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즈
Leizi
レイズ
惊蛰
|
| 
|
정예화 전
| 2차 정예화 후
|
포지션
|  
캐스터 - 체인 캐스터
| 진영
| 
염
|
레어도
| ☆5
| 성별
| 女
|
성우
|  카이다 유코
 강시현
 徐徐[1]
| 일러스트
| 竜崎いち
|
기본정보
|
직업
| -
|
특기
| 오리지늄 아츠(번개), 법률, 수사
|
전투 경험
| 5년
| 출신지
| 염
|
생일
| 3월 5일
| 종족
| 기린
|
신장
| 171cm
|
|
|
광석병 감염 상황
|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
종합검진
|
물리적 강도
| 표준
|
전장 기동력
| 우수
|
생체 인내도
| 표준
| 전술 계획력
| 우수
|
전투 기술력
| 우수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월등
|
프로필
|
수사 협력 체결 후 로도스 아일랜드에 임시 체류 중인 염국 대리사[2] 소속 공무원. 오랜 훈련으로 갈고닦은 전투 기술과 독특한 오리지늄 아츠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섬멸전과 진지전에서 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녀의 특수한 신분과 수상한 동기를 고려하여, 교류 시엔 수동적이고 비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하길 권장한다.
|
我已经同贵司签订了搜查协议，不必多虑，这完全是个人行为。如果你想，可以称呼我，惊蛰。问我是谁？忘了在哪见过我？什么？！
귀사와 조사 협정을 맺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으로서의 행동이므로, 부디 그릇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지요. 만약 호칭이 필요하다면 저를 레이즈라고 부르면 됩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어디서 만났는지 잊었다니?! 뭐라고요?!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웨이보 소개
|
원문 링크
|
비공식 번역
|
"말해두겠는데, 절대 그 여자를 얕보지 마!
날 찌릿찌릿하게 감전시켰다니까,
그 녀석이 뭘 말하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내가 오버하는 거 같다고?
로도스의 정예 오퍼레이터가 어떻게 너한테 거짓말을 하겠어! 내 말 안 믿으면 정말로 큰일난다니까!
그녀의 머리를 봐! 저 뿔! 그리고 저 마술봉까지!
그, 그녀는 염국의 뼈대있는 가문 출신의 위험한 캐스터야, 게다가 그녀의 신분까지......
그래, 그녀가 바로 저번 용문에서 모자 쓰고 있었던 그 여자야!
어쩌지, 넌 정말로 그녀와 같은 공간에 있고 싶은 거야?
쳇, 음, 면접표 잘 갖고 있어. 난 분명히 경고했어, 나중에 뭐라하지 말라고."
|
본명 린 칭옌(麟青砚). 6지역 스토리에서 염국에서 보낸 감찰사 중
한 명으로 먼저 등장하였다. 당시엔 후드를 뒤집어썼는데 이 때문에 박사가 못 알아보자 획득대사에서 보다시피 화를 내고 있는 것.
기본 속성
|
저지 가능 수
| 1
| 공격 속도
| 2.3초
|
배치
| 재배치 속도
| 배치 코스트
| 최종 배치 코스트
|
70초
| 29
| 32
|
속성
| 초기 → 초기 MAX → 1차 정예화 MAX → 2차 정예화 MAX
| 최대 신뢰도
|
최대 체력
| 590 → 843 → 1096 → 1443
|
|
공격력
| 295 → 411 → 527 → 635
| +75
|
방어력
| 47 → 72 → 99 → 119
|
|
마법 저항력
| 10 → 10 → 15 → 20
|
|
특성
|
공격이 3명(2차 정예화 시 4명)에게 튕기며 마법 대미지 및 정지 효과 부여 (튕길 때마다 대미지 15%씩 감소)
또한 공격 당한 적은 아주 잠깐(0.5초) 정지한다.
|
잠재능력 돌파
|
2
| 3
| 4
| 5
| 6
|
배치 비용 -1
| 재배치 시간-4초
| 공격력 +28
| 재능 강화(+3%)
| 배치 비용 -1
|
공격 범위
|
초기 공격 범위
| 1차 정예화 공격범위
| 2차 정예화 공격범위
|
| 
| 
|
기술 이름
| 잠금 해제 조건
| 설명
|
막힘 없는 흐름
(通流无阻)
| 1차 정예화
| 저지 당하고 있지 않은 적을 공격할 때 공격력이 110%까지 상승
|
↓ 2차 정예화 업그레이드 ↓
|
막힘 없는 흐름
(通流无阻)
| 2차 정예화
| 저지 당하고 있지 않은 적을 공격할 때 공격력이 120%까지 상승
|
1차 정예화
|
능력치 최대치 증가
배치 비용 +3
새로운 스킬 - 초뢰
새로운 재능 - 막힘 없는 흐름
공격 범위 확대
|
소모 재료
|
[요구 레벨] 50
| 
용문폐
| 
캐스터 칩
| 
장치
| 
폴리에스테르
|
20000
| 4
| 3
| 3
|
2차 정예화
|
능력치 최대치 증가
막힘 없는 흐름 재능 강화
|
소모 재료
|
[요구 레벨] 70
| 
용문폐
| 
캐스터 듀얼 칩
| 
RMA70-24
| 
젤
|
120000
| 3
| 7
| 13
|
공격 강화γ (攻击力强化·γ型)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파일:skill_icon_skcom_atk_up[3].png](//obj-sg.the1.wiki/d/2f/3f/5a6086fc8aa121913a2c5f78f2f326ad9cde892b88a8f9c0bcee5731c036637c.png)
|
|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0
| 40
| 30초
| 공격력 +30%
|
2
| 0
| 40
| 30초
| 공격력 +35%
|
3
| 0
| 40
| 30초
| 공격력 +40%
|
4
| 5
| 37
| 30초
| 공격력 +45%
|
5
| 5
| 37
| 30초
| 공격력 +50%
|
6
| 5
| 37
| 30초
| 공격력 +55%
|
7
| 10
| 35
| 30초
| 공격력 +60%
|
8
| 10
| 34
| 30초
| 공격력 +75%
|
9
| 10
| 33
| 30초
| 공격력 +90%
|
10
| 15
| 30
| 30초
| 공격력 +100%
|
초뢰 (初雷)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30
| 80
| 40초
| 공격력 +60%,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2
| 30
| 80
| 41초
| 공격력 +65%,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3
| 30
| 80
| 42초
| 공격력 +70%,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4
| 31
| 80
| 43초
| 공격력 +80%,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5
| 31
| 80
| 44초
| 공격력 +85%,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6
| 31
| 80
| 45초
| 공격력 +90%,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7
| 32
| 80
| 46초
| 공격력 +100%,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8
| 33
| 80
| 47초
| 공격력 +115%,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9
| 34
| 80
| 48초
| 공격력 +130%,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10
| 35
| 80
| 50초
| 공격력 +150%,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
-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업그레이드 레벨
| 공통
| 1→2
| 
| 4
| 2→3
|  
| 4, 4
| 3→4
|  
| 6, 4
| 4→5
| 
| 6, 5
| 5→6
| 
| 6, 4
| 6→7
|  
| 6, 2, 3
| 마스터리
| 공격력 강화·γ형
| 최초의 천둥
|
| 7→8
|   
|  
|
| 5, 2, 3
| 5, 3, 5
|
| 8→9
| 
| 
|
| 6, 2, 5
| 6, 3, 5
|
| 9→10
| 
|  
|
| 10, 4, 3
| 10, 4, 4
|
|
|
기술 이름
| 잠금 해제 조건
| 효과 시설
| 설명
|
규범대로
(至察)
| 초기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응접실 내 오퍼레이터들의 단서 수집 성향 효과가 소폭 상승하지만, 제어 센터 내 모든 오퍼레이터들의 컨디션 소모가 소폭 상승
|
↓ 2차 정예화 업그레이드 ↓
|
정확한 판단
(断事如神)
| 2차 정예화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응접실 내 오퍼레이터들의 단서 수집 성향 효과가 소폭 상승
|
파일:orig-arknights.png
ORIGINAL
| 레이즈의 배지
(惊蛰证章)
|
이미지
| 기본 정보
|
| 오퍼레이터 레이즈는 아츠를 이용한 연속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체인 캐스터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CHA-X
| "천지통명"
(“天地通明”)
|
STAGE / 스탯 변화
|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1
| 체력 +80
공격 +55
| 특성 개선
공격 시 마법 대미지를 입히고, 공격이 4명의 적들 사이에서 튕기며, 튕길 때마다 대미지가 10% (-5%)씩 감소, 적을 일정 시간 (+0.3초)정지시킨다
|
2
| 체력 +95
공격 +65
| 재능 [막힘 없는 흐름] 개선
저지 당하고 있지 않은 적을 공격할 때 공격력이 123%(+3%)까지 상승, SP +1
|
3
| 체력 +105
공격 +75
| 재능 [막힘 없는 흐름] 개선
저지 당하고 있지 않은 적을 공격할 때 공격력이 126%(+6%)까지 상승, SP +1
|
모듈 미션
| 1. 빌리지 않은 레이즈로 스킬 [초뢰]을 사용해 누적 50명의 적을 섬멸.
2. S3-6 3성 클리어 ; 반드시 빌리지 않은 레이즈를 포함해야 하며, 레이즈로 최소 1명의 도축자를 섬멸.
|
개방 시 필요한 조건
| 모든 모듈 미션 완료
2차 정예화 레벨 50 이상
신뢰도 100% 이상
|  
|
2, 3, 40000
|
업그레이드 시 필요한 조건
| Stage2
| Stage3
|
 
|  
|
2, 20, 4, 50000
| 2, 8, 5, 60000
|
-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 기본 정보
| 열 살이 채 되기도 전에 온갖 고생을 하며 뇌법을 익혔고, 경문을 마음속 깊이 새겼다.
하지만 천둥을 불렀으나 천둥이 응답하지 않았고, 번개를 불렀으나 번개가 오지 않았다.
열세 살에 밤낮으로 정진하니 학문 밖에 학문이 있고, 말속에 다른 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손을 휘두르니 불꽃이 튀었고, 그 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스물두 살 되던 해, 매일 생각하고 깨달으며 반성하니 구결과 율령을 뜻대로 다룰 수 있었다.
그리하여 천둥을 부르고 번개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이립에 가까워지니 자연스레 가슴 속에 많은 것을 품고도 드러내지 않게 되었다.
사악한 것은 없애고 , 죄가 있으면 용서하지 않았다.
스승이 말하길, “그만하면 되었다.”
그리고는 잘 벼린 정석 한 쌍을 주었는데, 그 안에는 번개를 담고 그 밖에는 천둥으로 감싸, 부서지는 천둥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다.
스승이 말하길, “대리사경이 되었으니 그 증표를 주겠다. 이제 네게 정석을 내리니, 이름은 네가 짓도록 하거라.”
어린 시절 뜻을 세우고 근면히 율령을 익혔으니, 바라는 건 오뢰를 호령하여 악을 떨게 하는 것이다.
천지의 아득함과 기나긴 밤, 뇌성벽력이 느껴지니 세상의 어려움을 살펴야 할 것이라.
이에 답하길, "천지통명이라 하겠습니다."
|
|
최초로 등장한 체인 캐스터. 처음 등장했을 때는 결함이 지나치게 많았던 탓에
나이트메어에 버금가는 꽝카드 취급을 받았으며, 이후 여러 번에 걸쳐 상향을 받고나서는
모듈 2단계 이상 장착 기준으로 제법 쓸 만한 5성급 캐스터로 통한다.
출시 당시 레이즈는 고코스트, 느린 공격 속도, 긴 스킬 쿨타임, 체인될 때마다 25%씩 까이는 대미지, 0.2초밖에 안 되는 정지 시간 등 문제점이 산재했기에 제대로 쓰기 힘들었다. 특히 공격 모션이 이상할 정도로 긴 탓에 공격 개시부터 실제 착탄까지의 딜레이가 컸고, 이 때문에 중간에 타겟이 사라져서 공격이 캔슬되는 문제가 심했다. 그나마 2스킬을 발동하면 체인 페널티가 사라지고 공격력 증가치가 커서 나름 5성 1인분의 활약을 할 수도 있었지만, 스킬이 켜져야만 1인분을 하는 데다가 스킬 쿨타임도 80초나 되는 탓에 거의 의미가 없었다. 이견의 여지가 전혀 없는 꽝카드였던 셈.
이후 2020년 6월 2일
[3] 중국 서버 기준. 요스타 서버는 2020년 9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격 모션이 단축되는 상향을 받아 실질 공격 속도가 대폭 빨라지고 공격이 씹히는 문제도 크게 줄었다.
[4] 의외로 시스템 상으로 설정된 공격 간격은 2.3초 그대로 변함이 없다. 단지 모션에 걸리는 딜레이가 지나치게 길었던 탓에 실질적인 공격 속도가 설정값보다 크게 느려지는 문제가 생겼던 것이다. 사실상 따지고 보면 상향이 아니라 정상화인 셈.
또 2021년 4월 15일
[5] 중국 서버 기준. 요스타 서버는 2021년 9월 30일.
에 6성 체인 캐스터
패신저가 출시되면서 체인 페널티가 25%에서 20%로 줄어들고 체인의 도약 거리도 약간 늘어났지만 여전히 꽝카드급이라는 평이 압도적이었다. 결국 2021년 8월 3일
[6] 중국 서버 기준. 요스타 서버는 2022년 1월 14일.
업데이트로 패신저와 함께 상향을 받아 공격력 스탯 증가, 체인 페널티가 20%에서 15%로 감소, 정지 시간이 0.2초에서 0.5초로 연장되어 화력과 정지 효과 둘 다 확실히 체감될 정도로 강화되었다.
그리고 2021년 11월 1일
[7] 중국 서버 기준. 요스타 서버는 2022년 4월 28일.
업데이트로 모듈이 추가되고, 2022년 6월 9일
[8] 중국 서버 기준. 요스타 서버는 2022년 12월 27일.
에 모듈 강화까지 추가되면서
총 2년에 걸친 다섯 번의 상향이 마무리되었다. 모듈의 기본 효과로 체인 페널티가 15%에서 10%로 감소하고 정지 시간이 0.5초에서 0.8초로 연장되며, 모듈 강화로 인해 재능의 효과가 강화되어 비저지 적을 공격할 때마다 SP가 회복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모듈 강화까지 완료된 레이즈는 화력도 정지도 괜찮고 스킬 쿨타임도 파격적으로 줄어드는 덕에 5성 캐스터 중에서는 쓸 만한 편이 된다. 더불어 체인 캐스터 자체가 통합 전략이나 보안 파견 등 서브 컨텐츠에서는 나름 우수한 직군으로 통하는지라 잘 육성했다면 의외로 큰 활약이 가능하다. 출시 때의 꽝카드급 성능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환골탈태라 할 만한 수준이다.
다만 5성 이하 오퍼레이터에게 모듈까지 달아주는 것 자체가 비용면에서 상당히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최대 성능을 발휘할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 다른 건 몰라도 모듈을 한 단계 올릴 때마다 필수적으로 소모되는 '모듈 데이터 칩'의 입수가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른 고성능 6성 오퍼레이터의 모듈을 올려주기에도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 그나마 재능에 SP 회복 효과가 생기는 2단계까지만 올리려 해도 모듈 데이터 칩이 4개나 필요한데, 이 정도면 6성의 모듈을 한 단계 올려줄 수 있는 양이다. 모듈이 없는 레이즈는 화력과 정지는 나름 쓸 만해도 80초나 되는 스킬 쿨타임을 보완할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에 동일 레어도인
아스트젠은 물론이고 레어도가 낮은
푸딩보다도 쓰기 힘들다. 결론적으로
애정캐의 영역을 벗어나진 못했지만, 애정이 있다면 확실하게 활약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으로 최대 3명(2차 정예화 시 4명)의 타겟에게 튕기는 마법 공격을 하며, 대미지는 튕길 때마다 15%씩 복리로 감소한다. 한 번의 체인 공격으로 같은 적을 여러 번 공격하는 것은 불가능. 또한 체인 공격을 맞는 적들은 0.5초의 정지를 받는데 감속자의 정지(0.8초)보다 약간 짧다. 모듈을 장비하면 체인 페널티가 10%로 감소하고, 정지 시간이 0.8초로 늘어나 감속자의 정지와 같은 수준으로 올라온다.
의 경우, 공격력은 5성 캐스터 중 중간 정도로 코어 캐스터보다 높고 스플래시 캐스터나 진법 캐스터보다는 낮다.
[9] 스탯 상향을 받기 전에는 아미야보다도 공격력이 낮은 수준이었다.
다만 공격 속도가 2.3초로 느려서 단일 대상 DPS는 스플래시 캐스터와 비슷한 정도로 낮다.
은 저지되지 않은 상태의 적에게 레이즈가 주는 피해가 증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지된 A를 공격하여 저지되지 않은 B, C에게 체인된다면 A에만 재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저지된 적이 받는 아츠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스카이파이어의 재능과는 달리 자신에게만 적용된다. 참고로 초기에는 재능의 설명문이 마치 '공격력 +n%' 계열처럼 합연산 버프인 듯이 적혀있었지만 이후 표기가 수정되었다.
모듈 강화 시 재능의 효과가 변경되는데, 저지되지 않은 적에게 주는 공격력 상승치가 올라가고, 더불어 저지되지 않은 적을 공격할 때마다 레이즈의 SP가 1씩 회복되는 효과가 추가된다. 적의 수만큼 SP를 개별적으로 회복하므로 한 번의 체인 공격으로 최대 4의 SP를 회복할 수 있다.
은 공격력이 상승하는 공용 스킬이다. 2스킬에 비하면 스킬 회전율이 훨씬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굳이 1스킬 레이즈를 쓸 바에는 차라리 다른 캐스터를 쓰는 게 더 성능이 높기 때문에 실제 채용 경쟁력은 거의 없다.
은 1스킬보다 공격력을 높게 증가시키며 특성의 체인 페널티를 없애준다. 레이즈를 기용할 때 기대하는 것은 특성을 통한 장거리 대미지 누적이기 때문에 2스킬이 주력이다. 5성 스플래시 캐스터의 스킬과 화력을 비교하면 스카이파이어와 레온하르트보다는 강하고 퍼거토리와는 조건과 환경에 따라 갈린다.
2스킬의 단점은 80이나 되는 소모 SP. 이것 때문에 스킬 회전율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에이야퍄들라처럼 퇴각 후 재배치 운용을 하려 해도 배치 후 30초나 기다려야 해서 의미가 없다. 따라서 레이즈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모듈 강화로 SP 회복 효과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는 제어 센터 배치 시 응접실에 배치된 특정 단서 획득률 증가 스킬을 갖고 있는 오퍼레이터의 단서 획득 확률을 상승시킨다. 기본에서는 컨디션 소모량이 증가하는 페널티가 붙어 있지만 2차 정예화가 되면 이 페널티만 사라진다. 다만 상승하는 수치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서 획득 확률 상승이 수치 상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잠재력 상승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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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디자인의 떡갈나무 자. 규칙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나니.
|
임상 진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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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된다.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아무 문제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1u/L [10]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며, 한눈에 봐도 오리지늄과 접촉이 드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저기, 왜 우리가 그 여자를 검사하는 거야? 설마 여기서 산다는 얘긴 아니겠지? 미친 거 아냐?"
——메딕 오퍼레이터 가비알
|
파일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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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늄 아츠 개요]
'뇌법'은 염국 전통의 전기 현상을 다루는 오리지늄 아츠다. 체계를 갖춘 많은 오리지늄 아츠는 그에 상응하는 전승 체계를 갖추고 있다. 라이타니엔이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나 살카즈인이 의식을 통해 주도하는 것, 그리고 각각의 캐스터 길드 협회가 끊임없이 각종 이론을 연구하는 것 역시, 모두 오리지늄 아츠의 이론과 실천적 성과를 전승하기 위한 것이다. 뇌법은 염국의 전통 오리지늄 아츠의 하나로서, 다른 오리지늄 아츠와 비교해 보다 든든한 공식적 배경과 오래된 신비학적 기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상당한 수준의 신분과 체질을 요구한다. 뇌법의 전승은 점차 장엄하고 엄숙한, 권력 승계의 일종으로 변해왔다. 뇌법은 오리지늄 아츠를 부여받는다는 의미 외에도 권력의 숨겨진 입장과 관습적인 집법의 상징을 포함하고 있으며, 심지어 개인의 수양 및 정신적 측면의 비약과도 관련이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물리적인 측면으로는 소위 '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비 염국 문화권의 오리지늄 아츠 연구자의 입장에서, 이 기록들에 대해 유보하는 태도를 지닐 수밖에 없다.
확실히 눈에 띄는 점은, 레이즈가 자신이 사용하는 오리지늄 아츠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과 오만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몇몇 오퍼레이터들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굉장히 강력한 오리지늄 아츠를 사용할 때는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이건 분명 공들여 연구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캐스터 오퍼레이터 R.V.R.
대체 그 점의 어디가 공들여 연구할 가치가 있다는 겁니까……
——캐스터 오퍼레이터 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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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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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록]
레이즈의 공식적인 배경은 로도스 아일랜드 전체를 걱정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말해 로도스 아일랜드가 혼란한 도시 투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 작업의 기밀성과 상업적 필요성 외에도 객관적인 정치 중립성에 있다. 각 도시의 소득 균형을 맞추고, 몇몇 정부 대표와 상담 및 이익 교환을 하는 것은 분명 로도스 아일랜드에게 필요한 행위이긴 하지만, 그것들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일들이다. 그러니 그 지위가 높고 낮고에 상관없이 제국의 정부 공무원이 로도스 아일랜드 선상에 나타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사건이다. 게다가 그녀는 장기 체류를 요구하고 있으니, 절대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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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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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기록]
도베르만이 갑자기 "사실 레이즈가 승선한지는 이미 석 달이 지났다"고 내게 말했을 때, 그 말을 들은 내 마음은 마치 조금전 딸을 컬럼비아로 보내고서, 도시 절반을 날려버릴 수 있는 해체 불가능한 시한폭탄 위에 앉아 3초 후 있을 폭발을 기다리는 우르수스 불치병 헌병처럼 평온했다.
몇몇 오퍼레이터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냉정히 고려해야 할 일이나, 함선 내 전체 인원에게 감춘다는 건 터무니 없는 소리다. 종이로 불을 감쌀 수 없듯, 사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이다. 누가 결정했는지는 몰라도, 이건 정말 최악의 수가 확실하다.
다년간의 엄격한 훈련을 거치고, 동기가 불분명한 대국의 정치 법률 관계자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돌아다니고 있다니…… 이그제큐터는 거짓말을 전혀 못하는 성격이라 그렇다고 쳐도, 이 여자는 3일을 굶겨도 대체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지 전혀 말을 하지 않으니……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뭐야, 그 여자가 소대 작전 참가 신청을 했다고? 그게 또 허가가 났다고?!
아오 속 쓰려… 인사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집에 가고 싶다……
설마 도베르만이 미안하다 하면서 웃어줄 줄이야. 그건 그렇고, 그 여자도 그렇게 웃을 때가 있긴 있나보네. 재미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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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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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기록]
우리는 정말 운이 좋다. 스카디나 샤이닝같은 몇몇 오퍼레이터는 사실 이 일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평소 자신의 목표에만 전념하며 다른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우리가 업무를 추진하고 처리하는 데에 있어선 오히려 다행이었다.
몇몇은 신경을 쓰고 있긴 하겠지만, 이 일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오퍼레이터 안셀만 보아도, 그는 몇 번이나 우물쭈물 거리며 내게 물어보려 했지만 결국 입을 떼지 못한 채 간식만 남겨놓고 자리를 떠났다. 호기심과 책임감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일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지난번에 길을 잃은 오퍼레이터 쿠오라는 레이즈의 숙소 입구로 가게 됐는데, 나는 레이즈가 쿠오라와 함께 저녁을 먹은 후 그녀를 A구역까지 데려다 주는 모습을 보았다. 이에 대해 오퍼레이터 쿠오라가 기억하는 건, 그 날 식사엔 총 네 가지 반찬과 국이 있었고, 레이즈는 좋은 사람이었다는 사실밖에 없었다.
곧 죽어도 말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어제 블레이즈는 당직을 설 때 농땡이를 피우다 내게 걸렸는데, 평소 블레이즈는 아무리 명목상의 당직이라곤 해도 늘 자리를 지키며 모자란 잠을 보충하곤 했었으나, 어쩐 일인지 평소 그녀에게 전기 공격을 날리던 레이즈와 함께 자료실에서 서류를 보고 있었고, 곁에 서 있던 아미야는 자신이 보증할 테니 미안하지만 나가달라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손까지 흔들어주는 게 아닌가.
우리 중에 분명 머리에 뇌 대신 우동 사리가 차 있는 녀석이 있는 게 분명한데, 이젠 사실 우동 사리가 차 있던 건 내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고 있다. 하지만 레이즈가 자료 수집 및 그녀가 말하는 '당사자와 친하게 지내기' 이외에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는 건, 그녀가 자신의 행적을 철저히 은폐시켰다는 말이기도 하다.
처음에 나는 그녀의 장기 체류 신청을 구실로 삼았는데, 확실히 그건 나의 실수였다.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의심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젠 숨기고 감추는 게 믿음을 표현하는 방식의 하나가 되어버리고, 보고도 못 본척하며 같이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버리다니... 싸늘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다행인 점은 그 대국이 지금 로도스 아일랜드를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그런 무시가, 우리를 여러 번 구한 셈인 것이다.
물론 공식적인 신분으로 스파이가 된다는 것은 너무 바보 같은 짓이므로, 몇몇 사람들은 그런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하여 보안과 정보 통제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사실 난 그녀가 이전에 무슨 일을 겪었는지 추측할 수 있었기에, 그녀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더라도 나무랄 순 없었다. 솔직히 그녀는 우리 오퍼레이터가 아닌 게 안타까울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다.
어쩌면 지금 그녀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건 본 사람이 몇 명 되지 않는다는 금빛 번개가 흐르는 머리카락과 말투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이 사건을 위해 나에게서 떨어지려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곳에서든, 공평무사함은 대가를 치워야 하기 마련이다. 이런 사건에 뛰어든다는 건, 바로 자신의 미래를 걸고 뛰어들겠다는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대리사에 그런 사람이 부족할 리 없겠지?
나는 그녀 혼자서 떠난 용기와 집념에 감탄했기에, 가끔 그녀가 거드름 피우는 것 정도는 받아줄 수 있다. 이후 그녀가 받을 고통과 걸어가야 할 길은 그녀 자신조차 생각지 못한 것이겠지. 아니, 그녀는 대략적으로나마 생각했겠지만,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다들 알다시피, 어떤 사람들은 레이즈처럼 사건을 다루는 사람을 공정하고 의로운 사람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레이즈는 잘못한 것에 대해선 즉시 사과하고, 옳은 일에 대해선 절대 쉽게 그 뜻을 꺾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 굴복시킬 수 없다. 설사 죽는다 할지라도.
옥에 티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감염자에 대한 그녀의 태도인데, 아마 이건 단기간 내에 고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함께 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그녀도 감염자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녀는 어쨌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할 테니. 듣자하니 '레이즈'라는 말은 염국에서 어느 시간이나 계절… 같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며, 풀이하자면 봄을 예고하는 천둥소리 같은 뜻이라고 한다. 겨울의 침묵을 깨는 봄의 천둥 말이다.
만약 내가 헤이즈나 로프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레이즈의 물건을 노리는 녀석들 때문에 화병으로 죽지 않는 한, 레이즈는 내가 잘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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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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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야?"
"네 건의 살인 사건과 네 개의 시대, 세 명의 아이들과 세 개의 단서, 두 가족과 두 파벌, 한 시간과 한 명의 주모자, 이어지는 게 없으면 결말도 없어."
"**, 뭔 소릴 하는 거야, 누구 겁주는 것도 아니고…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네."
"내 기록에 따르면 너는 그와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났더군."
"어쩌라는 거야, 뭘 증명하고 싶은 건데? 그 일 때문에 처벌받았다 이거야?"
"네 아버지는 세 번째 미제 사건과 연관되어있지."
"…알고 싶은 걸 말해. 전부. 어서."
"해줄 말은 하겠는데, 내 팔에서 손 떼시지! …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 너도 네가 알고 있는 걸 전부 말해야 할 거야. 넌 그때 살아남은 아이들 중에서 내가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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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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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我已经同贵司签订了搜查协议，不必多虑，这完全是个人行为。如果你想，可以称呼我，惊蛰。问我是谁？忘了在哪见过我？什么？！
귀사와 조사 협정을 맺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으로서의 행동이므로, 부디 그릇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지요. 만약 호칭이 필요하다면 저를 레이즈라고 부르면 됩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어디서 만났는지 잊었다니?!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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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임명
| 看仔细，文书先以事项分类，再依轻重缓急时限排列，最后从近至远推进，这样处理起来最有效率！......等等，这些文书工作我似乎都不小心完成了。这似乎......是你的工作？
잘 보세요. 문서는 이렇게 내용으로 구분한 뒤에 중요도, 긴급도, 시계열 순으로 정렬하고, 마감이 촉박한 것부터 처리해 나갑니다. 이게 가장 효율이 높은 방법입니다! 잠깐…… 나도 모르게 문서 작업을 해치워버린 모양입니다. 이건…… 당신의 업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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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
| 我查阅过精英干员煌的所有档案，没有任何对她真名、出生地、出生时间的记录。别和我说你不知情，你明明是这里的领头人之一。真不知道？那这......如何是好。抱歉，我错怪你了。
정예 오퍼레이터인 블레이즈의 자료를 대강 훑어봤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본명, 출신지, 출생 시간에 관한 기록은 전혀 없었습니다. 몰랐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당신도 이곳의 통솔자 중 한 명이니까요. 정말 모른다고요? 그럼 어떻게 해야…… 아니, 용서하십시오. 당신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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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 不必太顾忌我。除我手上的案件外，舰上的所有事情，我一概会当作不曾发生。只不过，如果我门外的走道再发生爆炸，我就要让肇事者的头发竖上个两星期！
그렇게 어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관여하는 안건 이외에 함 내에서의 모든 일은 애초부터 제 안중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제 방 쪽 통로에서 또 폭발 소동이 발생한다면, 범인의 머리카락을 2주 정도 거꾸로 세워 드릴 테니, 양해 부탁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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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3
| 所谓“身在其位，当谋其政”，作为罗德岛的领头人之一，你的责任并不是......哎？发梢又翘起来了？稍等！容我先去、先去整理妆容！好奇怪，早上已经驱过一遍电荷了啊......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일을 도모하지 않는다"는 말대로, 당신도 로도스 아일랜드의 통솔자 중 한 명으로서 그 책임을 결코…… 네? 또 머리카락이 뻗쳤다고요? 잠시만요! 잠깐, 잠깐 정돈하고 오겠습니다! 어떻게 된 거지. 정전기라면 오늘 아침에 한번 정리하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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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후 대사 1
| 时至今日，我也依稀能想起在龙门第一次见到你们的景象。煌，你，陈，身上都藏着无数秘密......我一定会一一揭开。秘密要相互交换？不，你，你，太早了......太早了！
지금도 용문에서 당신들과 만났을 때의 광경을 어렴풋이 떠올릴 수 있습니다. 블레이즈, 당신, 첸…… 각자 많은 비밀을 안고 있지요…… 언젠가 밝혀내 보이겠습니다. 비밀을 밝힌다면 서로? 아니, 다, 당신에게는 아직 이르…… 너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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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후 대사 2
| 有事都可以问我。只有你开口问，我才能判断是非，决定自己要不要出手。顾及身份？这无关身份！御史台、大理寺、肃政院......都只是机构。有人执行时，法律才能证明自己是正义的。
무슨 일이 있으면 저에게 질문하십시오. 당신이 스스로 물어야만 저는 시비를 가려 내가 참여해야 할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입장을 신경쓴다? 이건 입장과는 관계없습니다! 어사대, 대리사, 숙정원…… 전부 그저 단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법률은 집행되어야만 비로소 정의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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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1
| 罗德岛的理念，和我的信念有冲突。但我理解求同存异的必要性......提供援助来换取信息，这点也是一样的。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념과 나의 신념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좋은 걸로 치고, 차이점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조력하는 것으로 정보를 얻는다…… 이 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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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2
| 无论我身在何地，我体内的电流都奔腾不息。雷电是公义的象征，它驱策着我，时时警醒着我......又有人投诉我弄坏了空调？......无礼！怎么可能！开关空调，我甚至都不用遥控器！
제 몸이 어디에 있든, 체내의 전류는 이처럼 강하게 튀고 있습니다. 뇌전은 의(義)의 상징이며, 그것이 저를 바로 세워 어떠한 때에도 경종을 울려줍니다…… 음? 또 제가 에어컨을 망가트렸다고 말씀드린 자가 있습니까? …… 무례하군요! 사실무근입니다! 에어컨을 다룰 때 전 리모컨도 필요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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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3
| 煌的身上牵扯着一桩大案。所有线索都已经遭人刻意消灭，但单单几个身份和时间点的巧合，都足以令我怀疑起各个事件间的联系。这件事情与你无关，但你该防患于未然。我只能警告你到这一步了。
블레이즈에겐 큰 사건이 얽혀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는 의도적으로 말소되어 있지만, 몇 가지 신분과 시간축의 일치만으로도 일련의 사건의 관련성을 의심하기엔 충분합니다. 당신은 사건과는 관계가 없지만 사건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경고는 여기까지 해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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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竟然连自己的身体状态都掌控不好......太懈怠了！趴在这里睡觉，难道还等着我给你盖上毯子吗？......没下次了。
자기 몸 하나 제대로 가누지 못하다니…… 한심하군! 이런 데서 잠이 들다니, 설마 내가 담요를 덮어주게 할 셈입니까? 하아…… 다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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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기록 학습 대사
| 原来如此，和练兵的思路完全不同。
그렇군요, 군사훈련의 사고방식과는 전혀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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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대사
| 晋升？是说......升迁？罗德岛的升迁流程，和普通的民间企业似乎不太一样。
승진? 아아…… 영전이라는 것이지요? 로도스 아일랜드의 영전 프로세스는 보통의 민간 기업과는 조금 다른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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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예화 대사
| 我，惊蛰，身负雷法和律法，是大炎的手与眼、理与义。我的理念和罗德岛的并不相同，感染者与普通人的隔阂，我也无心跨过。但现在，我可与你并肩对敌！
이 레이즈, 뇌법과 율법을 이 몸에 지고, 염국의 손과 눈, 그리고 이(理)와 의(義)를 체현한 자. 저의 이념은 로도스 아일랜드와 다르며,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과의 차이 따위, 제 마음에 두어야 할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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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배치 대사
| 罗德岛的究竟有几分实力，我只信自己双眼见证。
로도스 아일랜드 분들의 실력을, 이 두 눈으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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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임명
| 可以，不过，有代价。
좋습니다, 단, 대가를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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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출발
| 听我号令！
나의 지시에 따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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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개시
| 我对敌人的身份没有兴趣。
적의 신분에는 흥미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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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터치 1
| 就位。
위치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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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터치 2
| 未尝不可。
안될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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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1
| 好，我知道了。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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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2
| 听！雷声隆隆！
천둥소리를 들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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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1
| 五正霆威，起！
오정정위,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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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2
| 有罪无赦，五雷轰顶！
죄에 심판을. 오뇌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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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3
| 一气白雷正法，纵贯方圆三化！
일기백뇌정법, 종관방원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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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4
| 雷法的本质......是我的内在和大地化为一体。
뇌법의 본질은…… 내가 내면과 대지를 일체화하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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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작전 성공
| 做的不错。你可以稍稍自豪一下，我的标准是很高的。
잘했습니다. 조금은 당당해지셔도 누가 뭐라 안 합니다. 저의 기준은 엄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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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작전 성공
| 不行。你能做得比现在更好！你一定有这种能力，决不能自满！
아직 멀었습니다. 당신이라면 소질도 있고, 지금보다 더해낼 수 있을 겁니다. 결코 현재 상황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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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3성 작전 성공
| 怎么回事，怎么回事？怎么回事？
어떻게 된 거야? 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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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
| 耻辱......！你，走！回去反省！我会抵挡所有敌人，走！
이 무슨 굴욕……! 가세요! 당신은 돌아가서 깊이 반성하십시오! 제가 적을 모두 붙잡아둘 테니까, 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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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배치
| 充电插口在哪？
충전용 콘센트는 어디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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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 休得无礼！
무례한 행동은 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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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터치
| 啊......疼吗？要小心我身上的电流。
앗…… 괜찮으세요? 제 전류에 조심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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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勿要懈怠，博士.
태만은 금물입니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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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은 린칭옌(麟青砚)이다. 한국 발음은 린청연. 기린 린(麟), 푸를 청(靑), 벼루 연(硯)을 사용하였다. 영어론 Lin Qingyan.
- 비공식 번역 명칭이 중국어 발음인 '레이즈'와 영어 표기인 '레이지'가 혼용되고 있다. 그리고 정식 번역은 중국어 발음인 레이즈로 결정되었다.
- 소개문과 상세기록에서 보이듯이, 신분이 신분(염국의 감찰사)이니만큼 로도스 내부에서는 그다지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 그녀가 로도스에 찾아온 이유는 어떠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서인데, 상세기록과 대화를 통해 유추하자면 블레이즈와 연관이 깊은 사건으로 보인다. 화중인 이벤트에서 니엔의 말에 따르면 현재는 좌천돼서 로도스에 자주 올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장진주 이벤트 시점에서 소속 부서가 바뀐 상태로 재등장, 다른 높으신 분들을 미리 설득하는데 성공해서 쉐이와 로도스, 사세대가 더 이상 충돌하지 않도록 제지한다.
- 엄연히 로도스에 감찰사로 당당하게 온만큼 로도스 내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진 않은데[11]
당장 오퍼레이터 상세기록부터 하나같이 쟤가 왜 여기있냐? 내지는 절대 못믿을 인간 정도로 경계하는 문구가 한가득이다.
- 레이즈의 집안 시조는 데몬으로부터 염국 북부 국경을 지키는 임무를 370년이 넘도록 하고 있다. 염국 조정에서는 은퇴하고 돌아오면 노년을 편히 보낼 수 있게할 예정이라는데 정작 본인은 쉬고 있을 시간이 없다면서 전역을 거부하는중이라는듯. 시가 과거에 많이 괴롭힘당해서 싫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 레이즈의 전기 아츠는 뇌법이라고 불리며 염국의 유서깊은 아츠로 알려져있는데 신분, 체질, 권력 승계 등의 묘사로 보아 가문 전통의 아츠인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레이즈는 감염자가 아니다보니 바로 사용하는것은 아니고 아츠 유닛을 통해 시전하는듯. 실제로 스태프에 케이블이 허리에 차고있는 탄띠에 연결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전기속성 아츠를 쓰는 캐스터들이 그렇듯 어느순간 머리가 떠있는 경우가 생기는듯하다.
- 종족이 기린이라서 키린R 야토의 장비가 키린과 연관있다는걸 알게된 어느 여성 엔지니어링부 오퍼레이터가 레이즈의 방에 잠입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결과는 짐작이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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