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30배율 잡몹 3인방이 등장하며 약 15초 후 꼬마맴매가 12배율로 강화되어 나오는데 데미지를 조절하면서 잡자. 꼬마맴매가 나왔을때 문어와 라만사 몇개만 뽑아서 버티면서 지갑을 끝까지 채우면 쉽다. 문어는 파삭능력외에 뜬적 공격력도 깎기 때문에 쓸모가 있다.[3]
보통 파삭용도가 아닐때는 2진인 TV형태로 많이 가지고 가는데 공격속도가 0.44초 더 빨라 메즈가 더 잘걸리기 때문이다. 체력은 같고 DPS는 문어단지쪽이 429높으나 별 의미는 없다. 결국 그냥 취향차이.
성을 치면 보스 레전드 맴매 Ω가 등장한다. 스탯은 체력 300만, 공격력은 22222, 히트백은 10. 대신 -300~240의 전방위 범위공격이 붙어있다.[4]
스펙만 보자면 오히려 신 레전드 맴매보다도 더 높다.
기존 맴매보다 사거리가 길고 공속도 빨라져서 전선 돌파력이 장난이 아니기에 뜬 적 메즈가 필요하다. 법사, 일진, 보살을 사용 가능하지만 사거리가 애매해서 라만사가 안전하다. 이외에도 미타마나 캐슬리같은 전속성 메즈들 혹은 뜬적 메즈들이 활약하다. 지뢰인 성룡도 여기서는 어느정도 활약한다.
맴매 이외에도 강화된 빨름이, 살뭉이, 천뭉이가 잡몹으로 나오기에 양산딜러들이 필요하다. 패치 이후로는 사거리에서는 이기는 카메라맨이 특히 좋다.
여담으로 보스가 나올 때 BGM은 세계편 달의 BGM이 훨씬 더 웅장하게 리믹스된 것이다. 이후 신레전드 태고의 마력에서도 다시 들어볼 수 있다. 다만 풍냥탑 48층에서는 안나온다.
뜬적 메즈가 착실하게 갖춰져 있으면 레전드 마지막 스테이지답지 않게 쉽게 깰 수 있지만, 라만사라도 없으면 매우 어려워지니 대비를 잘 하고 가자.
4성은 생각보다 쉽다. 사거리가 너프먹으며 법사와 카메라맨이 채용 가능해졌기 때문에 저 둘에 라만사만 써줘도 쉽게 깰 수 있다. 카메라맨과 퍼펙트 레벨이 높으면 아예 메즈 없이 깡딜로도 잡을 수 있다.
여기서 맴매보다 더 악당인 적은 살뭉이, 가브리엘, 빨름이. 라만사의 공격을 자꾸 막아대니, 배달 고양이로 다 찢어서 돈으로 바꾸자.
메즈가 준 필수적인 스테이지답게 레전드 퀘스트에서 매우 어렵다. LEVEL FINAL은 무조건 여기로 고정되는데, 공식적으로 12단계가 배정되었다. 사실상 이 스테이지를 변변한 유닛 없이 도전한다는 것은 풍냥탑 50층이나 강습 20레벨급의 난이도라는 것을 제작진에서 인정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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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3배율 꼬마맴매를 상대하는데 돈은 가득 채운 채로 캣맨 대디, 데스삐에로 등의 뜬적 딜러와 루가족, 미타마 등의 울슈레급 메즈를 뽑는다. 루가족의 경우엔 데미지가 약하고 사거리가 긴 캐릭터를 모은다.[1]
울슈레급 메즈가 없다면 기캐 성키리도 꽤 도움이 된다 (35% 정지). 라만사 메즈는 많이 쌓이기 전에는 상당히 못 미덥지만 성키리와 함께라면 더 든든하다. 성을 치기 전까지 성키리 둘을 뽑을 수 있는데, 라만사를 보조하여 레맴을 정지시킬 때 꽤나 도움이 된다.
보스가 나오면 야옹컴을 돌려 라만사 댄스를 뽑아 무한정지를 하는데 이때 살뭉이와 다른 잡몹의 배율이 상당해서 보조 딜러로 처리한다.
보스가 딜러와 메즈를 죽이는 것에 달려 있는데 물론 만일 정지가 되어 있으면 그래도 편하게 잡을 수 있다.
만일 보스가 딜러와 메즈를 죽여도 성키리나 보조 딜러 등으로 버틴 후 울슈레가 나오면 뽑는다.
그리고 4성에서는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고 끝이 아니다. 우주편 3장의 스타 필리버스터 습격처럼 미지의 생명체가 이 곳을 습격하며, 그 생명체가 등장하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여담으로 고대 연구소 성 안에 고대 멍뭉이가 보인다. 이건 멍뭉이 군단이 고대 연구소에서 신 레전드의 고대 멍뭉이의 흔적을 연구했던것으로 보이며, 아래의 스테이지로 보아서는 이디를 연구하다 쓸데없이 폭주시켜버리기도 하고, 심지어 지금까지 등장했던 강습 스테이지의 대형 적군 보스들은 이 고대 연구소에서 극비 기술을 통해 게놈 개조가 되어 "초생명체"로 다시 태어난것이다.
기존 구 레전드 4성 태고의 힘을 클리어하면 스타 필리버스터처럼 등장하는 습격 스테이지이자, 구 레전드의 숨겨진 보스 스테이지. 구 레전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스테이지라 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데이터상으로는 이 습격 스테이지는 무려 11단계를 배정받았다. 사실 열탕 오래 참기 대회나 결단의 순간은 이미 4성 기준 11단계급의 난이도로 보여줬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이쪽은 공식 난이도 책정이다.
공식적으로 11성이라는 것부터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실제로 11단계 중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축에 속한다. 사실상 레전드 4성 최고난이도 스테이지일뿐만 아니라 레전드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진정한 최종 스테이지. 같은 습격 스테이지인 파괴신 자간드보다도 어렵다는 의견이 많으며, 어지간한 강림을 뛰어 넘고 풍냥탑 40층대의 어려운 스테이지들, 극단적으로는 풍냥탑 50층과 비견 가능할 정도인 난이도이다. 자체 구성은 허접하게 보일지도 몰라도 4성 출격제한이라는 변수와 자체 구성의 시너지가 이루어져 난도가 급격하게 올라간 케이스.[5]
만약 출격 제한이 없었더라면 쌍고무나 쌍모히칸을 쓸 수 있어 라인 유지가 쉬웠을 것이고, 캉캉이나 특급을 쓸 수 있어서 돈 수급 문제도 해결되었을 것이고, 슈퍼해커를 사용할 수 있어 이디와 잡몹들의 발을 묶을 수 있을 것이고, 냥돌이를 쓸 수 있어 천사 하마양과 블고릴 구간은 쉽게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고, 크로노스, 캣맨 라이징, 쌍슬리 같은 고성능 울슈레들도 쓸 수 있어 슈레/울슈레 구성만 좋아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하는 스테이지가 되었을 것이다. 뒤집어서 생각하면 이러한 아군 캐릭터들을 모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단순한 설계가 나왔다고도 할 수 있다.
비록 신 레전드 4성의 출시로 가장 어려운 4성 맵은 아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어렵다.
대체로 레어 캐릭터들의 레벨보다는 컨트롤이 더 중요하다.
시작하면 약 13초 뒤 상기한 미지의 생명체이자 신규 고대종인 이디:Re가 등장한다. 이디는 생긴 것과 달리 고대종 특성만 지니기 때문에 뜬 적 대항이 원천봉쇄되며, [6]
슈스싸처럼 초저공 비행도 아니고, 고맴처럼 발이 질질 끌리는 것도 아니고, 메대갈처럼 광학미채사양의 12개 다리가 있다는 설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떠 있는데도 떠있는 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다만,설명에서도 특이하게도 떠 있지만 떠있는 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하긴 한다.
체력 3,333,333, 공격력 99,999, 이동속도 44, 히트백은 33, 사거리는 150에 전방위 공격(-300~300)을 달고 있고, 20초동안 반드시 고대의 저주를 걸며 체력이 반으로 줄어들 경우 공격력이 2배가 된다.
3배율 블랙 고릴라저씨는 첫 고뭉이 등장 후 23초정도 지난 시점부터 약 70초 간격으로 리젠된다.
4배율 천사 하마양은 첫 블랙 고릴라저씨 등장 후 또 23초 정도가 지난 뒤 약 70초 간격으로 리젠된다.
천사 하마양이 2마리 째 등장하고 23초가량 기다리면 18배율 스・타레오파드가 약 80초 간격으로 1마리씩 리젠된다.
참고로 성을 치면 18배율 스・타레오파드가 3마리까지 추가로 리젠된다.
보스의 스펙이 무식하다 못해 흉악하므로 까딱하면 성이 터져버린다. 돈수급도 굉장히 심각한데 이디에게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한 방인데다 적군들도 배율을 높게 먹었고 스펙 대비 돈을 적게 주는지라 많은 유저들에게 냥코 대전쟁을 통틀어서 가장 돈부족이 극악한 스테이지[8]
N.G. 목장과 사령요정 쿠오리넴조차도 이 스테이지에 비하면 돈이 아주 풍족한 스테이지로 평가받는다. 문자 그대로 냥코 대전쟁에서 가장 돈수급이 절망적인 스테이지.
로 꼽힌다. 이로 인하여 도령은 사실상 필수.
제일 큰 문제는 적군이 2개체 이상 겹치게 될 경우인데, 상당수가 라인을 잘 미는 녀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다가 EX, 레어 특성상 화력이 강력한 유닛이 드물기 때문에 제때에 죽일 화력이 나오는 경우가 잘 없다보니 어지간하면 겹쳐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특히 천사 하마양과 스・타레오파드가 겹쳐있으면 더더욱 그런데, 한 마리로도 벅찬 녀석들을 두 마리나 상대해야 하는 경우가 생갈 수 있다. 둘 다 전선 푸시가 상당하고 체력도 20만이 넘거니와, 히트백도 2밖에 안되기 때문에 잘 죽지도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놓고 아군 캐릭터들은 이디의 전방위 화력과 하마양, 그리고 스・타레오파드에게 쓸려나가기 십상이다.
연구력 대를 들고 있다면 고레벨 라길 한 마리로 라인 유지가 된다. 어차피 이디에게는 한 방이라도 자체 체력은 높아 위협적인 잡몹들 발묶기에는 좋다. 히트백이 1이라 죽을 때까지 밀려나지 않기 때문, 물론 천사 하마양에게 강한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고랩이면 잡몹 발묶기용으로 추천. 딜러로는 블랙 고릴라저씨용 네코 블랙쿠마, 고양이 슬라임이 있다면 추천한다. 카메라맨도 우리르를 이용하여 잘 최대한 묶어낼 자신이 있으면 추천한다. 살아남는다 특능도 있어 이 스테이지에서 젠느보다 유리할 수 있다. 젠느도 사거리가 길어 프리딜을 가할 수 있지만 가격이 900원으로 돈 수급이 적은 환경을 감안하면 비싸기 때문이다. 대형 유닛으로는 우루룬과 냥미가 좋은 편. 우루룬은 이디를 날려버려 어느정도 전선 안정이 되며, 냥미는 이디 뒤쪽에 기어오는 유닛들을 때려주기도 한다. 다만 이 스테이지는 돈 수급이 어렵기 때문에, 이들을 쓰려면 도령은 필수다.
상기한 카메라가 고랩에 본능투자를 하였다면 레어 중에서는 그나마 화력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며 살아남는다 특능도 존재하여 의외로 잘 때려준다. 사거리가 짧아도 이디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카메라보다 짧으므로 은근 괜찮다. 단 이디를 타격하려면 우리르 등 메즈 캐릭터와의 궁합은 필수이다. 그나마 이디가 다시 공격할 때까지는 길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있는 편이므로 그 동안 카메라가 때려주면 힛백은 먹일 수 있다. 33이라 10만정도만 데미지를 주면 바로 물러난다. 바로 공격당하지만 강시에 이속 본능투자를 했다면 강시만 맞고 카메라는 비교적 안 맞을 가능성도 있어서 좋다. 물론 전선이 비어 있을 때나 사용 가능하다는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아예 못 때리는 것보다야 낫다.
네코 블랙쿠마는 사거리가 짧아 다른 적들에게는 사용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므로 오로지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왔을때 뽑아야 한다. 돈 500원도 귀할 스테이지라 돈을 최대한 적게 써야 한다.
고양이 슬라임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타이밍만 잘 맞으면 파동으로 4만의 공격력을 때려박지만 못맞추면 쿨타임과 돈만 날리는 꼴이 되어버린다.
고대종 메즈인 고양이 메두사나 본능 로데오도 쓰자면 쓸 수 있다. 메두사는 인식 사거리가 350이라 이디보다 길어 어느 정도는 안정적으로 정지를 걸어주며, 건맨 역시 마찬가지로 쓸만하다. 허나 건맨은 단일이므로 사용 시 조심하자.
달인 우리르도 고대종 확정 느리게에 열파를 지니고 있어 이디의 발을 잘 묶어준다. 간혹 등장하는 고대 멍뭉이도 우리르에게는 꼼짝없이 느려져버린다. 하지만 열파가 있다고 해도 화력자체가 없는 수준이라 잡몹은 못 잡으니 주의[12]
그렇기 때문에 여기선 얘보단 차라리 가격도 싼 냥미를 넣는게 낫다. 왜냐면 이 스테이지는 라인이 안 밀리게 하는 게 메인인데 라인을 미는 주범이 잡몹이다. 이디 자체는 후딜때문에 라인을 잘 밀지 못하지만, 그 미친 공체와 후딜캔슬로 라인이 밀린 틈을 타 딜러들을 저격해 한방에 보내버린다.
체력 중 냥콤보를 붙이면 한 대는 버티나, 이 스테이지는 연구력 냥콤보가 더 유용해서 별 도움은 되지 못한다. 우르스가 공격력 다운을 걸었다면 한 대 버틸 수 있다.
가뜩이나 돈수급 안되는 스테이지에서 4050원을 폐기처리하는 수준이니 돈이 넘쳐나면 뽑자.
에이프 루자도 좋다. 안정적인 사거리로 보스를 저격하기 좋으며, 초뎀이 아니더라도 공격력이 강해서 잡몹들을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다. 맷집도 있어 이디에게 맞아도 생존한다. 물론 신레 올클에 수석이 각 20개씩 필요해서 가지고 있을 확률이 매우 낮지만...
2진 무트는 쓰지 말자. 공격 후 공백이 너무 커서 잡몹들이 파고들면 제때 치우지 못하고 멀뚱멀뚱 서있다가 맞게 된다. 특히 잡몹들이 라인을 민 사이에 이디가 파고들어서 무트를 때리면 바로 죽어서 큰 낭패다. 애초에 우루룬이랑 비슷한 가격인데 DPS는 3천 넘게 낮아서 딜링 능력도 매우 구리다. 천둥포를 쏘건 유닛을 쓰건 이디에게 슬로우나 정지를 걸어 놓고 각무를 보내서 간헐적으로 폭딜을 넣는 게 훨씬 좋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롱넥 등 일고양이 냥콤보룰 써서 첫번째 천사 하마양을 잡을 타이밍에 대형 유닛을 세마리까지 내놓을 수 있다.
고방 다수 + 우루룬, 우르스, 냥미, 우리르로 깨는 패턴 냥콤보 없이 75원 고방과 강시등으로 한 줄을 모두 채운 후 나머지 줄에 원거리 대형 유닛과 우리르, 고방으로 버티면서 싸우는 패턴이다. 레어 캐릭터의 레벨이 아무리 낮아도 상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 중요한 것은 우루룬과 우루스가 죽으면 게임이 터진다는 것. 고방을 아무리 뽑아도 이디의 한방에 다 쓸려나가기 때문에 이디와 간격을 주지 않고 둘을 보호하는게 중요하다. 끈질기게 지켜내서 우루룬과 우르스가 총합 3마리 이상 모인다면 잡몹들이 녹아내리므로 손이 꼬이지 않는 한 웬만해선 이긴다. 대포는 캐논포를 쓰는 것이 좋으며 이디가 넉백되는 타이밍에 볼더 고양이를 던져주면 라인 부담이 줄어든다. 이 방식으로 공략한 영상 이 방식으로 공략한 영상2
로 라길과 카메라맨으로 밀어버리는 패턴 첫칸을 연구력 냥콤보로 채우고 라길, 네코 블랙쿠마, 슬라임, 미래 고양이 네가지를 고정으로 넣으며 나머지 하나에 카메라맨이나 거북카등을 넣어서 라길을 고방처럼 사용하면서 공격한다. 라길의 레벨이 80렙 이상은 돼야 수월하며 슬라임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1번 방식에 비해 손이 편하고 비싼 유닛이 없어 누구를 지켜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다. 돈 수급도 여유로운 편. 다만, 레벨이 낮으면 쓸 수 없다. 이 방식으로 공략한 영상 여담으로 연구력 대 콤보로 악에 물든 자들을 데리고 가면 꼬옹마를 백업 유닛으로 쓸 수 있어서 좋다. 여윳돈을 가지고 있다가 난적이 2마리 이상 뭉쳤을 때[16]
보통 스・타레오파드와 천사 하마양이 뭉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물론 뭉치지 않도록 유닛을 제대로 뽑아주는 것이 최선이며, 꼬옹마는 어디까지나 백업이다.
뽑아 주자. 메즈와 꾸준딜로 난감한 상황을 돌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 재팬 코스프레로 공격력을 강화해서 공략하는 패턴 라길, 카메라맨 등 핵심 레어케릭터들의 렙이 비교적 낮은 경우(60~80)에 라인 유지를 위해 공격력을 강화해서 싸우는 패턴. 성공가능성은 낮으므로 리더십을 탕진할 각오를 해야한다. 재팬 코스프레를 넣은 후에 남는 한칸에 고양이 거북카 또는 스톤 고양이를 넣고 2열에는 강시, 라길, 카메라맨, 슬라임, 네코 블랙쿠마를 편성하며 대포는 천둥포를 쓰는 것이 좋다. 핵심은 네코쿠마와 슬라임의 타이밍이다. 강시와 라길로 라인 유지를 하면서 카메라맨으로 공격을 꾸준히 넣어줘야 한다. 슬라임이 공격에 성공해야 게임이 잘 풀리는데, 천사 하마양이 나오는 타이밍에는 신중해야한다. 천둥포를 들고 왔다면 슬라임이 접근하는 시점에 써서 확정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하자. 거북카를 잘 이용해서 이디와 거리를 확보하자. 특히 이디가 공격력 업이 되기 전까지는 한 방을 버티기 때문에 거북카를 잘 쓰면 이디를 꾸역꾸역 밀어낼 수 있다. 스톤고양이 또한 이디의 히트백 타이밍에 굴려주면 빠른 이속으로 파고들어서 밀린 라인을 회복할 수 있다. 블랙 네코쿠마가 나올 타이밍에는 네코쿠마의 헛방을 피하기 위해서 카메라맨 생산을 중단해야 한다. 블랙 네코쿠마가 두 방으로 블랙 고릴라저씨를 잡을 수 있고, 블랙 고릴라저씨가 가장 라인 푸쉬를 심하게 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잡아야 한다. 블랙 네코쿠마를 아무때나 내면 돈이 부족해지므로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오지 않을 때는 꺼내지 말자. 핵심은 낮은 레벨으로 적을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적에 맞는 맞춤 유닛으로 공략해야 한다는 점. 이디 혼자 남아있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야 딜을 넣고 라인을 회복할 수 있다. 카메라맨 고양이에 크리티컬이 있으면 좋다.
4.연구력 중~대 콤보를 넣고 대형 유닛과 함께 깨는 전략 1, 2번을 혼합한 전략으로 연구력 중~대를 하나만 넣고 75원짜리 고방 하나에[17]
아미고는 괜히 이디 밀쳐서 후딜을 캔슬시키니 굳이 넣겠다면 2진으로 가는 게 좋다. 고양이 큐베가 있다면 들고 가자.
꼬고무, 강시, 48렙 이상 미래 고양이와 라길, 우루룬, 우르스를 넣고 칸이 남으면 냥미까지 편성한다. 초반에 미래고양이를 조금씩 보내며 버티다가 대략 고뭉이가 나올 때 쯤 라길을 제외한 모든 고방을 먼저 보내고 우루룬을 뽑는다. 그 뒤로 계속 버티다가 블고릴이 나오면 라길도 계속 보내준다. 이 뒤로는 중형 잡몹이 계속 나오니 라길을 거의 계속 뽑는다 생각하고 플레이하자. 이런 식으로 계속 버티다가 잡몹이 죽어(대부분 하마와 물개가 동시에 죽을 때)돈이 모이면 우르스를 뽑는데, 돈이 모였다고 칼같이 뽑으면 안되고 500원 정도 더 남는 상황에 보내며 바로바로 고방을 충원해야 한다. 만약 그 전에 우루룬이 죽었다면 포기하지 말고 이디의 공증이 켜지지 않았을 때 한정 고방을 잠시 멈춰 돈을 모으고 이디에게 성을 딱 한번 내준 다음, 바로 우루룬과 고방으로 이디를 밀어주자. 이런 식으로 이디에게 딜을 누적시켜 죽이면 클리어.
5. 고양이 주먹밥, 네코 블랙쿠마, 각무 3캐릭터로 타이밍을 잘 맞춰서 깨는 패턴 이디는 40렙 각무에게 원샷 원히트백이 되므로 각무가 이디를 히트백시키고 각무가 후딜 중인 타이밍에 알맞게 주먹밥을 보내는 것. 대략 처음 주먹밥 타이밍만 잘 맞추고 주먹밥 쿨이 다 돈 후 약 0.5초 후에 다시 뽑으면 각무의 후딜에 알맞게 잘 보호해준다. 그리고 잡몹이 나올 때마다 적당히 타이밍을 맞춰 네코 블랙쿠마를 보내주거나 천둥포로 정지시켜서 깨면 된다. 하지만 이게 말이 쉽지 정말 어렵다.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보자.
6. EX, 레어 레벨이 낮으나 나락문을 깼을 경우 도령을 쓰고 연구력 중과 움직임을 멈춘다 중[18]
로 덱을 맞추고, 양갈래를 지키면서 죽어라 강시와 라길을 뽑는다. 양갈래를 지키기만 하면 딜은 양갈래가 다 넣는다. 슬라임은 중간중간 이디가 멈춰있고, 적들이 이디 뒤에 있을 때 뽑는다. 이디의 많은 히트백으로 인해 이디가 성까지 밀리면, 정지가 풀리면서 양갈래들이 싹 죽는다. 그러면 다시 라인을 앞으로 당기면서 정지가 다시 잘 걸리기만을 빌자. 안 걸리면 패배. 이때 천둥포를 써 주면 좋다. 이디가 죽는다면 강시와 양갈래의 생산을 멈추고, 라길과 슬라임, 퍼펙트만을 뽑는다. 그러면 클리어.
참고로 이 스테이지에는 고유의 배경이 등장하는데, 다름아닌 기존 고대 연구소가 모조리 붕괴된 모습이다. 그리고 BGM은 우주편 최종 스테이지 빅뱅과 같다.
[1]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프를 먹게 되었는데, 기존 범위 -270~270에서 -300~240으로 앞쪽 범위가 줄었다.[2] 이곳에서 드랍되는 고양이 라이더 맴매는 제외. 라이더 맴매 3진은 신 레전드 1장을 깨야 한다.[출격제한] AB EX, 레어만 사용가능[3] 보통 파삭용도가 아닐때는 2진인 TV형태로 많이 가지고 가는데 공격속도가 0.44초 더 빨라 메즈가 더 잘걸리기 때문이다. 체력은 같고 DPS는 문어단지쪽이 429높으나 별 의미는 없다. 결국 그냥 취향차이.[4] 스펙만 보자면 오히려 신 레전드 맴매보다도 더 높다.[5] 만약 출격 제한이 없었더라면 쌍고무나 쌍모히칸을 쓸 수 있어 라인 유지가 쉬웠을 것이고, 캉캉이나 특급을 쓸 수 있어서 돈 수급 문제도 해결되었을 것이고, 슈퍼해커를 사용할 수 있어 이디와 잡몹들의 발을 묶을 수 있을 것이고, 냥돌이를 쓸 수 있어 천사 하마양과 블고릴 구간은 쉽게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고, 크로노스, 캣맨 라이징, 쌍슬리 같은 고성능 울슈레들도 쓸 수 있어 슈레/울슈레 구성만 좋아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하는 스테이지가 되었을 것이다. 뒤집어서 생각하면 이러한 아군 캐릭터들을 모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단순한 설계가 나왔다고도 할 수 있다.[6] 슈스싸처럼 초저공 비행도 아니고, 고맴처럼 발이 질질 끌리는 것도 아니고, 메대갈처럼 광학미채사양의 12개 다리가 있다는 설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떠 있는데도 떠있는 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다만,설명에서도 특이하게도 떠 있지만 떠있는 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하긴 한다.[7] 이디 등장 후 약 7초 뒤[8] N.G. 목장과 사령요정 쿠오리넴조차도 이 스테이지에 비하면 돈이 아주 풍족한 스테이지로 평가받는다. 문자 그대로 냥코 대전쟁에서 가장 돈수급이 절망적인 스테이지.[9] 살아남는다 본능 덕에 어떤 공격이건 최소 한 방은 버틴다.[10] 3진을 시켰고 48렙 이상일 경우에 공업 안 켜진 이디의 공격을 한 방은 버틴다. 이디 공업 전엔 라인 유지가 한결 수월해지기 때문에 훨씬 좋다.[11] 연구력 대를 들고 있다면 고레벨 라길 한 마리로 라인 유지가 된다. 어차피 이디에게는 한 방이라도 자체 체력은 높아 위협적인 잡몹들 발묶기에는 좋다. 히트백이 1이라 죽을 때까지 밀려나지 않기 때문, 물론 천사 하마양에게 강한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12] 그렇기 때문에 여기선 얘보단 차라리 가격도 싼 냥미를 넣는게 낫다. 왜냐면 이 스테이지는 라인이 안 밀리게 하는 게 메인인데 라인을 미는 주범이 잡몹이다. 이디 자체는 후딜때문에 라인을 잘 밀지 못하지만, 그 미친 공체와 후딜캔슬로 라인이 밀린 틈을 타 딜러들을 저격해 한방에 보내버린다.[13] 체력 중 냥콤보를 붙이면 한 대는 버티나, 이 스테이지는 연구력 냥콤보가 더 유용해서 별 도움은 되지 못한다. 우르스가 공격력 다운을 걸었다면 한 대 버틸 수 있다.[14]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롱넥 등 일고양이 냥콤보룰 써서 첫번째 천사 하마양을 잡을 타이밍에 대형 유닛을 세마리까지 내놓을 수 있다.[15] 연구력 중+대로 더해서 쓸 수도 있지만 네코쿠마, 슬라임 쿨타임을 제외하면 의미가 없다.[16] 보통 스・타레오파드와 천사 하마양이 뭉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물론 뭉치지 않도록 유닛을 제대로 뽑아주는 것이 최선이며, 꼬옹마는 어디까지나 백업이다.[17] 아미고는 괜히 이디 밀쳐서 후딜을 캔슬시키니 굳이 넣겠다면 2진으로 가는 게 좋다. 고양이 큐베가 있다면 들고 가자.[18] 바람을 의심과 징글징글을 넣자.[19] 다시 열린 나락문을 깨서 고양이 나가로 3진시키면 더욱 좋다.[20] 없으면 이디를 잡고도 잡몹한테 털린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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