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일 3.3.0 업데이트로 미래편 2장과 동시에 한판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2016년 1월 27일 2성이 나왔다. 2016년 7월 10일 3성이 나왔다. 일본판 제목은 바다를 더럽히는 악인(海を汚す悪しき者)으로, 한국판에서는 앞 부분이 빠진 채 번역되었다.
25장과 대비해서, 아니 미래편 보물 다 안모은 25장과 비교해도 난이도가 굉장히 상승한다. 레전드의 대표적인 난이도 상승 구간 중 하나로, 적들의 배율이나 구성이 한층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까르삔초, 제비족, 배틀 코알락교라는 상당한 난적들이 최초로 등장한다. 이 세 적군은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도 난적으로 여겨진다. 앞선 25장을 클리어하기 위해서 미래편 1~2장을 깨놨을 것인데, 26장부터는 미래편 3장까지 밀고 도전하는 것이 추천된다. 특히나 블아급 유닛을 리세했거나 쓸만한 엘레멘탈 픽시즈 유닛이 있을 경우 더더욱. 미래편 3장의 클리어는 보물이 문제가 아니라 무트의 3단진화와 본능, 그리고 플라워 3단진화[1]
이건 바로 해금되는 게 아니라, 매달 2일과 22일 오후 2시 22분에 2분동안만 열리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가 해금되기 때문에 26장뿐만 아니라 앞으로 레전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후술하겠지만, 낙하산 해류의 등장으로 인해서 냥코 역사상 처음으로 메타를 크게 뒤흔들어버리는 분기점이기도 하다. 레전드 자체가 26장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중요한 장이며, 여기를 지나고 나면 실력이 더욱 상승한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엔 빠옹 1마리와 놈놈놈 무리들이 나오니 돈을 모을 수 있다. 성을 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셰익스피망이 나온다. 셰익/야옹마 잡는 것은 해체 쇼 동굴 하듯이 하면 되지만, 문제는 까르삔초다. 이 녀석은 잡몹스럽지만 체력 53만, 공격력 5만 2천, 사거리 335로 무지막지한 스탯을 자랑한다. 울슈레까지 웬만해서도 원콤내는 미친 녀석이고 돈도 거의 안 준다. ~사실상 얘가 최종 보스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단일이니 고방을 많이 보내주자. 4고기방패를 추천. 빨간 적 대항유닛들을 가져가자. 조심할 점으로, 처음에는 놈놈놈 등 잡몹들이 많이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혀 안 나오고 야옹마와 까르삔초 3마리, 셰익스피망만 남게 된다. 그러면 돈수급이 안되는 고로 드래곤 등의 딜러들을 뽑지 못하고 고기방패의 생산도 끊기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돈 관리를 잘 하든지, 아니면 화력 풀집중으로 돈이 떨어지기 전에 셰익스피망을 잡든지. 까르삔초는 주는 돈이 두드리 못지 않게 짜다.
참고로 근딜러는 넣지 않는게 좋다. 대부분 사거리 차이 때문에 딜을 넣지도 못하고 셰익스피망에게 줄줄이 갈린다. 메즈 캐릭터들이 출동한다고 해도 야옹마한테 몰살당하니......
이때까지 나온 모든 투뿔소들이 다 나온다. 메탈/빨간/에이리언. 4고기로 전진을 틀어막고 크리티컬 캐릭터와 메즈캐로 코뿔소들을 처리하자. 특히 고양이 파라딘같은 울슈레급 크리캐가 있다면 좋다. 물론 파라딘까지 갈 필요 없이 쥬라 3진만 있어도 크리캐는 충분하다. 투뿔소는 아이캣으로 처리하고, 보물 올금 기준 에뿔소(사이버X)는 어렵지 않다. 정 거슬린다면 표류기나 사이킥을 들고 가자.
미래편 1~2장에서 나오는 몇몇 에이리언 적들만 나온다. 플레이 방법은 미래편 2장 심해의 소용돌이와 비슷하다. 불칸 보어와 갤럭시 야옹마의 협공에 주의하자. 다크 히어로즈나 픽시즈같은 에이리언 대항이 있으면 편하다. 미래편 보물을 다 모았을 경우 난이도가 매우 쉬워져서 불칸 보어를 안보고 클리어가 되기도 한다. 특히 탐사기의 3진형태인 위성이 있다면 1성부터 4성까지 위성만 주구장창 뽑아도 그냥 깬다. 사실상 쉬어가는 스테이지.
적이 제비족 한 종류만 계속 나온다. 혼자 나오면 별거 아니지만 물량전을 걸어오면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성을 치면 떼를 지어 나오니 처음 한마리만 나올때 빌더만으로 버티면서 돈을 모으고 가자. 별바다와 비슷하게 울슈레급 딜러보다는 퍼펙트나 스케이트같은 양산형 딜러가 활약한다. 특히 카메라맨은 여러 대 버티기 때문에 가장 좋다.
팁을 하나 주자면 문어단지를 쓸 경우 문어단지를 때리느라 모든 제비족이 같은 위치에 묶이게 되는데, 제비족은 후딜캔슬형 딜러이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대포 한 번만 쏴주면 모든 제비족의 공격 타이밍이 통일된다. 즉, 이렇게 대포 한 대만 쏴주면 이젠 광벽 1고방으로도 널널하게 막아낼 수 있다.[3]
오히려 광빌더를 뽑으면 제비족 몇몇이 튕겨나가면서 공격 타이밍을 망가뜨리므로 좋지 않다. 광벽 1고방만 쓰자.
이 상태에서 한방 데미지가 강력한 대형유닛을 뽑아 제비족을 단번에 몰살시켜 버리면 게임을 매우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카이가 있다면 카이 한마리로도 3성까지 클리어 가능하다. 만약 데스삐에로가 있어도 삐에로 한마리로 3성까지 깰 수 있다. 그 이유는 보스로 설정된 몹이 없어서 삐에로가 성에 4배 데미지 특능으로 적 성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 이는 풍운 냥코탑 22층에서도 동일하니 참고하자.
그닥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배율을 먹은 블랙쿠마가 한 번에 3마리씩 매우 짧은 간격으로 무한정 나오기 때문에, 대포 레벨이나 충전속도 등에 따라서 유저별로 애로사항이 꽃필 수도 있는 스테이지. 처음 나왔을 때는 대포 충전속도 냥콤보 없이는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했다. 벽 멍뭉이가 무려 60배율로 체력 180만공격력 27600 이다. 아미고나 강시를 써서 벽뭉이를 상대로 버티다가, 블랙쿠마가 나올 때마다 대포로 죽여 주자. 이때 화면을 축소시켜 놓으면 좋다. 상술했듯이 유저별로 스펙에 따라서 충전속도가 블쿠 리젠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쐈는데 한방이 안나온다던가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냥콤보를 쓰거나 미래편 대포 관련 보물을 맞춰 보자.[4]
블랙쿠마가 6배로 강화되어 나오므로 만약 대포공격력을 찍지 않았다면 보물을 다 모았어도 대포에 블랙쿠마가 안 죽는다! 근데 어차피 9+10까진 찍는 게 좋으니까 큰 상관은 없고 스튜디오 냥브리 등의 냥콤으로 대포 공격력을 높일 수도 있다. 3성에서도 보물 올금에 대포 공격력 9+10이면 한 방이다. 냥코 대포 충전 속도를 비롯한 그 어떤 냥콤도 필요 없다.
다만 블쿠를 잡을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블쿠는 3마리씩 짝을 지어 나온다. 즉, 3마리가 전부 나온 것을 확인하고 대포를 쏴야 한다. 만약 미래편 3장을 깨고 오는 거라면 각무트를 활용해서 벽뭉이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 각무트가 없다면 dps가 높은 광새나 천공도 도움이 된다. 벽뭉이의 사거리가 짧기 때문. 고기방패에 상술된 아미고가 있다면 꽤나 쏠쏠히 밀쳐주어 블랙쿠마 등장 전까지 유지가 잘된다.
4성에서는 벽뭉이를 밀어버리는 유모차나 묶어버리는 유리 고양이, 공격력 다운을 거는 슈퍼 고양이가 활약한다.
요즘에는 벽뭉이 말고 아무 적도 안나온다는 특성을 역이용해서 수많은 변태플이나 성뿌 방법이 개발되기도 한다. 가령 이동속도가 빠른 코스모를 이용해서 체력이 3만밖에 안되는 적 성을 먼저 저격한다던가, 아니면 익스프레스, 볼더같은 속공형 유닛들로 스피드런을 한다던가... 다만 처음 도전할때는 불가능에 가까우니 혹여나 해보고 싶다면 스펙을 키워서 2, 3성을 할때 써먹어보자.
시작하자마자 3배율 사순록이 한마리가 나온다, 한마리라 문제없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대갈이군이 9마리가 떼지어 나온다. 사순록 3배율은 젠느를 한방에 보내버리기 때문에 초반에 젠느를 잘 지켜야 한다. 사순록이나 대갈이군을 한마리 처리할 때마다 2배율 샤이 보어가 한마리씩 나와서 공백을 메꾼다. 특히 대갈이군 여러마리를 한꺼번에 죽일 경우 샤이 보어가 죽인 대갈이군 머릿수만큼 떼거지로 나온다. 적 성 출격 제한이 10마리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신룡황제 카무쿠라나 용병기황제 라이덴, 복숭아 동자와 아이스퀸 등으로 메즈를 걸고 무트 등으로 때려박자.[5]
샤이 보어는 총 10마리만 나오기 때문에 대량으로 몰려오는 샤이 보어를 때려잡을 화력이 안된다면 단일 공격 유닛만 가져가서 샤이 보어를 1마리씩 잡는 방법도 있다.
마침 빨간 적 메즈 유닛에는 냥 스페로, 캉캉 등의 단일 공격인 유닛이 많으니 참고. 언더월드가 법사 유무가 컸던 것처럼 이 맵도 아이캣 유무가 크다. 아이캣만 잘 쌓으면 매우 쉽고, 반대로 없으면 굉장히 어렵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이캣을 꼭 만들도록 하자.
이나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성을 치자 마자 나오는 푸들들을 범위캐로 잘 잡아야한다. 안 그러면 앞차기 한 방에 성이 바로 터진다. 메탈 멍뭉이가 나오지만 크리캐를 챙길 필요는 없다. 배율이 낮아서 고방한테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며, 원범, 파동, 열파 같은 특능 없어도 젠느나 우루룬같이 사거리가 300넘는 중거리 이상의 범위공격형 딜러만 몇 그냥 고방 라인전 조금만 해도 어렵잖게 민다. 핵심은 적을 잘 쳐내는 것, 적이 감당 못할 정도로 쌓이지 않게 제때 죽이는 것. 푸들들이 돈을 아예 퍼주는 수준으로 많이주기 때문에 별바다처럼 야옹컴을 키면 더욱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냥코 대전쟁의 메타는 낙하산 해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충격을 몰고 왔던 스테이지다. 현재는 파동 삭제 캐릭터로 손쉽게 깰 수 있는 스테이지가 되었으나, 만약 파동 삭제 캐릭터를 하나도 뽑지 못했다면 지옥을 보며 4성에서는 여전히 기존 스테이지와 완전히 다른 메타로 상대해야 한다.
이 스테이지의 등장은 냥코 대전쟁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고기방패와 사거리가 긴 딜러로 후방에서 딜을 넣어 승부를 본다는, 세계편 3장에서 맴매 선생을 잡은 이후로 불변의 원칙이였던 사거리 메타를 정면으로 깨부수는 스테이지이기 때문. 이 스테이지를 기점으로 냥코의 전략과 메타는 나눠지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한 게임에서 전략의 다양성을 제시한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의의를 가지는 스테이지. 나아가서 26장 이후부터는 원거리 범위공격 시스템, 대광란, 개다래 열매, 강림 스테이지, 고양이 축제의 첫 등장 등의 엄청난 변화들이 뒤따랐는데 이 모든 변화를 유발한 것이 이 낙하산 해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만으로도 기존 메타를 파괴하고 올라운더들의 가치를 떨어뜨렸으며, 난이도까지 한단계 끌어올린 그야말로 게임 전체를 송두리째 뒤흔든 스테이지. 현재까지도 석공 냥돌이의 출시, 신 레전드의 등장, 화근의 마녀 캐슬리의 출시 등과 더불어 가장 게임에 미친 영향이 컸던 업데이트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이 컸다고 평가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는 문어단지랑 빨간적 메즈캐, 제비족을 잡아줄 딜러만 있다면 아주 쉽게 깰 수 있다.[8]
하지만 4성은 오직 ex, 레어만 사용 가능하여 문어단지를 쓸 수 없기에 여전히 어렵다.
만약 문어단지 등 파삭캐가 없다면 아래 공략을 참조하자.
배틀 코알락교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단순히 코알락교의 빨간 적 버전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으로, 체력 92만, 공격력 7444, 100% 확률로 Lv.12 파동이라는 스펙을 가지며 지금까지 등장했던 대디나 엘리자베스 56세 등의 파동 적들과 스탯이 차원이 다르다. 가장 큰 문제는 파동이 12레벨인 것인데, 아군과 적을 통틀어 저렇게 긴 사거리의 파동을 쏘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 사정거리는 무려 2667.5로 웬만한 스테이지들의 길이에 맞먹는다. 한번 파동을 쏘면 원딜러나 올라운더는 물론이고 뒤에서 걸어오던 고기방패와 같은 기타 유닛들까지 줄줄이 피격된다. 코알락교처럼 히트백이 많지도 않고 1이라 절대로 원딜을 쌓아서 죽일 수 없다.
만약 파동을 삭제할 수 없다면, 고기방패를 보내고 뒤에 딜러를 소환하는 냥코의 기본 전략이 완전히 부서진다. 파동의 사정거리는 길고, 공격력도 만만찮으며, 체력까지 높아서 원딜러는 아무리 퍼부어봐야 소용이 없다. 이걸 잡는 방법은 쌍섬, 쌍거신, 연어알같은 파동을 맞던 말던 때릴 수 있는 딜탱, 그리고 파동무시가 붙은 유닛들 뿐이다. 저 미친 파동 길이랑 공격력 때문에 딜탱조차도 레벨이 낮거나 스펙이 애매하다면 상대하기 힘들다. 게다가 귀신같이 제비족도 같이 껴 있어서 고기방패를 안 쓸수도 없다.
처음에는 까르삔초와 코알락교 한마리가 연이어 나오는데, 성을 치기 전까진 다른 적은 나오지 않으므로, 앞으로 튀어나오는 코알락교 하나만 처리하고, 지갑을 풀로 채울때 까진 까르삔초를 잡지 말자. 지갑을 다 채웠다면 약간씩 벽을 쌓아주면서 고양이 섬과 광고래를 뽑아주자. 배틀 코알락교가 나온 후에는 제비족들이 쏟아지지만 제비족은 뒤로 갈수록 나오는 간격이 길어지니, 처음에 쌓이는 제비족만 고기방패 + 쌍거신으로 잡아낸다면 그 이후로부터는 쌍섬, 연어알로 버티면서 소모전을 할 수 있다. 제비족이 600원 정도의 돈을 주지만, 쌍고래만 뽑기에는 턱 없을 것이다. 배틀 코알락교가 성까지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냥코 대포로 밀어낸다든지 하면서 최대한 대미지를 누적시키면 언젠가는 잡힐것이다. 각무는 1회용과 다름없으므로 라인에 제비족이 없을 때 타이밍을 잘 맞춰서 투입해야 한다... 고양이 머신 멸 또는 고양이 문어단지 등 파동 삭제 캐릭터가 있다면, 난이도가 매우 하락한다.
이 스테이지를 도전할 땐 어차피 뽑을 수 있는 유닛이 많지 않으므로 입맛에 맞게 냥콤보를 발동시키는것도 좋다. 특히 재팬 코스프레는 안그래도 이 스테이지에서 대활약하는 연어알까지 포함하므로 필수. 그래도 못깨겠다면, 냥코 티켓을 모으면서 섬과 쟈라미의 레벨을 올리자. 그리고 미래편 홍혈의 과실을 모으는 것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마성룡을 뽑은 뒤에는 아무것도 뽑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배틀 코알락교의 파동이 데미지도 위협적인데 사거리가 워낙 길어 뒤에서 따라오던 후속유닛이 비명횡사를 하며 마구 죽어나간다. 그렇기에 어설프게 파동무시 등이 없는 울슈레들을 투입했다가 그대로 탱탱볼이 되는 꼴을 보면 괜히 마음이 아파지므로 후속유닛은 투입하지 말자. 물론 파무가 있는 아누비스나 블아 등은 투입해도 좋다.
다만 냥스페로는 전체 레어 캐릭터들 중에서도 음양사, 사이킥 다음가는 수준으로 딜이 약한데다 제비족에게 한번 맞으면 전부 승천하므로 제비족 막을 고방과 딜러도 가져가야 한다.
전체적으로 연어알, 쌍섬 등 빨간 적 대항이 좋거나 파동삭제, 파동무시가 있다면 쉽게 깨질 것이고, 없을 경우 굉장히 힘들다. 최소한 문어단지와 연어알은 진화시키고 가는 것이 추천된다.
라인전 없이 최소한으로 싸우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용병기왕라이덴이다. 반드시 넉백시키고 사거리도 길며 공속도 울슈레중 석공 버금가는 스피드이기 때문에,라인을 밀다가 결국 성에 처박고 괴롭힌다. 3진으로 간파를 부여하면 안전성도 좋아진다.
4성 공략 : 4성의 경우 쌍섬, 문어단지, 연어알, 아이캣 등의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안 그래도 높았던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다. 보통 꼬맹이 섬, 3단 파이터는 필수이고, 이 두 캐릭터의 레벨은 최소한 60 이상으로 맞춰 놔야 한다. 어차피 젠느같은 캐릭터들은 가다가 죽으므로 체력이 높은 캐릭터들이 필수적이다. 파무캐인 무사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그래도 라인이 밀리므로 무사시가 평타나 제비족 공격에 맞고 뻗지 않도록 3단 파이터와 라길을 보내자. 보통 여기를 깰 정도 되면 웬만해서는 신레 1-1 고대의 저주를 깨고 오는데, 이렇게 되면 라이더 맴매가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맴매를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무사시도 웬만해서는 3진시키고, 파이터를 50렙 정도는 올려주자. 그리고 블루 임팩트 드랍캐인 슈퍼 고양이가 파삭능력이 있는데 히트백도 많은데다가 쿨타임도 길어서 막 뽑으면 안된다. 물론 이쯤에서 블루 임팩트를 깨는것은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타이밍 맞추기도 힘드니 있으면 선택이다. 그리고 어차피 여기까지 와서 파이터 +10이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고, 파이터 +레벨이 없더라도 캣츠아이로 50렙까지 올릴 수 있다.[11]
심지어 운이 좋으면 2성을 깨기 전에 파이터 +10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보통 파이터 +10은 구레를 끝까지 밀 동안 안 찍기가 어려운데, 파이터 +10에 캣츠아이로 50렙을 찍으면 60레벨이 된다. 그리고 무사시 3진이 가능해지는데다 3진 라이더 맴매까지 있으므로 이렇게 되면 매우 쉬워진다.
현재는 배달 고양이라는 희대의 빨적 레어가 등장해 난이도가 상당히 떨어졌지만 배틀 코알락교에게 접근하다 파동이나 제비족에 비명횡사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1] 이건 바로 해금되는 게 아니라, 매달 2일과 22일 오후 2시 22분에 2분동안만 열리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2] 파무/파삭캐가 없다면 지옥을 맛보게 된다. 있어도 어렵다[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3] 오히려 광빌더를 뽑으면 제비족 몇몇이 튕겨나가면서 공격 타이밍을 망가뜨리므로 좋지 않다. 광벽 1고방만 쓰자.[4] 블랙쿠마가 6배로 강화되어 나오므로 만약 대포공격력을 찍지 않았다면 보물을 다 모았어도 대포에 블랙쿠마가 안 죽는다! 근데 어차피 9+10까진 찍는 게 좋으니까 큰 상관은 없고 스튜디오 냥브리 등의 냥콤으로 대포 공격력을 높일 수도 있다. 3성에서도 보물 올금에 대포 공격력 9+10이면 한 방이다. 냥코 대포 충전 속도를 비롯한 그 어떤 냥콤도 필요 없다.[5] 샤이 보어는 총 10마리만 나오기 때문에 대량으로 몰려오는 샤이 보어를 때려잡을 화력이 안된다면 단일 공격 유닛만 가져가서 샤이 보어를 1마리씩 잡는 방법도 있다.[6] 난이도 자체는 몇 차원이나 건너뛰지만 단순 배율'만' 놓고 보면 빅 하앜마양 강습에 등장하는 배율과 동일하다.[7] 노 크리스탈일 경우 무려 56배율이나 된다.[8] 하지만 4성은 오직 ex, 레어만 사용 가능하여 문어단지를 쓸 수 없기에 여전히 어렵다.[9] 마성룡을 뽑은 뒤에는 아무것도 뽑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배틀 코알락교의 파동이 데미지도 위협적인데 사거리가 워낙 길어 뒤에서 따라오던 후속유닛이 비명횡사를 하며 마구 죽어나간다. 그렇기에 어설프게 파동무시 등이 없는 울슈레들을 투입했다가 그대로 탱탱볼이 되는 꼴을 보면 괜히 마음이 아파지므로 후속유닛은 투입하지 말자. 물론 파무가 있는 아누비스나 블아 등은 투입해도 좋다.[10] 다만 냥스페로는 전체 레어 캐릭터들 중에서도 음양사, 사이킥 다음가는 수준으로 딜이 약한데다 제비족에게 한번 맞으면 전부 승천하므로 제비족 막을 고방과 딜러도 가져가야 한다.[11] 심지어 운이 좋으면 2성을 깨기 전에 파이터 +10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보통 파이터 +10은 구레를 끝까지 밀 동안 안 찍기가 어려운데, 파이터 +10에 캣츠아이로 50렙을 찍으면 60레벨이 된다. 그리고 무사시 3진이 가능해지는데다 3진 라이더 맴매까지 있으므로 이렇게 되면 매우 쉬워진다.
일반적인 의미에 대한 내용은 악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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