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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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및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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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범게르만주의 | 소독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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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1월 독일의 공영TV인 ZDF가 독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독일인 1백인’을 발표한 명단이다.
1위2위3위4위5위
콘라트 아데나워마르틴 루터카를 마르크스한스, 죠피 숄 남매빌리 브란트
6위7위8위9위10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요한 볼프강 폰 괴테요하네스 구텐베르크오토 폰 비스마르크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1위부터는 영문 위키 참고.
같이 보기 : 위대한 인물 시리즈

1. 개요
2. 독일인의 역사적 정의
3. 인구
3.1. 해외 거주 독일계
4. 독일계 왕족
5. 문화
6. 나무위키문서가 있는 독일인 목록
7. 대중 매체에서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Deutschen /
독일인은 좁은 뜻으로는 독일 국적을 가진 사람, 넓은 뜻으로는 독일이라는 나라의 사회적·정신적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는 일체의 집단을 총칭한다. 주요 언어는 독일어를 사용하며 독일계 백인 혈통의 민족이 최대 주류지만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를 비롯한 이웃 동유럽 국가 출신의 백인 혈통과 구 식민지 출신 중동계 및 아프리카계 이민자들, 아시아계 이민자들도 적잖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독일어로는 Deutsche(도이체)[1]. 일반적으로는 오스트리아인도 독일인에 포함된다. 독일 언론에서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위대한 독일인 순위에는 오스트리아 태생인 모차르트[2]등 오스트리아인들도 구분 없이 포함된다.

전체 독일어 모어 인구는 약 1억 명이다. 중세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독일어 화자를 포함했다. 현대에는 독일 뿐만 아니라 스위스 독일어 사용지역인, 오스트리아인, 룩셈부르크인, 알자스인, 이탈리아 쥐트티롤 주민 등이 독일인과 민족이 같다고 치부할 수 있다. 다만 근대 이후 국가가 분리되었기에 독일연방공화국의 국민들과는 당연히 정체성에서 차이가 있다. 쥐트티롤 주민의 경우 독일계라는 의식과 분리주의가 있으며, 자기 지역이 모국이었던 오스트리아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현대 체코의 변방,[3] 폴란드 영토의 50% 이상,[4] 리투아니아클라이페다 등도 독일 영토였거나 독일어권이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패전으로 동유럽 영토를 모두 상실했고 이 지역에 살던 독일인들은 서독, 동독, 오스트리아 혹은 기타 3국으로 강제 이주되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계 등을 이유로 체코폴란드, 리투아니아에 남은 독일인들과 그 후손들이 현대에도 존재한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미로슬라프 클로제, 루카스 포돌스키폴란드계 독일인이다.


2. 독일인의 역사적 정의[편집]


독일인, 그러니까 도이치는 어원상 애초에 특정한 민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민중을 의미했다. 또한 민족주의가 19세기에서야 등장한 신흥 사조인 이상은 그 전에는 독일 민족이라는 개념 따위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독일 종족이라는 개념은 암흑시대부터 존재했는데, 원래 고대 로마인들이 게르만족의 한 일파를 일컫던 테우토네스라는 이름이 라인강 이서 도나우강 이북의 4대 게르만 부족을 가리키는 말로 정착되면서 독일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겼다고 할 수있다. 왜냐하면 이 4대 부족은 민족 대이동기에 라인강을 넘어 갈리아와 이베리아를 정복한 다른 게르만 부족들과 달리 민중들이 쓰던 언어를 그냥 계속 썼기 때문이다. 즉 삭소니, 프랑키, 알레만니, 바유바리 부족은 독일 왕국 그러니까 레그눔 테우토니쿰의 구성 멤버였고 곧 작센, 프랑켄, 슈바벤, 바이에른 공국의 직접적 조상이자 독일인의 직접적 조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로트링겐 공국은 부족기반이 아님).

그러나 신성로마제국이 출범하면서 독일인의 개념이 조금씩 확장되는데, 동북방의 슬라브족과 발트족, 그리고 라인강 이서~도나우강 이남의 켈트족과 로만게르만(로마제국령 게르마니아의 우비족)인들이 독일왕국인들에게 정복 및 동화되면서 각 지역 독일어를 쓰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독일어를 쓰는 백인이라면 그 혈통이 슬라브족이든 켈트족이든 대충 독일인으로 분류되기 시작하였으나 이는 아직 사용언어에 따른 분류일 뿐 아직 독일이라는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은 없었다(그래서 독일 족속의 신성로마제국이나 독일계 오스트리아 공화국같은 말은 이해를 잘 해야한다.).

마르틴 루터의 성서독일어 창시 이래 바야흐로 독일어 사용자들이 모두 함께 사용할 수있는 공통 독일어가 생겼고, 언어가 곧 민족이라는 사상이 팽배해지면서 한때는 하나의 독일 민족이라는 오개념으로 왜곡되어 결국 나치즘으로 까지 진행되었으나 결국 나치즘은 패망하고 독일 민족 개념은 사라졌다.

따라서 오늘날엔 조상이 프랑스인이든 폴란드인이든 체코인든 독일어 쓰고 독일국적 있으면 그게 즉 독일인이지만, 반대로 룩셈부르크인이나 스위스인, 오스트리아인은 비록 독일어를 쓴다 해도 독일인이 아니다. 특히 스위스인한테 너도 독일어 쓰니 독일인이나 독일계냐고 물으면 진지하게 화낸다. 스위스인은 대다수가 독일어를 쓸 뿐이지, 어디까지나 자타공인 헬베티족의 후예이기 때문. 다른 독일어 사용국 국민에게도 이런 질문했다간 안슐루스 드립 치는 나치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3. 인구[편집]


독일 국적의 인구는 약 8,400만명이지만 이 중 독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제외한 독일 국적자는 약 7,200만명이고, 이민자나 이웃나라 출신을 제외한 인구는 6,400만명이다. 혼혈을 포함한 독일계 동포는 1억 명이다.

파일:germans_in_eastern_europe_map_by_arminius1871-dbapodv.png
붉은색이 동방식민운동을 통해 생겨난 독일인 밀집 지역들이다. 2차 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에는 독일인 추방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들었다. 현재의 독일 본토와 그 인근 붉은색 지역 사이사이에 빈 지역들이 보이는데, 그 중 동프로이센포메른 사이에 위치한 서프로이센 지역의 빈 공간은 폴란드인들이 우세한 폴란드 회랑이며, 독일 영내의 빈 공간은 슬라브계 소수민족인 소르브인 거주지다.
(현재의 각국 영토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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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해외 거주 독일계[편집]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하기 전까지는 독일국 국민을 제국독일인(Reichsdeutsche)[5], 독일국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독일민족을 민족독일인(Volksdeutsche)으로 구분했다. 하지만 단어가 나치즘에 이용되었던 관계로 현재는 사장된 구분법이고, 지금은 해외 거주 독일계를 Deutsche Minderheit라 부른다.

러시아와 그 주변국에도 독일인들이 많이 사는데 이들을 독일계 러시아인이라고 부르며, 러시아로 이주, 이민을 간 독일인들의 후손이다. 주로 볼가강흑해, 발트해 연안에 많이 정착했다. 러시아의 황가였던 로마노프 왕조의 시조도 독일인이며 중간에 독일인인 표트르 3세예카테리나 2세가 독일에서 건너와 러시아 제국의 황제가 되기도 했다. 독일계 귀족들도 있었으며 러시아의 대도시에도 독일계 러시아인들이 많이 살았다. 러시아의 남극 탐험가 벨링스하우젠, 장군 베니히센, 외교관 네셀로데 등이 독일인이었다.

덕택에 소련 건국 초기에 볼가강 유역에 독일인들의 자치구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컸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해서 독일계 러시아인들 상당수가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하는 바람에 현재까지도 중앙아시아에도 독일인들이 제법 많이 살고있으며, 지금도 시베리아에는 독일인들이 모여사는 취락들이 존재한다.[6] 하인리히, 헤르만 등의 독일계 러시아인들의 이름들은 러시아에서 게인리흐[7]게르만 등으로 불리는데 1기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게르만 그래프 역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독일계 러시아인이다.[8]

2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대부분이 추방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독일계가 남아 있는 폴란드(15만명)와 헝가리(18만명), 루마니아(4만명)에서는 독일계 소수민족 대표를 그 나라 국회에 1명씩을 배출하고 있다.[9]

또한 과거 독일은 과거에 남서아프리카식민지를 보유한 적이 있었는데, 이 영향으로 현재 나미비아에도 독일인들이 살고 있다. 독일계 나미비아인 역시 생각보다 많으며, 나미비아 내 백인으로는 아프리카너에 이어 두번째 규모의 민족집단이다. 나미비아 내의 독일어 사용 인구는 약 3만 명에 달한다.

독일계 미국인의 숫자는 약 4천만에 이른다. 1950년대부터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었고 덕택에 독일 흑인튀르키예계 이민자 등으로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10] 튀르키예계 이민자 출신 유명인의 예로, 축구선수 메수트 외질이 있다.

아메리카오세아니아신대륙에 독일인 이민자들이 많이 건너갔다. 독일계 미국인독일계 캐나다인, 독일계 호주인, 독일계 뉴질랜드인 등을 흔히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독일계 캐나다인은 그 유명한 저스틴 비버이다. 그리고 독일계 칠레인독일계 아르헨티나인, 독일계 브라질인남아메리카에도 독일계가 많다. 이는 스페인, 영국 식민당국의 이민 정책 때문이다. 다만 아메리카를 개척할때는 스페인과 영국에 묻어가는 편이었다. 아메리카를 정복했을때는 스페인과 신성로마제국을 같은 군주가 통치했지만 얼마안가 별개의 왕이 통치하게 되었거, 별개의 왕이 통치했기때문이었고 영국도 독일본토의 하노버 왕국과 같은 군주가 통치했지만 영국으로 무게중심이 쏠렸기때문이었다.

4. 독일계 왕족[편집]


유럽군주, 왕족, 귀족들을 보면 유독 독일계인 인물들이 굉장히 많다. 전 유럽의 모든 왕족들중에서 독일계 피가 안섞인 사람이 없다.

이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꾸준히 게르만족들이 전유럽으로 많이 이주한것도 있었고, 중세 봉건제가 시작되면서 서로서로 정략결혼을 많이 했는데, 독일인 영주들이 다른 나라 영주들이나 왕족들과 정략결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귀천상혼이라고 왕족은 왕족끼리 귀족은 귀족끼리 동질혼을 해야했다. 그러니 각국의 왕자들이 결혼 상대로 왕족이랑 결혼해야 하는데 독일은 중세 때부터 여러 소규모 영지들이 봉건제로 인해 독립적으로 존재했고,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로는 더 잘게 잘게 찢어져서 작센마이닝겐, 작센코부르크고타, 리페미니국가들도 독립국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들 국가를 통치하는 가문 역시 왕조로 취급되어 이들 가문 출신 여성과 결혼하는 왕자들이 더더욱 많이 늘어났다. 그렇게 전 유럽의 모든 왕실에는 독일계 인물들이 거의 대다수가 되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널리 퍼져나간 유럽인은 단연 앵글로색슨족이겠지만 유럽의 왕족, 귀족으로 한정했을때 이쪽 분야로는 독일인이 제일 많다.

5.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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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무위키문서가 있는 독일인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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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중 매체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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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예보의 밤》에서는 Dutch라고 잘못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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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어 형용사 deutsch(독일의)에서 비롯된 명사다. 참고로 독일 남성/여성 모두 Deutsche(도이체)이다. 독일인들(복수)은 Deutschen(도이첸)이라고 부른다.[2]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는 과거 오스트리아 대공국 소속이 아니라 신성 로마 제국의 잘츠부르크 주교공이었다. 모차르트의 아버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바이에른의 아우크스부르크 출신이다.[3] 주데텐란트[4] 슐레지엔, 포메른 동부, 브란덴부르크 동부, 동프로이센 남부, 제1차 세계대전 때 폴란드 영토가 되었지만 여전히 독일인들이 남아있었던 서프로이센, 포젠까지.[5] 사실 라이히라는 단어는 한국어로 정확하게 번역하기 어렵다. 다만 영어에서 해당 단어는 Imperial Germans라고 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도 제국독일인으로 번역했다.[6] 소련 붕괴 이후에는 독일로 돌아가는 독일계 러시아인들의 수가 증가했다. 독일 정부에서는 독일계 러시아인들의 독일 귀환과 소련 붕괴 후에도 러시아중앙아시아에 잔류한 독일인들을 지원한다.[7] 예:알렉산데르 게인리흐.[8] 주의할 점은, 러시아 내에서 독일 뉘앙스의 이름은 과거 이디시어 상용자들, 즉 아슈케나지 러시아인들에게도 흔하다는 점이다.[9] 2022년 기준 폴란드:Ryszard Galla, 헝가리:Imre Ritter(헝가리 독일인 국민자치정부 소속), 루마니아:오비디우 간츠 의원이 독일계를 대표한다.(루마니아에선 하원의원을 스무 명 넘게 배출하는 최대 소수민족 헝가리계 말고도 18개 소수민족에게 하원 의석 각 1석씩을 보장한다.)[10] 애초에 독일출산율 자체가 1970년을 기점으로 1명대로 떨어지면서 정체추세에 놓여있는데다가 출산율이 2명대 정도인 프랑스와 다르게 출산율이 1명대 중반 수준에서 좀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인구유지가 안 된다. 1990년대에는 흡수통일 때문에 실업자가 넘쳐났을 때도 있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 유로화 도입으로 경제가 회복추세에 놓이면서 독일 산업계에서는 많은 이민자들의 유입에도 인재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중.[11] 독일초딩으로 유명한 그 사람 맞다.[12] 오스트리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