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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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북도 익산시 무왕로 895 (신동)에 위치한 대학병원이다. 이리종합병원을 인수해 1980년 12월 15일에 출범했다. 3차 상급종합병원이다.
2. 설치 센터[편집]
익산시에서 가장 큰 병원이며 가장 핵심적인 공공의료시설이다. 전북대학교병원이 권역외상센터에서 해제된 후 전북지역 유일의 권역외상센터이며, 뇌혈관 분야는 비교적 유명한 편.[2]
3. 교통[편집]
- 익산 버스 101
- 익산 버스 104
- 익산 버스 108
- 익산 버스 111
- 익산 버스 333
- 익산 버스 300
- 익산 버스 31
- 익산 버스 33, 39(-1)
- 익산 버스 34
- 익산 버스 35
- 익산 버스 36
- 익산 버스 37
- 익산 버스 38
- 익산 버스 40
- 익산 버스 41
- 익산 버스 42
- 익산 버스 46
- 익산 버스 47
- 익산 버스 49-1
- 익산 버스 59
4. 분원[편집]
4.1. 원광대학교 산본병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남양주시 호평동 분원 논의[편집]
원광대병원과 남양주시의 조광한시장이 호평동 분원에 대해서 논의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5. 사건 사고[편집]
5.1. 응급처치 논란[편집]
2019년 11월 15일 오후 8시 13분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차 모씨(30세, 남)이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원광대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되었는데 병원에 이송될 당시 차씨는 혈압도 정상이었고 의식도 멀쩡했다고 한다. 병원 진료기록에 따르면 차씨에 대한 수혈이 도착 후 25분이 지난 오후 8시 38분부터 시작되었고 8시 45분에는 CT 등을 찍었는데 그러는 동안 차씨 혈압에 이상이 생겼고 9시 30분쯤 차씨 혈압이 크게 떨어지며 상황이 긴박해지자 의료진들이 코드블루[3] 를 발동하고 오후 9시 37분부터 4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계속 떨어지자 의료진은 오후 11시 35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을 결정하고 이송 중 차씨는 뇌사 상태에 빠졌다. 원광대병원 측은 수술 여건도 안 되었고 전남대병원 이송은 보호자들이 요구했다고 해명했으나 차씨의 형은 원광대병원 측에서 차씨에게 뭘 했는지 알 길도 없었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수술을 못한다고 하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송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5.2. 코로나19 집단 감염[편집]
- 2020년 11월 19일 원광대병원 입원 환자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이들은 전날 밤 확진판정을 받은 원광대병원 간호사에게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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