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미래편 1장 좀비습격의 적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1성 기준으로는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난이도가 올라가는 장이다. 올드타조+강력한 원딜러 조합으로 악명높은 NG목장이 이 장에 있으며 나머지 맵도 좀비가 조합된 맵들이 어렵다고 평가된다. 특히 초반 레전드에 해당하기 때문에 2/3성에서 1.5/2배율이라는 끔찍한 배율을 먹어 몇몇 맵은 후반 레전드보다도 짜증난다는 평가를 받는 편
40배율 곰 선생, 그리고 3배율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나오며, 40배율 엘리트래빗, 놈놈놈, 10배율 살뭉이와 3배율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사거리 360에 1초에 거의 두번씩 공격하는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3배율로 배율이 아주 높다! 신 레전드 1성의 초반부 스테이지들 중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 스테이지. 등장 당시에는 무도가 3단진화도 없어서 난이도가 굉장히 악명높았던 스테이지였다. 프랑켄슈타인 베어의 공속이 상당히 빠르니 사거리 400 이상의 좀비킬러 울슈레로 처리해주자. 여기서 포세이돈은 칸만 잡아먹고 히트백 당하다가 죽으므로 가져가면 안 된다. 프랑켄슈타인 베어와 곰 선생은 총 2번 리젠된다. 곰 선생은 성을 쳐도 1마리 더 등장하지만 프랑켄슈타인 베어를 죽이지 않으면 성을 칠 수도 없다. 고기방패로는 벽에다가 연구력 냥콤보를 대동한 무도가를 무조건 넣고, 대포는 천사포 고정. 무도가의 쿨타임이 고기방패 치고는 느려서 연구력 냥콤보 유무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 딜러로서는 좀비 대항 올라운더를 넣어주자. 특히, 그란돈, 시갈레온, 초호기, 베가, 바이슨[1]
이 이 맵에서 가장 좋다. 2, 3성도 어디까지나 같은 월드의 N.G.목장에 가려질 뿐 쉬운 맵은 아니다. 3성은 프랑켄슈타인 베어의 공격력이 30000으로 늘어나 1,2성때와 달리 광고무가 원콤나고, 마스터로도 막기 힘들어지는 그야말로 올드 타조급 파괴력을 보여준다. 물론 여기는 돈 수급이 원활해서 최고난이도까지는 아니다. 4성은 그냥 천사포와 마스터의 레벨에 의존해야 하는 스테이지이다. 만약 그 둘중 하나라도 레벨이 충분하지 않으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결국은 1~4성 모두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
성을 치지 않으면 15배율 엘리자베스 2세가 최대 2마리까지 등장. 그 후 8배율 오리룰루가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성을 치면 돼지 3자매[2]
엘리자베스 2세(15배율), 엘리자베스 56세(15배율), 천사 부타(1배율)
가 튀어나온다. 천사 부타의 공따와 엘리자베스 56세의 파동을 조심하자. 파동을 막기 위해 머신이나 문어단지 같은 파삭캐를 가져가면 좋다.
3성은 30배율 엘리자베스 2세와 56세, 그리고 2배율 천사 부타의 높은 스펙 때문에 정말 안죽는다. 초반에 엘리자베스 2세는 돈이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에 매우 죽이기 힘들다. 간간히 나오는 오리룰루도 2배율을 먹어 굉장히 체력이 늘어난 상태이다. 초반 돈 수급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일 고양이 관련 냥콤보를 가져가자. 사실 엘리자베스 2세를 그냥 아이캣 2마리로 무한 정지시키고 돈을 모으는 것이 가장 편하다.
4성이 상당히 어렵다. 1~3성까지는 어렵다는 인식이 많이 없어도 4성에 들어서면 무시무시한 난이도가 된다. 부타와 파동돼지가 같이 나와서 공따에 파동에 그야말로 미쳐돌아간다. 여기서는 퍼펙트의 레벨이 중요하다. 본능을 마친 댄서가 좋은 편이다. 공따 무효가 있단 이유로 다크 라이더를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천사 부타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했다가 낭패를 보지 말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단순한 연구력 냥콤보와 라길로도 라인이 유지된다.
스테이지 이름은 O.K. 목장에서 따온 듯하다. 시작 후 7초뒤에 2.5배율 블랙 고릴라저씨가 최대 8마리까지 나오며, 33초가 지나면 올드 타조가 등장한다. 그리고 1분 10초 뒤에 2.5배율 블랙 빠옹도 나온다. 타조는 최대 2마리까지 등장. 잡몹은 블랙 고릴라 8마리 외엔 하나도 없으므로 돈이 궁하기 때문에 도령 사용을 추천. 냥돌이나 딜리버리 같은 검적 초뎀유닛으로 블랙 고릴라를 순식간에 후루룩 흡입해주고 올드 타조를 잡을 캣맨 라이징, 고양이 콤비, 등의 고대종 대항 유닛을 생산하자.
1성 기준으로는 그렇게 어려운 스테이지가 아니지만 별이 붙을수록 난이도가 차원이 달라진다. 일단 2성 N.G. 목장만 해도 최고난이도의 신레전드 2성 스테이지임은 물론이고 거의 1년 가까이 인게임 3위권 안에 들었던 미친 맵이다. 한술 더 떠서 3성의 경우에는 2배율 올드 타조 2마리와 5배율 블랙 빠옹이 등장하고, 이 때문에 인게임 최고난도급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렇듯 2, 3성 N.G. 목장에서는 적들의 스펙도 스펙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돈 수급이다. 잡몹이 블고릴 말고 없어서 돈 수급이 매우 힘들다. 정처없는 소라고둥의 편법조차 당연히 못 쓴다. 고대 고양이를 들고서도 전선이 순식간에 밀린다. 블랙 고릴라저씨를 캉캉이든 뭐든 돈 2배를 주는 캐릭터로 초반에 지갑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좋다. 이게 힘들다면 석공을 넣고 도령을 쓰는 수밖에. 딜러진이 좋다면 일고양이 냥콤보를 들고가도 된다. 심지어 극히 드물지만 루미나, 흑슬리 등 유닛빨로 하마강습을 넘긴 유저라면 여기를 더 어렵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극심한 돈부족으로 울슈레고 레레고 뭐고 뽑기 자체가 힘들기 때문. 웬만한 스펙이 아니라면 두번째 타조는 커녕 첫번째 타조한테 영혼까지 털린다. 풋팟퐁이나 드론같은 진정한 최고난도 3성이 등장한 이후로도 정공법 난이도는 한 손 안에 들어가는 수준.
2, 3성의 경우는 공통적으로 현대 고양이를 포함한 3, 4고방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때 연구력 대를 세팅하고 꼬마 고양이, 고양이 스톤, 고양이 큐베를 고방진으로 차리면 돈이 거덜나지는 않으면서 올드 타조로부터 올라운더를 지킬 수 있다. 나머지 유닛은 아래와 같이 짜면 된다.
1. 단순한 딜찍누로, 쌍슬리와 캣맨 라이징을 쓰면 된다. 타조 대항으로는 콤비가 굉장히 좋지만, 블랙 빠옹을 조심해야 한다. 카무이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공격 간격이 끔찍하게 길어서 별로 도움이 안 된다. 루자도 초데미지 맷집이라 상당히 좋지만 타조에게 적당히 밀쳐지면서 싸워야 블랙 빠옹에게 맞지 않는다.
2. 타조한테 메즈를 거는 방법. 백슬리, 크로노스, 본능 해방 바르스(추가로 느리게 중 냥콤도 달 수 있다.), 우리르, 흑슬리를 대동한 미타마를 넣으면 된다. 참고로 미타마, 쌍슬리는 인식사거리가 블빠보다 짧으므로 이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드론, 고대종 본능 해방 로데오는 일시적인 메즈로 유용하다.
3. 하데스(바사라즈)를 이용해서 블랙 빠옹을 봉인하는 방법. 하데스가 강적인 블랙 빠옹의 발을 묶어주지만, 난이도는 세 방법 중 가장 어렵다. 특히 하데스가 40레벨 이하면 3성에서는 블랙 빠옹한테 한방컷이 난다. 하데스가 블랙 빠옹을 멈춰주면 필사적으로 콤비, 캣맨 등 깡딜러를 뽑아 하데스를 지켜줘야 한다. 이 방법의 경우 본능 비그라를 쓰면 파동으로 타조들을 멈춰 줘서 도움이 된다. 비그라의 사거리가 빠옹보다 짧기에 여기서만 가능한 방법.
4성은 2, 3성보다 쉽다. 4고방에 고대종 딜러, 메즈를 가져가자. 다만 우리르가 빠옹에게 죽을 시점이 고비. 또는 냥콤보와 블랙 네코쿠마 각무 볼더 드론 등을 가져가서 성뿌를 하는 방법도 있다.
단, 1~4성 전부 성뿌가 되는데, 성뿌를 하면 정공법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난이도가 쉬워진다. 플본 중기, 특급, 각무와 드론을 이용해 중기와 특급으로 블랙고릴라를 처치하여 돈수급을 하고, 각무로 성을 부수며 고대타조가 나오는 타이밍을 예상해서 드론의 열파로 발을 묶으면 된다. 후술할 이승에 머무는 영혼과 달리 강종플이 되기 때문에 리트도 가능하다.
만약 신레전드 1성을 전부 클리어 하고 진행하는 경우 드론, 나라의 3진으로 성뿌가 쉬워진다. 특히 4성의 경우 처음 나오는 고릴라들을 중기로 잡은 다음 나라를 소환하고, 타조가 나올 때 드론을 뽑고, 돈이 될 때 바로 각무 이디 등 속공 딜러를 소환하면 성뿌가 굉장히 쉬워진다. 그냥 성뿌로 깨는 것이 훨씬 편하니 해당 방법을 추천한다. 딜이 부족하다면 딸배 등 소형 딜러를 추가하자.
시작하고 20초 뒤 10배율 핫도그가 나오며, 핫도그는 총 5마리 리젠된다. 50초가 지나면 두더더지가 최대 2마리까지 출몰한다. 1분 뒤에 10배율 된장 푸들이 약 15초 간격으로 무한 리젠 되며 약 1분 20초가 경과하면 케로롱이 나온다. 정공법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성뿌가 가능하므로 가능하면 성뿌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공으로 깬다면 어느정도 장기전을 요구하는 맵. 날려버리기/느리게 무효 유닛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적 구성은 핫도그 및 된장푸들로 전열을 부수고 뒤에서 두더더지와 케로롱이 뒷라인을 저격하는 구성. 흑블아가 있다면 흰적 맵 특성상 당연히 난이도가 쉬워진다. ## 흑블아가 없을 경우 3성 4성이 꽤나 귀찮은 맵 중 하나였으나 기캐 고양이 히트맨이 추가되면서 난이도가 상당히 떨어졌다. 초반 핫도그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건 물론 기본 이동속도가 꽤나 빠르기 때문에 케로롱과 두더더지 처리에도 일가견이 있다. 4성에서도 거북카등으로 라인을 틀어막고 히트맨을 계속 보내는것으로 돌파 가능.
패배하는 방식이 치와와 재강림 2스테와 굉장히 흡사하다.
1: 핫도그가 앞라인에서 탱킹을 한다.
2: 두더더지의 밀치기로 인해 라인이 밀리고, 케로롱의 느리게로 인해 밀린 라인 수복이 불가능해진다.
초반에 40배율 하마양, 고릴라저씨, 낼름이, 놈놈놈 같은 잡몹들이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4배율 샤이 보어와 3배율 레게 보어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3배율 좀비 낼름이, 3배율 좀비 하마양, 3배율 고릴라쥬가 간간히 튀어나온다. 좀비 낼름이는 최대 8마리, 좀비 하마양은 최대 5마리, 고릴라쥬는 최대 3마리까지 나온다. 샤보를 상대할 빨적대항 유닛과, 레게 보어를 상대할 좀비대항 유닛들을 챙겨가자. 빨강, 좀비 초데미지에 좀비킬러 특능을 가진 시갈레온이 매우 적절하다. 3성에선 8배율 샤이 보어와 6배율 레게 보어가 같이 나오기에 꽤나 어렵다. 각각 한마리씩만 나오고 잡몹들의 돌파력이 버로우만 조심하면 강하진 않아서 보어들에게 메즈만 잘 걸면 무난하지만, 그럴 캐릭이 없으면 꽤나 어렵다. 핵심은 초반 잡몹들을 잡으며 돈을 모으고 천사포를 장전한다음 레게 보어가 나오면 바로 쏴서 버로우를 막는 것. 안 그래도 각 보어들이 보여주는 돌파력은 올드 타조급인데 라인이 2개로 나뉘면 도저히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곳에서 보어들을 상대해야 한다. 샤이 보어와 레게 보어의 속성이 다르고 좀비와 빨간 적 둘 다 메즈를 거는 양산 캐릭터는 없다. 따라서 칠복신이나 크로노스, 미타마를 사용해 봉쇄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렇게 보어들을 묶어놔도 일사천리가 아닌 것이 고릴라쥬와 좀비 하마양도 어지간한 고방은 1~2타로 컷낼 정도로 공격력이 강하기 때문에 제수같은 탱커 없이는 버로우한 좀비 잡몹 하나만으로도 진형이 와장창 붕괴되어 버릴 수 있다. 비록 쿠오리넴이나 43층처럼 앞에 스타에일이나 좀비 탱커를 대동하고 장사거리형 적군이 서서히 라인을 미는 형태는 아니여서 메즈를 걸어 묶기는 수월하지만 전선이 조금이라도 무너지는 순간 광속으로 라인이 밀어지기 때문에 신 레전드 3성 값을 하는 맵으로 평가받는다. 4성은 카르파쵸 바다 4성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라면 샤이 보어는 한 마리 뿐이고, 레게 보어가 대신 나오며 잡몹이 천사가 아닌 좀비라는 점이다. 대신 레게 보어가 속도가 더 빠른지라 샤이 보어보다 더 빠르게 파고들고, 체력은 오히려 더 낮다. 이를 역이용해 무도가와 좀비쿠마로 빠르게 죽이고, 탱킹하는 샤이 보어 상대로 다크라이더의 파동으로 갈아버리자.
아가페의 우리를 변형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2배율 대디와 3배율 구구 1마리가 나오며, 26초가 경과하면 미남왕이 보스로 등장한다. 1분이 지나면 6배율 코알락교가 나오며, 미남왕이 등장한 후에 3배율 구구가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 파무/파삭캐를 필수적으로 데리고 가고, 미남왕을 상대할 원범, 딜탱캐도 데려가는게 좋다. 아가페의 우리의 상위호환이니만큼 4성의 난이도가 어려웠다. 사실 3성부터 4배율 대디에 12배율 코알락교 등 쉽지는 않지만 3성은 헬옹마, 흑블아를 사용 가능한 반면 4성은 그런 거 없다. 뒤의 미남왕이 사거리가 길어서 대디와 코알라를 때리는 아군들을 같이 때리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여기는 돈이 충분한 스테이지는 아니다. 현재는 도그마루와 나라의 3진이 공개되면서 난이도가 많이 내려갔다. 덱은 연구력과 라길을 넣고 파동 무효가 있는 서예, 거북카, 미식축구 등을 넣고 도그마루, 나라를 넣는다. 나머지 칸은 미남왕을 공격할 수 있는 캐릭터인 드론이나 이디를 넣는것이 좋다. 초반 구구를 잡아서 돈을 번 후 도그마루를 뽑고 딜러를 뽑으면서 돈관리를 하여 나라까지 뽑은 후, 서예와 미식축구를 뽑아준다. 중간중간에 라인유지용 거북카도 뽑아주면 좋다. 스펙이 된다면 대디와 코알락교는 도그마루가 죽기 전에 잡힐 것이다.[3]
잡히지 않더라도 도그마루가 죽을 때쯤이면 이미 쿨타임이 다 돌아있을 것이다.
[출격제한][1]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 울슈레. 베가는 초호기와 비슷하고 바이슨은 코스트 2190원짜리 공격제한 캐릭터이다.[2] 엘리자베스 2세(15배율), 엘리자베스 56세(15배율), 천사 부타(1배율)[3] 잡히지 않더라도 도그마루가 죽을 때쯤이면 이미 쿨타임이 다 돌아있을 것이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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