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8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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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김해시의 장유3동의 지역을 관할한다. 같은 도시의 김해시 제7선거구와 함께 유이하게 동 하나만으로 선거구를 구성하는 지역구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김해시에서는 물론 경상남도 전체에서도 가장 높은 지역구이다. 민주당세 투톱을 같이 달리는 진영읍이 속해있는 김해시 제4선거구에는 한림면이라는 억제기가 있지만[1] , 여긴 그런 거 조차 없으므로 특히 더 강하다 볼 수 있다.
현재 남해군 선거구[2] 와 함께 유이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도의원이 있는 지역구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7.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도의회의 정원이 증원됨에 따라 김해시의 의석도 1석 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장유2동이 주촌면, 진례면만 남은 김해시 제5선거구로 넘어갔으며, 장유3동은 홀로 김해시 제8선거구를 구성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직전 대선에서 패배한 암울한 상황인 와중에 경상남도의회에서 몇 안되게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라 그런지 경선을 치르게 되었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손덕상 도의원과 김영현 한국전문상담협회 회장이 경선을 치러 손덕상 후보가 승리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수종 전 후보가 불출마하므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강민수 코센노동조합 위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손덕상 후보가 2.75%p차로 승리하며 김해시에서 유일, 경상남도에서 유이하게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둔 지역구가 되었다. 특히 다른 장유신도시 지역인 장유1동, 장유2동에서는 패하는 와중에도 승리한 점, 경상남도지사, 김해시장, 시의원 선거[16] 등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 지역에서 패배하는 와중에 이 선거 만큼은 승리한 점을 보면 꽤나 선전했고, 부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과 달리 국민의힘 지역구 올킬을 막아낸 꽤나 갚진 승리라 볼 수 있다.
[1] 심지어 8회 지선 인구가 6배 이상 차이나는 진영읍의 표심이 한림면에 뒤집히는 상황이 발생하였다.[2] 거기의 경우는 정당 지지세 자체는 국민의힘이 압도하지만 현직 군수와 도의원 본인의 개인기로 버티는 케이스이다.[3] 장유면, 주촌면, 한림면[4]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동, 서부동[5]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6] 진영읍, 장유면, 주촌면, 진례면, 한림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서부동[7] 1998년 9월 12일에 칠산동과 서부동을 합쳐 칠산서부동으로 개편되었다.[8] 4회 지선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9]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도의원직 상실.[10] 장유면, 진례면, 회현동, 칠산서부동[11] 장유면(내덕리, 무계리, 신문리, 관동리, 율하리, 장유리, 응달리, 수가리), 회현동, 칠산서부동[12] 2018년 재보선 김해시 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3] 회현동, 칠산서부동, 장유3동[14] 장유2동, 장유3동[15] 장유3동[16] 득표율 총합 자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더 높았으나 분산 투표에 실패하여 국민의힘에게 2인 당선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