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부터 좀비 적이 등장한다. 좀비 적들은 맨 앞의 아군에게 도착할 경우 땅을 파고 들어가서 일정 거리 이상을 이동하는 "지층 이동"능력을 사용하며, 죽으면 몇 초후 부활까지 한다. 다만 지층 이동의 거리가 멀수록 좀 많이 늦게 나온다. 그래도 아군 한가운데에 나오는건 변함없는지라 좀비 대항 울슈레를 1~2개정도 보유하고 있다면 마음 편하다. 공포 영화에서 따온 스테이지 이름이 많다.
안그래도 배틀 코알락교와 두더더지의 등장으로 사거리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고 있었는데, 좀비들이 지중이동과 부활을 선보이면서 사거리의 개념은 쓰레기에 불과하게 된다. 헬옹마, 베카 등의 고성능 딜탱들이랑 각무같은 속공캐들이 더 활약하기 시작하고, 좀비가 버로우를 타면 라인도 망가지고 좀비 킬러로 죽이지 못하면 돈도 벌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전 장의 레전드들과 다른 전략이 필요해진다. 낙하산 해류 못지않게 중요한 레전드의 분기점 중 하나이다.
여기부터 34~37장은 좀비 대항 울슈레의 개수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변한다. 4성의 경우 좀비쿠마가 있다면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다. 또한 극난도 강림과 광귀여미를 주로 깨기 시작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광귀여미는 뒤의 35장의 첨단 다시마 채취에서 클리어에 도움을 주고 이외 강림 캐릭터들도 도움이 되므로 스펙 상승을 위하여 스펙이 되는 대로 강림과 광귀여미를 깨고 오는 것이 추천된다.
새로운 적인 좀비 멍뭉이가 튀어나온다. 성 체력이 조금 깎이면 20배율 살의의 멍뭉이 1마리가 나오고[1]
체력 100000, 공격력 40000
그와 동시에 4배율 좀비 멍뭉이가 별바다처럼 물량으로 싸움을 걸어오는데, 방심하고 있다간 순식간에 라인이 밀린다. 성 체력이 깎일 때마다 에이리뭉이 기어나오는 25장 왈큐레 평원과 비슷한 형식의 맵이다. 천주 송골매의 3단 진화 형태인 섬멸 송골매가 있으면 꽤나 편해진다. 원거리 범위 공격 덕분에 좀뭉이를 썰어주기 때문. 게다가 많은 히트백 덕분에 파고들어온 좀뭉이도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시작하면 천사 개복치가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배틀 코알락교 2마리가 나온다. 잡몹으로 4배율 천사 멍뭉이가 나온다. 본격 쌍섬, 쌍자라 레벨 테스트 스테이지. 기캐 딜탱 유닛 레벨 20+40 가량에 대광란 만렙이라면 체력 증가 냥콤보 켜고 쌍섬, 쌍자라만 막 뽑아주면 이긴다.[4]
체력 증가 중 또는 소+소 냥콤보 대신 신록과 꽃의 계절, 사자의 왕, 3마리의 왕 냥콤보로 엄강 중+소에 체력 증가 소로 상대해도 된다. 다만 이때는 쌍섬으로 배코를 빨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개복치 상대로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배코가 등장하면 라인을 당겨서 개복치의 사거리에서 약간 걸칠 정도로만 깔작대면서 배코 두 마리를 모두 잡아주면 된다. 이쪽은 +30렙 정도만 되어도 무난하나, 광란은 가급적 캣츠아이 먹여서 40렙까지 키울 것을 추천.
개복치와 배코라서 어려울듯 하지만 의외로 쉬운 스테이지다. 배코는 메즈에 취약하니 멈추는 복동, 크리스탈이 좋고, 맷집이 있는 연어알같은것도 도움이 된다. 배코를 무사히 잡았다면 쌍섬+라면으로 개복치랑 좀 놀아주다가 배코가 하나 더 뜨면 아까처럼 하면 된다. 문어단지나 멸, 0호기,특히 도쿄 미쿠가 있으면 편한 스테이지.
만약 섬들과 쟈라미들의 레벨이 낮을경우에는 베코를 박제하는걸 추천한다. 편성은 대광벽, 라면의 길, 문어단지, 아이켓,개복치 처리용 딜러에 스톰 일가족 냥콤보를 채용하면 된다. 처음 시작하자마자 대광벽을 소환하면 충격파와 함께 개복치의 첫타를 빼준다. 그런다음 베코가 나올때까지 벽과 라길로 개복치를 상대성앞에 박제시켜 놓는다. 베코가 나오면 성 앞까지 끌어온 다음, 아이켓으로 박제한다. 주의할점은 이때 개복치가 성을 때리면 안된다. 대포로 밀어주거나 밀어도 성을 때릴 경우 재시작하자. 베코를 아이켓으로 박제시키고 얼마 지나면 두번째 베코가 나오는데 이 두번째 베코가 성앞까지 올때까지 첫번째 베코가 죽으면 안된다. 만약 죽을 경우 개복치의 사거리에 아이켓들이 들어가 다 죽게된다. 이렇게 베코 둘을 잡았으면 위닝런. 개복치는 라길 하나한테도 녹지만 빠른 클리어를 위해 딜러하나를 챙겨가자.
만약 머신3진이 있다면 4성에선 못하지만 3성까진 데려가자. 배코가 때려도 맷집으로 버티고 게복치가 때려도 깡체력으로 버틴다.
4성은 레벨이 높다면 연구력이랑 체력냥콤 쓰고 라면이랑 파이터만 죽어라 뽑아도 깨긴한다. 각무도 간간이 섞어 개복치나 배코에게 폭딜을 넣으면 좋다. 배코 잡을 때는 무사시도 도움이 된다.
시작하면 28배율 앨리트래빗과 2배율 좀비 아거, 시간을 끌면 2배율 좀비 하마양이 등장한다. 성을 치면 2배율 좀・비레오파드, 2배율 돈비 1마리와 함께 15배율 맴매 선생이 나온다. 이 때 고기방패 뒤로 드래곤과 떠있는 적 메즈가 있는 냥코, 센 울슈레를 보내면 맴매를 쉽게 잡을 수 있다. 좀비 적 메즈 냥코를 들고 가는 것도 좋다. 좀・비레오파드와 돈비를 잡으면 맴매는 식은죽먹기지만 좀비 하마양 때문에 질 수 있으니 조심. 그 외 잡몹으로 좀비 하마양은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이 맵은 대부분이 좀비라서 돈 수급이 어렵기 때문에 초반에 필수적으로 지갑을 풀업하고 성을 때려주자. 특히 아거를 얕보면 순식간에 성이 철거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 좀비의 버로우 특성상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므로 성 앞에서 농성해도 좋다. 강시와 리벤지가 있다면 둘로 초반 라인 유지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 만약 포세이돈을 뽑는다면 무조건 좀・비레오파드가 버로우를 타고 난뒤에 뽑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포세이돈이 좀・비레오파드에게 썰린다. 맴매가 나오면 라인을 당긴 후 무트, 우루룬을 소환하고 성 앞에서 대치하다 보면 쉽게 잡을 수 있다. 기캐 편성은 4고기+쌍드+쌍쟈라, 무트, 우루룬이 적당하고, 법사가 있다면 이 스테이지는 매우 쉽다. 4성 공략: 3성까지는 그래도 할 만한 난이도지만, 4성 기준으로는 이번 장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다. 맵 시작부터 등장하는 잡몹이라고는 좀비 아거와 엘리트래빗이 전부인데,[5]
성을 늦게 치면 좀비 하마가 기어나오기는 하지만 이속이 아주 느리다.
때문에 초반 돈 수급이 엄청나게 어렵다. 좀비 아거는 공격력이 매우 높지만 체력이 매우 낮은 적이어서, 조금이라도 센 아군을 넣으면 광탈당해 아군이 그대로 성을 치고, 어떻게든 존버하자니 좀비아거가 빠르게 성을 철거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좀비 아거는 버로우 길이도 짧기 때문에 클리너 같은 말뚝을 박아 놓아도 지중이동 후 클리너를 인식하여 공격하기 시작한다! 여러모로 존버하기 힘들게 설계된 적. 때문에 그나마 가장 유효한 돈 수급법은 무도가를 1~2마리 정도만 소환하면서 성 근처에서 아슬아슬하게 잡는 것이다.[6]
성을 치게 내버려 두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좀비 아거는 2배율로 나오는데 체력 30,000에 공격력 10,000이다. 빠른 공속을 앞세워 성을 빠르게 철거하므로 위험하다.
이상적으로는 일고양이 6레벨, 적어도 4레벨은 올리고 운용을 해야 한다. 6레벨까지 올렸다면 우루룬과 무사시를, 4레벨까지만 올렸다면 우루룬만 투입하고, 나머지 돈으로는 강시, 법사, 카메라맨을 무제한으로 뽑아준다. 요점은 좀비들이 뒷라인으로 파고들지 못하게 하기. 좀비 하마양은 선딜이 너무 길어서 유효타가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돈비와 좀・비레오파드의 라인 푸시력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맴매 선생을 말려죽일 때까지 천사포와, 조금이나마 아낀 돈으로 소환하는 좀비 대항 유닛으로 좀비 유닛들이 라인을 박살내지 않도록 버텨야 한다. 특히 법사들이 몰살당하는 순간 스테이지가 그대로 터진다! 밀려드는 좀비들을 꾸역꾸역 버티면서 맴매 선생을 잡는 데 성공하면 위닝런. 만약 좀비쿠마가 있다면 일고양이 레벨을 다 올린 후에 양산하고, 성을 친 후에 좀비들이 버로우 타도록 놔두자. 땅 파고 나오는 순간 곳곳에 포진해있던 좀비쿠마가 즉사시킨다.
5배율 혹부리 낙타가 나오는 점은 조난자 무리, 하이 에너지가 두 마리 나오는 점은 막 시작한 사랑을 빼닮았다. 거기다 제비족 러쉬는 두 스테이지 모두에서 나오는데, 여기서도 나온다. 사실상 프로그램으로 조난자 무리와 막 시작한 사랑을 복붙한 다음 빠옹, 냥미, 개복치, 빨름이를 없앤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으로 두 스테이지 모두 각 월드에서 어려운 스테이지였던 만큼 이 스테이지도 상당히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시작하면 20배율 다람쥐와 메에메에가 선발로 나오고 20배율 고릴라저씨 2마리가 뒤따라 나온다. 얼마 안 있어서 2배율 하이 에너지가 한 마리 기어나온다. 그리고 잠시 뒤 제비족 떼거지와 또 다시 5배율 혹부리 낙타[8]
조난자 무리에 나온 녀석과 스펙이 동일하다. 체력 50만, 공격력 13185.
가 나오는데 원거리 유닛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앞으로 나가면 제비족과 혹부리 낙타에게 죽기 때문이다.[9]
대신 제비족이 아예 한꺼번에 몰려나오지 않아 3고기 정도면 라인을 유지할 수 있고, 제비족이 과녁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원범 딜러들이 하이에나와 낙타에게서 안전한 곳에 말뚝을 박고 딜을 넣을 수 있다. 다만 하이 에너지 한 마리를 빠르게 잡아놓는 데 실패하면 라인이 밀리니 고방을 4개는 들고가도록 하자.
제비족이 총 33마리까지 등장하고 하이 에너지가 두 마리이니 울슈레를 가져가지 않으면 어려운 스테이지가 될 수 있다.
초기 소지금(대)짜리 광란 냥콤보 켜고 광라이언>특급>각무트 순으로만 뽑아주면 30초 안에 성뿌가 가능하다. 특급으로 고릴라를 잡자. 3성도 비슷하게 가능하다. 회모둠 초밥 주먹밥 파티쉐 닌자로 초기 소지금(중)+공격력(중) 켜고 광라이언, 특급, 라이언, 각무트를 뽑자. 4성도 3성의 냥콤을 그대로 넣고 맴매, 각무, 클리너, 꼬라이온을 넣자. 다람G 세 마리가 성에 모이면 회모둠을 뽑고 그렇게 번 돈으로 맴매를 뽑는다. 그 후 돈이 들어오는 대로 각무, 클리너를 뽑은 후엔 막뽑하면 된다. 단 각무가 하이 에너지를 패기 전에 하이 에너지가 맴매를 때려 각무가 넉백되면 안 되니 타이밍을 잘 잡자. 단, 메가냥을 이용하여 하이 에너지에게 공따를 걸어주면 각무가 몇 대 맞고도 살아남으므로 있다면 넣어주자. 회모둠이나 꼬라이온이 없어도 주먹밥, 젤리, 거북카, 맴매, 각무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초기소지금 대를 끼고 시작한 다음 주먹밥-젤리 순으로 뽑고 맴매, 각무를 연달아 뽑아준 다음 각무가 하이 에너지를 치면 거북카를 뽑아준 후 캐논포로 하이 에너지를 치우면 각무와 맴매가 안전하게 성을 친다. # 정공으로 할 사람들은 편성에 3고기+쌍자라와 사거리550이상의 초원거리 캐릭터를 넣고 가자. 초반에 각무트 뽑는 타이밍을 잘 잡아서 하이 에너지 한 마리 죽이고 가면 아주 수월해진다. 제비족 러쉬가 괴랄한데 4번째를 안전하게 넘겼다면 그 이후로는 제법 할만하다. 다람쥐, 메에메에는 무제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릴라저씨도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다만 찔끔찔끔 한마리씩 등장하니 별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처음에 2배율 쉐도우 복서 3마리가 나온다. 잠시 뒤 블랙 고릴라저씨 2배율 5마리도 줄지어 등장한다. 처리하고 성을 치면 스컬 복서, 고릴라쥬, 좀비 멍뭉이, 좀비 아거, 좀비 낼름이와 함께 보스인 좀비석이 첫 등장한다. 이 곳의 좀비석도 마찬가지로 2배율이라서 체력이 150만이고 공격력도 3만이기 때문에 죽이기가 굉장히 힘들다. 게다가 100% 확률로 날려버리는 능력도 있고 죽으면 4초 후 체력 100%로 부활까지 한다. 그러나 좀비석은 사정거리가 250으로 대갈이군보다 짧아서 불끈다리 고양이나 드래곤을 들고 가면 좀비석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오히려 2배율 스컬 복서와 고릴라쥬가 위협적이다. 고릴라쥬는 최대 12마리까지 등장하고, 스컬 복서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낼름이와 아거도 마찬가지로 3마리까지만 등장. 좀비 멍뭉이는 무제한으로 조금씩 등장한다.
기본 4고기에 냥돌이, 젠느, 가오(요수가오 1진) 같은 사거리 300이상의 양산딜러, 백호 3단, 피치 3단같은 속공형 딜탱 울슈레, 좀비속성 특화캐릭터를 편성에 넣으면 상당히 수월해진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초반 돈 수급이 중요한 맵인데 고기방패로 라인을 틀어막으며 쉐도우 복서와 블랙 고릴라저씨를 상대하며 지갑업을 가능한 많이 누르고 가야한다.
4성은 강시, 꼬고무, 젠느로 초반에 돈을 벌고 성을 친 후 꼬천공, 톱, 리벤지로 좀비를 잡자. 일고양이 냥콤을 좀 넣는 게 좋다. 그러고도 자리가 남으면 무사시를 넣어도 된다. 다른 모든 스테이지가 그렇지만, 특히 좀비 스테이지에서는 적들을 많이 (좀킬로) 죽일수록 돈 수급이 원활해지는 선순환에 들어갈 수 있다. 때문에 초반에 등장하는 검적에 대항할 유닛들을 2~3 유닛들 정도로 최소화한 다음[10]
사실 2유닛은 콜라보캐인 노노가 있거나 퍼펙트 레벨이 미친 듯이 높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
나머지를 좀킬 유닛들을 꽉꽉 채워가는 것이 좋다. 다행히도 EX/레어에서는 생각보다 좀킬 유닛이 많은데, 먼저 레어에는 좀비용 뽑기레어 3인방 무도가 톱 리벤지는 당연하고 의외로 공따유닛인 대마왕도 좀킬 능력을 달고 있다. EX는 무사시와 꼬천공은 기본, 아쉬운 대로 해골이나 Hyper Mr.(...)를 투입할 수 있다. 강림 보상인 네코쿠마를 얻었다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는데, 검적대항보다는 좀비대항으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좀비 대항으로 가져가면 좀비 메즈들의 도움으로 극딜을 쑤셔박기 때문에 훨씬 쉬워진다. 네코쿠마가 검적 대항으로 활약하려면 봄버의 도움이 필요한데, 초반 검적 러시를 버티기 너무 힘들 경우 고려해도 되지만, 보통 이쯤 오면 웬만한 검적들은 퍼펙트로 패서 이길 수 있으니 웬만해선 비추. 초반 검적들이 좀 빡빡하지만 넘기고 나면 요점은 간단하다. 좀비 대항 유닛들을 빽빽하게 넣어서 좀비 유닛들을 최대한 빨리 잡으면 되는 EX/레어 좀비대항 유닛 레벨 테스트 스테이지다. 적당한 스펙만 받쳐줘도 좀비석은 풀베기+리벤지의 메즈지옥에 갇혀서 승천하게 될 것이다. 특히 리벤지의 밀치기는 좀비 유닛의 지중이동 캔슬이라는 의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인 유지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물론 지중이동하는 적이 있으면 천사포로 꺼내면 그만이지만.
[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1] 체력 100000, 공격력 40000[2] 체력 1200000, 공격력 32000[3] 라인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바로 성 앞에 튀어나온다![4] 체력 증가 중 또는 소+소 냥콤보 대신 신록과 꽃의 계절, 사자의 왕, 3마리의 왕 냥콤보로 엄강 중+소에 체력 증가 소로 상대해도 된다. 다만 이때는 쌍섬으로 배코를 빨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개복치 상대로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배코가 등장하면 라인을 당겨서 개복치의 사거리에서 약간 걸칠 정도로만 깔작대면서 배코 두 마리를 모두 잡아주면 된다. 이쪽은 +30렙 정도만 되어도 무난하나, 광란은 가급적 캣츠아이 먹여서 40렙까지 키울 것을 추천.[5] 성을 늦게 치면 좀비 하마가 기어나오기는 하지만 이속이 아주 느리다.[6] 성을 치게 내버려 두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좀비 아거는 2배율로 나오는데 체력 30,000에 공격력 10,000이다. 빠른 공속을 앞세워 성을 빠르게 철거하므로 위험하다.[7] 5배율 혹부리 낙타가 나오는 점은 조난자 무리, 하이 에너지가 두 마리 나오는 점은 막 시작한 사랑을 빼닮았다. 거기다 제비족 러쉬는 두 스테이지 모두에서 나오는데, 여기서도 나온다. 사실상 프로그램으로 조난자 무리와 막 시작한 사랑을 복붙한 다음 빠옹, 냥미, 개복치, 빨름이를 없앤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8] 조난자 무리에 나온 녀석과 스펙이 동일하다. 체력 50만, 공격력 13185.[9] 대신 제비족이 아예 한꺼번에 몰려나오지 않아 3고기 정도면 라인을 유지할 수 있고, 제비족이 과녁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원범 딜러들이 하이에나와 낙타에게서 안전한 곳에 말뚝을 박고 딜을 넣을 수 있다. 다만 하이 에너지 한 마리를 빠르게 잡아놓는 데 실패하면 라인이 밀리니 고방을 4개는 들고가도록 하자.[10] 사실 2유닛은 콜라보캐인 노노가 있거나 퍼펙트 레벨이 미친 듯이 높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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