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하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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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就是将要触摸天际的崖心，请多关照！

전세계의 산꼭대기에 그 이름을 떨친다! 그게 바로 나, 클리프하트야! 잘 부탁해!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계정을 처음 생성하고 7일 연속 출석에 성공하면 기본 제공된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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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엔시아 실버애쉬. (恩希亚·希瓦艾什, エンシア・シルバーアッシュ).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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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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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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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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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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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프라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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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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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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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와 같은 계통의 당기기형 스페셜리스트로, 신규 계정 로그인 보너스의 접속 7일차 보상으로 무료 획득 가능하다.

로프의 경우 4성 캐릭터로 육성이 쉽다는 점 덕분에 초반 섬멸 작전에서 활용되곤 하는데, 본격적으로 당기기 오퍼레이터를 사용하려는 경우라면 5성 캐릭터인 클리프하트가 월등한 성능을 낸다.

경쟁자로는 스노우상트, 글래디아가 있다. 스노우상트의 경우 사용처가 너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지 않는 점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글래디아 뿐이다. 6성인 글래디아의 경우 전체적인 전투 성능은 클리프하트보다 뛰어나지만, 클리프하트에게도 2스킬의 범위 트루 데미지 및 기절이라는 강점이 있어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는 없다.

모듈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고, 적을 당길 때 끌어당긴 거리에 비례하는 마법 피해를 주며 1재능이 강화된다. 특히 방어력이 모듈 자체 스탯으로 31, 재능 강화로 8%p가 증가하여 거의 60 가까이 증가하는데 이 덕에 석궁병 등 원거리 물리 피해를 주는 적을 상대로 탱킹력이 크게 향상된다.

미즈키 & 카에룰라 아버에서 파라노이아 일루전 루트를 탈 때, 우측 웨이브를 막는 용도로 유용하다. 공중 부양 효과를 가진 표류체는 2스킬의 기절 효과로 제압할 수 있고 착석자 역시 클리프하트의 높은 방어력 덕에 맞상대가 가능하다. 고승천에서도 적은 희망 소모로 한 라인을 틀어막을 수 있어 효율이 좋다. 단 모듈을 포함하여 충분히 육성해줄 필요가 있다.

미즈키 & 카에룰라 아버 기준으로는 메이어와 경쟁 관계이다. 5성 오퍼레이터이면서 동일하게 범위 기절 스킬이 있고, 대공과 지상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 등 유사한 용도로 사용된다.

꼭 파라노이아 일루전 보스전이 아니더라도, 미즈키 & 카에룰라 아버에서는 표류체, 더블린 비행병 등 클리프하트로 카운터 가능한 적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스페셜리스트 중에서 제법 경쟁력 있는 픽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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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저지하고 있지 않을 때 공격력과 방어력이 오르는데, 끌어당기기 오퍼레이터는 밀쳐내기 오퍼레이터와 달리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지상에 놓아서 적과 대면하며 붙어 있을 일이 사실상 없기에 단순하게 공격력과 방어력이 패시브로 오르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은 로프의 1스킬과 거의 비슷하지만 마법 공격이라는 점과 10레벨에서 기력 소모가 1 더 적은 4라는 차이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당기는 힘이 4레벨에 1, 10레벨에 2가 된다.

은 전방 3칸의 범위 내에 있는 최대 3기의 적을 당기면서 물리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무시하는 대미지를 주는데, 계수가 은근히 높아서 실질적으로는 진은참 한 대 정도로 강하다. 기절 효과도 줄 수 있는데, 공중 적에게 기절을 넣을 수 있는 스킬 중에서는 가장 쿨타임이 짧아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기절과 방무댐을 활용하는 영상

위기협약#0 - 황야작전 상시 맵에서는 적을 끌어오면서 잠깐 기절까지 넣어 대미지를 받는 불장판에 적들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응용이 가능했다.

를 보면, 기본 인프라 스킬은 별 활용도 없는 숙소 스킬이고, 2차 정예화 이후 인프라는 오더 상한을 많이 올려주지만 중요한 수주 효율이 낮아 단독으로는 인프라에서의 활용도가 거의 없다. 참고로 초기에는 오더 상한 증가량도 겨우 2였으나 월루몽드의 황혼 이벤트와 함께 보관 상한을 늘리는 무역소/제조소 스킬의 상향 패치가 이루어지며 4가 되었다.

상기한 상향 패치와 제이의 등장으로 인프라에서의 활용도가 생겼다. 3레벨 무역소에 1차 정예화 제이, 2차 정예화 실버애쉬와 함께 배치하면 총 95%의 수주 효율이 나오며, 노시스 출시 이후로는 위 조합에 추가로 제어센터에 노시스를 배치하면 125%이라는 고효율 조합이 나오니 실버애쉬, 제이, 노시스가 있다면 인프라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러나 무역소에는 기본적으로 30% 효율을 내는 오퍼레이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노시스가 없다면 겨우 5%의 차이밖에 나지 않고, 같은 5성 후크마스터 오퍼레이터인 스노우상트를 키우는 것과 비교해도 오더 상한 외의 차이점이 없다. 노시스가 있더라도 클리프하트 자리에 미정예화 1레벨 쿠리어나 마터호른을 넣어도 117%의 효율이 나오므로 8%의 차이밖에 나지 않고, 애초에 제이를 정예화하지 않았다면 클리프하트를 쓸 이유가 없다. 스노우상트와 마찬가지로 오로지 인프라만 보고 키운다면 본전 회수에는 수 년 단위의 막대한 시간이 필요하니 육성한다면 전투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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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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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콜라보로 등장한 스킨. 출석 체크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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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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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로서 온갖 산들을 등반했다. 언급과 정황을 보았을땐 설산을 혼자 등반할 정도로 험지탐험에 있어선 전문가. 특기분야는 암벽등반과 야외생존.

• 로프가 줄과 갈고리를 무기로 쓴다면, 클리프하트는 등산용 아이스픽과 눈삽, 앵커 등의 등산도구를 무기로 쓴다.

• 집안의 막내딸이라 그런지 오빠와 언니보다는 훨씬 자유롭게 살아왔다고 한다. 바깥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다녔기에 성격도 명문가 여식과는 거리가 멀다.엄근진한 오빠, 조신한 언니, 인싸 막내 그래도 명문가 자손이란 건 쉐라그 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주목은 꽤 받았다.

• 장난꾸러기로, 장난치는 것도 장난을 밝혀내는 것도 다 좋아한다고 한다.

• 전투 대사 중 하나는 바로 "실버애쉬의 이름을 걸고"다.

• 오빠가 쉐라그 정치에 나서고, 그리고 언니도 오빠때문에 카란의 성녀를 떠맡곤 오빠랑 의절해버리자 다시 화해시키고 싶어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던 중에 오빠에게 편지를 보낸것도 어느정도는 이런 생각이 있어서였을지도.그리고 오빠는 여기까지도 계산했다는 의혹이 그렇게 오빠가 로도스 아일랜드와 접촉하고, 언니가 비밀리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와서 일단 삼남매가 다시 모이게 되었다.

• 어릴 적부터 꿈이었다지만, 언니를 다시 만나보려고 영산 카란을 등반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오리지늄에 허벅지를 찔린 뒤로 광석병 환자가 되었다. 쉐라그가 쇄국정책을 쓰는지라 바깥소식과는 거리가 있어 광석병 환자에 대한 편견은 없어 쉐라그 내의 활동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쉐라그 외부에서는 상처와 피부침식도가 크진 않았기 때문에 허벅지에 가터링 하나를 달아 가리는 정도로 잘 감추고 다녔다. 이후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듯.

• 오빠가 마터호른을 호위로 붙여주고 있지만, 딱히 호위를 받고싶진 않아서 슬쩍 도망가는 듯하다. 그래도 왜 붙여줬는지는 알고 있고, 집안 가신을 떠나 오래 봐와서인지 마터호른을 아저씨라고 격의 없이 부른다.

• 패러독스 스토리에서는 지인의 병세가 위독해지자 병세 완화에 필요한 티어 스톤을 찾기 위해 몰래 오빠가 다스리는 영지 계곡의 호수를 탐사하다가 길을 잃어버려 헤매고, 그러던 중 길을 알려준 친절한 행인을 만났는데 그 행인이 가르쳐 준 길을 따라 나갔다가 페일로쉬 가문의 영지를 무단 침입당한거 들켜 가주 아크토즈에게 직접 심문받는 등 여러모로 고생을 한다. 그래도 결백이 입증된 뒤 아크토즈가 몸소 실버애쉬 영지까지 데려다 줘서 늦기 전에 도착하기는 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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