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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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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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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역사
4. 이야깃거리
5. 목록
5.1. 메인 화면
5.2. 직업 BGM
5.3. 지역 BGM
5.3.1. 메이플 월드
5.3.1.1. 빅토리아 아일랜드
5.3.1.2. 메이플 아일랜드 · 리엔 · 에레브
5.3.1.3. 엘나스 산맥
5.3.1.4. 아쿠아로드
5.3.1.5. 루더스 호수
5.3.1.6. 무릉도원
5.3.1.7. 니할 사막
5.3.1.8. 미나르숲
5.3.1.9. 시간의 신전
5.3.1.10. 에델슈타인
5.3.1.11. 크리티아스
5.3.1.12. 해저의 탑: 더 시드
5.3.2. 그란디스
5.3.3. 거울세계
5.3.4. 아케인 리버
5.4. 콘텐츠 BGM
5.4.1. 파티 퀘스트
5.4.2. 테마던전
5.4.2.1. 차원의 도서관
5.4.3. 프렌즈스토리
5.4.4.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5.4.5. 블록버스터: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5.4.6. 기타 시스템·콘텐츠 BGM
5.5. 이벤트·아이템 및 현재 들을 수 없는 BGM
6. 오프라인 OST
7. 가장 긴 배경음악 TOP 10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BGM을 정리하는 문서.
2. 특징[편집]
메이플스토리에는 전세계 서비스를 합해서 800여 개가 넘는 BGM이 존재하며, 2002년 오픈베타 시절부터 존재한 노래와 갓 생겨난 노래가 공존한다. 이로 인해 작곡업체에 따라 음악적 경향에서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 같은 업체라고 하더라도 몇 년씩 작곡하다 보니 매년 게임과 게임음악계의 트렌드가 반영된다. 스튜디오 EIM 인터뷰 예컨대 2015년 이후로 블랙헤븐이나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같은 콘텐츠가 제작되면서 북미 영화 음악 스타일이 '메이플스토리'에 접목된 것이 좋은 예이다.
테일즈위버처럼 보컬곡을 내는 게임도 있지만, 메이플스토리는 가사를 붙인 노래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로 메이플스토리도 점차 테마송 도입 시도를 늘리고 있다. 예컨대 2011년 8주년 당시 기념곡 "Smile(Fullver.)"은 게임 타이틀 전면에 등장할 만큼 콘텐츠의 주요 요소가 되었으며, 시드 사운드는 RED 모험가 개편 당시 보컬곡 "Go! Fight! Show Your Energy(PV)"를 발매했다[1] . 이러한 경향은 2014년 이후 강화되었는데, 그 첫 번째는 버섯의 성 재오픈 때 엔딩곡으로 사용된 Flower Violeta를 가사가 있는 버전으로 게임 상에서 감상이 가능하며 그 후 Shine(프렌즈스토리 오프닝 곡[2] )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Smile을 제외하면 애니메이션의 짧은 테마송에 불과했다면,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보컬곡과 게임의 융합이 시도되고 있다. 와타아메가 부른 "Promise of Heaven(MV)"(블랙헤븐 엔딩 곡)이 특히 그렇고, 2015년에는 스튜디오 EIM이 작업하면서 그렇게 고생했으며 타루를 겨우 섭외해서 불렀다는 Catch Your Dreams!(MV)(프렌즈스토리 락앤롤 주제곡)가 추가되었다. 가사가 궁금하다면 노래가 소속된 문서를 열람하자.
메이플스토리의 BGM은, 대체로 기승전결이 명확하다. 그리고 여러 악기를 같이 쓰며, 지역 컨셉에 맞는 분위기도 연출한다. 물론 명확한 기승전결은 2000년대 후반기에서 두드러졌다. 하이브리드한 메이플 세계관 특성상 다양한 악기의 혼재는 지역적 배경의 몰입을 위한 수단이다. 게임 자체가 여러 방면에서 많이 까이고 있지만 BGM만큼은 절대 까이지 않으며 오히려 가장 호평받는 컨텐츠이기도 하다. 괜히 ‘브금플스토리’ 별명이 있는 게 아니다.[3]
다른 게임 음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메이플스토리에도 재편곡한 음악이 많다. 굉장히 오래 전부터 재편곡이 이루어져 왔으며,[4] 이후 2009년 시간의 신전 때부터 본격적으로 맵 전체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이는 유저로 하여금 게임에 대한 흥미와 BGM에 대한 호기심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려는 고취시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예 대놓고 재편곡한 지역은 거울세계.[5] 이 문서의 지역별 순서가 아닌 업데이트별 순서로 정리된 재편곡된 음악의 목록을 보고 싶다면 커버(음악)/목록의 리프라이즈 문단 중 같은 작품의 OST 소문단의 메이플스토리 부분 참고.
또 각종 캐릭터나 집단의 테마곡(leitmotiv)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다. 블랙윙의 테마, 검은 마법사의 테마 중 하나, 사도의 테마 등 주로 악역에게 테마곡이 있다. 다만 특정 직업의 경우 악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테마곡이 있다. 일부 직업들 중에서는 특정 스킬을 쓰면 나오는 곡도 있다.
또한 장소마다 가지는 분위기를 잘 표현해낸다. 가장 오래 전부터 있었던 마을인 리스항구, 헤네시스, 커닝시티, 엘리니아, 페리온부터 시작하여 아리안트, 시간의 신전 같은 다른 대륙, 던전, 보스방 등 그 장소에 부합하도록 BGM을 만든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게임음악의 역할이란, 자신의 개성을 뽐내기보다 게임에 녹아들며 게임의 세계관에 감정을 이입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메이플스토리의 게임음악은 그 본질에 가장 잘 들어맞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특히 기억에 남는 BGM들은 유저들의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트리거가 되어주기도 한다.
퀄리티가 높고 다양한 분위기의 BGM들이 존재하다 보니, 꽤 많은 BGM들[6] 이 대중매체에서도 자주 쓰이고 있다.
3. 역사[편집]
스튜디오 EIM과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한 2007년 이전의 작곡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중 초창기의 많은 음악은 LedZeper[7] 라는 사람이 소속된 회사인 CODASOUND[8] 에서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9] CODASOUND 사이트와 사운드클라우드는 2019년 폭파된 상태.
2007년[10] 부터 메이플스토리의 거의 모든 BGM은 넥슨이 아니라 외주 제작사인 스튜디오 EIM(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11] 에서 제작했다.[12] 스튜디오 EIM은 장대한 오케스트라에 강점이 있다. 그에 비해 초창기 메이플의 BGM은 오케스트라보다는 적은 악기를 이용한 심플하지만 귀에 남는 음악이 특징이며 펑크 등 마이너 음악 장르도 많이 구사한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이후부터 넥슨이 자체적으로 사운드 팀을 설립하면서 BGM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평균 길이가 2분을 넘기지 않고 1분 30초 내외로 상당히 짧아져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넥슨의 지원과 함께 다양한 악기 사용과 장르 확대, 무엇보다 뛰어난 작곡 실력으로, 스튜디오 EIM의 바통을 넘겨받아 메이플스토리의 브금 퀄리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할 수 있다.
2020년 RISE부터 ESTIMATE의 작곡가가 다수 참여하였다. ESTi[13] 가 'Illiyard Moor'(얌얌 아일랜드)를, 소속 아티스트 Benicx가 'For Einherjar'(에인헤랴르 근위기사단 테마)를 작곡했고, 소속 기타리스트 seibin이 기타 연주를 담당했다. 또한 SoundTeMP 팀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의 게임음악에 참여했던 이니티움 사운드랩(Initium SoundLab)의 Kevin이 참여, 리스토니아 비극의 성벽 'The Walls of Tragedy' BGM을 작곡했으며, AWAKE에서는 소속 아티스트이자 메이플스토리의 플레이어이기도 한 Muwen이 차원의 도서관 Episode 6: 샤레니안의 기사의 'My Prince, My Kingdom'을 작곡하며 메이플 브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이후 호텔 아르크스도 맡았다.
그 외로 애니메이션의 사운드 작업 같은 것은 스튜디오 애니멀이나 레전드 사운드 스튜디오[14] 등 전문업체에서 대부분 담당하고 있다. 해당하는 음원들은 거의 애니메이션 전용 사운드인 데다가, 대부분 풀리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따로 다루지 않았다.
2015년 이전에는 '브금플스토리'라는 유저들의 애정어린 별명이 유명하기는 했어도, 본사 차원에서 신경을 안 써주니 제작사도 안 알려져 있고,[15] 인게임 음질도 정말 안 좋았고,[16] 음질이야 용량 탓에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음원 공개나 정식 음원 발매 역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애초에 2000년대~2010년대 초반의 유저들 역시 게임의 사운드적인 측면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었다.
그러나 넥슨 내부 사운드팀이 작업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는 메이플스토리도 적극적으로 게임 음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거의 매번 꼬박꼬박 정식 음원을 발매하고 있고,[17] 인게임 음질도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유튜브 등 플랫폼이 대두하면서 작곡가들도 적극적으로 게임 뮤직을 홍보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됐다. 이는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면 전석 매진되는 등 게임 음악에 대한 메이플 유저들의 관심도 이전보다 뜨거워졌기 때문도 있다.
여담이지만, 2016년 이후 정식 발매되는 음원 중에서는 인게임 배경음악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시작과 마무리 부분이 잘 다듬어져 있다던가, 특정 악기가 달라져 있다던가 하는 식이다. 그러나 대부분 차이없이 음질만 개선한 것이며 정식 발매 음원 쪽이 듣기에 훨씬 편하다.
해외 서비스에서는 인게임에서 BGM을 이용한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유저 스스로 배경음악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 이벤트를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스페셜 트랙을 수록하여 ON/OFF 기능을 장착한 '헤드셋' 캐시 아이템을 출시했다.
4. 이야깃거리[편집]
- 타락한 시그너스 보스전의 'Cygnus Garden'[18] 을 일본의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나중에 스튜디오 EIM이 작곡한 것으로 판명됐다.
- 그 외에 SoundTeMP가 해외판의 마스테리아와 그 지역에 있는 뉴 리프 시티 부분을 작곡한 것으로 영문판 위키피디아에 알려져 있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Studio EIM에 문의한 결과 해당 음악들은 Studio EIM에서 작곡한 것이 맞다고 확인해줬다. 해당 BGM들이 SoundTeMP의 음악 작업 스타일과 비슷해서 아마 작곡했을 것이라고 추측한 게 잘못 퍼진 것이다.
- 해외 버전 메이플스토리 위키아에서는 클라이언트에 저장되어 있는 순서로 정리되어 있다. 단, 게임과는 다르게 mp3가 아닌 ogg 버전.
5. 목록[편집]
- 볼드체로 된 BGM은 마을 등 쉴 수 있는 곳이다. 마을과 필드가 같은 BGM의 경우도 볼드체로 지정한다.
- OST 발매시 제목이 수정 되어서 인게임과 다른 제목을 가진 곡들이 있다. 이 경우 OST명을 우선적으로 작성하고 인게임 파일명은 뒤에 작성한다.
5.1. 메인 화면[편집]
- The Third Flight이라는 제목의 BGM이 옛날 메인 테마 BGM이었다는 말이 유명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실은 약 8초 정도의 BGM이, 2002년~2003년 중반까지 쓰였는데 분위기가 비슷해서 착각한 것일 뿐이다.[19]
- 전설의 구버전 타이틀(Mapleland)은 여러 차례 재편곡됐다. NECORD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오케스트라 버전을 들어보자.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Yester Story'(어제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재편곡되어 나온다. 추억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또, 그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두번째 달이 재편곡한 버전도 있다. 하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다름아닌 2010년대 초반(이 영상이 아닌 해외에서 유명한 영상 기준) 모 유저가 부른(?) 메이플스토리 약빤 브금일 것이다. 제작진한테도 퍼져서 버섯의 성까지 진출했다.
5.2. 직업 BGM[편집]
- 애니메이션 음악은 따로 다루지 않지만 팬텀 애니메이션(현재편) 중간에 쓰인 'High Price Victory'라는 곡은 찾는 유저가 많아 특별히 소개한다. 이 곡은 Apple의 Soundtrack Pro에서 저작권 없이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출처 정보가 워낙 복잡해서 국내에는 Stefano Bonacina[26] 의 'Release Your High Spirit' 또는 HAGGARD의 'The Origin'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외를 통틀어 정확한 정보는 확인할 수 없었다. 2010년 한국 SBS 드라마 대물에 삽입되었다.
5.2.1. 직업/메이플 월드 계열[편집]
5.2.2. 직업/그란디스 계열[편집]
5.2.3. 직업/프렌즈 월드·거울세계[편집]
5.3. 지역 BGM[편집]
5.3.1. 메이플 월드[편집]
5.3.1.1. 빅토리아 아일랜드[편집]
- 가장 익숙하기도 하고 잘 알려져 있는 빅토리아 아일랜드 지역 BGM들은 최근 들어 활발하게 재편곡되고 있다.
- Above the Treetops(리스항구)는 메이플스토리 2 버전, 16주년 뉴트로 버전이 있다.[40]
- Floral Life(헤네시스)는 2011 헤네시스 흩날려라 벚꽃잎! 이벤트 버전, 거울 세계 버전, 메이플스토리 2 버전(Spring Breeze),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16주년 뉴트로 버전이 있다.
- Go Picnic(헤네시스 시장)은 두 번째 달 버전이 있다.
- When the Morning Comes(엘리니아)는 메이플스토리 2 버전,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 버전이 있다.
- Rest N Peace(헤네시스 필드)는 메이플스토리 2에서 각각 다른 분위기로 3번 리믹스했다. 1, 2, 3
- Bad Guys(커닝시티)는 CODASOUND 밴드스코어 버전, 클럽 리믹스 버전, 16주년 뉴트로 버전, 메이플스토리 2 버전,
5.3.1.2. 메이플 아일랜드 · 리엔 · 에레브[편집]
- 에레브 지역의 배경음악 설명, 재편곡 등에 관해서는 에레브 문서 참조.
5.3.1.3. 엘나스 산맥[편집]
5.3.1.4. 아쿠아로드[편집]
5.3.1.5. 루더스 호수[편집]
- 루더스 호수는 2004-2005년 출시한 메이플스토리의 클래식 지역답게 CodaSound에서 대부분 작곡했다. 다만 지구방위본부의 04~06번 곡은 2016년 이후 강원기 디렉터 시절 ASTERIA가, 아랫마을의 03~04번 곡은 황선영 디렉터 시절 스튜디오 EIM이 작곡했다.
- 이 지역 BGM들은 '장난감 성'이라는 흔치 않은 게임 설정에 부응하여 지역 분위기를 매우 잘 묘사하여 예전부터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루더스 호수의 BGM들은 재편곡에서는 대개 소외되어 왔는데 다만 'Fantasic Thinking'만이 루더스 호수를 대표하는 마을의 BGM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유저들의 2차 창작에 호응하여 수많은 버전으로 재편곡되고 있다.
- 인게임 '거울세계' 버전 - 인게임 공식 어레인지로는 최초로 몽환적인 느낌을 더욱 살렸다.
- 15주년 기념 두번째달 콜라보레이션 버전
- 메이플스토리 심포니 인 부다페스트
- 16주년 뉴트로 버전 리메이크 - 오케스트라 버전을 재편곡한 것이다.
- 2019-2020 연말연초 기념 재즈 버전
- 메이플스토리2 Ludibrium 02 - 메이플스토리2는 메이플스토리의 공식 후속작인 만큼 본작의 수많은 곡을 어레인지한 것으로 유명하다. Arranged by Studio EIM.
- 루디브리엄으로 올라가려는 수많은 유저들을 가두었던 '에오스탑'의 테마, 'Funny Time Maker'도 간혹 재편곡이 이뤄지고 있다.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공연 메이플스토리2 Ludibrium 01 그런데 정작 시계탑 최하층의 배경음악들은, 높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재편곡 자체는 거의 없는 편이다.
- 지구방위본부 쪽은 구버전 배경음악들이 있다. 마을 구버전(Let's March)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는데 실수로 올렸을 가능성이 높다. 로스웰 초원의 구버전(Let's Hunt Aliens)은 예전 Codasound 포트폴리오 페이지에 공개되어 알려졌다. 인게임에서는 한 번도 적용된 적 없고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곡과 차이가 현격하다. Codasound에서 제목을 실수로 잘못 기재했을 가능성도 낮지만 있다.
- Road to You라는 미사용곡이 있는데 악기 구성이나 분위기로 유추해보았을 때 루디브리엄 지역에서 적용될 계획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5.3.1.6. 무릉도원[편집]
5.3.1.7. 니할 사막[편집]
- 아리안트(Ariant)는 의외로 재편곡이 많이 된 BGM. 공식 행사까지 합해서 무려 5번이나 됐다. 거울세계에서 한 번, 15주년 기념 두번째 달 콘서트 때 한 번, 16주년 이벤트에서 한 번, 프라이빗 쇼케이스 때 클럽 스타일로 한 번, 2019년 연말에 재즈풍으로 한 번.
5.3.1.8. 미나르숲[편집]
5.3.1.9. 시간의 신전[편집]
5.3.1.10. 에델슈타인[편집]
5.3.1.11. 크리티아스[편집]
5.3.1.12. 해저의 탑: 더 시드[편집]
5.3.2. 그란디스[편집]
5.3.2.1. 대륙[편집]
5.3.2.1.1. 신의 도시 세르니움[편집]
5.3.2.1.2. 호텔 아르크스[편집]
5.3.2.2. 위성[편집]
5.3.2.2.1. 판테온·헬리시움[편집]
5.3.2.2.2. 미우미우[편집]
5.3.2.2.3. 새비지 터미널[편집]
5.3.2.2.4. 아쉴롬[편집]
5.3.2.2.5. 베르딜[편집]
5.3.2.2.6. 청운골[편집]
5.3.2.2.7. 리스토니아[편집]
5.3.2.2.8. 툴렌시티[편집]
5.3.2.2.9. 나린[편집]
5.3.3. 거울세계[편집]
5.3.4. 아케인 리버[편집]
5.3.4.1. 소멸의 여로~셀라스, 별이 잠긴 곳[편집]
5.3.4.2. 테네브리스[편집]
5.4. 콘텐츠 BGM[편집]
5.4.1. 파티 퀘스트[편집]
- 여기에 없는 파티 퀘스트는 다른 지역의 배경음악을 빌려다 쓴 것이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다.
5.4.2. 테마던전[편집]
- 테마던전 '아랫마을'과 '지구방위본부'의 배경음악은 '지역별 BGM'의 '루더스 호수' 항목을 참조할 것.
- 테마던전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의 배경음악은 '지역별 BGM'의 '새비지 터미널' 항목을 참조할 것.
- 테마던전 '고대 유적 파르템'의 배경음악은 '지역별 BGM'의 '파르템' 항목을 참조할 것.
5.4.2.1. 차원의 도서관[편집]
5.4.3. 프렌즈스토리[편집]
5.4.4. 블록버스터: 블랙헤븐[편집]
5.4.5. 블록버스터: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편집]
5.4.6. 기타 시스템·콘텐츠 BGM[편집]
5.5. 이벤트·아이템 및 현재 들을 수 없는 BGM[편집]
5.5.1. 교체된 BGM[편집]
- 상당히 이례적으로,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는 본서버 업데이트 때 모두 교체되었다. 분위기를 더 잘 살리기 위해서 그런 것이란 추측이 있긴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5.5.2. 웹 공개 BGM[편집]
- 음원 제작사는 게임 음악을 전달만 해주기 때문에 적용됐는지 모르고 공개할 수 있다. 또, 음원을 전달하고 나서도 계속 수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수정되기 전 음원이 가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기도 한다.
- Let's March는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게임에서는 한 번도 적용된 적이 없다.
- Let's Hunt Aliens, Road to You, Bad Guys(Band Ver.)는 초창기 음원 제작 회사인 Codasound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서 공개된 것이다. 내부사정 때문인지 현재는 들을 수 없다.
- Let's Hunt Aliens는 현재 버전과 분위기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충격스럽다.
- Road to You는 미사용곡인데 분위기나 악기사용으로 미루어보아 루더스 호수 업데이트(2004-2005) 당시 작곡된 것으로 추정된다.
- Bad Guys(Band Ver.)는 Codasound에서 직접 밴드 스타일로 커버한 것인데 아쉽게도 미완성곡이지만 원작자답게 수준급의 밴드 재해석 스타일을 보여준다.
- Hot Desert, Poison Forest, 101 Building은 스튜디오 EIM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이 역시 홈페이지에서만 공개.
- 101 Building은 '달라진 게 있나?' 싶을 수 있다. 그러나 1분 7초부터 한번 들어보자. 갑자기 생뚱맞은 트럼펫 소리가 들린다!
- Hot Desert와 Poison Forest는 제목만 똑같고 완전히 다른 음악이다.
- HI-FIVE는 5차 전직 업데이트 영상에 수록된 음악이다. 그런데 MOTi, Dzeko & Torres - Ganja (Original Mix)라는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넥슨의 공식적 입장 표명은 없었지만, 이후 영상 BGM은 교체됐다.
5.5.3. 이벤트 BGM[편집]
5.5.3.1. N주년 이벤트[편집]
5.5.3.2. 2003-2006년[편집]
5.5.3.3. 2007-2015년[편집]
5.5.3.4. 2016-2020년[편집]
5.5.3.5. 2021년 이후[편집]
5.5.4. 종료 콘텐츠 BGM[편집]
5.5.5. 아이템[편집]
- 의자 '태초의 단풍나무'의 배경음악은 'Start the Adventure'(2003~2010 메인 화면) 참조.
- 의자 '뉴트로 태초의 단풍나무'의 배경음악은 'Start the Adventure (NEWTRO ver.)' 참조.
- 의자 '뉴트로 헤네시스'의 배경음악은 'Floral Life (NEWTRO ver.)' 참조.
5.6. 해외 서비스 BGM[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BGM/해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더미 BGM[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더미 데이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오프라인 OST[편집]
6.1. 블랙헤븐 VIP 특전 패키지 OST[편집]
2015년 5월 메이플스토리 展 : The MAY.Full 오프라인 행사에서 총 1,000명에게 5만 원에 판매되었던 블랙헤븐 특전 패키지에 블랙헤븐 OST CD도 1장 들어 있었다. 게임음악을 CD로 만들어 배포한 것은 메이플스토리 브금 역사상 최초의 일이기도 하다. 그 이전까지 본사 차원에서 메이플스토리 BGM을 이런 형태로 공개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수록곡은 총 20곡으로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블랙헤븐 OST 구성과 동일하다. 하지만 공홈의 브금이 정식공개 치고는 참담한 음질을 보여준 것과 달리 작업 파일을 그대로 변환한 것이라 음질 면에서 비교할 수 없다.
블랙헤븐 OST는 이후 NECORD에서 한 번 더 어레인지 브금과 함께 리마스터링하여 동봉해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 적 있고, 2020년 현재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들어볼 수도 있다.[122]
6.2. 2017년 5000일 기념 오케스트라[편집]
2017년 1월 3일부터 메이플스토리 5000일을 기념해 BGM의 일부를 오케스트라로 리메이크를 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케스트라 녹음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ASTERIA가 리메이크하거나 새로 작곡한 음악으로 NECORD를 통해 2017년 1월 20일, 총 12곡으로 정식 발매했다. 이 중 An Eternal Breath는 은토가 부른 보컬곡이다. 유튜버 유리글이 이걸 피아노 솔로로 커버하였으며, 이 모음집 또한 NECORD에 올라갔다.#
이 중 The Tune of The Azure Light(신비의 숲 아르카나)은 아르카나 공개 전에 BGM만 최초로 공개된 것인데, 이 오케스트라 버전은 그대로 게임 안에서 사용되었다.
2017년 6월 18일에 있었던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스토리 더 라이브에서 실물 CD와 전 곡의 악보집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배부되었다.
6.3. 2017년 메이플스토리 The Live! 행사[편집]
2017년 6월 13일 서울 백암 아트홀에서 열린 라이브 공연 행사. 보컬 타루가 와서 Catch Your Dreams(프렌즈스토리 테마곡), Smile(11주년 기념곡)을 불렀고, 아카펠라 그룹 MAYTREE와 밴드 두번째 달이 재편곡된 BGM을 공연했다. 유튜브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지만 녹음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공연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긴 어렵다.
이 중 두번째 달의 재편곡은 2018년 블랙 쇼케이스 때 다시 등장했고, 앨범으로도 발매되었다. 아래 문단 참조.
6.4. 네코장 OST 앨범 3종[편집]
유저 참여 굿즈 판매 사이트인 '네코장'에서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 OST 앨범.
『아케인 리버』, 『블랙 헤븐』,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세 앨범[123] 이 있다. 아케인 리버의 BGM을 작곡했던 NECORD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며, 각 앨범마다 리마스터링한 브금과 함께 한정판 어레인지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신디사이저음을 쓴 원곡과 달리 실제 악기를 사용해 재녹음하는 등 몇 가지 변화도 엿보인다.
하지만 2018년 NECORD 측에서 유튜브와 음원 판매사이트를 통해 대놓고 공개해버렸는데, 구매자들은 이럴 줄 알았으면 펀딩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한정판의 의미를 퇴색시켰다고 비판하고 있다. 다만 온라인에 풀린 브금은 대략 192kbps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 음질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음질면에서는 여전히 CD판이 유효하기는 하다.
마지막 앨범 제작 후 2년이 지났지만 더 이상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OST 제작은 없는 상태.
『아케인 리버』 앨범은 아르카나 업데이트 전후에 나온 탓인지, 아르카나 BGM까지만 포함해서 총 13곡이다. 이 중 재편곡이 2곡이며 각각 망각의 호수 BGM이 라틴 재즈 버전으로, 레헬른 BGM이 칠 하우스 라운지 버전으로 재편곡되었는데, 두 곡 모두 호평을 받았다.
- 꿈의 도시 레헬른 (Lacheln, The City of Dreams) (Chill House Lounge Ver.)
- 망각의 호수 (The Lake of Oblivion) (Latin Jazz Ver.)
『블랙 헤븐』 앨범은 두 번째로 발매된 앨범으로, Studio EIM에서 작곡한 블랙 헤븐 OST를 리마스터링했고, 한정판으로 주제곡인 Promise of Heaven의 라운지 어레인지 버전이 수록되었다. 하지만 이 재편곡의 경우 비트가 과도하고 가사 내용과 어울리지 않아 본래 분위기를 해쳤다는 불평이 많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앨범은 2017년 세 번째로 발매된 앨범이다. 히오메 OST를 리마스터링했으며 재편곡된 2곡을 수록됐다. 재편곡된 OST는 Endless Journey를 Contemporary Pop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버전 1곡과, Heroes를 Swing Jazz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버전 1곡이다. 최종 펀딩 목표를 59%나 초과 달성해서 제작에는 성공했지만, 앞서의 두 앨범과 달리 준비 예정이었던 1000개 수량을 전량 판매하는 데는 못 미쳤다.
2019년 12월 8회 네코제 행사 때 랜덤으로 위 앨범들을 뿌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아직 남은 재고가 있는 모양.
6.5. 두번째 달 - MapleStory The Indiction 앨범[편집]
2018년 6월 16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메이플스토리 더블랙 쇼케이스' 행사 중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수록된 음악들이다. 두번째 달이 연주, 진행을 맡았고 가수 한설희, 노영채 등이 노래했다. 앨범은 음원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실은 실물 앨범으로도 나온 적이 있다.
7. 가장 긴 배경음악 TOP 10[편집]
- 해외 메이플스토리 배경음악을 제외한 순위[124]
- 해외 메이플스토리 배경음악을 포함한 순위(콜라보 이벤트 노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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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인게임에서는 목소리가 제거된 버전만 쓰이고 있다.[2] 단, 이 곡은 인트로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이다.[3] OST는 좋았다와는 좀 다르다. 애초에 이건 망한 게임이나 영화에 쓰이는 거지 아직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는 메이플스토리에 쓰이는 호칭이 아니다. 물론 여러 논란이 터지고 많은 사람이 떠나가긴 했지만 아직 하는 사람들도 많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완전히 망했다고 보긴 어렵다.[4] 확인되는 것 중에서 최초는 2005년의 루디브리엄 시계탑 최하층 뒤틀린 시간의 길 1, 2(Fairy Tale) - 뒤틀린 시간의 길 3, 4(Fairy Tale Different Version). 다만 시계탑 최하층 BGM의 경우에는 같이 업데이트 된 곡이므로 이 경우에는 한 주제를 나중에 재편곡한 것이 아니라 한 시기에 같은 주제를 놓고 다른 방향으로 편곡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5] 심지어 그림자 신전(Shadow Temple)과 제로의 신전(Be Born Zero)는 메이플 월드와 일치하는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곡의 주제부가 완전히 일치한다.[6] 리스항구, 에레브,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츄츄 아일랜드, 소멸의 여로, 꿈의 도시 레헬른 등.[7] 본명은 이준희. 이 사람은 메이플스토리 BGM 중 리스항구 BGM인 Above the Treetops를 작곡했다고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링크 2002년 경 당시 헤네시스의 이름이 버섯 마을이던 시절 클로즈베타 또는 당시 메이플 홈페이지에 있었던, 개발자들끼리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크린샷에 LedZeper 캐릭터로 자주 등장했다. 링크1, 링크2, 링크3, 링크4, 링크5, 링크6, 링크7[8] 메이플스토리 이후에는 좀비 온라인, 룰 더 스카이, 숲 속의 앨리스, 아이러브커피, 아이러브파스타, 드래곤프렌즈, 웹 드라마 후유증 등 BGM을 만들었다.[9] 해외에서도 2015년 말 네이버 지식iN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Quora에서 한국계 또는 한국인이 BGM 관련 질문에 답변을 해서 메이플 레딧에 알려져 한때 LedZeper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외국인들의 성지순례가 이뤄지기도 했다.[10] 연도 출처는 메이플스토리 展 : The MAY.Full 당시 배포한 블랙헤븐 패키지에 들어있던 메이플스토리 공식 메이킹 필름북 'Beyond the Black Heaven'에서 스튜디오 EIM의 신동혁 프로듀서와의 인터뷰 내용 중에 있다.[11] 이 회사라면 알만한 사람들이 아는 사실, 마비노기 영웅전(Vindictus)이 마비노기 브금전(VindicOST)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BGM 제작에 일가견이 있다.[12] 2008년 경 당시 스튜디오 EIM의 외주를 맡은 M2U가 에레브 지역 BGM 중 Queen's Garden과 Raindrop Flower를 작곡했다. 출처, 출처2. 그 Nightmare와 Magnolia 등을 작곡한 M2U가 맞다.[13] 그 빠삐놈을 작곡한 사람 맞다. 이때문에 호텔 아르크스의 횡단열차 BGM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연상케 하는 효과음과 선율이 여럿 삽입되어 있고 'Hey'를 연상시키는 단어도 나오는데, 해당 영화의 OST와 합성한 곡으로 유명한 빠삐놈의 다른 삽입곡 중 빠삐코의 CM송 중 '헤이'가 나오는 부분도 연상케한다. 실제로 호텔 아르크스의 BGM을 ESTiMATE에서 담당했으며, 그 중 이 곡을 ESTi가 만들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14] 카이저 애니메이션 영상의 'Wish you were here'가 이쪽 작품이다.[15] 2006년에 나온 배경음악에 대한 분석글이 있긴 했다.[16] 과거에는 60kbps 수준까지 내려간 브금도 흔했다. 심해나 유적발굴지 지역의 배경음악을 들어보면, 사운드가 뭉개진 것이 확연하게 들린다. 사운드에 신경을 그토록 썼다고 하는 '블록버스터: 블랙헤븐'이 업데이트 될 때도 음질 문제는 메이플스토리의 고질적인 문제였다.[17] 사실 스튜디오 EIM 작곡 시절이던 2014년 프렌즈스토리, 블록버스터: 블랙헤븐부터 정식 음원 발매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2016년 이후로는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배경음악이 발매되고 있다.[18] 2010년 12월 30일에 본 서버에 패치. 참고로 이날 구 게임 메인 화면 BGM이 사라지고 새 BGM이 등장했다.[19] 이와 같은 소문은 2013년 초를 기점으로 유행했다. 그러나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2003년 6월의 초기 클라이언트가 발견되면서 8초짜리 title를 확인함에 따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15년 경 해당 음이 나오는 영상이 나오기도 했지만 효과음이 안 나오고 음악만 나오기 때문에 편집된 것이라는 게 밝혀졌다.[20] 사실 이 브금은 모든 넥슨 게임에 다 들어가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메이플스토리 BGM은 아니긴 하다.[21] 헤네시스 필드 BGM 'Cava Bien' 앞부분을 살짝 변주한 것. 짧다.[22] 이 배경음악을 안 쓰고 당시 업데이트 내용에 맞춰서 메인화면 배경음악이 바뀐 적도 있다. 예를 들어 아르카나 업데이트 당시에는 아르카나의 배경음악이 나왔고 카데나 업데이트 시 새비지 터미널의 배경음악이 나왔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이 브금을 사용한다.[23] CODA SOUND 측 제목. Mapleland.[24] 5000일 기념 오케스트라에서 공개된 제목.[25] 전설의 로그인 화면 브금.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재생 시간이 긴 노래다. 더 나아가 2020년 현재까지도 이 곡보다 재생 시간이 더 긴 곡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도 메이플하면 이 브금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게임 안에서는 이벤트 맵인 디스커버리 뷰포인트 태초의 단풍나무 맵에서 다시 부활했다. 설치 아이템인 태초의 단풍나무을 사용해도 흐른다.[26] Hugo Verweij의 예명으로도 알려져있다.[27]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리스항구로 이동할 때도 사용되었다.[28] 모험의 서 100제 퀘스트에서 나오는 파괴된 메이플 아일랜드의 BGM. Maple Leaf의 재편곡판이다.[29] 동명의 음악과 구분을 위해 Zakum을 병기했다. 원래 자쿰 소환 후 보스전 BGM으로 사용되었지만 자쿰 개편 이후 안 쓰인다.[30] 곡 초반에 멜로디를 건너뛰는 부분이 존재한다. 포켓 메이플스토리 은월 출시 당시의 메인화면에서는 해당 부분이 수정되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버전으로 사용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수정되지 않았다.[31] 이름이 똑같은 브금이 두 개씩이나 있기 때문에 임의로 Luminous를 추가하였다. 즉 원래 제목은 그냥 Final Fight.[32] 헌티드 맨션 BGM과 주제 부분을 공유한다는 게 특징. 차원의 도서관 Ep1. 하얀 마법사 퀘스트에서 하얀 마법사가 검은 마법사로 변하기 직전(흑화하는 중이 아니라 그 유명한 명대사를 하기 전의 부분)에 나오는 BGM이기도 하기 때문에, 후자의 BGM으로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은 편이다. 이외에도 소멸의 여로 퀘스트처럼 타 스토리 컨텐츠에서도 쓰인다.[33] 해당 BGM은 루미너스 130레벨 퀘스트에서 나온다.[34] 엔젤릭버스터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노래와 같다. 참고로 11주년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이벤트에서 핑크빈이 듣는 음악으로 나오기도 했다.[35] 원곡 Adele's Oath 0:36~1:09 구간이다.[36] 사실 별 차이는 없고 뒤에 8초 가량의 길이에 차이가 있다.[37] "도사 호영을 표현한 테마 곡이다. ... 호영의 재치 넘치는 성격과 끼, 도술에 대한 자신감을 멋드러지게 표현했다."(NECORD 『메이플스토리: GLORY』앨범 소개 문구 중 발췌)[38] 혼테일이 귀여운 아기용(...)이라는 걸 프리드에게 들었을 때나, 피엥이 막대과자 게임을 하자고 할 때 등의 개그 장면에서 주로 나온다.[39] 제트 튜토리얼에도 쓰였다.[40] 공식적인 영상은 아니지만 모 유튜버가 올린 피아노 커버도 조회수 10만 명으로 꽤 화제에 올랐다.[41]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Spring Breeze'(봄바람)라는 이름으로 재편곡되어 나온다.[42] 참고로 wz상의 맵 데이터에서 맵 배경음악을 따로 설정하지 않았거나 해당 BGM이 삭제되었을 경우 이 BGM이 나온다. [43] 프랑스어로 '잘 지내니?'는 뜻이다. 구 헤네시스 사냥터의 BGM이었다.[44] 현재는 헤네시스 필드 꿈꾸는 오솔길에서만 쓰인다.[45] CODA SOUND 측에서 밴드스코어로 리메이크 한 버전이 있다.[46] 일명 슬라임 나무(Slime Tree) 브금으로 알려져 있던 노래[47] 2003년 6월 이전 적용 추정. 정확한 교체 시기는 알 수 없다.[48] 오르골에서 '엘프의 오르골'을 선택해도 들을 수 있다.[49] 캐논슈터 튜토리얼 장소인 코코섬에도 쓰였다.[50] 직역하면 악몽. 그러나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그 의미 외에도 영국에서 쓰이는 다른 뜻도 존재한다. '거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말.' 아메리카 원주민식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최적의 제목일지도.[51] 2003년 6월 이전 적용 추정. 정확한 교체 시기는 알 수 없다.[52] CODA SOUND 측 제목. DungeonOfDark.[53] CODA SOUND 측 제목. Barlogs. [54] 프렌즈스토리에서 트러블메이커가 나올 징조가 나타날 때, 첫 부분에 잠깐 쓰인다.[55]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다.[56] RED 모험가 개편으로 바뀐 메이플 아일랜드 BGM.[57] 아란 개편 후 바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기 때문에 쓰이지 않게 되었다.[58] 2003년 행복한 마을이 처음 생겼을 당시 이 BGM을 사용하였다. [59] 루디브리엄 외에도 대륙간 이동을 할 때 많이 쓰이는 BGM이다.[60] 처음 패치되었을 때는 시간의 통로 맵에서도 이 BGM이 나왔었다. 그 후에는 시간의 갈림길 맵에 나오는 BGM이 나온다.[61] CODA SOUND 측에서 만든 프로토타입이 있다.[62] 개편 후 필드가 없어져서 쓰이지 않게 되었다.[63] 번역하자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64] Minar's Dream를 기본적으로 재편곡했다. 박자는 2배로 증가.[65] 클라이언트 상의 제목.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Temple of Time으로 표기하고 있다.[66] 오타로 추정되는데, 직업란의 표기와 해외에서는 Bean으로 표기한다.[67] 테스트서버 때는 아예 다른 음악이 쓰였다. 교체된 BGM 문단 참고.[68] 기묘하게도 BGM 도중에 마우스 커서를 클릭하는 소리가 들릴 텐데, 듣는 사람의 귀나 스피커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원래 이렇다(…).[69] 헤이븐을 제외한 구역은 블랙헤븐 BGM을 쓴다.[70] 몬스터 라이프의 몬스터 방출할 때 나오는 'Journey'라는 곡을 재편곡한 것이다.[71] '해방된 에델슈타인'이라는 테마는 거울세계의 '에델슈타인'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다. 거울세계의 에델슈타인은 비록 흉흉한 사건은 있었어도 외적으로는 블랙윙에 점령되지 않았기 때문. 비교하며 들으면 재밌을 것이다.[72] 음악은 아니고 배경 사운드로, 파도소리만 세차게 들린다. Glory 정식 발매 음원에서도 빠져 있다.[73] 미우미우의 여우들이 구슬피 울면 비가 내린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제목도 '슬픈 여우 마을(Sad Fox Village)'이다. 은월/스토리 및 퀘스트 참조.[74] Ambience라는 이름 그대로 일종의 소음이다. Asylum 음원과 겹쳐서 들으면 된다.[75] Ambience라는 이름 그대로 일종의 소음이다. Asylum(Piano ver.) 음원과 겹쳐서 들으면 된다.[76] 차원의 도서관 첫 번째 에피소드 '하얀 마법사'의 초반에도 잠깐 쓰였다.[77] 테스트 서버에서는 물이 흐르는 소리만 들렸지만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더 음산하게 변경되었다.[78] 거짓말 탐지기(메이플스토리)에 오답을 입력하여 이동되는 '진실의 방'의 BGM이기도 하다.[79] StudioEIM에서 작곡한 검은 마법사 테마곡 'Dark Mage'를 어레인지 했다.[80] 엔딩곡.[81] 꼭 공주의 방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지만, 검은 바이킹의 방에 나오는 BGM 맞다![82] 원곡. 약 2010년 3월 24일 경부터 팝핀근호구라는, 당시 싸이월드 등에서 돌던 영상으로, 커닝시티와 함께 유명한 약빤 보컬 커버 중 하나. 이 약빤 보컬 커버에 맞춰서 누군가가 팝핀을 춘다. 빅뱅 이전 초창기 부터 존재했으며 모든 가사가 메이플스토리뿐이고 후반부에는 돌고래 뺨치는 고주파를 뿜어낸다. 해당 영상은 이 유튜브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동년(2010년) 6월에 유튜브에 진출했는데, 이상하게도 외국인들의 댓글이 많다. 2020년 6월에는 북미 메이플스토리(GMS)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 영상의 스샷을 올려놓았다.[83] 엘나스 필드 BGM Warm Regard를 재편곡했다. 원곡인 Warm Regard가 F장조의 밝고 가벼운 곡이었다면, 이 곡은 원곡의 선율과 화성을 f단조에 맞춰 변화시킨 상당히 쳐지는 곡이다.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의 만행으로 초토화된 성의 모습을 묘사한 듯 하다.[84] 엘나스 늑대의 영역, 죽은 나무의 숲 BGM Wolf Wood를 재편곡하였는데, 이번에는 조성은 그대로 단조로 놔두고 원곡의 느리고 섬뜩한 분위기를 사자성의 탑루들을 돌파하는 상황에 맞게 보다 긴박한 곡으로 어레인지했다.[85] 마찬가지로 이 곡도 위의 엘나스 엘나스 늑대의 영역, 죽은 나무의 숲 BGM Wolf Wood의 재편곡이나, 긴박한 느낌이 주가 되었던 탑루 음악과 다르게 이 쪽은 위압감이 주가 된다. 4박자 계통이던 원곡이나 탑루ver과 다르게 3박자 계통인 것 또한 특징.[86] 잘 들어보면 어떤 여인이 반복해서 주문을 외는 소리가 들린다. 무슨 뜻인지는 불명.[87] 어째서인지 현재는 불꽃늑대/폴로 퇴장맵의 BGM으로 사용된다.(...)[88] MapleStory The Collective 1 앨범에서는 이것을 Rhythmic 버전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정작 인게임의 Rhythmic 버전은 빠져 있다. 대신 앨범에는 이 곡에서 뒤의 드럼 소리를 제거한 아래 03번 곡이 수록되어 있다.[89] 일본 메이플스토리의 현대 도쿄 맵에서도 사용되었다.[90] 무한반복해도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91] 원제는 The Doll Master. 변신술사 바로크가 시그너스 변신 후 애교장면에도 쓰인다.[92] 한정판 CD의 트랙리스트상 제목은 Here Comes. CD 측의 오타로 추측된다.[93] 라틴어 같이 들리지만, 스튜디오 EIM이 조어(현재는 삭제)라고 답변했다. 참고로 몬데그린이 있다. 원글이 있었으나 삭제돼서 그 글을 퍼간 네이버 블로그로 링크한다.[94] 퍼펙트 클리어 이후 연합회의장 배경음악이 이 곡으로 변경된다.[95] JMS에서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음악[96] 제네시스 해방 퀘스트 받을 때마다 찾아가는 한밤의 연합 회의장 맵의 브금이기도 하다.[97] 배경음악이 루프되기 때문에 무한반복하여도 노래가 끊김 없이 이어진다. 정식 발매 음원에서는 자연스럽게 끝난다.[98] Demian/The Tragic Fate of Demian과 마찬가지로 무한반복하여도 노래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정식 발매 음원에서는 자연스럽게 끝난다. 여기도 몬데그린이 있다. 링크(현재는 삭제)[99] CODA SOUND 측 제목. CalmVillage.[100] 테스트 서버에서 원래 제목은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였다가 유저를 돈줄로만 생각하냐는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본섭에서는 Specialty Store로 변경되었다.[101] 테스트 서버에서 원래 제목은 Show me the more Money였다가 유저를 돈줄로만 생각하냐는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본섭에서는 Specialty Store Remix로 변경되었다.[102] 라르크 앙 시엘이 부른, GTO 1기 OP인 Driver's high의 멜로디와 유사하다는 말이 있어서 변경되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이 사실을 안 후 변경했지만, 중국에서는 한참 쓰다가 뒤늦게 변경했다.[103] 현 버전은 이곡에다 앞 부분에 멜로디를 살짝 더한 것뿐이다. 별 차이는 없다.[104] 현버전과는 큰 차이가 없다. 현버전은 구버전의 12초 부분만 수정했다. 나머지는 똑같다.[105] 사실 별 차이는 없고 뒤에 7초 가량의 길이에 차이가 있다.[106] 오프라인 행사인 하이파이브 쇼케이스 때 선보였던 곡을 게임 내에서 선보이게 되었다.[107] 헤네시스 브금을 리메이크하였다.[108] 구 로그인 브금을 리메이크하였다.[109] 츄츄 아일랜드 브금을 리메이크하였다.[110] 루디브리엄 브금 오케스트라 버전을 리메이크하였다.[111] 플로리나 비치 브금을 리메이크하였다.[112] 오르비스행 항해 중 크림슨 발록 등장 브금을 리메이크하였다.[113] 리스항구 브금을 리메이크하였다.[114] 어빙 벌린(Irving Beriin)이 작사/작곡하고 빙 크로스비가 부른 White Christmas를 재편곡한 것이다.[115] 2018 카운트 다운 맵에서도 사용 되었다.[116] 2019년 현재는 데이터 파일 내에서 "CokeTown"파일 자체가 헤네시스 브금으로 변경되어 과거 코-크 타운에 접속한 상태로 접속 종료 후에 최근에 다시 접속할 경우 코-크타운 브금이 아닌 헤네시스 브금이 흘러나온다.[117] NECORD 정식 음원에서는 신선계으로 표기.[118] 최초 입장 시 나오는 연출씬에서 나온다. 원곡은 이 영상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119] 사실 원본은 Shanghai Field인데, Shanghai Field가 새로 만들어졌다.[120] 최초 입장시에만 나온다.[121] 읽을때 주의하자. 엿엿엿 윷윷윷이다.[122] 다만 Flac 무손실 음원은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123] 아케인 리버 OST는 NECORD 작곡, 블랙 헤븐과 히오메 OST는 Studio EIM 작곡. 재편곡은 NECORD에서 맡았다.[124] 모든 사운드파일을 기준으로 하면 아란 출시 당시에 했던 '메이플 라디오, 아란! 이것이 알고싶다 2부' 음원파일이 가장 길다. 무려 26분 19초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