 과거에는 가슴터치가 있는 캐릭터여도 거유가 아니면 성인 캐릭터로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는 속칭 페도몰이를 하던 팬덤의 분위기가 변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6] 이때 머메이드 부대가 격침시킨 지휘함 AI 후긴은 꿈꾸는 인어의 섬에서 몰타 공략을 책임졌고, 플레이아데스 자매가 전부 쓰러지자 델타의 지시로 몰타 섬을 초토화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즉 델타의 스발바르 공격함대는 몰타 섬의 학살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부대이며 머메이드의 직접적인 원수인 셈.[7] 이때 '플레이아데스 자매들'을 언급하는데, 사령관에게 그녀들은 몰타에 거주하던 삼안 소속의 바이오로이드들로, 자신들을 몰타에 받아준 은인이자 함께 레모네이드 델타에게 맞서서 싸운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언급한다.[8] 이때 사령관은 아무도 시간이 없으니 자신이 일을 하게 되었다며 좋아하나, 정작 알파는 이참에 사령관이 휴가를 쓰게 만들려고 유도한 것이라서 되려 알파에게 당하게 되었다.[9] 진실을 듣고 사령관은 이전에 멜리테가 몰타를 '머메이드 부대의 무덤'이라고 표현한 것, 헬라와 멜리테가 대화하면서 현재 몰타가 '무인도'라고 한 이유를 알게 된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머메이드 대원들이 죽어서 묻힌 곳이기 때문.[10] 이때 말투는 여전하지만 걱정을 많이 했는지 목소리가 많이 떨렸다고 한다.[11] 본래는 다 같이 가려고 했으나, 헬라가 자신은 지금 부상을 입은데다 능력도 쓸 수 없어 도움이 되지 않고, 머메이드 대원들에게 소중한 가족같은 이를 구하려고 하는데 자신이 방해가 되어서 구하지 못하는 건 싫다며 남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똑같이 부상을 입은 살라시아도 남고, 그런 둘을 지키기 위해 갈라테아까지 남으면서 멜리테와 엠피트리테, 삿갓이 사령관과 함께 가게 된다.
4.1. 숙련도[편집]
4.2.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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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패치노트[편집]
4.4. 전용 장비[편집]
4.5. 평가[편집]
액티브 2스킬 길을 내어라! 는 패시브 2 감사히 받도록! 의 적중 버프 스택이 3중첩 상태일 경우 모든 적중 스택을 소비하는 대신 최대 100% 라는 높은 피해 증가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지원 공격이 가능한 중장형 지원기 및 보호기 위주로 세팅하는 것이 효율적.
또한 최초로 피해 최소화가 아닌 피해 무효화 해제 스킬을 탑재하고 나왔다. 이 경우에는 공격 횟수가 적은 중장형의 카운터로 설계된 스펙터와 같은 골치 아픈 적이라도 한 방에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2스킬 사용 시 적중 스택은 사라지지만 방어 관통 스택은 사라지지 않는다.
2스킬 사용 시 행동력 디버프는 기타 효과라 해제 할 수 없고, 기타 효과이기 때문에 Mr. 알프레드의 행동력 버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범위 공격인 2스킬은 보호 무시가 없기 때문에 되도록 이리 오너라! 를 4중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머메이드 스쿼드로 운용한다면 엠피트리테가 받는 피해 감소/효과 저항 버프를 주고, 스트롱홀드같은 보호기가 지정 보호를 주기 때문에 3중첩은 쉽다.
여기에 방어력/회피/보호막 버프 중에서 하나가 더 필요한데 감사히 받도록! 버프 스택을 쌓기 위해서는 중장형 지원기/보호기인 쪽이 좋지만 정작 중장형이면서 회피/보호막 버프를 주는 전투원은 거의 없고 멜리테와 상성이 좋지도 않다. 방어력 버프를 주는 로열 아스널/Mr. 알프레드 정도가 선택지다.
대신 패시브 스킬의 트리거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형 전투 시스템 OS[12]로도 버프 획득이 가능하다. 방어력,회피 증가로 이리 오너라! 2스택을 획득 가능한데, 호감도200 기준으로 이리 오너라! 2스택은 공격력 30% 증가라서 멜리테가 표준형 전투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사실상 공격력 38% 방어력20% 적중25% 회피25%를 올려주는 OS가 되는 셈.[13] 게다가 보호무시 활성화 버프까지 켜지기 때문에 추후 방어막 버프를 부여하는 머메이드 부대원이 추가되기 전까지 다른 지원기를 사용하기 싫다면 표준형 전투 시스템을 쓰는것도 좋은 선택.
7/25 머메이드 부대의 보호기로 추가된 갈라테아가 방어막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머메이드 부대만으로도 4중첩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멜리테 본인의 보호 무시를 포기하고 적의 보호를 해제하는 방향으로 덱을 짜면 선택지가 늘어난다. 1스킬과 2스킬에 지정보호/열보호 해제 기능이 있는 엠피트리테와 행동력 순서를 맞춰서 사용하는 방법을 쓴다면 행동력 순서 지정이 번거롭고, 행/열/지정 보호가 섞여 나올 경우 일부만 해제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중장형이면서 공격 횟수가 많으며, 아군 중장형 전체에 AP 버프를 부여하여 행동을 빠르게 하고 행/열/지정 보호 모두를 2스킬로 한 번에 해제 가능한 레모네이드 알파와 궁합이 가장 좋다.
4.6. 육성[편집]
5. 스킨[편집]
5.1. 기본[편집]
5.2. 아쿠아랜드 : 여왕님의 여름 축제[편집]
114 2022년 7월 25일 해가 지지 않는 워터 파크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멜리테의 수영복 스킨.
멜리테가 로리 취급 받지만 그런 것 치고는 상당한 노출도를 가진 프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와서 꽤 이야기가 나온 편이다.
또한 같이 아쿠아와 더치걸이 등장하는데 아쿠아의 첫 스킨이 다른 스킨에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아쿠아 스킨을 기다리던 인원들에게 아쉬움을,[14] 기본 스킨에서 갈비뼈가 보이던 더치걸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줘 안도를 표시하고 있다.
왼팔 팔목에 낀 팔찌를 확대해보면 THANK U 라고 적혀 있다. # 이 스킨을 마지막으로 퇴사한 것으로 보이는 페인트에일의 메시지인 듯. 페인트에일은 이전에도 퇴사했을 때 세이렌 스킨에 Good Luck을 써놓고 간 적이 있다. 23년 7월 여름 이벤트 타이틀 화면에 태시가 그린 버전으로 등장하는데 여전히 같은 글씨가 적혀 있다. #
6. 대사[편집]
6.1. 기본[편집]
6.2. 서약 대사[편집]
6.3. 스킨 대사[편집]
7. 이벤트 투표 이력[편집]
8. 둘러보기[편집]
8.1. 구성원[편집]
8.2. 일러레[편집]
8.3. 출시순[편집]
8.4. 전투원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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