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일렉트릭

최근 편집일시 :

파일:현대자동차 심볼.svg

파일:2023 코나 일렉트릭 2.jpg

Kona Electric

1. 개요
2. 상세
2.1. 1세대 (OS EV, 2018.4~현재)
2.1.1. 제원
2.2. 2세대 (SX2e EV, 2023년 출시 예정)
3. 모터스포츠에서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1세대
4.1.1. 코나 일렉트릭 연쇄 화재 사건
4.1.2. 급발진 의혹 사고 및 브레이크 결함
5. 둘러보기


Hyundai Kona Electric / Encino EV[1]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형 SUV 차량인 코나의 전기차 사양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 (OS EV, 2018.4~현재)[편집]



파일:Hyundai-Kona_Electric-2018-1600-02.jpg


파일:Hyundai-Kona_Electric-2018-1600-05.jpg

초기형 차량

2018년 1월 15일부터 코나 EV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240km, 390km(대한민국 기준, 유럽기준은 470km) 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4천만 원 이상이지만[2] 보조금을 받으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

2018년 2월 27일에 드디어 공식 사진과 제원이 공개됐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했을 때 그릴이 없으면서[3] 싼타페와 비슷한 크롬 장식이 추가되고 휠 디자인이 바뀌는 등 외관상의 변화를 주었다. 실물은 동년 3월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실내는 넥쏘와 많이 닮았으며, 내연기관 버전과 다르게 전자식 버튼형 기어레버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탑재된다.

성능과 주행거리에 따른 2가지 버전이 제공된다. 우선 엔트리 모델의 경우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3마력, 최대토크 40.3kg.m을 내며 39.2kWh의 배터리팩은 1번 가득 충전 후 항속거리가 복합 254km(도심 282km, 고속도로 221km, WLTP 기준은 300km)를 갈 수 있다.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40.3kg.m을 내며 64kWh의 배터리팩을 장착한 모델은 1번 충전 후 주행거리가 복합 406km(도심 444km, 고속도로 359km, WLTP 기준은 470km)에 달한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 완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9.2kWh 배터리팩 장착 모델이 6시간 10분, 64kWh 배터리팩 장착 모델은 9시간 40분이 걸린다. 급속 충전을 활용하면 54분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39.2kWh 배터리팩 장착 모델은 제로백이 9.3초, 64kWh 배터리팩 장착 모델은 제로백이 7.6초다. 최고속도는 둘 다 178km/h이며, 실제 주행시 그 이상의 속도도 주행이 가능할 것 같지만 전자적으로 제한되어 가속페달을 밟고 있어도 더 이상 가속이 되지 않는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배터리로 인한 적재공간과 실내공간의 손실이 없다고 발표했다. 충전 케이블을 제외한 트렁크 적재공간은 373리터, 충전 케이블을 포함한 적재공간은 332리터다. # 하지만 실제 출시 차량은 배터리로 인해 바닥이 조금 더 높아져서 안 그래도 넉넉하지 않은 실내 공간이 더 좁아졌다.

2018년 4월 12일 코엑스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국내 최초로 실물이 공개되었다.

2018년 노르웨이에 배정된 수출 물량은 이미 완판됐다고 한다. 노르웨이에 2,500대를 배정했는데, 2만 명 이상이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 주요 원인은 제너럴 모터스의 삽질이다.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초창기에는 현대자동차에서도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 월 수백 대 정도만 생산했지만 생산량을 점점 늘려서 2018년 10월 기준 월 4,600대 정도를 생산했다고 한다. 환산하면 연간 5만 대 정도라는 것인데, 테슬라 모델 3가 예약 물량으로 인해 월 12,000대 이상 배송하는 등 엄청나게 많이 팔아서 그렇지 월 4,600대도 전기자동차 중에서는 적은 수량이 아니다. 모델3 롱레인지 모델(46,000달러, 75kWh, 446km)과 비교해서 크게 비싸지 않은데다가 SUV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다.[4]

아직 미국에서 판매할 만큼 물량이 되지 않아서 미국 수출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기다리는 소비자가 많은 모양이다. 관련기사 경쟁 차량으로 대체로 같은 준중형급인 볼트EV가 언급되며, 볼트EV보다 가성비가 낫다는 평가[5]가 자주 나온다. 그러나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볼트EV에 비해서는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6] 2021년 기준 코나 일렉트릭 연쇄 화재 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로 인한 단종과 동시에 찾아온 중고가 하락으로 볼트 EV가 의문의 1승을 거두었다...


중국 시장 광고 (엔시노 EV, 한글자막)

중국 시장에서는 '엔시노 EV'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뒷좌석 공간이 매우 좁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쏘울 EV보다 좁아서 실망한 고객들도 있었던 모양이다. 때문에 뒷좌석 중심의 오너들은 다른 차를 선호한다.

아우토반에서는 제원상 최고속도인 167km/h를 뛰어넘는 177km/h를 찍기도 했다. #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더불어 택시로도 많이 굴러다니고 있다.

스위스 장크트갈렌 주에서 코나 일렉트릭이 경찰차로 선정되었다.

2020년 1월 6일에 연식변경 모델이 발표되었는데, OTA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급ㆍ완속 충전기 현황 및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가능거리 표시 등 전기차만의 특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공기 청정 모드도 적용되었다. 그리고 2열 열선시트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독일에서의 시험주행에서 1회 충전만으로 1,026km를 주행했다.#[7]


파일:konaelectric2021.jpg


파일:Hyundai-Konaelectric-2021.jpg

후기형 차량

2020년 11월 12일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전면부의 그릴 모양의 패턴이 삭제되고 실내에는 10.25인치 대화면 계기판이 적용되었으며, 운전석 및 조수석의 송풍구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엔시노 EV는 단종되었으며, 인도 시장에서는 초기형 차량을 그대로 판매하고 있다.

2021년 중 해외 시장에 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술한 브레이크 결함과 후술할 전기형 모델의 배터리 결함으로 차량의 이미지가 실추돼 판매하지 않는 대신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아이오닉 5가 그 포지션을 대체한다. 단, 2023년 5월 경 2세대 코나 EV가 국내에 재출시한다는 카더라도 있다.[8]


2.1.1. 제원[편집]


Kona Electirc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OS
차량형태
5도어 소형 SUV
승차인원
5명
전장
4,180mm
전폭
1,800mm
전고
1,570mm
축거
2,600mm
윤거(전)
1,559 ~ 1,576mm
윤거(후)
1,568 ~ 1,589mm
공차중량
1,320 ~ 1,685kg
배터리 용량
64kWh
타이어 크기
205/60R16
215/55R17
235/45R18
플랫폼
현대 J6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토션빔 서스펜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전기)
배터리 제조사
배터리 형식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LG화학
SK이노베이션

리튬 이온 배터리
150kW (204 ps)
395Nm
2단 감속기 (변속으로 치면 무단이다.)

내수 모델은 볼드체로 표시하였다.


2.2. 2세대 (SX2e EV, 2023년 출시 예정)[편집]



파일:2023 코나 일렉트릭 1.jpg


파일:현대 코나 SX2 후면.jpg

2세대 일렉트릭

2세대 개발 단계부터 일렉트릭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다음 내연기관/하이브리드, N 라인 모델에 맞추고 모습을 다듬는 과정을 거쳐 디자인했다. 주간주행등과 미등의 트렁크 부분에 파나메트릭 픽셀이 들어가는 것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2세대 니로 EV와 동일한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1세대에서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되었던 2열 공간의 거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제14회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공개 후 2023년 2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서도 재출시가 예상된다.


3. 모터스포츠에서[편집]



파일:konaevrally.jpg

모터스포츠 사양

2020년 11월, 현대 모터스포트 WRC 드라이버였던 헤이든 패든이 운영하는 패든 랠리스포츠와 현대자동차 뉴질랜드 지사의 협력에 따라 개발중이던 코나 일렉트릭 랠리카가 발표되었다. 2018년에 개발팀을 꾸리기 시작하여 2020년 5월에 첫 프로토타입을 발표한 후의 성과로 기존의 코나 일렉트릭을 300마력/112토크(220kw/1,100Nm)의 출력을 내는 전기 모터로 구동계를 바꾸고 배터리 포함 약 1.5톤의 중량을 가지는 랠리카로 개발한 것이다. 개발완료 후 테스트 중으로 우선 2021년 뉴질랜드 랠리에 출전할 예정이다.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1세대[편집]



4.1.1. 코나 일렉트릭 연쇄 화재 사건[편집]


전기차 중에서 유독 코나 일렉트릭의 화재사고가 잦다.[9]

  • 2019년 7월 2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충전 중인 코나 일렉트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전손뿐만 아니라 차고 지붕도 사라질 만큼 큰 폭발이 있었다.

  • 2019년 7월 28일 강릉에서 충전 중인 코나 일렉트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국과수는 2달 반 후, 원인규명 불가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 2019년 8월 9일, 부천에서 주차 중인 코나 일렉트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소방 당국과의 합동감식을 거부했다.

  • 2019년 8월 13일, 세종에서 완속 충전기에서 충전 중인 코나 일렉트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2019년 9월 17일, 오스트리아 레온슈타인에서 달리던 코나 일렉트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2020년 5월 29일, 대구에서 충전이 완료된 코나 일렉트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급속 충전기에서 충전이 100% 완료된 이후 발생한 화재로 전손되었다. 강릉에서와 마찬가지로 뒤쪽 배터리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 2020년 8월 7일, 칠곡의 아파트에서 코나 화재가 발생했지만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았고, 일부 동호회 카페에 글이 올라왔지만 삭제되고 있다. 파일:코나화제.jpg

  • 2020년 9월 26일, 제주시 일도2동의 아파트에서 코나 일렉트릭 하부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원인은 배터리팩 문제로 추정된다.

  • 2020년 10월 4일, 오전 2시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완속충전기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완속 충전이 완료된 상태에서 발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2020년 10월 17일, 오전 3시 경에 남양주의 급속 충전소를 이용하던 코나가 충전기를 연결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

  • 2021년 1월 23일, 충전 중이던 코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코나 일렉트릭 BMS 리콜이 실시된 이후에 발생한 화재로, 불이 난 차량은 BMS 업데이트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차가 실시한 BMS 리콜이 발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을 시사하는 사건이라 큰 논란이 예상된다.

  • 같은해 6월 충남 보령에서 또 다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게다가 이 차량은 리콜대상이 아니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2017년 9월 29일부터 2020년 3월 13일까지 생산된 코나 일렉트릭 25,564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이데일리 기사 먼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후 과도한 전압 편차 또는 급격한 온도 변화 등의 이상 징후가 발생 시 배터리를 교체한다고 한다. 만약, 업데이트 직후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BMS가 배터리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시 충전 정지 및 시동 불가 처리 후 차주 및 콜센터에 자동으로 상태를 전달한다고 한다. 문제는 BMS에 의한 시동 불가 상태가 언제 발생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차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곤란을 겪은 사례가 여러 건 발생했다. 이상이 없는 차의 경우도 BMS 업데이트 후 일정 이상 충전이 안되게 막아서 주행거리가 짧아지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했다. 구입할 때보다 차의 스펙이 다운된 것이라 소비자들의 불만이 매우 커졌다. 게다가 BMS 업데이트를 받은 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여전히 화재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콜 결과, 무려 170대나 배터리에 이상이 있는 것이 발견되어 리콜이 늦었으면 추가적으로 170대나 불에 더 탔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결국 배터리 교체 리콜이 결정되었다.# 리콜 대상 차량 중 코나 일렉트릭은 25,083대이다. 또한 코나뿐만 아니라 아이오닉 일렉트릭일렉시티의 배터리도 리콜된다. 총 26,699대.

일련의 화재들에다가 현대차 및 LG에너지솔루션의 미흡한 대처가 겹쳐 코나 EV는 전방위로 대차게 까이다 못해 인터넷상에서의 별명인 불나가 주류 언론의 제호에 오르기까지 했다. 심지어 친 기업 성향의 조선일보매일경제TV에도 올라왔을 정도.


이후 전술한 바와 같이 2020년 11월 12일 해외에서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위 사건으로 인해 차량의 이미지가 실추되면서 페이스리프트 모델 투입 없이 2021년 4월에 단종되었으며, 이후 포지션은 아이오닉 5가 사실상 대체했다.

그렇게 사건이 잠잠해지는가 했지만 2022년 1월 11일 충남 태안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전 사례와는 달리 주행중에 화재가 발생했고 2021년 9월 리콜을 받은 차량임에도 화재가 발생한걸 보면 이번에는 화재 원인이 배터리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의 화재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

이후 2022년 9월 7일 캐나다 퀘백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4.1.2. 급발진 의혹 사고 및 브레이크 결함[편집]


2020년 11월, 코나 전기차가 브레이크가 먹통이 된 상태로 시속 150km/h로 폭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

사고 당시 운전자는 페달을 잘못 밟았나 싶어 액셀과 브레이크를 번갈아가며 계속 밟는 등 가능한 조치를 취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하며, 차량은 약 30초간 질주하다가 축대벽에 박으면서 전복되어 멈췄다. 당시 차는 6개월밖에 안 탄 신차였다고 하며, 운전자는 늑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현대차 측에서는 사고기록장치를 조회해본 결과 액셀을 밟은 기록만 있고 브레이크를 밟은 기록이 없다고 밝혔지만, 딱히 급발진을 인정하지 않고 사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발언이 아니며 브레이크 신호 스위치까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계속 조사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는 코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브레이크 결함이 지난 몇 년간 계속 발생했기 때문에 현대모비스의 통합형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전기/하이브리드가 아닌 일반 모델은 브레이크 결함 사건이 아직 없다.

결국 브레이크 시스템의 결함이 인정되어 리콜이 실시되었다. 소프트웨어 문제로 브레이크 경고등 점등시 페달이 무거워져 제동을 하기 힘들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다. # 같은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한 넥쏘 등도 같이 리콜이 실시됐다.

2021년 2월, 브레이크 결함 리콜을 받은 코나 전기차에서 ECU 문제로 또 다시 브레이크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고 2021년 6월, 30년 무사고의 베테랑 택시 운전자가 브레이크 먹통 현상으로 1.5km를 질주하다 결국 가로등에 들이받고 갈비뼈 골절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5. 둘러보기[편집]


2019년 북미 올해의 차
2019년 북미 올해의 SUV
2019년 북미 올해의 트럭
선정 차량
파일:2019 제네시스 G70.png
파일:418C4380-E212-4069-879C-A4F11527A1E8.jpg
파일:459D7825-268F-432C-AF56-0E1856309DA2.jpg
2019년형 제네시스 G70
2019년형 현대 코나
2019년형 닷지 램 1500


파일:현대자동차 로고 세로형(흰색).svg

[ 펼치기 · 접기 ]
승용차
준중형
아반떼
중형
쏘나타
준대형
그랜저
스포츠 해치백
벨로스터 N
SUV
경형
캐스퍼
초소형
베뉴
소형
코나
준중형
투싼
중형
싼타페
넥쏘
준대형
팰리세이드
MPV
스타리아
버스
소형
쏠라티
준중형
카운티
중형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준대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
대형
유니버스
일렉시티 이층버스
트럭
소형
포터 2
준중형
마이티
중형
파비스
준대형
뉴파워트럭
대형
엑시언트(FCEV)



파일:현대자동차 로고 세로형(흰색).svg

[ 펼치기 · 접기 ]

연대별 생산 차량 보기 [ 펼치기 · 접기 ]
구분
승용, SUV, RV, 승합
버스
트럭
1960년대
코티나, 20M
R버스
1970년대
포니, 그라나다, HD1000(승합 모델)
O302버스, O303버스,
HD버스, RB버스, D버스, DK버스
HD1000(트럭 모델), 바이슨, 대형트럭
1980년대
프레스토, 포니엑셀, 엑셀, 스텔라, 쏘나타,
그랜저, 그레이스, 프레시스(미쓰비시)
코러스, FB버스, 에어로버스
포터, 마이티
1990년대
아토스/쌍트로(1세대), 아토스 프라임, 엑센트/베르나, 엘란트라/아반떼(1세대),
마르샤, 다이너스티, 에쿠스, 스쿠프, 티뷰론,
갤로퍼, 싼타모, 트라제 XG,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 에어로시티
중형트럭, 슈퍼트럭
2000년대
i10, 클릭, i20, i30, 링샹, 투스카니,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라비타,
투싼(ix35), 싼타페, 테라칸, 베라크루즈, 앙투라지, 브리사(닷지), 밍위/모인카, 천리마(기아)
슈퍼 에어로시티, 그린시티(舊 글로벌900), 유니버스
리베로, 메가트럭, 뉴파워트럭, 트라고
2010년대
이온, 블루온, HB20, XCENT, 위에둥,
아이오닉, i40, 미스트라, 아슬란, 벨로스터,
아반떼 쿠페, ix20, ix25/크레타, 맥스크루즈,
쏠라티, 코나, 루이나, 넥쏘, 라페스타, 팰리세이드, 베뉴
블루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 H500 BUS
엑시언트, 루이웨/홍투, 파비스
2020년대
아우라, 쿠스토, 바이욘, 아이오닉 5, 스타리아, 알카자르, 싼타크루즈, 캐스퍼, 스타게이저출시예정
HD50S

갈색 글씨 - 단종차량


차급별 생산 차량 보기 [ 펼치기 · 접기 ]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승용차
경차
쌍트로, 이온, i10, XCENT, 아우라
아토스, 블루온
소형차
엑센트, 루이나, i20, HB20
포니, 엑셀, 프레스토, 클릭, 베르나, 닷지 브리사/기아 천리마, 미쓰비시 프레시스
준중형차
아반떼, i30, 벨로스터, 아이오닉, 라페스타, 위에둥
코티나, 엘란트라, 아반떼 쿠페
중형차
쏘나타, 미스트라
코티나, 스텔라, 마르샤, i40, 링샹, 밍위/모인카
준대형차
그랜저
20M, 그라나다, 아슬란, 다이너스티, 제네시스
대형차
-
에쿠스
스포츠카
-
스쿠프, 티뷰론, 투스카니, 제네시스 쿠페
SUV
경형 SUV
캐스퍼
-
소형 SUV
베뉴, 코나, 크레타/ix25, 알카자르, 바이욘
-
준중형 SUV
투싼, 아이오닉 5
-
중형 SUV
싼타페, 넥쏘
갤로퍼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테라칸, 베라크루즈, 맥스크루즈
픽업트럭
소형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
MPV
소형 MPV
-
라비타, ix20
준중형 MPV
스타게이저출시예정
싼타모
중형 MPV
쿠스토
트라제 XG
대형 MPV
스타리아 라운지
앙투라지
상용차

스타리아, 쏠라티
그레이스, HD1000, 스타렉스
준중형 버스
카운티, HD50S
D, 코러스
중형 버스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
준대형 버스
슈퍼 에어로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 H500 BUS
R, DK, RB, HD, FB, 에어로시티, 블루시티
대형 버스
유니버스, 일렉시티 이층버스
O302, O303, 에어로버스
소형 트럭
포터
HD1000, 리베로
준중형 트럭
마이티
-
중형 트럭
루이웨/홍투, 파비스
메가트럭, 바이슨, 대형트럭, 중형트럭, 슈퍼트럭
준대형 트럭
뉴파워트럭
-
대형 트럭
엑시언트, 엑시언트 퓨얼셀
대형트럭, 트라고

N, 아이오닉 / 콘셉트 카


[각주]


[1] 중국 북경현대 판매 사양[2] 그마저도 4천만 원대 후반이다. 거의 5천만 원 가까이 되며, 풀 옵션은 5천만 원이 넘는다.[3] 레이처럼 캐스캐이딩 그릴을 패턴으로 표현했다.[4] 모델 3 기반으로 나올 SUV/CUV/미니밴인 테슬라 모델 Y는 모델 3보다 5천달러 정도 비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 저렴하다.[5] 볼트EV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자동차에 비해서도 가성비가 월등히 높다.[6] 대표적으로 내연기관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차체 내부에 배터리 팩이 모두 들어가지 않아 차체 하부 아래로 많이 돌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도로를 주행하는 데에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7] 하지만 1,026km를 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공조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작동하지 않았고, 평평한 서킷을 30km의 속도로만 달렸기 때문에 실제로 1,026km를 주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8] 기아에서도 2세대 니로 EV를 출시해서 코나 일렉트릭도 재출시 가능성이 높다.[9]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쓰는 1세대 니로 EV는 단 한 건의 화재 사례도 없지만, 1세대 니로 EV의 배터리는 SK온 제품이다. 코나 일렉트릭과 마찬가지로 LG에너지솔루션에서 배터리를 공급받는 볼트EV의 경우 화재 사례가 코나 일렉트릭에 비해 월등히 낮기 때문에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볼트EV도 화재가 3건 발생했고, 결국 GM은 2020년 11월 13일자로 볼트EV의 리콜을 발표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38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38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4:40:44에 나무위키 현대 코나 일렉트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