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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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브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스토브리그와 스프링캠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스프링캠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스토브리그와 스프링캠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KBO 시범경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시범경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페넌트레이스[편집]
4.1. 시즌 라인업[편집]
4.2. 4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우천취소 : 개막 2연전 미편성 (LG, 홈), 4월 13일 (롯데, 홈)
4.3.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우천취소 : 없음
4.4. 6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우천취소 : 6월 7일 (LG, 홈), 6월 14일 (NC, 원정)
4.5. 7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우천취소 : 7월 5일, 7월 7일 (kt, 홈), 7월 13일 (LG, 원정)
4.6. 8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우천취소 : 8월 11일 (삼성, 원정), 8월 16일 (SSG, 홈)
4.7. 9~10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9~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우천취소 : 10월 3일 (LG, 원정)
5. 포스트시즌[편집]
5.1. 와일드카드 결정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정규시즌 중 변동사항[편집]
6.1. 코칭스태프 변경[편집]
6.2. 트레이드[편집]
6.3. 선수 영입[편집]
6.4. 정식선수 전환[편집]
6.5. 배번 변경[편집]
6.6. 웨이버 공시[편집]
6.7. 임의해지[편집]
7. 2023년 신인드래프트[편집]
다시 전면 드래프트가 시행되는 올해, 한화 다음 2번째로 지명하게 될 KIA의 이번 1라운드로는 현재까지는 서울고 우완 김서현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전국구 유망주인 심준석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그렇지 김서현도 다른 해에 나왔으면 압도적 1픽이었을 탈고교급 최대어라는 평가다.
그러나 심준석이 미국 진출을 결정한 현재는 충암고 좌완 윤영철이 1라운드로 유력한 상황이다. KIA로서는 2라운드 지명권을 박동원의 반대급부로 키움 히어로즈에 양도했기 때문에 1라운드 지명이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해졌다.
예상대로 1라운드로 윤영철을 지명했다. 이번에도 좌완 투수 쪽에 비중을 두었고 펀치력 있는 내야수 정해원을 3라운드로 지명한 뒤 하위 라운드에서는 우완 투수와 내야수를 지명했다. 그러나 11라운드에서 지명한 고윤호가 SNS에 음주 사진을 올린 사실이 밝혀지면서 어차피 11라운드 지명이니 계약하지 말고 다른 신고선수나 더 뽑으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두산이 김유성 지명이라는 대형 폭탄을 먼저 터뜨린 탓에 서서히 묻히고 있었으나, 결국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2] 9명의 신인이 입단하게 되었다.
8. 전적[편집]
8.1. 상대 전적[편집]
10월 11일 144경기 기준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800>승률≥.65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 ＜.200)을 뜻한다.
지난 해와는 반대로 두산과 NC에게 우세를 가져가며 몇 년간 이어졌던 대 상대 전적 열세를 극복하였고[3], 롯데와 한화를 상대로는 오히려 작년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절대 우세를 확정지었다.
다만 삼성을 뺀 4위 이상의 구단에게 전적이 밀린 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키움과 KT를 상대로는 6월까지는 팽팽한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기에 급강하하면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특히 두산을 뺀 수도권 구단들에게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2. 구장별 전적[편집]
초록 글씨는 승리, 빨간 글씨는 패배, 주황 글씨는 무승부다.
10월 11일 144경기 기준
8.3. 월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8.4. 요일별 전적[편집]
0월 0일 0경기 기준
9. 시구자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2022년/시구자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총평[편집]
저번 시즌의 초라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FA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한 것이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빛을 보았다 평할 수 있지만, 성공적인 시즌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고 평할 수 있는 시즌.
타격의 경우 저번 시즌의 끔찍했던 모습보다는 매우 많이 나아졌다고 평해도 과언이 아닌 모습을 보였다. 나성범,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영입이 2021 시즌의 처참했던 타선이 부활하는데 도움을 주었음은 물론, 긴 부진을 겪었던 박찬호가 이번 시즌에서는 리드오프와 하위타선을 오가면서 좋은 활약을 함과 동시에 도루도 42개나 기록하며 개인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커리어하이 시즌을 맞이했다는 점, 백업 내야수 한 명[4]과 2라운드 지명권이라는 권한[5]까지 내주며 영입했던 박동원이 공격과 수비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하위타선에 날개를 달아주었다는 점도 한몫한다. 옥의 티는 저번 시즌 포텐이 어느 정도는 터진 듯하여 기대를 모았고 이에 올 시즌 주전 1루수로 낙점받았던 황대인이 공격은 준수했지만[6] 수비/주루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과 1차 지명 유망주 김도영이 아직 신인 우타자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또 다른 아쉬운 부분이다. 어찌되었건 이번 시즌에서 부활을 알렸던 타선의 활약은 팀 타율(2할7푼2리), 안타(1361개), 타점(677점), 볼넷(542개), 출루율(0.349), 장타율(0.398) 등 타격 대부분의 지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7]
선발진의 경우 양현종이 KIA 타이거즈로 복귀하였다. 양현종은 전반기에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후반기에 접어들며 후반기 ERA 5.19로 부진을 겪었지만, 시즌 전체로 놓고 본다면 KIA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 경쟁을 조금 더 수월하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반면 전반기 외국인 투수 션 놀린, 로니 윌리엄스 2명은 부상 및 부진으로 인해 활약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으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로니의 대체 선수 토마스 파노니와 부상에서 복귀한 션 놀린이 에이스급 활약을 하며 선발진에 힘을 보태줌으로써 이를 만회했다. 2년차 유망주 투수 이의리는 커리어 최초 10승을 달성하는 등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고, 임기영의 경우 저번 시즌과는 달리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승운이 매우 따르지 않아 승수를 많이 올리지 못하는 등의 불운도 있었다.
불펜진의 경우 든든한 필승조 역할을 하던 장현식, 전상현, 정해영이 부상으로 인해 한 때 전원 이탈하는 변수가 발생했으나, 남아 있던 계투진, 특히 이준영이 필승조의 자리를 메워주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정해영은 8월 큰 부진에 빠지기도 했으나, 시즌 말미로 갈수록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구단 역사상 최초이자 KBO 최연소 2년 연속 30세이브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여기에 군 복무를 마친 김기훈이 5강 경쟁의 치열함이 절정에 다다른 시점에 복귀하며 불펜에 힘을 보태주기까지 했다.
감독 김종국의 경우 미숙한 경기 운영과 적절치 못한 선수 기용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다음 시즌부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것 못지않은 또 다른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 바로 상위권에게 매우 약했다는 점이다. KIA는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세를 점하는 4위 이상의 구단이 한 곳도 없으며 해당 구단들과의 경기에서 승수를 많이 올리지 못한 것이 상위권 도약에 걸림돌이 되었다. 7위인 삼성에게도 열세를 기록한 건 덤. 그나마 롯데와 한화를 상대로 절대우세를 가져가서 5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결론적으로 작년 시즌을 9위로 마감하며 저평가를 받았던 KIA 타이거즈가 바로 다음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더 큰 부활의 가능성[8]을 약간이나마 보인 시즌이라 말할 수 있으나, 완전히 성공한 시즌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꽤 많은 하자가 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렵다.[9]
11. 시즌 후[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13. 기타[편집]
- 2022 시즌 선수단이 다양한 이벤트와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조재영 코치 주도 하에 양현종과 나성범 등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들이 선수단의 주축으로 자리잡으면서 자연스럽게 팬서비스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 안타 치고 출루 시에는 '갸루피스'[10]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초기에는 모기업의 주력 사업 따라 우회전 세레모니 등을 선보였으나, 다양한 동작을 시도한 끝에 갸루피스로 자리잡혔다.
KIA루피스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부상으로 이탈한 동안 소크라테스의 응원동작인 시옷댄스 세레모니를 사용하다가 소크라테스가 복귀하면서 다시 갸루피스 세레모니로 돌아왔다. - 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선수에게는 호랑이 가면을 씌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홈, 원정 경기를 떠나 경기 승리 당일 퇴근길에는 이날 선수단 자체 MVP에게 호랑이 담요로 망토를 만들고, 선수와 어울리는 노래[11]를 이동식 블루투스 붐박스 스피커로 재생하며 행차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인다. 특히 퇴근길 선수들을 상대로 사인을 요구하는 팬들이 많은 만큼, 퇴근길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 안타 치고 출루 시에는 '갸루피스'[10]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초기에는 모기업의 주력 사업 따라 우회전 세레모니 등을 선보였으나, 다양한 동작을 시도한 끝에 갸루피스로 자리잡혔다.
1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1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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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금 10억원, 2023년 2라운드 지명권 포함[2] 일단 공식적으로는 고윤호의 대학 진학 의사 표명에 따른 지명 거부지만 실제로는 음주 사건에 따른 지명 철회라는 것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이후 고윤호는 홍익대학교로 진학했다.[3] 그나마 초반에 승점을 많이 벌어 놓아서 우세를 가져갈 수 있었던 것이지 후반부에는 어이없는 작전과 투수 교체로 게임을 말아먹고 위닝 시리즈를 갖다 바치는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4] 김태진[5] 하지만 전체 10순위를 넘어가는 자원이기 때문에 복권이며 또 올해 신인풀을 감안했을때 그다지 귀중한 권한은 아니다.[6] 사실, 황대인의 타격 성적은 커리어 첫 풀타임 시즌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의외로 그렇게 나쁜 성적은 아니다. 다만 클린업보다는 하위타선에 훨씬 더 잘 어울리는 성적이었고 이로인해 시즌 후반부터는 하위타선으로 밀려났다. 실제로 본인의 부진이 시작되고 난 후부터는 4번 타순에서 제대로 혈을 막았다.[7] #[8] 이 점은 김대유도 언급한 바 있다.[9] 당장에 KIA는 SSG, LG와 마찬가지로 선수영입에 상당히 돈을 많이 썼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시즌을 앞두고 KIA의 전력은 못해도 3~4위권에 있을 거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시즌이 개막한 4월에는 중하위권에 위치하다가 5월이 되어서야 버닝을 하면서 3~4위권에 진입하며 예측이 맞나 싶었지만 이후 8연패를 하면서 3~4위권에서 5위로 떨어졌고 이후 시즌 끝나가는 시점에서까지도 5위 자리에 머물렀으며 시즌 말미에는 9연패까지 하면서 5위 자리마저도 불안해보였지만 이후 반등하며 그마저도 턱걸이 5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승률 면에서는 5할 승률을 유지하지 못했고 지원에 비해서 비효율적인 성적을 냈다고도 볼 수 있는 셈이다.[10] 일본 갸루 문화에서 비롯된 'V' 포즈[11] 대체로 해당 선수들의 등장곡의 풀버전을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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