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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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현직 전라남도 장흥군수이다. 현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 상세[편집]
1959년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면 출신으로 장흥관산국민학교, 장흥관산중학교, 광주금호고등학교, 건국대학교 무역학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하였다가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3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역시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장흥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인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김인규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장흥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대통합민주신당 이명흠 후보에 밀려 또다시 낙선하였다. 전임자 이민우의 사망으로 치러진 2009년 재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민주노동당 정우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게 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장흥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이명흠 후보를 누르면서 3전 4기만에 당선되었고, 2017년 9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공천에서 탈락해서 출마를 못 했고, 8회 지선에서 현직 군수인 정종순을 꺾고 재선[2] 에 성공하면서 4년만에 군수직에 복귀했다. 그러나 장흥경찰서는 경쟁 후보자를 비방하는 선전물을 만들어 SNS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김성 장흥군수와 선거 캠프 관계자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당내 여론조사 결과를 무단 공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적이 있다. #
검찰, 김성 장흥군수 '선거법 위반' 무혐의
3. 논란[편집]
3.1. 사전 선거운동 유죄[편집]
그러나 이후 사전 선거운동과 폭력 전과를 5.18 전과로 포장했다는 허위사실 공표죄로 선거재판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가 상고심에서 일부 무죄 취지로 광주고법에 파기환송을 하였고, 이후 파기환송심에서 각각 사전선거운동혐의 유죄, 허위사실공표는 무죄판결이 나왔다. #
3.2. 계좌번호 적힌 청첩장 발송[편집]
2023년 3월 15일 아들 결혼식 청첩장에 계좌번호를 적어 1300명에게 발송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아들 결혼해요”…군수, 계좌 적힌 청첩장 천여 명에 발송
김성 장흥군수, 계좌번호 적힌 청첩장 1천300여장 발송 물의
4. 선거 이력[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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