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고릴라와 블랙 고릴라의 라인푸시가 매우 거센 스테이지. 스승의 강화판인 교수님이 등장하는데, 우선 빨간 적이고 사거리는 501, 체력과 공격력도 각각 320000, 6800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 강력한 스탯 때문에 딜탱캐가 아니고선 막지 못하나 이 스테이지는 딜탱 역시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처음에는 살뭉이와 60배율 바・다레오파드가 나오는데,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도령을 추천한다. 성을 치면 교수, 제비족, 10배율 핫도그와 고릴라들이 등장한다. 보스 충격파로 아군이 주춤대는 사이 제비족이 성을 부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제비족은 6마리, 곤잘레스와 블랙 고릴라저씨는 총 12마리가 나온다. 4고방에 쌍유엪+드론으로 고릴라 러시를 막자. 후반에는 살뭉이만 몇마리씩 리젠되는데, 이는 고방만 보내주면서 슈퍼해커를 쌓아서 막아주는게 좋다. 해커 3진은 교수의 발도 묶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또한 역시 활약하는 캐릭터는 레전드 레어의 바벨로 라인 관리만 어느정도 해주면 바벨이 교수의 딜을 충분히 버티면서 딜을 넣기에 고릴라들이 갈려나가며 교수도 맥을 못 추린다. 바벨이 있었는데 지금껏 쓰지 않았다면 이 스테이지에선 한번 고려해보자.
4성은 꼬고무, 강시 포함 4고방에 젠느, 우루룬, 냥미, 꼬옹마, 죄수면 무난하게 깬다. 초반엔 시간을 끌어 돈을 모으고, 성을 쳤으면 유닛을 계속 뽑으며 야옹컴 키면 끝.
이 등장함과 동시에 조금 있어 30배율 캥거루가 나오며, 시간이 지나면 2배율 슬레이프니르가 등장하고, 조금 더 지나면 슬레이프니르가 한마리 더 등장함과 동시에 고배율 셰익스피망과 쿠로사와 감독이 등장한다. 주기적으로 8배율 캥가위맨이 총 8마리까지 등장한다. 쿠로사와 감독의 공격을 버티면서 딜을 하는 캐릭터를 넣어주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잡몹으로 나오는 30배율 엘리트래빗으로 돈 수급을 하자.
백블아인 요수가루의 레벨이 높다면 이 모든 보스의 공격을 버티면서 딜을 넣을 수 있다. 속성적 맷집이 있기 때문에 쿠로사와 감독에게도 잘 죽지 않는다. 만약 획득했다면 반드시 넣어주자.
좋은 속공 캐릭터가 많으면 처음에 대머리군 잡고 성뿌할 수 있다. 재팬코스프레와 도령을 끼고 처음에 나오는 엘리트래빗들을 광섬으로 죽인 다음에 속공 캐릭터를 뽑으면 대머리군을 두들겨 패는데 캥거루랑 딱 겹치고 살짝 후에 대머리군이 죽는다. 그 돈으로 각무와 같은 다른 속공 캐릭터를 뽑으면 캥거루가 죽으면서 그대로 성뿌할 수 있다. 블랑카가 있다면 가장 처음에 블랑카 뽑아놓고 같이 챙겨온 유닛을 막 뽑자. 속공캐를 추천한다.
다만 위에 유닛들이 없다면 뒤에 냥코해전, 우주개발국 보다도 매우 어렵다. 고배율의 다양한 속성의 보스들이 함께 나와 협공을 가하기 때문. 특히나 셰익스피망 뒤에서 보조를 하는 슬레이프니르 2마리가 굉장히 짜증난다.
4성엔 꼬고무, 강시, 라길, 카메라맨에 1고방을 더 추가하고, 죄수, 우루룬, 꼬옹마, 냥미를 챙기자. 초반엔 카메라맨으로 버티며 돈을 모아 우루룬을 늦지 않게 뽑자. 라인을 조금 밀어둬야 쿠로사와가 등장할 때 보스 등장 효과로 밀려난 라인이 성을 지킬 위치로 복귀할 수 있다.
시작하면 22배율 투뿔소 3마리가 연이어 나오는데, 이 코뿔소들을 절대 잡으면 안된다. 투뿔소가 하나라도 죽는 순간 40배율 블랙쿠마가 뛰어나와 단숨에 성을 깨버린다.[4]
체력은 22000이지만 공격력은 무려 120000, 즉 이 스테이지의 블랙쿠마는 성을 1~2방에 부순다. 저 공격력 때문인지 대포를 쏘기도 전에 성이 부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냥코해적과 럽럽 냥코를 넣고, 날려버리기나 연구력 냥콤보를 있는 대로 다 넣으면 끝. 3진 아미고도 넣을 만하다. 투뿔소를 다 밀었다면 각무를 보내도 되고, 혹은 성에 4배 대미지 특능을 가진 데스삐에로를 이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5]
데스삐에로는 떠있는 적과 에이리언 적만 공격하기 때문에 또다른 강한 딜러가 없는 이상 실수로 투뿔소를 잡아버려 블랙쿠마가 튀어나올 일도 없다.
날려버린다 냥콤보는 있는대로 넣어가자. 특히 신사동맹은 소와 중에 모두 들어간다. 블쿠는 33초 이후에 나오니 투뿔소를 빨리 잡고 성을 부수는 것도 가능하다.
아래 서술한 내용은 블랙쿠마를 잡고 깨는 방법이다. 더 어렵지만 재밌을 수도 있다.
방법 1) 투뿔소를 잡을 유닛, 각무나 그리폰을 데려온다. 추가로 천둥포. 시작하자마자 화면을 축소한다. 그리고 투뿔소를 라인 중간에서 잡는데 여기서 타이밍이 중요한데, 투뿔소의 영혼이 화면 줄인 기준 스테이지 이름과 돈 표시의 사이에 들어온 순간 천둥포를 쏜다. 그렇게 하면 천둥포가 블쿠를 정지시키고 그 사이에 그리폰 또는 각무를 뽑으면 블쿠를 잡을 수 있다! 방법 2) 그리폰이 있고 성체력이 120000이 조금 넘는다면 투뿔소를 성 앞에서 한 마리 죽이고 등장하는 블랙쿠마랑 슝 날라가는 그리폰이랑 딱 겹치게 되는데 이 때 성이 딱 한 대만 맞고 그리폰이 블랙쿠마를 죽여버려서 성체력이 120000이 넘는다면 이 방법도 통한다.
방법 3) 고양이 명예교수가 때릴 타이밍에 투뿔소가 죽으면 열파에 공따가 있어서 블랙쿠마가 지나갈 때 열파 맞고 99% 공따가 돼서 블랙쿠마가 아무리 때려도 안 죽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방법 자체가 어려운 편. 연구력 대+중, 세뇌된 고양이, 볼더 고양이, 유리 고양이가 있다면 이것들과 마검사를 넣은 세팅으로 블랙쿠마를 잡고 깰 수 있다. 초반에 마검사로 투뿔소를 잡은 후 계속 세뇌된 고양이를 뽑아주다가 블랙쿠마가 등장하는 타이밍에 볼더와 유리를 보내 블랙쿠마가 성을 때리는 것을 막아주면 세뇌된 고양이의 검은 적 공격 무시로 블랙쿠마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 이 상태로 볼더를 계속 보내 블랙쿠마에게 데미지를 누적시켜 죽이면 끝. 다만 이 방법은 세뇌된 고양이의 공격 무효가 발동되지 않으면 패배하기 때문에 약간의 운이 필요하다.
별바다를 그대로 강화시킨 스테이지. 하이 에너지가 빠옹으로, 살의의 멍뭉이는 천사 멍뭉이로 교체되었다. 시작하면 놈놈놈이 징그럽도록 많이 나오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천사 멍뭉이가 무제한으로 출현하는데, 배율이 시간에 따라 20배율까지 강화된다. 성을 치면 100배율 빠옹[6]
체력 40만, 공격력 65400. 신레에서조차 80배율 정도로 등장한다.
과 함께 다량의 천사 가브리엘이 나오는데, 놈놈놈을 지워줄 광불끈 등을 넣고 빠옹을 잡아줄 원거리 캐릭터를 집어넣어주고, 최대한 빨리 성을 깰 수 있도록 하자. 라면의 길을 포함한 4~5고방, 광천공이나 젠느 등의 양산딜러와 사거리 450 정도의 원거리 딜러를 넣자. 사거리가 400을 조금 넘는다면 빠옹이 공격할 때 가브리엘들한테 썰릴 수도 있다. 야옹컴을 사용한다면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여담으로 성뿌가 가능하다. 준비할 것은 가네샤나 디테 등 원범캐와 데삐. 이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뿌는 포기하자. 도령을 끼고 데삐와 원범캐를 뽑아 성을 침과 동시에 광기린을 보내면 된다.(단, 데삐가 성을 쳐 원범캐가 한방에 성을 부술 체력이 남아야만 한다.) 데삐를 이용한 또다른 성뿌법이 존재하는데, 연구력 냥콤과 함께 주먹밥, 광불끈, 데삐를 가져가 처음부터 광불끈으로 라인을 정리한 후 돈이 되는대로 데삐를 뽑고 그 이후로는 주먹밥만 뽑아주면 된다. 정공법이 어려우면 고려해보자.
라길이 있지만 칼리파가 없을 경우, 천사본능을 해방한 마검사를 넣는것을 추천한다. 비록 단일이지만 쌓이게되면 무시무시한 공격속도로 금방 라인을 열어주기 때문에 충분히 가용할만 하다. 단, 이 스테이지 만을 위해 본능을 깨우는건 아까우니 깨울 생각이 없다면 참고만 하고, 혹시나 있다면 채용하면 좋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자.
4성은 꼬고무, 강시, 라길을 포함한 4~5고방에 퍼펙트, 우루룬, 2단무트, 꼬옹마, 냥미를 가져가자. 초반에 라길 하나로 라인을 아주 서서히 밀면서 지갑을 풀업하고 성을 친 뒤에 우루룬, 무트 등으로 가브리엘을 처리하며 돈 모으고 유닛 열심히 뽑으면 끝. 돈이 넘쳐나는 스테이지니 야옹컴도 쓰면 더 쉬워진다.
33장 최고난이도로 자주 거론되는 스테이지임은 물론 30장대 초반에서도 이전장의 눈물의 모래사변 정공과 함께 제일 어렵다 평가받으므로 주의하여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적군의 시너지가 굉장히 높으므로,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
처음엔 잡몹만 나오니 돈을 잘 모으자. 성을 때리면 파괴생물 쿠오리넨, 초롱아귀, 8배율 불칸 보어[7]
체력 1280000, 공격력 14392.
가 등장한다. 그런데 쿠오리넨이 미래편 1장 달에서는 유저들에게 호구리넨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매우 약했지만, 여기서는 20배율로 강화되어 있어 매우 위협적인 적이다. 체력 2400000, 공격력 28000이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1성 기준으로는 신 레전드 9장의 맵인 보이스피싱 왜가리보다 배율이 더 높다. 이 녀석은 아종들과 다르게 비원범이라서 760이라는 사거리 안쪽의 고방, 양산딜러는 물론 각무 등 대형 EX캐들도 한큐에 승천시키는 공격을 빠른 속도로 퍼붓는다. 그리고 전선이 매우 짧아서 조금만 전선이 밀려도 아군 기지가 초롱아귀에게 맞는다.
고양이 표류기 등 에이리언에 강한 냥코를 편성하고, 라인을 당겨 불칸 보어를 최대한 빠르게 순삭한 다음 초롱아귀와 쿠오리넨을 차근차근 잡아줘야 한다. 파괴생물 쿠오리넨은 미래편에서도 봤듯이 사각지대가 있는 원거리 범위 공격이 아닌 사각지대가 없는 올라운더형 범위 공격이므로 웬만큼 사거리가 길지 않은 이상 손해를 감수하고 싸워야 한다. 게다가 미래편보다 배율이 훨씬 강화되어 나오므로 필요하다면 공격력 감소나 정지 메즈 등을 잘 활용하면서 공략해보자.
쟈라미와 쌍섬의 레벨이 높다면 그것들만 막 뽑아도 이기는 전형적인 딜탱 막뽑 스테이지이다. 2, 3성에서라도 클리너를 보유하고 있으면 꼭 넣어가자. 초반 지갑업을 할 때도 유용하고 초롱아귀의 메즈에도 자유로워서 라인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에일 맷집 + 짧은 사거리 덕에 초롱아귀의 사각에서 불칸 보어와 쿠오리넨의 딜을 견디며 메즈/딜을 넣을 수 있는 피카볼트와 메라란도 좋다. 정지 무효를 가진 베이비카트도 초롱아귀의 메즈에 영향을 받지 않기에 큰 위력을 발휘한다. 또한 3단 카이도 뜬적 맷집+밀치기 무효로 초롱아귀만 통과하면 40렙기준 약 100만의 체력으로 엄청난 몸빵력을 보여준다. 본능 머멸은 그냥 OP급. 헬옹마가 있으면 아주 쉽게 깬다. 물론 헬옹마가 정지걸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
초롱아귀의 메즈를 무효화시키고 역메즈를 걸 수 있는 블아 캐릭터들을 가져가자. 그 외 쿠오리넨과 다른 적들에게 메즈를 걸 수 있는 크로노스도 있으면 괜찮다. 서로간에 메즈걸어 정지시키고 때려잡는 대환장잔치가 벌어진다. 서로 우르르 정지 메즈 걸려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초롱아귀랑 흑타마가 일기토 벌이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우리쪽이 사거리에서 불리하므로 무조건 인원으로 때려넣자. 디테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쿨이건 위성이건 뭐건 다 때려넣어보자.
4성엔 꼬고무, 위성, 강시, 사이킥, 카트, 클리너, 냥미, 각무를 가져가자. 라인이 짧고 놈1이 꾸준히 나오니 대포는 천둥포보단 냥코 대포를 추천한다. 처음엔 시간을 끌며 일고양이 풀업을 하자. 성을 첬으면 초롱아귀가 성을 좀 치는 걸 감수하더라도 라인을 당기고 사이킥을 활용해 불칸 보어를 최대한 빨리 잡자. 이때 각무를 동원하면 좋다. 그 다음부턴 장기전이다. 클리너로 라인을 묶고, 카트로 아귀를 밀치며 아귀와 쿠오리넨을 잡아야 한다. 쿨 되는 대로 초롱아귀의 공격 사이에 각무와 냥미를 보내주면 진행이 빨라진다. 각무를 보낼 땐 놈1 정리를 위해 대포도 쏴주자.
시작하면 14배율 나나나난나방이 하나 등장하고, 살의의 멍뭉이 3마리가 연이어 등장하는데, 스테이지 돌입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두더더지가 총 1마리까지 나오고, 얼마 후 보스인 와일드 보어가 9마리의 미스터 엔젤들과 함께 출현한다. 와일드 보어는 검은 적 속성을 가진 샤이 보어인데, 이동속도는 고양이 기린 급으로 빠르고, 사거리, 체력, 공격력 등이 대폭 상승했으므로 샤이 보어와 비교가 불가능한 난적이다.[8]
1성, 즉 1배율 기준 체력 115만, 공격력 2만이다. 심지어 체력이 반이 되면, 즉 히트백을 한번 하는 순간 50%의 공증이 걸려 공격력이 1배율 기준 3만이다.
체력이 낮아지고 이속이 살짝 올라갔으며 공격력이 올라간 엔젤 보어라고 생각하자. 굉장히 어려워 보이지만 봄버가 있으면 와일드 보어를 카운터칠 수 있다. 와일드 보어가 등장하자마자 박사를 뽑으면 와일드 보어에게 박사의 공따가 걸려 공격력이 1%가 되어 라인유지가 엄청 쉬워진다. 다만 두더더지한테 맞으면 훅 간다. 박사가 없다면 중기나 마법소녀같은 캐릭터라도 이용해보자. 초기 소지금 상승 냥콤보와 함께 특급, 각무 등 이동속도와 한방 공격력이 높은 냥코 위주로 편성해 와일드 보어가 출현하기 전에 성을 먼저 공략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속 편한 방법은 첫 줄에 초기 소지금 중중소 냥콤이나 진격의 광란 고양이 냥콤보를 맞추고 둘째 줄에 스위머와 쌍섬 각무를 두고 처음 나오는 나나나난나방을 스위머로 잡자마자 각무와 함께 기린 쌍섬을 뽑고 나머지도 총동원하면 끝. 와일드 보어가 나오기전에 깨면 적 도감에 포함되지 않으니 1번 정도는 정석으로 깨자. 사실 그냥 쌍고무만 뽑다 와일드 보어 나오자마자 전투 이탈하면 도감 채워진다.. 잡몹으로 3배율 빨간 머리 낼름이가 계속 등장하며 맘에 드는 방법대로 싸우면 33장도 클리어. 적절한 덱이 아닌 경우는 성뿌가 훨씬 쉽다.
4성은 무조건 성뿌를 추천한다. 물론 와일드 보어를 상대할때 필수적인 봄버가 여전히 있으므로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첫 줄에 초기 소지금 중중소 냥콤이나 진격의 광란 고양이 냥콤보에 50렙이상의 맥시멈, 젠느, 40렙 각무를 가져가면 타이밍이 잘 맞으면 깰 수 있다. 클리너, 라이더 맴매도 있다면 넣자. 바로 클리너를 보낸 후 파이터를 돌리고 젠느를 적절히 뽑다가 돈이 모이는 대로 각무와 맴매를 보내면 된다. 슬라임 거북카 각무로 기개성뿌도 가능하다.#
만약 슬라임, 네코쿠마 등의 캐릭터가 있다면 정공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연구력 중 혹은 소+소를 끼고 라길, 봄버, 젤리를 꾸준히 뽑아주면 라길과 봄버가 보어를 막고 젤리가 파동으로 두더더지를 꾸준히 넉백시켜 라인이 안정화가 된다. 여기에 추가할만한 캐릭터는 초반 잡몹 처리용 퍼펙트나 보어를 순삭시킬 네코쿠마, 혹은 각무 등이 있다.
[1] 대광암흑은 빨간 적 대항 울슈레가 빈약할 시 33장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어차피 대광암흑은 별로 안 쓰이니 나중에 깨도 좋다.[2]출격제한으로 인한 성뿌 가능[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3] 체력 444440, 공격력 13330[4] 체력은 22000이지만 공격력은 무려 120000, 즉 이 스테이지의 블랙쿠마는 성을 1~2방에 부순다. 저 공격력 때문인지 대포를 쏘기도 전에 성이 부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5] 데스삐에로는 떠있는 적과 에이리언 적만 공격하기 때문에 또다른 강한 딜러가 없는 이상 실수로 투뿔소를 잡아버려 블랙쿠마가 튀어나올 일도 없다.[6] 체력 40만, 공격력 65400. 신레에서조차 80배율 정도로 등장한다.[7] 체력 1280000, 공격력 14392.[8] 1성, 즉 1배율 기준 체력 115만, 공격력 2만이다. 심지어 체력이 반이 되면, 즉 히트백을 한번 하는 순간 50%의 공증이 걸려 공격력이 1배율 기준 3만이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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