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 리그/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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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출권 배당[편집]
녹색 글씨는 조별 리그에 1팀 이상 직행, 황색 글씨는 평가 점수가 낮아 예선만 출전권 배당, 빨간색 글씨는 평가 기준 미충족으로 출전 불가.
2. 참가 구단[편집]
- 서아시아의 경우 AFC 클럽 라이선스 문제로 출전팀의 변화 폭이 상당히 컸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티켓이 3+1이었으나, 3위 알 나스르와 4위 알 이티하드가 클럽 라이선스 미보유로 인해 참가 자격이 박탈당했으며, 동시에 5위 알 라에드, 6위 알 샤바브, 7위 알 타아원까지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하며 참가 자격이 박탈되었다. 문제는 ACL 출전을 위해서는 당해 시즌 최상위 리그 전체 팀 수의 상위 50% 안의 순위에 든 팀에게만 허용된다(단, 리그 순위를 통한 출전이 아닌 컵 대회 우승 자격으로 출전하는 경우는 리그 순위에 관계없이 출전 가능)는 AFC 규정에 의해 14팀으로 이뤄진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는 7위 안에 들지 못하면 리그 순위로 ACL 출전이 불가능하다.
- 이란의 경우 하즈피컵에서 우승한 나프트 테헤란이 클럽 라이선스 미보유로 참가 자격이 박탈되어 리그 순위로만 출전팀을 결정하였고, 그 결과 3위를 차지한 트락토르 사지가 본선에 직행하고 4위를 차지한 조브 아한이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 2팀만 출전하는 여파로 그 동안 ACL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국가들(인도, 요르단, 바레인)이 대거 플레이오프에 합류하여 잘만 하면 본선 진출도 가능하게 되었다... 지만 아쉽게도 본선의 벽은 너무 높았다. 3팀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
3. 경기 및 추첨[편집]
4. 예선[편집]
4.1. 1차 예선[편집]
이 부분부터 불가피하게 공홈을 통해서 발표된 일정을 최대한 참고했다.
4.2. 2차 예선[편집]
4.3. 플레이오프[편집]
서아시아 예선 일정이 동시에 시작된다.
5. 조별 리그[32강][편집]
5.1. 추첨 결과[편집]
12월 6일에 있었던 조 추첨 결과는 아래와 같다.
5.2. 서아시아[17][편집]
5.2.1. A조[편집]
알 아흘리와 알 자지라의 16강
5.2.2. B조[18][편집]
알 두하일과 조브 아한의 16강
5.2.3. C조[편집]
페르세폴리스와 알 사드의 16강
5.2.4. D조[19][편집]
에스테그랄과 알 아인의 16강
5.3. 동아시아[편집]
5.3.1. E조[20][편집]
전북과 톈진의 16강
5.3.2. F조[편집]
울산과 상하이 상강의 16강
5.3.3. G조[편집]
광저우와 부리람[21] 의 16강
5.3.4. H조[편집]
수원과 가시마의 16강
6.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구단[편집]
7. 16강[편집]
- 1차전은 5월 7~9일, 2차전은 5월 14~16일에 열린다.
-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때 한국, 일본의 성적이 정 반대가 되면서 일본 팀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22] 이번 시즌 K리그 팀과의 성적이 3승 1무 4패로 엇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이 중 2승이 G조에서 꼴찌로 탈락한 제주 상대로 세레소가 뽑아낸 것이다.[23] 세레소는 이후 광저우에게 털리면서 제주와 동반 탈락하게 되었고 그 덕에 부리람이 무앙통에 이어 2년 연속 태국 클럽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 지난 시즌 K리그에서 유일하게 16강 진출하며 선전했던 제주는 이번 시즌 들어서 도리어 1승 5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K리그 구단 중 조별 리그에서 유일하게 탈락했다.
- 같은 리그 팀간의 내전이 무려 3개나 성사되었다. 때문에 대한민국, 중국, 이란은 8강에 진출한 자국 팀 수를 최소한 한 자리 이상 확보하게 되었다.
- 국가별 진출팀
7.1. 대진[편집]
7.2. 경기 결과[편집]
7.2.1. 1차전[편집]
7.2.2. 2차전[편집]
8. 8강[편집]
- 1차전은 8월 27~29일, 2차전은 9월 17~19일에 열린다. 추첨은 5월 23일에 열렸다.
- 국가별 진출팀
8.1. 대진[편집]
8.2. 경기 결과[편집]
8.2.1. 1차전[편집]
8.2.2. 2차전[편집]
9. 4강[편집]
- 1차전은 10월 2~3일, 2차전은 10월 23~24일에 열린다.
- 국가별 진출팀
9.1. 대진[편집]
9.2. 경기 결과[편집]
9.2.1. 1차전[편집]
9.2.2. 2차전[편집]
10. 결승[편집]
10.1. 대진[편집]
10.2. 경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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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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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32강 체제 출범 / 2010년: TV 시청자 수 증가 / 2011년: 경기장 인프라 향상 / 2012년: 기술 레벨 향상 / 2013년: 전 경기 홈 앤 어웨이 체제 도입 / 2014년: 동아시아 vs 서아시아 결승 체제 도입, 2015년: 역대 최다 총관중수 신기록(2,288,863명) / 2016년: 우승 상금 300만 달러 돌파 / 2017년: 역대 한 시즌 최다 총득점 신기록(435골) / 2018년: SNS 팔로워 300만 명 돌파[2] 8강 토너먼트부터 유니폼 왼팔에 "10 CLUB GLORY" 패치가 부착된다. 색깔이 있는 킷에는 흰색 바탕에 금색 글씨, 흰색 킷에는 금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새겨진다.[32강] A B [3] 이란-사우디 국교단절로 인해 이들 클럽이 맞붙는 경기는 중립국에서 치뤄진다.[4] 알 와흐다는 홈 구장인 알 나얀 스타디움의 2019 AFC 아시안컵 경기장 지정으로 인한 보수 공사로 홈 전 경기를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다.[5] 알 라얀은 홈 구장인 아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의 보수 공사 관계로 홈 전 경기를 알 사드의 홈구장에서 치른다.[6] 톈진 취안젠은 홈구장인 하이허 교육원구 경기장이 AFC 승인을 받지 못하여 홈 전 경기를 톈진 터다의 홈구장에서 치른다.[7] 시드니 FC가 정규리그와 그랜드 파이널을 모두 우승하면서 본선 진출권을 승계받았다.[8] 3위를 기록한 알 아흘리 클럽이 시즌 이후 알샤바브와 두바이 CSC를 흡수합병을 하였고, AFC에 3년 동안 가맹 되어 있어야 하는 조항을 충족하지 못하여,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박탈당했다. 이에 리그 4위를 기록한 알 아인이 대신하여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알 아인도 16-17 시즌 이후 AFC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하여 출전하지 못 할 뻔 했으나 AFC에 상소를 올렸고, 이것이 결국 받아들여졌다.)[9] 천황배를 우승한 세레소 오사카가 리그 3위를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승계받았다.[10] 4위를 기록한 엘 자이시 SC가 시즌 이후 레크위야에 흡수합병 되어 알 두하일 SC 로 팀명이 변경되어 사라지게 되었다. 이에 리그 5위를 차지한 알가라파가 대신하여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었다.[11] 로코모티프 타슈켄트가 리그와 컵을 모두 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예선 진출권을 승계받았다.[12] 시드니 FC가 정규리그와 그랜드 파이널을 모두 우승하면서 2차 예선 진출권을 승계받았다.[13]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당시 주전 골키퍼로 결승 진출에 크게 공헌한 부이티엔둥(Bùi Tiến Dũng)이 이 팀 소속이다.[14] 우승팀인 꽝 남 FC는 클럽라이선스가 없으므로 출전금지.[15] 우승팀인 바양카라 FC는 클럽라이선스가 없으므로 출전금지.[16] 공홈에서는 이 팀이 중복 기재되어 있었다(...)[17] 이란-사우디 국교단절로 인해 이들 클럽이 맞붙는 경기는 중립국에서 치뤄진다.[18] 알 와흐다는 홈 구장인 알 나얀 스타디움의 2019 AFC 아시안컵 경기장 지정으로 인한 보수 공사로 홈 전 경기를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다.[19] 알 라얀은 홈 구장인 아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의 보수 공사 관계로 홈 전 경기를 알 사드의 홈구장에서 치른다.[20] 톈진 취안젠은 홈구장인 하이허 교육원구 경기장이 AFC 승인을 받지 못하여 홈 전 경기를 톈진 터다의 홈구장에서 치른다.[21] 부리람은 2013년 이후 무려 5년 만에 16강 진출.[22] 17년 한국 1팀, 일본 3팀 / 18년 한국 3팀, 일본 1팀.[23] 가시와는 전북에게 2번 다 패배했고, 가와사키는 울산과 1무 1패, 가시마는 수원과 1승 1패로 주고받았다.[24]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페르세폴리스 진출.[25]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톈진 취안젠 진출.[26] 중계진 1, 2차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