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나라

1. 개요[편집]

---

레전드 스토리의 두 번째 장.
타파스 사막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크게 어렵지 않다.

2. 정보[편집]

---

2.1. 야옹달루시아[편집]

---

메탈 하마양이 시작하자마자 등장한다. 전 장의 그 공포, 또 다시 스테이지와 별 다를바 없으니 쉽게 격파하자.

2.2. 빠에야 초원[편집]

---

시작하면 고릴라저씨가 4마리까지 등장하고, 성을 치다 보면 4마리가 더 등장한다. 고릴라저씨를 잡고 돈이 많이 모일테니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2.3. 플라멩코 구멍[편집]

---

성을 치면 나방과 살뭉이가 튀어나온다. 살뭉이를 많이 때려 넉백시킨 후에 사거리 안으로 들어와 나방을 공격하자. 원거리캐도 좋은 선택.

2.4. 샹그리아 강[편집]

---

초반엔 잡몹 3인방만 등장하고, 성을 치면 엘리자베스 2세와 메탈 하마양이 등장한다. 메에메에도 이때부터 계속 나오기 시작한다. 메탈 하마를 잡을 기린이나 쥬라, 돼지를 잡을 용사, 고래등의 캐릭터를 챙기자.

2.5. 가스파초 고원[편집]

---

시작하면 바 • 다레오파드 한 마리가 나오고, 잡몹 3인방과 돼지새끼가 무한정 나온다. 빨간 적 대항 캐릭터를 데려가자.

2.6. 츄러스 나이트[편집]

---

성을 치면 다람쥐가 나오고 캥거류가 3마리 나온다. 보스로 설정된 적은 다름아닌 다람쥐인데, 앞으로도 냥코에서 강한 적들이 한꺼번에 여러마리 나올때 충격파를 내는 효과를 위해서 저배율 잡몹이 보스로 설정된 경우가 많다.[1]

2.7. 메마른 정원[편집]

---

살의의 멍뭉이가 무한으로 나오니 양산딜러와 고방을 주기적으로 뽑아 클리어하자. 참고로 성뿌하면 살뭉이가 5~6마리겹쳐나온다.

2.8. 타파스 사막[편집]

---

성의 체력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스승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체력 40000에 공격력 557, 히트백 4회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사정거리가 451로 무트보다 1 길고 공속이 빨라서 웬만한 원거리 캐릭터로는 공략이 힘들다. 다라보치 등의 탱커 유닛이나 해커 등의 원범 캐릭터를 가져가자.

만약 해커나 원범 캐릭터가 없다면 2장을 깨고 있는 유저 기준 매우 힘들다. 다라보치가 스승에게 아주 못 버티는건 아니나, 잡몹이 너무 많이 밀려나오고 그것을 썰어줄 아군 측 딜러들은 스승에게 계속 밀려나기 때문. 캐릭터 풀이 좋지 않다면 보물을 좀 모으거나 레벨을 올려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