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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72
2022년 03월 17일 가입
1. 개요[편집]
아이디는 썬더 입니다.
그 머 어쩌구 저쩌구 이상하고 짜증나는거 이것저것 치료 중입니다.
제발 이상한거 더 없길 기원합니다.
2. 운영진 기간[편집]
- 본 관리자는 휴가 기간 동안 긴급 반달 이외에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는 1차 재임 기간에 휴가 사용시 휴가를 방해 받는다는 좋지 않은 감정상 처리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1차 : 2022년 10월 16일 ~ 2022년 12월 7일
- 2차 : 2023년 1월 8일 ~
- 재적응기 시작 : 2023년 2월 19일
기간 중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되 사회 생활을 2번 한다는 감각으로 확실히 선을 긋고 업무를 수행 할 것.
- 감정 조절에 있어, 부족함을 알고 업무 수행상 감수성이 극히 예민해지는 시간대는 처리에 주의.
-
술 먹고 업무처리에 있어 극도로 주의하고 토론에 기웃거리지도 말 것. (혹은 문서 기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술을 좋아하기 보다 늘 겉절이로 홀짝홀짝 마시던거라 한방에 컷 - 부담감이 가중되거나 가중되지 않더라도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문서 기여 및 자신만의 재밋거리를 찾기.
- 2023년 1월 17일 과학상자(6호) 구매 완료, 1호부터 조립 예정.
2.1. 감정과 태도, 능력[편집]
감정은 어렵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몹시 달라집니다.
이때 조돈일 중사가 느낀 감정은 색상이 칠해진 감정을 기준으로 분노, 슬픔, 불안, 아픔, 창피, 기쁨, 사랑, 바람 모든 감정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 하이퍼링크 처리가 된 감정만 고려한다면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
분노에서는 좌절, 짜증, 투정, 자기방어, 안달, 꺼림, 진노
슬픔에서는 실망감, 무능, 애달픔, 후회감, 우울, 비참, 환멸, 비통
불안에서는 공포, 걱정, 스트레스, 초조, 혼란, 연약함, 당혹
아픔에서는 배신감, 얼떨떨함, 억울, 괴로움, 버림받음
창피에서는 억눌림, 부끄러움, 죄책감, 불쾌, 한심, 불쌍함
기쁨에서는 고마움, 들뜸, 행복, 믿음, 즐거움, 안심
사랑에서는 사랑, 내리사랑의 부성애, 우정, 자비, 상냥함
바람에서는 꿈, 희망, 욕심, 간절함, 기대, 갈급함
그런데 박상근 중사를 기준으로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면 사회적 통념을 빼놓고 봐야합니다. 사회적 통념상 박상근 중사의 행위는 충분히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한번에 배신때릴 수가 있나? 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로 다중관점이 적용되기 때문 입니다.
조돈일 중사의 감정이 8개의 색칠된 감정 모두 표현되어있다면 박상근 중사의 표현 또한 8개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이를 세부적으로 나누면
분노에서는 좌절, 짜증, 투정, 성가심, 악의, 안달, 꺼림
슬픔에서는 실망감, 애달픔, 우울, 비통
불안에서는 공포, 걱정, 스트레스, 초조, 혼란, 조심, 연약함
아픔에서는 억울, 외로움, 고난, 버림받음
창피에서는 억눌림, 부끄러움, 불쾌, 한심
기쁨에서는 편안함, 들뜸, 행복
사랑에서는 사랑, 안갚음, 따름, 우정, 자비
바람에서는 꿈, 희망, 욕심, 간절함, 기대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악의 입니다. 사회적 통념상 박상근 중사의 행위는 충분히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한번에 배신때릴 수가 있나? 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로 구분되는 이유가 크게 구분하면 단기간에 악의가 강했기 때문에 정(情)과 대립하기 때문 입니다.
2.2. 다양하게 글 작성하고 교정 하기[편집]
3. 피처폰 & 스마트폰 & 태블릿[편집]
4. 중재 관리 감독 기간[편집]
5. 주의[편집]
- 주소가 과거와 현재가 동일한지 확인.
6. 자주 인용 하는 규정[편집]
6.1. 기본 방침 + 제재의 수위[편집]
- 관리자는 이용자를 제재함에 있어 원칙적으로 본 규정이 정한 제재 수위를 준용하여야 한다.
- 단, 유사한 규정을 여러 번 반복해서 위반하거나, 위반의 수위가 중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규정이 정한 것보다 강한 제재를 집행할 수 있다.
-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인해 정상적인 위키 활동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규정 위반으로 인한 차단이 극도로 빈번한 이용자의 경우 최대 무기한으로 차단할 수 있다.
- 이용자가 서로 다른 규정을 동시에 위반하였을 경우에는 차단 기간을 각각 합산하여 차단할 수 있다.
- 이전 제재 내역을 참고하여 가중 제재할 수 있다. 단, 취소된 제재 및 만료된 경고는 가중 제재에 적용하지 않는다.
- 이용자는 동일한 행위를 사유로 거듭 제재받지 않는다.
- 적발 시점[1] 이 규정 위반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제재할 수 없다.
- 단, 관리자가 무기한 차단 대상이라고 판단할 경우 적발 시점과 무관하게 차단할 수 있다.
6.1.1. 기본 남용 + 토론[편집]
- 편집권 남용이란 편집권을 문서를 훼손하기 위한 목적으로나 규정에 위배되도록 남용하여 원활한 문서 이용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 아래의 행위를 한 이용자는 5일 이하 차단한다.
6.2. 편집권 남용[편집]
- 편집권 남용이란 편집권을 문서를 훼손하기 위한 목적으로나 규정에 위배되도록 남용하여 원활한 문서 이용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 아래의 행위를 한 이용자는 5일 이하 차단한다.
6.2.1. 신규 서술[편집]
- 편집 분쟁 발생 이후 신규 서술을 3회 이상 시도[6] 하거나, 여러 문서에서 부적절하게 신규 서술을 시도하는 편집[7]
- 명백한 규정 위반 서술을 제거하거나 문서 훼손을 복구하는 행위는 신규 서술이더라도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5]
6.2.2. 토론 절차[편집]
- 토론 절차와 합의에 위배되는 편집. 이는 다음 행위를 포함한다.
- 진행 중인 토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관련 서술을 편집하는 행위
- 신규 서술을 작성하는 쪽은 서술 시점 고정 위반으로, 기존 서술로 되돌리는 쪽은 토론에 참가하지 않음으로 인해 토론을 파행시킨 것으로 처리한다.
- 진행 중인 토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관련 서술을 편집하는 행위
- 토론에 고의적으로 불참한 이후 지속적으로 편집하는 행위. 이는 아래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 본인이 행한 서술에 관한 토론이 열려있는 문서에서 관련 토론 틀이 부착되거나 편집 요약에 토론 주소가 적혔음에도 참여하지 않고 토론의 대상이 된 문서를 2회 이상 편집한 경우
- 2회 이상 본인이 행한 서술에 관한 토론이 열렸음에도 참여하지 않고 해당 서술을 편집한 경우
- 토론 참여 요청에 따른 경고를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토론의 대상이 된 서술을 편집한 경우
- 계정 이용자의 경우, 토론 참여 요청 목적의 사용자 토론이 열려 있는 도중 문서 편집, 타 토론 참여, 게시판 활동을 한 내역이 있음에도 참여하지 않고 토론의 대상이 된 서술을 편집한 경우
- 기타 관리자가 고의적으로 불참하였다고 판단한 경우
6.2.3. 등재 기준, 표제어, 기타 사항[편집]
- 문서를 훼손하기 위한 목적의 편집. 이는 다음 행위를 포함한다.
- 무의미한 문서[8] 를 생성 또는 복구하는 행위
- 관계자 혹은 그렇게 추정되는 사용자의 서술이라는 이유만으로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
- 표제어 변경 절차에 위배되는 편집. 이는 다음 행위를 포함한다.
- 어느 문서로도 연결되지 않는 하이퍼링크와 리다이렉트를 버려두는 행위
- 1개월 이상 유지된 문서명을 변경하고, 다른 문서로 대체되지 않은 이전 문서명을 리다이렉트하지 않고 버려두는 행위
- 유효하지 않은 토론을 대상으로 문서에 토론 합의 틀을 부착하거나, 주석 문법 등으로 토론의 효력을 기술하는 행위
- 나무위키의 규정에 위배되는 편집
- 불쾌감을 주는 글·사진·영상물 게시
- 자신이 승인한 타 이용자의 편집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되돌리는 편집
- 편집권 남용에 해당하는 편집 요청의 생성 및 고의적 승인
-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일반 문서 혹은 접근 제한 문서에서 틀:회원수정, 틀:회원수정2, 틀:회원수정3, 틀:관리자 수정 등을 허위적으로 삽입 혹은 편집해, 해당 문서의 실제 접근 권한을 혼동하게 만드는 행위
- 편집 제한이 적용된 문서에 대한 분리·병합을 진행하면서 분리·병합된 문서에 3시간 내로 동일한 편집 제한 설정을 요청하지 않는 행위
- 전항에서 열거된 편집권 남용 이외에 관리자의 보충적인 판단에 의한 기타 남용
6.2.4. 가중제재 대상 행위[편집]
- 아래의 행위를 한 이용자는 5일 이상 차단할 수 있다.
- 문서를 합당한 근거 없이 연속해서 2회 이상 삭제하거나, 모든 내용을 제거한 경우
- 연속적으로 3회 이상 문서를 훼손한 경우
- 토론을 고의적으로 불참한 이후 지속적으로 편집하는 행위
- 유효하지 않은 토론을 대상으로 고의적으로 문서에 토론 합의 틀을 부착하거나, 주석 문법 등으로 토론의 효력을 기술하는 행위
- 아래의 행위를 한 이용자는 7일 이상 차단할 수 있다.
- 사자 모욕성 내용, 가족·친지를 소재로 한 비하적 표현, 성적인 표현 등 보편적인 도덕률에 반하는 내용을 문서에 작성하여 독자에게 심각한 불편을 끼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 아래의 행위를 한 이용자는 최대 무기한으로 차단할 수 있다.
- 6개월 안에 위 규정에 의해 제재된 적이 있는 이용자가 유사한 규정 위반을 반복할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재한다.
- 이전 제재가 차단일 경우 이전에 차단된 기간 이상 3개월 이하 차단한다.
- 유효한 경고가 남아 있을 경우 1일 이상 1개월 이하 차단한다.
6.2.5. 편집권 남용의 예외[편집]
- 다음과 같은 경우는 편집권 남용에 포함하지 않는다.
- 차단 회피 이용자[9] 가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행위
- VPN, Proxy 등 나무위키에서 금지하는 IP 우회수단을 이용한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행위
- 단, IP 우회 수단임을 사유로 삭제하거나 되돌리려면 차단 사유에 IP 우회 수단임이 기록되어 있거나 관리자의 판단이 있어야 한다.
6.3. 편집 요약 불량[편집]
- 편집 요약은 편집 또는 편집 요청에 남기는 요약과 편집 요청 닫기 사유를 의미한다. 편집 요약은 편집에 관련된 내용이나 그 사유를 밝히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규정에 위배되는 편집 요약 활용을 편집 요약 불량이라 한다.
- 아래의 행위를 한 이용자는 5일 이하 차단한다.
- 잡담 등 문서 편집과 명백히 무관한 편집 요약을 남기는 것
- 문서 훼손을 복구하면서 불필요한 장난성 편집 요약[10] 을 남기는 것을 포함한다.
- 욕설, 모욕, 비난, 협박성 내용 및 인신공격, 명백한 비아냥거림, 음란하거나 외설적인 표현, 특정 편집자를 공격하는 것
- 도배성이 있는 등 무분별하게 편집 요약을 남용하는 것
- 유효하지 않은 토론을 대상으로 토론 합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행위
- 토론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아래와 같이 토론과 유사하게 편집 요약으로 불필요하게 대화를 하거나 과도하게 지속하는 것
- 편집 요약에서 다른 편집자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
- 편집 요약에서 반론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의미한 편집을 하는 것
- 편집 요약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서술에 대한 반론을 1페이지에 3회 이상 하는 것
- 규정 안내는 횟수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이때 상대방이 위반하거나 위반할 것으로 우려되는 규정만을 안내하여야 하며 그 횟수는 2회를 초과하지 못한다.
- 운영진이 아닌 이용자가 나무위키 기본방침이나 실정법 등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한다고 언급하는 것[11]
- 전항에서 열거된 편집 요약 불량 이외에 관리자의 보충적인 판단에 의한 기타 불량
- 잡담 등 문서 편집과 명백히 무관한 편집 요약을 남기는 것
6.3.1. 가중제재 대상 행위[편집]
- 편집 요약 불량에 해당되는 행위를 여러 번 하거나, 위반 수위가 중할 경우 7일 이상 차단할 수 있다.
- 3개월 안에 위 규정에 의해 제재된 적이 있는 이용자가 유사한 규정 위반을 반복할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재한다.
- 이전 제재가 차단일 경우 이전에 차단된 기간 이상 1개월 이하 차단한다.
- 이전 제재가 경고일 경우 1일 이상 1개월 이하 차단한다.
6.4. 토론 태도 불량[편집]
- 토론 태도 불량이란 타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토론 관련 규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여 정상적인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 아래의 행위를 한 이용자는 3일 이하 차단한다.
- 토론 발제, 스레드 생성 관련
- 문서 편집과 무관한 토론을 고의적으로 반복하여 발제하는 행위[12]
- 특정 이용자를 공격하는 의도로 스레드를 생성하는 행위
- 도배성이 짙은 무분별한 스레드 생성
- 토론 태도 관련
-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는 등 타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토론의 원활한 진행에 방해가 되는 언행
- 인신공격, 욕설, 명백한 비아냥거림, 특정 이용자를 공격하는 발언
- 토론 시 특정 이용자에 대해 특정 집단, 특정인으로 의심하거나 지칭해 매도하는 행위.
- 토론 진행 관련
- 투명성 보고서의 토론에서 임시조치 이의제기 목적 외의 토론 스레드 및 댓글을 남기는 행위. 이는 아래를 포함한다.
- 발제자를 제외하고, 운영진이 아닌 이용자가 댓글을 다는 행위
- 단, 유의미한 기여자의 댓글은 제외한다. 이 경우에도 이의 제기가 목적이어야 한다.
- 토론을 갱신하는 행위
- 이의 제기와 관련 없는 토론 스레드를 생성하거나 등록하는 행위
- 발제자를 제외하고, 운영진이 아닌 이용자가 댓글을 다는 행위
- 기타 토론 관리 방침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
- 위의 조항에는 없으나 관리자가 명백한 토론 진행 방해로 판단하는 행위
- 토론 발제, 스레드 생성 관련
6.4.1. 가중제재 대상 행위[편집]
- 토론 태도 불량에 해당되는 행위를 여러 번 하거나, 위반 수위가 중할 경우 3일 이상 1개월 이하 차단할 수 있다.
- 3개월 안에 위 규정에 의해 제재된 적이 있는 이용자가 유사한 규정 위반을 반복할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재한다.
- 이전 제재가 차단일 경우 이전에 차단된 기간 이상 1개월 이하 차단한다.
- 이전 제재가 경고일 경우 1일 이상 1개월 이하 차단한다.
6.5. 편집 지침[편집]
6.5.1. 금지 및 제한되는 서술[편집]
- '추가 바람', 'TBA'와 같이 독자에게 편집을 떠넘기는 서술
- '미정'이라는 표현과 빈 문단 삽입은 독자에게 편집을 떠넘기는 서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강제 줄 바꿈: 한 문장의 중간에 개행을 삽입하는 행위
- 단, 틀이나 표 안의 텍스트, 수식 서술에서는 가독성 향상을 위한 강제 개행을 허용합니다.
- 링크 모아쓰기: 하이퍼링크의 연속 삽입
- 요약문: 다음을 모두 만족하는 문구를 요약문이라 합니다.
- 가치판단성을 지녔거나, 설명하려는 객체의 객관적 정의가 아닌 문구
- 문서 또는 문단 최상단에 서술되어 있는 문구
- 위키문법을 사용해 독자와 편집자에게 특정 사안을 경고, 권고하거나 경각심을 주는 서술
- 단, 별도 규정으로 허가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서술을 강조하는 편집[16] 을 하고 이를 반박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
- 특정 문서의 이전 버전 서술[17] 에 대한 언급 또는 현재 서술에 대한 가치판단성 언급
- 각주 안의 각주
- 혹자, 필자, 위키러 언급을 포함한 개인 어필 및 사담
- 존칭('○○○의 서거[18] ', '께서', '하셨다', '○○○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등)
- 단, 인용문에는 허용한다. (인용문 문법 여부 불문)
- 특정 행위를 '검열' 또는 '검열삭제'로 치환하는 등의 자체 검열. (예: 그러자 검열삭제를 했다.)
- 단, 검열삭제를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허용합니다.
- 故, † 등의 사망과 관련된 표기. 단, 다음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故, † 등의 사망 표기가 허용됩니다.
- 문자 또는 표징으로서의 '故', '†' 자체에 대해 다루는 경우
- 인물의 생몰일자를 기입하는 경우
- 실존 단체 틀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사망했을 때 사망자임을 표기하는 경우
- 다음 특정 분야를 다루는 표 안에서 일부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여 특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 전쟁 및 전투에 관한 표 안에서 사망자의 이름
- 언어학에 관한 표 안에서 고어(古語) 및 사어(死語)인 대상의 이름
- 인문학적·역사적 계보 또는 생물학적 계통 분류에 관한 표 안에서 명맥이 끊기거나 절멸한 대상의 이름
- 반박 문단에 대한 재반박 문단
- 목차에 대한 접기 문법 사용: 단, 아래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토론 합의를 통해 접기 문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문서 안에 문단의 개수가 70개 이상임
- 문단 개편이나 문서 분리 등의 방법으로 문단 개수를 줄이기 어려움
- 리다이렉트 안내: 도착지 문서에서 출발지 문서의 존재를 언급하는 서술.
- 단, 리다이렉트 출발지 문서가 도착지 문서의 뜻을 제외한 또 다른 뜻을 가지고 있을 경우, 리다이렉트 도착지 문서에 리다이렉트 안내를 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 자동 재생 기능
- 낚시성 서술
- 단, 창작물에서 해당 작품의 저작자 및 제작자가 공식적으로 낚시를 했던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이때 낚시성 정보를 서술한 이후 진실을 서술하기 전에 틀:스포일러를 삽입해야 합니다.
7. 중재자에 대한 감독 관리[편집]
- 중재자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한하여 의무적으로 감독 관리를 이수하여야 한다.
- 대상 중재자가 업무상의 과실로 권한 회수된 전직 운영진일 경우
- 대상 중재자의 임명 회의 스레드를 통하여 추천권을 가진 운영진 3인 이상이 감독 관리를 이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했을 경우
- 중재자의 의무 감독 관리는 다음과 같은 경우 종료된 것으로 본다.
- 2회 이상의 토론을 중재하였을 경우
- 특정 중재 행위의 처리는 ½회의 토론을 중재한 것으로 간주한다.
- 1회 이상의 토론을 중재하였을 때, 감독 담당자가 감독 관리를 종료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한 경우
- 2회 이상의 토론을 중재하였을 경우
8. 성격 유형[편집]
[각주]
8.1. INFP[편집]
- 개인주의자다.
- 이들은 각 개인이 꼭 보편적인 길을 선택할 필요 없이 각자만의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 주기능은 Fi(내향 감정)으로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탐구하거나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결정하는 데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부드럽게 격려한다.
- 이들의 판단은 사회의 보편적인 정서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Fe(외향 감정)의 판단과 표현을 경계할 수 있다.
- Fi의 관점에서 보면 Fe의 판단과 표현은 지나치게 전체주의적, 혹은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다.
- INFP는 자아를 포기하면서까지 사회에 녹아들 바에는 차라리 그들 스스로에게 진실하기를 원할 것이다.
- 이상주의자다.
-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강하다.
-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해서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 자신에게 의미 있는 가치나 사람들에게 충성하며, 자신의 가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외부 세계를 선호한다.
- 진정성을 중시한다. 가식적이거나 피상적, 상투적인 것에 큰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내향성이 강한 INFP가 본인의 거부감을 굳이 표현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따라 페르소나를 사용 할 수는 있다.
- 전통(관습)에 매달리는 것은 INFP에게 별로 호소력이 없다.
- 이해심 많고 적응력이 좋으며,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 자신들의 가치가 위협받지 않는 한 잘 적응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수용하는 편이다. 물론 반대의 환경에서는 매우 적응을 어려워하고 겉도는 경우가 많다. 약속을 정할때도 일반적으로 타인한테 먼저 맞추려고 하는등 사소한 일들에 한해서는 이타적인 기질을 보인다.
- 그러나 내적인 신념이 조금이라도 위협당한다고 느끼면 한 치의 양보가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 매우 이기적으로 행동도 한다. 본인의 개인적인 가치가 비하당하는 집단에서는 모든 성격중에 적응하기 가장 어려운 편이다.
- 호기심이 많고, 어떠한 일의 결과보다 '가능성'을 보는 경향이 있으며, 아이디어를 수행하기 위한 촉매 역할을 한다.
- 사람들의 본질을 이해하려 하고, 이들의 가능성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거리는 유지한다.
- 반면, 다른 사람이 반대의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보거나 갈등이 표출되었을 때는 (감정적으로) 힘들어 한다.
-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과 친해지기 전까지 자신의 따뜻함을 잘 표현하지 않으며 오히려 조용하고 과묵하다.
-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는 편이다.
-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과 매우 깊게 아주 정열적으로 대의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 자신과 관련된 사람이나 일에 대해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 헌신, 동정,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응하는 데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
- 추함, 선과 악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 자체를 선호한다.
-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젠가는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확신을 갖고 있다.
- 또한, 스스로 불순한 유혹에 굴복 당했다고 믿을 때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를 보인다.
- 이러한 보상 행위는 스스로의 내부적 동기에 의해서이며 외부에서 강요된 것이 아니다.
- 책과 언어에 관심을 갖고 있고, 표현에 있어서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지는 경우가 다수 있다.[20]
-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21]
- 동정심이 강하고 조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잘 도와준다.[22]
8.1.1. 변화구[편집]
- 개인주의자다.
- 이들은 각 개인이 꼭 보편적인 길을 선택할 필요 없이 각자만의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 주기능은 Fi(내향 감정)으로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탐구하거나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결정하는 데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부드럽게 격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를 귀찮아하며,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 이들의 판단은 사회의 보편적인 정서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Fe(외향 감정)의 판단과 표현을 경계할 수 있다.
- Fi의 관점에서 보면 Fe의 판단과 표현은 지나치게 전체주의적, 혹은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다.
- INFP는 (나이에 따라) 자아를 포기하면서까지 사회에 녹아들 바에는 차라리 안하고 만다에 가까운 수준이다.
- 이상주의자다.
-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강하다.
-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해서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 자신에게 의미 있는 가치나 사람들에게 충성하고 자신의 가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외부 세계를 선호한다.
- 진정성을 중시한다. 가식적이거나 피상적, 상투적인 것에 큰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내향성이 강한 INFP가 본인의 거부감을 굳이 표현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따라 페르소나를 사용 할 수는 있다.
- 전통(관습)에 매달리는 것은 INFP에게 호소력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 이해심 많은 대신 적응력이 좋지않으며,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 자신들의 가치가 위협받지 않는 한 잘 적응하지만, 융통성이 없으며, 수용하지 않는 편이다.
- 그러나 내적인 신념이 조금이라도 위협당한다고 느끼면 한 치의 양보가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 매우 이기적으로 행동도 한다. 본인의 개인적인 가치가 비하당하는 집단에서는 모든 성격중에 적응하기 가장 어려운 편이다.
- 호기심이 많고, 어떠한 일의 결과보다 '가능성'을 보는 경향이 있으며, 아이디어를 수행하기 위한 촉매 역할을 한다.
- 사람들의 본질을 이해하려 하고, 이들의 가능성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기 어렵다.
- 반면, 다른 사람이 반대의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보거나 갈등이 표출되었을 때는 (감정적으로) 힘들어 한다.
-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과 친해지기 전까지 자신의 따뜻함을 잘 표현하지 않으며 오히려 조용하고 과묵하다.
-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는 편이다.
-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과 매우 깊게 아주 정열적으로 대의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소수의 특별한 사람이 없다면 그 소수의 특별한 사람을 찾기도 귀찮아 하며 그냥 안하고 만다에 가깝다.
- 제한된 관심사에 의해 호감적인 일의 한정으로 책임감이 존재하고 성실하다.
- 헌신, 동정,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응하는 데 특별한 능력이 없으므로 같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
-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
- 추함, 선과 악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 자체를 선호한다.
-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젠가는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확신을 갖고 있다.
- 또한, 스스로 불순한 유혹에 굴복 당했다고 믿을 때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를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러한 행위로 만족감을 충족시킨다.
- 이러한 보상 행위는 스스로의 내부적 동기에 의해서이며 외부에서 강요된 것이 아니다.
- 책과 언어에 관심을 갖고 갖지 못한다.
- 개인 사업과는 인연이 가까우나, 반대로 특정 조직 내 집단에서 생활하는 경우 적응이 힘들 수도 있다.
- 동정심이 강하고 조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잘 도와준다.[23]
8.2.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포함) DSM-5 (2013)[편집]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직접적인 진단명이 삭제되었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포함되어야 한다. 진단기준(영어) 아래는 DSM-5 (2013)에 들어간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 기준이다.
DSM-5 진단기준은 이전 버젼의 자폐장애보다 협소한데, 이 때문에 APA에서는 사회의사소통장애(Social communication disorder)라는 진단 분류를 새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기존의 PDD-NOS와 아스퍼거증후군에 속한 환자군을 수렴하지 못 한다는 비판이 따르고 있다.A, B, C, D에서 언급한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사람만이 자폐 스펙트럼으로 진단된다.
A. 일부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전체에 걸치는 발달 지연으로 말미암아 발생하지 않은 사회적 소통과 상호작용의 결여. 다음의 3가지 증상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1. 사회적-감정적인 상호관계의 결여. 서로 주고받는 대화를 수행할 수 없음.
2. 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이지 않은 시선 접촉과 바디 랭귀지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결여 혹은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이해하는 데 대한 어려움, 얼굴 표정 혹은 제스처의 결여.
3. 발달 수준에 적절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의 결여(보호자와의 관계를 제외하고). 이는 여러 가지 사회적 문맥에 행동을 맞추는 것에 문제를 겪음, 상상 놀이 혹은 친구를 만드는 것에 대한 어려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의 결여 등을 포함할 수 있다.
B.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패턴, 관심 혹은 활동을 보임. 다음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1. 반복적인 말, 반복적인 motor movement 혹은 물체의 반복적인 사용(반향어, 기이한 어구 사용).
2.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 행동에 있어 반복적이고 의식적(ritualized)인 행동에 고착됨, 변화에 강한 반항(똑같은 음식을 먹기를 고집하기, 반복된 질문이나 사소한 변화에 강하게 고통받음).
3. 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이지 않게 심하거나 한 곳에 집중된, 집착적인 흥미(평범하지 않은 대상에 대한 강한 관심, 제한된 흥미).
4. 감각 자극에 강하거나 약하게 반응하거나 환경의 감각을 자극하는 측면에 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이지 않게 흥미를 보임(고통이나 더위, 추위에 대한 무관심, 특정한 소리 혹은 무늬에 바람직하지 않은 반응, 한 물체를 극단적으로 만지거나 냄새를 맡음, 빛 혹은 회전하는 물체에 매료됨).
C. 장애는 초기 아동기에 발견되어야 한다. (단, 사회성의 요구가 환자의 제한된 능력을 넘어서는 시점까지는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D. 장애는 매일매일의 기능 수행을 총체적으로 제한하고 방해한다.
8.3. 아스퍼거 증후군과 ADHD와의 차이점[편집]
8.3.1. ADHD[편집]
ADHD와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오진하는 경우도 많다. 아스퍼거와 ADHD를 동시에 앓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연구에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의 75%가 ADHD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양쪽 모두 시간 관념이 부족하고 공감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며 사회적 용어와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 ADHD와 아스퍼거의 차이점은 여기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이 내용에서는 ADHD와 아스퍼거의 증상 차이를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 1999년 일본발달장애학회 주최 강연회에서 템플 그랜딘은 빌 게이츠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관련 책인 "천재성을 숨기는 아이들" 소개글)
- 도전! 슈퍼모델 Cycle 9에 출연한 헤더 쿠즈미치는 ADHD와 아스퍼거 증후군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가 있다.
8.4. 조현성 성격장애[편집]
DSM - 5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유대로부터 반복적으로 유리되고, 대인관계에서 제한된 범위의 감정 표현이 전반적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양상이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며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고 다음 중 4가지 이상에 해당될 때 조현성 성격장애로 진단한다.
- 가족과의 관계를 포함해서 친밀한 관계를 바라지도, 즐기지도 않음
- 항상 혼자서 하는 행위를 선택함
- 다른 사람과의 성적 경험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음
- 거의 모든 분야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않음
- 일차 친족 이외의 친한 친구가 없음
-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 무관심함
- 감정적 냉담, 유리 혹은 단조로운 정동의 표현을 보임
B. 단, 조현병, 정신병적 양상을 동반한 양극성장애 또는 우울장애, 다른 정신병적 장애 혹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경과 중 발생한 것은 조현성 성격장애로 진단하지 않으며, 다른 의학적 상태의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다.
주의점: 진단기준이 조현병의 발병에 앞서 만족했다면 "병전"을 추가해야 한다. 즉, "조현성 성격장애(병전)".
9. 토론 합의안 멘트[편집]
#X의 #X 합의안 동의로 이의 제기 기간 시작하겠습니다.
이의 제기 기간 고지드립니다.
이의 제기 기간은 2022-XX-XX XX:XX:XX 까지 입니다.
10. 템플릿 주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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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로필 표[편집]
11.1. 프로필 표 (만화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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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프로필 표 사용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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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므로 접기 문법으로 발매 현황을 추가시 접기 문법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닫는 중괄호 3개
13. 발매 현황 템플릿[편집]
13.1. 3칸 접기 문법 미적용 (20권 한국어판 전용)[편집]
13.2. 3칸 접기 문법 미적용 (20권 한국어판, 일본어판 국가 적용)[편집]
13.3. 3칸 접기 문법 적용 (41권 기준 한국어판 및 일본어판 전용)[편집]
13.4. 4칸 접기 문법 미적용 (20권 한국어판, 일본어판 국가 적용)[편집]
13.5. 4칸 접기 문법 미적용 (40권 한국어판, 일본어판 국가 적용)[편집]
13.6. 4칸 접기 문법 적용 (50권 기준 한국어판 전용)[편집]
13.7. 4칸 접기 문법 적용 (51~100권 기준 한국어판 전용)[편집]
13.8. 4칸 접기 문법 적용 (50권 기준 한국어판 및 일본어판 전용)[편집]
14. 성인 웹툰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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