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빛과 어둠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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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2.1. 빛
2.1.1. 과학적 관점
2.1.2. 종교적 관점
2.2. 어둠
3. 캐릭터
3.1. 빛 속성 캐릭터
3.2. 어둠 속성 캐릭터
3.3. 빛과 어둠 양 쪽 모두를 다루는 캐릭터
3.4. 빛에 약한 캐릭터들
3.5. 어둠에 약한 캐릭터들
4. 개별 작품
4.1. 유희왕의 속성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어둠 속성에 관한 문서.

2. 특징[편집]


현실에서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실존하는 것이고 어둠은 빛의 부재를 뜻하는 단어일 뿐이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기 마련"이라는 관념은 범인류적으로 자주 나타나기에 창작물에서는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이 별개로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빛과 어둠은 서로 상극인 경우로 자주 나온다. 빛의 경우 레이저나 전기 등 현실에서 상상할 수 있는 에너지 무기들의 이미지를 차용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어둠은 실제로 어떤 물리적인 영향력이 있는 게 아니라 그저 빛이 존재하지 않음을 뜻하다 보니 주로 마법적인 힘, 음의 에너지, 그림자, 암흑물질, 블랙홀 등으로 애매모호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우주 단위로 존재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게 커지는 경우도 많다.

오행을 기반으로 한 속성에 추가될 경우 빛·어둠 속성은 오행에 해와 달을 더하면 칠요(화/수/목/금/토/일/월)가 되므로 태양과 달이 연관지어 나오기도 한다.

음양 사상은 기본적으로 이 빛과 어둠의 맞대응을 온 세상으로 확장시킨 것으로도 볼 수 있다.

2.1. 빛[편집]


4원소(, , =, 바람=공기) 외에 등장하는 속성 가운데 꽤 메이저한 속성이다. 4원소보다 상위의 원소로 묘사되기도 한다. 빛 속성은 주로 과학적인 관점과 종교적인 관점 중 하나로 묘사된다. 간혹 과학적 관점과 종교적 관점 모두를 섞어서 다룰 때도 있기는 하다.


2.1.1. 과학적 관점[편집]


빛 속성을 과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 주로 SF초능력물 등이다.

과학적으로 봤을 때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입자로서의 성질에 대해 말할 때는 빛을 광자라고 하고 파동으로서의 성질을 다룰 때는 전자기파라고 한다.[1] 전자기파라는 점 때문에 전기 속성과 조금 겹치는 경우도 있다.

빛 속성의 과학적인 응용법은 다음과 같다.

단순히 빛을 방사하는 방식. 약하게는 어두운 곳에서 앞을 밝히고 강하게는 매우 밝은 빛을 내뿜어 섬광탄처럼 시각을 마비시킨다. 빛이 더 강해지면 아예 시각기관을 손상시켜서 상대를 실명시키기도 한다.
전자기파의 일종인 X선감마선이 방사선이라는 점에서 따왔다. 방사선의 공포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매우 치명적인 능력으로 나온다.
전파가 전자기파라는 데서 따왔다. 전파를 이용하여 멀리 있는 상대와 통신하거나 반대로 통신을 막는 방해전파를 쏜다. 레이더의 원리로 멀리 있는 사물을 탐지하거나 매우 강하게 방출하여 EMP를 일으키기도 한다.
빛의 복사열을 이용하는 방식. 강한 복사열로 을 내거나 화상을 입히거나 혹은 물체를 증발시켜 활용한다.
간혹 전격으로 묘사되거나 번개가 빛에 속할 때도 있다.
강한 빛을 한 점에 집중해서 공격하는 방식. 빛의 복사열이 한 곳에 집중되기 때문에 더욱 강한 화력을 낸다. 강한 열로 물체를 녹여서 절단하거나 반대로 용접할 수 있다. 또 현실의 빛에 운동에너지 같은 건 전혀 없지만 창작물 속에서는 물체를 날려버릴 수 있는 강한 물리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빛을 이용하여 시각적 홀로그램을 만든다.
빛을 굴절시켜서 물체를 투명하게 만든다. 광학미채가 대표적인 예시.
  • 고형광선
광선에 질량이나 형상을 부여해서 무기나 물체를 구축한다. 보통 SF 게임에 많이 나온다.
광속 불변의 원리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른 시간 지연 현상을 이용하는 방식.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시간여행이나 시간정지를 빛과 관련된 능력으로 보는 경우이다.
시전자의 몸을 광자화(光子化)하여 초고속으로 움직이거나 순간이동한다는 설정을 가진 작품들이 꽤 된다.

2.1.2. 종교적 관점[편집]


빛 속성을 종교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 주로 판타지물이다.

이 경우에는 주로 빛을 기독교와 연관시켜서 , 천사, 성직자 등이 사용하는 성스러운 힘으로 묘사한다. 한마디로 성스러운 빛. 신성력과도 일맥상통하며,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빛의 이미지를 가진 야훼가 기독교의 창조주라는 점에서 착안한 능력이다.
독에 중독되었거나 저주에 걸린 자들, 또는 사악한 힘에 물든 자들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빛의 힘을 이용하여 질병이나 부상을 치료한다. 어떨 때는 살아 있는 생물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기도 한다.
다른 사람, 혹은 자기 자신을 강화하는 버프를 건다.
악마악귀 같은 사악한 영적 존재들을 물리친다.



2.2. 어둠[편집]


빛은 다양한 종류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서 종교나 오컬트, 과학적으로도 다양하게 묘사되지만, 그와 대비되는 존재인 어둠은 다른 속성과는 다르게 물리적인 현상이나 에너지, 특정한 물질이 아니라, 그저 단순하게 빛의 부재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끝이라서 어둠 속성은 과학적 관점에서 묘사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굳이 억지로 끼워맞출 경우 이름에 '검은색이나 어둠'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암흑물질암흑에너지 혹은 블랙홀 등의 우주와 관련된 단어들을 어둠 속성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지만, 위 단어들에서 사용되는 '암흑이나 블랙'은 어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지, 정체불명'을 뜻한다. 즉, 과학적이지 않다. 중력이 어둠 속성인 작품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땅 속성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어둠 속성은 주로 종교적, 오컬트적 관점에서만 묘사할 수 밖에 없다. 보통은 기독교적으로 해석하여 악마, 언데드, 흑마법사 등등이 사용하는 사악한 악의 힘이라고 나온다. 어둠의 힘과도 비슷한 개념. 빛 속성과 대비되다 보니 4원소 속성보다 상위 속성으로 나오기도 한다.

어둠 속성은 특유의 어둡고 음침한 이미지만 맞는다면, 온갖 부정적이고 은밀한 능력을 다 갖다 붙여도 자연스럽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에 따라 빛 속성 이상으로 무궁무진한 활용도와 참신함을 보여줄 수 있다.

과거의 작품에선 어둠을 '불길한 힘', '없어져야 할 악'. 이런 식으로 단정짓는 작품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어둠과 빛이 공존해야 세상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빛과 어둠은 본래 하나'. 라는 식으로 어둠을 빛과 함께 자연의 일부로서 서로 균형을 맞추는 존재로 보는 시각도 많아졌다. 위에서 말했듯이 어둠이란 '빛이 없다'는 뜻이라서 그림자처럼 서로 엮일 수 밖에 없다.

이렇듯 어둠은 종교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빛과 함께 있어야 정의되는 개념이기에, 서로 상극이면서도 공존할 수밖에 없는 복잡한 관계로 등장하거나[2] 빛 속성의 능력을 어둠 속성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렇듯이 설정놀이 하기에 딱 좋은 속성이라서 주요 인물이나 최종보스 등의 비중 높은 캐릭터가 가져간다.

흥미롭게도 창작물에서 주로 어둠 속성이 갖는 능력과 가장 비슷한 특징을 가진 것은 이다. 불은 기본적으로 고통을 수반하며, 소각 행위는 파멸/제거와 연관지을 수 있다. 불타고 남은 와 그을음도 까맣기 때문에 어둠과 색상으로도 연관이 생긴다. 어둠 속성의 심심한 시각적 효과을 불이 메워줄 수 있기 때문에 불/어둠 속성 또한 많이 보이는 조합이다. 정작 불과 어둠은 완전히 상극이지만

종교적/오컬트적인 관점에서의 응용법은 다음과 같다.

빛의 창조 능력과 대비되는 능력. 어둠이란 빛의 부재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 능력이 그나마 과학적인 관점과 비슷하다.
그늘과 그림자를 조종해서 물리적인 영향력을 끼친다. 그림자와 그늘의 촉수로 적을 공격하거나 그림자와 그늘의 방패로 공격을 막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어둠 계열 중 그나마 물리적인 것을 다루는 능력. 그림자 계열의 능력일 경우,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짙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오히려 빛이 있는 장소에서 더 강해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클로저스미래. 지하공간과 같이 빛이 없는 완전한 어둠의 환경에서는 능력을 사용하지 못한다. 밤에도 어둡지만 햇빛이 아니어도 달빛 등 주변광이 많아 무리없이 사용한다. 나루토의 시카마루는 그림자로 상대의 움직임을 따라하게 조종할수있으며 촉수로 움직임을 봉쇠하거나 찔러서 고정한다. 그외 아카드처럼 타인의 그림자안에 들어가 보호하거나 미행도 가능하다.
주로 흑마법과 흑마술, 흑주술, 강령술사령술로 죽은 사람을 언데드화 시켜 언데드로 되살리는 식으로 활용한다. 네크로맨서 캐릭터들이 주로 사용한다.
어둠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에게 디버프를 건다. 몸이 쇠약해지거나, 정신에 이상이 생기거나, 운이 나빠지거나 하는 식으로 묘사된다. 상대를 세뇌하거나 타락시키기도 한다.
사물을 부패시켜 조금씩 피해를 입힌다. 부패 능력은 무생물에게도 적용된다.
어두우면 주변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은신술을 어둠 속성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일례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명계와 지하세계의 신인 하데스가 쓰면 투명해지는 투구 퀴네에(Kynee)를 가지고 있다고 나온다.
주로 사람들이 어두운 밤에 잠을 자면서 을 꾸기에 악몽, 독심술, 정신조작능력 등을 어둠 속성으로 분류하곤 한다.
어둠 속성 캐릭터들이 그림자와 그림자 사이를 넘어다니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호러물, 다크 판타지에서 주로 보여준다. 칠흑같은 숲속, 하수구만 해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낀다. 정신공격이나 감정조작과도 관련있다.
어둠이라고해서 꼭 등장하는 것은 아니기도하고, 상징적이라고 하기에도 위의 특징들보다는 케바케인 특성이 매우 강하지만, 나름대로 어둠 관련으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광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징이라서 그런지 광기의 특징이 있는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다키스트 던전처럼 나름대로 등장하기는 한다.

3. 캐릭터[편집]



3.1. 빛 속성 캐릭터[편집]


성스러운 이미지보다는 물질적 이미지 등에 가까우면 ☆ 표시.

* 가면라이더 제로원 - 가면라이더 제로원 샤이닝 호퍼 [4]


3.2. 어둠 속성 캐릭터[편집]


능력이 어둠의 일반적 이미지(사악함)와 거리가 멀거나 무관하다면 ※, 선역이거나 다크 히어로라면 % 표시.
반대로 말해서, 실제로는 어둠 관련 능력을 사용한 묘사가 없음에도 사악한 이미지 때문에 여기 기재된 캐릭터도 몇 있다. 적당히 걸러보자.



3.3. 빛과 어둠 양 쪽 모두를 다루는 캐릭터[편집]


불과 얼음 문서에 적힌 예시들처럼 빛과 어둠, 이 상반되는 양쪽 속성을 모두 다루는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3.4. 빛에 약한 캐릭터들[편집]


  • 각종 창작물 - 대부분의 악마, 언데드 캐릭터, 그 이외 어둠 속성의 캐릭터들 상당수


3.5. 어둠에 약한 캐릭터들[편집]


  • the angelus - 엔젤루스
  • 던전 앤 파이터 - 격투가[74]
  • 록맨 클래식 시리즈
  • 록맨 X 시리즈
  • 메이플스토리 - 성 속성 몬스터들
  • 악마성 시리즈 - 벨몬드 일족[75]
  • 포켓몬스터 - 에스퍼, 고스트 타입의 포켓몬들[76]
  • 제로게임 - 백산

4. 개별 작품[편집]


록맨 시리즈에서는 빛 속성 보유 보스들이 대체로 어렵다고 보긴 힘들지만, 브라이트맨이나 인피니티 미지니온처럼 약점 무기 챙겨가도 수월하게 깨기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흉악하기 짝이 없는 녀석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록맨 X 시리즈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바람 속성에게 상성상 우세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클래식 시리즈의 빛속성 보스들의 난이도가 들쑥날쑥한데 비해 X 시리즈의 빛속성 보스 전반이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게임 앨런 웨이크의 경우 모든 적들은 어둠에 잠식당한 존재로, 빛을 쪼이면 무력화가 가능하고 사살할 수도 있다. 또 앨런 웨이크 본인도 빛이 있는 지역으로 가면 빠르게 회복된다.


4.1. 유희왕의 속성[편집]


유희왕/속성 참고.

5. 관련 문서[편집]



[1] 물론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 건 세상 모든 물질이 마찬가지지만, 빛은 그런 특성이 특히 더 잘 드러난다.[2] 대표적으로 디지몬 프론티어선우윤선우현. 각각 어둠과 빛 속성이지만 서로 깊은 과거를 가지고있는 형제다.[3] 설정상 어둠의 힘(마왕)을 사용하는 Lv50 판타지 게이머의 능력이 그대로 이어졌지만 연출을 보면 빛속성이 강조됐다. 극장판에서 라이프 게이지가 0이 되기 직전이 된 스나이프레이저의 라이프 게이지를 손짓 한번으로 채워 주었다. 직후 전투에서 빛으로된 검탄을 여러개 만들어내 공격하기도 했다[4] 이름이 빛나는 메뚜기지만 사실 빛이랑 별상관 없다.[5] 배꼽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벨트로 조절해서 쏜다.[6] 손전등 아이템을 이용해서 살인마에게 눈뽕, 농락, 인성질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7] 보탑을 이용한 빛 공격을 구사한다. 통상패턴도 전부 레이저 공격.[8] 굴리거나 벽에 박아서 쓰는 섬광 집속탄을 사용한다.[9] 섬광 방패를 사용한다.[10] 빛을 다루긴 하지만 악당인 케이스.[11] 타락해서 검은 마법사가 되기 전까지는 빛의 힘을 사용했다.[12] 어둠의 길을 선택하면 어둠의 힘 사용, 2차 전직 후에는 어둠의 힘도 사용 가능하며(어둠의 길 선택하고 2차 전직하면 빛의 힘도 사용), 그 후에는 빛과 어둠의 혼합기인 데스 사이드, 앱솔루트 킬도 사용 가능하다.[13] 앞서 말한 비숍, 미하일, 팔라딘은 정확히 말하자면 빛 속성이라기보단 성(聖) 속성에 가깝다. 순수 빛 속성만으로는 루미너스가 유일하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소울마스터도 있었으나 미하일 개편 이후 스킬이 완전히 갈아엎어졌다.[14] 속성도 보유하고 있지만 뿌요 소멸 동작은 빛이다.[15] 이쪽은 화신인 아마테라스 한정이다.[16] 어린 시절부터 선천적으로 빛을 다루는 능력을 타고나 빛을 실체화시켜 건축과 전투에 응용하는 일을 한다.[17] 이들 중 ☆인 이들도 어느 정도 있다.[18] 시간도 속성력으로 다룬다.[19] 정확히는 네온 능력.[20] 하지만 블러드 체페쉬의 힘을 빌려쓰는 것이라 본인의 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21] 레일 캐논 스킬이 레이저빔을 극대화한 스킬이다.[22] 다만 드래곤타입 대전용이라서 별로 잘 부각되지 않는다. 엄밀히 따지자면 성(聖)에 좀 더 가까운 편(악타입에게 유리하기 때문에).[23] 대부분이지만 사실상 전원다 기본으로 깔려있다고 봐도 된다[24] 빛의 왕이 하고프에서 최초의 빛속성 캐릭터인 동시에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이다.[25] 대표적인 기술로 히트비전,태양이 힘의 근원이며 버프받을시 상상초월의 힘이된다.[26] 정확히는 뿔에서 빔을 발사한다.[27] 궁극의 어둠[28] 하얀 어둠, "궁극의 어둠을 가져오는 자"[29] 원초적인 어둠[30] 지하(地下)의 어둠, 보이지 않는 자[31] 의 어둠[32] 등장 초반엔 퀘스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적대했지만, 정령화장과 교류하길 원하는 키노가 황재호에게 퀘스트를 주면서 협력 관계가 된다. 다키스트를 제외한 흑마법사 플레이어들은 재호와 트러블이 없는 사람도 있고, 반 엘리시아 파에 붙은 사람도 있다.[33] 둘 다 후반부 한정[34] 이건 그림자 능력이라서 애매하다.[35] 정확히는 그림자.[36] 단테의 무기 리벨리온이 '魔' 속성인 반면, 그의 무기인 염마도는 '闇' 속성이다.[37] 근데 정작 본인도 어둠 속에선 아무것도 못 본다(...).[38] 이들 중 %인 경우도 어느 정도 있다. 또한 설정 등등을 봐도 대부분 ※와는 거리가 먼 편이다.[39] 더스크몬과 베르그몬은 각자 레베몬과 카이저레오몬의 스피릿이 사악한 힘에 물들어서 탄생한 디지몬이며, 실제로는 사악함과 거리가 먼 정의로운 어둠 속성이다. 다만 그 이전에도 성스러운 빛의 속성과 정반대의 힘은 맞는 듯하다.[40] 평상시에는 불 속성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암흑 속성...은 자칭이고 주로 희생양의 머리에 봉지를 뒤집어씌워 앞을 가리는 방식으로 공격한다.[41] 자신의 방의 거울이 전부 깨져있거나, 막판 보스전에 거울의 빛을 받으면 데미지를 입는걸 보아 어둠이 맞는듯.[42] 빛의 힘을 연구하다가 그것의 비밀을 안 후에 어둠의 힘을 택한 후 자신이 가졌던 빛의 힘을 스스로 버림으로서 어둠의 능력자가 된다.[43] 어둠의 길을 택할 경우이나, 2차 전직 후에는 빛의 힘도 사용 가능하며, 빛과 어둠의 혼합기 데스사이드, 앱솔루트 킬도 가능하다.[44] 흑화된 경우다.[45] 악의 세력인 심연의 존재 중에서도 엘리스, 다이로스와 같이 어둠 관련 스킬이 없는 영웅은 서술하지 않았다.[46] 원래는 흙 속성 마법만 지니고 있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어둠의 마법을 우연히 얻게 되며, 그 힘을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용한다.[47] 공허의 존재들이라고 하는 '공허의 군주들'은 살게라스마저 두려워한 절대적 악이라고 하지만, 어둠과 공허의 힘을 다루지만 악하지 않은 존재들도 많다. 플레이어 사제라든지. 그러나 여기서의 암흑 마법은 의지의 힘으로 쓰는 것이므로 성향이 어둠과 공허에 점점 가까워진다고 한다.[48] 물질적 속성의 어둠이긴 한데, 문제는 작중 설정으로 독극물과 상성이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주인공 파티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다.[스포일러1] 둘 다 위상력 근원인 지고의 원반의 영향에 의해 더 강해진 대신 크게 고통을 받는다. 공격 이펙트도 검은색이 섞여있기도 하다.[49] 어둠이 가시, 사슬 형태로 나온다.[50] 그림자 능력도 겸한다.[51] 런너들의 불만, 부정적인 감정이 뭉쳐져 태어난 어둠 그 자체이다.[52] 무드 스킬을 배우기는 하지만 메인 속성은 화염이라 애매하다.[53] 어둠만 사용하는 건 3학기 한정. 무인판 스토리에서는 빛과 어둠을 둘 다 사용한다.[54] 이명이 흑마도사다. 확인사살.[55] 생긴 것부터가 흑룡이다.[56] 작중에서 그림자를 어둠 속성으로 취급하고 있다. 다만 그림자라고 제대로 표현하기는 하고 있으며, 어둠 속성과 그림자 능력을 적절히 버무린 듯 보인다.[57] 다만 이쪽은 해당하는 포켓몬들이 많다 보니까 %가 붙는 건 포켓몬마다 다르다. 예를 들자면 밤선인과 팬텀은 사람을 해친다는 묘사(사악하다)가 분명하게 나와있지만, 리전 폼 레트라와 모크나이퍼는 사악함이랑은 별 관련이 없다. 그리고 고스트는 ※에 좀더 가까운 편이다.[58] 사람과 포켓몬한테 악몽을 꾸게 하지만, 다크라이는 악의가 없고 그냥 자기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행동이다.[59] 하고프의 최초의 어둠속성 캐릭터이자 대표격 캐릭터. 예전엔 아이리스와 주인공을 제외한 캐릭터는 빛속성과 어둠의 속성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을 정도로 상징적인 캐릭터다.[60] 야마자키의 이명이 '어두워지는 어둠의 야마자키'이긴 하지만 여기로 분류해야 할지 애매하다. 분명 팔걸집들은 이명에 들어가는 단어가 속성이 되곤 하지만...[61] 공식 일러스트에 그림자가 있으며 노호의 능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62] 전투 시 한정. 정확히는 코쿠리코 본인이 아닌 코쿠리코에게 깃든 악마다.[63] 본래 가지고 있는 빛의 힘과 검은 마법사로부터 받게 된 어둠의 힘을 모두 가지고 있다.[64] 마계가 복구되면서 신성력과 마기를 같이 다룰수 있게 되었다[65] 슈퍼소닉, 다크 소닉, 하이퍼 소닉, 엑스칼리버 소닉, 다크스파인 소닉 기본적으론 카오스 에메랄드는 사용자의 마음에 따라 어둠과 파괴가 될수도 있지만 빛나며 빛언급 및 설정이 기본 베이스며 진정한 힘이다.[66] 둘 다 종교인인데도(...) 치유의 힘인 빛과 파괴의 힘인 어둠 모두 사용할 수 있다.[67] 각각 어둠과 빛의 힘을 지닌 크로우 카드로 유일하게 둘이 짝을 이루는 카드이기도 하다. 때문에 둘 중 하나를 다루려면 빛과 어둠을 모두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68] 노멀폼은 어둠, 울트라네크로즈마는 빛과 연관이 깊다.[69] 강한 빛이 약점이라 약하게 묘사되는 묘사가 더 많지만 눈에 뛰지만 힘은 더 강하고 숙적인 엔젤러스는 자체발광, 배터리식이지만 약점이 짙은 어둠이다.[70] 명속성 저항이 -20으로 시작한다. 특히 남성 귀검사가 소울브링어로 전직하면 -30이 되어서 더더욱 취약해진다.[71] 어벤저의 공격력을 책임지는 낫 마스터리에 명속성 저항을 떨어트리는 페널티가 붙어 있으며, 특히 어벤저에게 최강의 효율을 자랑하는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 세트를 입을 경우 더더욱 취약해진다.[72] 속성력인 독이 빛과 반대상성이다.[73] 유일한 약점이 패트로누스다.[74] 암속성 저항이 -20으로 시작한다. 특히 넨마스터로 전직하면 -30이 되어서 더더욱 취약해진다.[75] 보스로 대면했을 시 한정. 단 효월의 율리우스 벨몬드는 어둠속성이 약점이 아니다.[76] 둘 다 고스트, 악 타입 모두에게 약점을 찔린다. 다만 고스트의 경우 어둠 계열이라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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