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화학무기 개발 과정 (r3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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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추진 과정
3. 개발 과정
4. 개발 연구소 및 화학무기 개발 수준
5. 화학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
6. 현재의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는 곳
7. 결론



1. 개요[편집]


대만이 전략적으로 추진한 정책이 화학무기 개발 과정이며 특히 장제스 이전부터 추진한 정책으로 특히 중화인민공화국이 핵개발에 성공하고 생물무기 등을 개발할 움직임이 보이자 신주계획과 더불어 추진한 계기를 삼게 되었다.
더군다나 장제스와 장징궈가 전부 재가하면서 1950년대 부터 화학공업이 발전을 하게 된 원인이 상당히 크며 특히 화학포탄과 화학무기용 항공폭탄 그리고 화학탄두를 제조하면서 많은 곳에 분산되면서 저장하고 있다.


2. 추진 과정[편집]


2003년 5월 6일 대만의 Liberty Times는 우려를 불러 일으키는 내부 뉴스를 공개하고 있으며 대만의 입법원 관리는 입법원에 SARS 예방 및 치료에 대해서 보고하게 되었다.
대만군의 비밀 생물무기 연구소인 국방의과대학 예방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공개되었으며 그 결과 40년 전에 대만군의 생화학 무기 개발에 대한 그늘진 장면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5 ~ 6년 동안 대만 당국은 억제 및 끈적한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항상 화학무기를 억제 도구로 사용하게 되며 국가안보계획에 따라서 한때 대만의 본토와 펑후섬에 외국의 원조가 없이 화학무기를 무한히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게 되면서 화학무기를 포함한 비통상적인 억제 방법은 실제로 대만 독립군이 조국의 통일에 맞서기 위한 마법의 무기가 되었다.


3. 개발 과정[편집]


1933년 국민당은 군사정치부 군사산업청에 관련 연구개발기관을 조직하기 시작하였으며 1934년 10월 난징에 응용화학연구소가 설립되면서 화학무기 및 화학장비개발을 담당하면서 항일 전쟁 당시 연구소는 쓰촨성 루저우로 이전하였다.
1942년 응용화학연구소는 분석, 산업 발효, 의학 의학 등 8개의 연구소와 부속 공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933년 8월부터 1936년 봄까지 허난성 공현에 23 번째 화학 무기고가 설립된 후 쓰촨성 루저우로 이전되었으며 당시 중국에서 유일한 화학 무기고였습니다.
공장과 응용 화학 연구소는 화학 전쟁제 개발과 생산을 공동으로 담당했으며 당시에는 포스겐, 디포스겐, 겨자가스, 루이 가스 등의 독을 생산하고 한 달에 120톤의 독극물을 생산하게 되었다.
1945년 일본이 항복한 후 국민당 정부는 대만 북부에 일본군이 남긴 대규모 화학무기 생산 공장을 인수하면서 1948년에 중화민국 국민당은 응용화학연구소와 제23병기창을 대만으로 옮겼다. 이는 대만의 현재 화학무기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1949년 국민당군이 대만으로 후퇴한 후에 미국은 대만에 미해군 제2의학연구소를 설립하면서 내부에 화학 실험실이 존재하고 있으며 연구소는 실제로 화학전 연구에서 대만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발전하였다.
1970년대 초에 대만은 화학무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서독,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등 여러 나라와 비밀교류를 가지면서 1980년대 이후에 대만의 군사기술발전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으며 화학무기도 급속히 발전하였다.
1988년 핵무기 연구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된 후에 대만군은 화학무기연구에 주력적으로 개발하였으며 해외에서 대량살상무기인 비파괴적인 생물학 무기를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1989년에 미국 의회는 대만이 이미 공격용 화학무기를 제조할 수가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게 되었다.


4. 개발 연구소 및 화학무기 개발 수준[편집]


대만의 화학무기는 주로 독자적으로 개발되고 해외 조달로 보완하면서 현재 대만의 화학무기 연구소는 주로 화학 연구소, 쑨원 과학원, 정청공과 대학 화학 연구소, 국방의과대학 생화학 연구소 등이 있다.
쑨원 과학원은 대만에서 가장 높은 군사 연구소로 타오위안의 룽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2년에 설립되어 4개의 연구소와 여러 R&D 센터가 있으며 네번째는 화학 기술의 연구 개발을 담당하는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의 화학 연구소이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육군, 해군 및 공군의 고급, 중급, 초급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대만의 대학으로 타오위안에 위치하고 총참모본부 소속으로 1968년에 설립되었으며 여기에서 화학탄두 및 많은 군사 무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화학 연구소는 주로 화학무기 기술 및 보호장비연구에 종사하는 하위 단위이며 국방의과대학은 대만 육군, 해군, 공군의 고급, 중급, 초급 의료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타이베이에 위치해 있으며 이전에는 북양군 의과 대학으로 불렀으며 일반직원본부. 생화학연구소는 주로 생화학 및 약리학 연구에 종사하는 하위 단위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만은 많은 수의 화학전 약품을 생산하고 저장하고 있어 그중 일부는 화학무기용 포탄, 화학무기용 항공폭탄, 화학무기용 지뢰 및 수류탄에 장비되어 있어 대만은 가오슝현의 치산향과 신주현의 관시향에도 사린을 저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CIA는 또한 대만이 거의 100톤의 겨자가스와 사린 화학작용제를 저장하고 있다고 확인하였다.기사


5. 화학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편집]


다연장 로켓 같은 포병 장비를 이용해서 수포작용제와 같은 화학작용제는 기존의 견인포, 자주포, 박격포, 다연장 로켓 발사기 등 다른 여섯개 종류로 다연장 로켓용 화학무기는 화학 군수품을 시작하면서 포병의 17가지에 적용하고 있다.
현재 대만이 개발하고 있는 화학무기용 항공폭탄은 F-16AM 전투기와 경국호 및 기타 전투기와 같은 전투기에는 화학무기용 항공폭탄에 충전하면서 F-16AM 전투기나 경국호 전투기에 탑재하여 중국 본토에 투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대만에서 사용하는 미사일인 슝펑 크루즈 미사일과 초저고도 공격으로 지형과 특징에 영향을 받는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HF-2E가 저고도에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없어도 윈펑 미사일을 사용하여 높은 고도에서 공격할 수 있다.
두 개의 순항 미사일은 높고 낮은 전술을 사용하면서 전략 및 전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윈펑 미사일 및 슝펑 크루즈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목표물의 특성에 따라 고폭탄두, 오일가스폭탄인 청운, 화학탄두, EMP탄, 관통 탄두와 같은 다른 탄두를 사용하고 있다.기사
탄두의 무게는 다음과 같아 슝펑 저고도 장거리 순항 미사일의 탄두는 최소 225kg의 탄두중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윈펑 고고도 초음속 순항 미사일은 500kg으로 화학탄두와 청운 오일가스폭탄과 EMP탄 및 관통탄두를 사용하여 적어도 중국의 한팔은 자를 수 있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6. 현재의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는 곳[편집]


  • 국방의과대학 예방과학연구소 - 생물학무기 개발 연구소
  •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의 화학 연구소 - 화학탄두 개발 연구소
  • 쑨원 연구소의 화학 연구소 - 화학작용제 개발 연구소
  • 중정공과대학 화학 연구소 - 화학작용제 개발 연구소


7. 결론[편집]


현재는 대만은 화학무기와 오일 가스 폭탄, 그리고 생물무기등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적어도 정말로 패한다 할지라도 결코 혼자는 안죽을 각오를 할 것이다.[1]
대만은 화학무기는 물론 오일 가스 폭탄인 청운 FAE 폭탄, 생물무기[2]를 보유하여 적어도 피해를 정확히 입힐 수 있는 전략무기가 윈펑과 슝펑 미사일이 있다는 점을 볼때 굳이 핵무기가 아니어도 비수를 노릴만한 무기들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화학탄두와는 다르게 생물무기는 대부분 탄두화가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기는 하며 그렇다고 화학탄두도 정확히는 타격력이 꽤 무시하지 못하다는 것은 팩트이기도 하다.


[1] 물론 정말로 이것에 하나라도 민간인에 쓰인다면 결국 대만은 정말로 각오를 하여야 하고 특히 전후에 큰 피해를 지금의 지도자들이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그렇게 될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은 한다.[2] 탄저균을 포함한 사스, 메르스, 에볼라, 심지어는 코로나 19 등 상당한 생물무기를 보유한 정황이 포착되고 있으며 심지어 신종플루 등 상당한 종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