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레코딩 1000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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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레코딩 1000장(1000 Recordings To Hear Before You Die)은 2008년 발매된 음반 가이드북이며, 음악평론가 톰 문(Tom Moon)이 작성하였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과 헷갈려선 안 된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의 경우는 대중음악만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정규 앨범이 리스트에 가장 많다. 반면 이 음반 가이드북은 대중음악뿐만이 아니라 클래식 같은 다른 음악장르 역시 폭넓게 다룬다. 또한 정규뿐만이 아니라 컴필레이션, 영화음악, 심지어 싱글까지도 리스트에 수록되었다. 그래도 록 음악의 비중이 여전히 큰 편이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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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는 1000장이라고 소개되었으나, 사실상 훨씬 더 많은 음반이 등재되었다. 다른 명반선은 연도별 혹은 순위별로 순서가 기재되지만, 반면 이 명반선은 그냥 아무 순서대로 기재되어있다.

3. 관련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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