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자회사 및 협력사

덤프버전 : r20200302

||
[ 펼치기 · 접기 ]
해외 법인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칠레 국기.svg 파일:페루 국기.svg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벨기에 국기.svg 파일:체코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핀란드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그리스 국기.svg 파일:헝가리 국기.svg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Nintendo of AmericaNintendo of Europe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파일:대만 국기.svg파일:싱가포르 국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필리핀 국기.svg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닌텐도 로고.svg 일본
파일:닌텐도 로고.svg 한국
홍콩닌텐도
푸톈닌텐도[1]
Nintendo SingaporeNintendo Australia
라이센스 계약
파일:대한민국 국기.svg파일:중국 국기.svg
현대전자 (1989(?)~1997)
대원씨아이 게임사업부 (2000~2007)
iQue (2002~2014?)[2]
텐센트 (2019~)
[1] 구 대만 지사, 2014년 홍콩 닌텐도에 사업권을 넘겨준 뒤 사업 종료
[2] 닌텐도와 합작회사, 2013년 이후 자회사화
자회사

주요 협력사




1. 개요
2. 내부개발팀
3. 자회사
4. 협력사
5. 지사
5.1. 실질적 지사
5.2. 마케팅 사무소
5.3. 한국닌텐도 출범 이전


1. 개요[편집]


비디오 게임 회사 닌텐도의 자회사 및 협력사를 정리한 문서.


2. 내부개발팀[편집]


파일:nintendo_epd.png
2018~2019년 기준 게임으로 정리한 EPD 리스트.

위키피디아 문서

닌텐도의 내부 개발팀은 현재 EPD(Entertainment Planning & Development)라고 불리며 10+1개의 하위 부서로 이루어져 있다. 2002~2015년까지는 각각 EAD[1]와 SPD[2]의 두 그룹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2015년 키미시마 타츠미 사장이 부임한 이후 서로 통합되어 다음과 같이 재편되었다. 현 본부장은 전 SPD 본부장이었던 타카하시 신야.

모바일 부서를 제외한 위쪽의 3개 부서들은 과거 SPD에 속해있던 부서이며, 주로 다른 회사와 협업을 맡고 아래쪽 부서들은 닌텐도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이다. 그래서 위쪽 세 팀은 개발 쪽에 닌텐도 이름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아래쪽 부서가 개발해야 닌텐도 개발이라고 찍힌다. 아래쪽 부서들은 전부 EAD에 속해있던 개발부서인데, 예외로 EPD 4부서와 EPD 7부서는 과거 SPD 소속이였다. 예를 들어,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EPD3에서 개발하며 아오누마 에이지가 이곳의 수장으로 차장 직급이다.

사실 저렇게 구분해놓긴 했지만 큰 의미는 없다. 결국 게임 패키지에서는 어느 부서가 개발하든 닌텐도 이름 하나만 나오며, 프로듀서 급 정도를 제외하면 내부 개발 팀 내에서 부서 이동이나 타 팀 지원이 잦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콘도 코지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HD,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작곡에 참여했는데 전부 다 다른 부서다.

3. 자회사[편집]


공식적인 자회사는 다음과 같다.


4. 협력사[편집]


협력사 중에선 닌텐도가 지분을 일부 소유하고 있는 회사도 있으며, 아예 없는 회사도 있다. 이 중에서도 SRD와 인텔리전트 시스템은 자본 관계만 없을 뿐이지 닌텐도 자회사 채용 정보에 기재되어 있을 정도로 닌텐도의 자회사에 가까운 사이다.



5. 지사[편집]


닌텐도에서 지사는 3개의 실질적인 지사와 그와 본사가 각자 운영하는 국가별 마케팅 사무소를 의미한다. 지사는 전 세계에 단 셋뿐으로, 아래의 미국닌텐도와 유럽닌텐도, 그리고 호주닌텐도가 이에 해당된다. 닌텐도의 해외지사는 인접 지역의 마케팅 사무소도 관할한다. 미국닌텐도는 닌텐도 캐나다를 담당하며 유럽닌텐도는 영국닌텐도, 프랑스닌텐도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모든 닌텐도 사무소를 관할한다. 다만 호주닌텐도는 예외다. 뉴질랜드 사무소가 없고, 호주닌텐도가 모든 뉴질랜드 관련 사업도 직접 한다. 유럽닌텐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의 독일 법인이지만, 유럽닌텐도 관할의 독일닌텐도 사무소가 별도 법인으로 존재한다. 싱가포르처럼 구매력 있는 시장은 있으나 지사도, 사무소도 없는 지역은 한국닌텐도가 없던 시절 대원게임이 한국 사업을 진행한 것처럼 총판이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닌텐도와 홍콩닌텐도는 닌텐도 일본 본사 직할 지역이다. 대만닌텐도는 없지만 홍콩닌텐도가 대만 지역 사업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는 중국 법률 사정상 중국 현지 기업과의 합작법인인 iQue가 사실상의 마케팅 사무소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iQue는 한국닌텐도보다 중국 공산당의 검열을 핑계로 훨씬 정발에 무성의한 것으로 악명 높았는데 자세한 사항은 iQue중화권에서의 3DS 항목 참조. 이후 닌텐도 스위치를 중국에 발매할 때는 텐센트랑 협력했다.


5.1. 실질적 지사[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intendo_Logo_2016.png
영문 명칭Nintendo of America Inc.
설립일
주소미국 4600 150th Ave NE Redmond, WA 98052
업종가정용 레저기기 판매
대표자더그 바우저 (사장)
사이트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5.2. 마케팅 사무소[편집]


그 밖의 사무소는 추가 바람.


5.3. 한국닌텐도 출범 이전[편집]


한국닌텐도 출범 이전에 게임기와 게임을 한국에 정식 발매하던 회사들이지만, 출범 이후에 이 두 회사에서 발매한 물품은 정식 발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5][6]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닌텐도 문서의 r1505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닌텐도 문서의 r150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공식 명칭은 '정보개발본부'. 미야모토 시게루가 1984년부터 2015년 대표이사로 승진하기 전까지 본부장 직책을 맡고 있던 부서다.[2] 공식 명칭은 '기획개발본부'. 주로 세컨드 파티나 서드 파티의 검수 등을 위해 공동 프로듀싱을 담당해온 부서다.[3] 사실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게임 회사들은 대부분 디버그/테스트 전담 자회사나 부서를 두고 비정규직 인원을 채용해서 운영하며, 똑같은 이유로 어느 회사든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이력서를 제출한다.[4] 1980년 닌텐도에 입사. 동키콩 초대 3부작메트로이드, 슈퍼 마리오 랜드, MOTHER 등의 여러 작품의 사운드를 담당하다 1994년 MOTHER 2를 작곡한 것을 계기로 APE-크리쳐즈와 인연이 생겼고, 크리쳐즈를 도와 포켓몬스터 무인편 애니메이션의 여러 사운드트랙을 작곡했으나 타 회사의 개발에 참여할 수 없는 닌텐도의 정책 때문에 더 이상 사운드트랙을 작곡할 수 없어서 닌텐도에서 퇴사하고, 1999년 크리쳐즈에 정식으로 입사하게 되며 2001년에 이시하라 츠네카즈의 뒤를 이어 크리쳐즈의 CEO가 되었으며, CEO가 된 이후로도 계속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OST 작곡 활동을 하고 있다.[5] 단, 포켓몬스터 금/은은 오탈자가 많긴 하지만 완전히 한글화가 되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인정되고 있다.[6] 이 얘기는 한국 최초 발매 닌텐도 게임기가 패미컴(컴보이)가 아닌 닌텐도 DS lite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