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해류에 배틀 코알락교가 2마리나 더 붙었다. 배틀 코알락교 3마리는 시작하고 나서 바로 한마리가 나오고 이후 60초/100초가 지났을때 마저 두마리가 나온다. 제비족이 훼방을 놓았던 낙하산 해류와 다르게 여기서는 오로지 배코와 돈수급용 엘리트래빗만 나오니 무조건 딜탱을 뽑는 식으로 상대하도록 하자. 당연히 쌍섬이 최고 핵심이며, 연어알과 문어단지가 맹활약한다. 만약 '징글징글' 등의 움직임을 멈춘다 강화 냥콤보를 챙겼다면 아이캣, 신사 동맹 등으로 박제시켜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다. 문어단지로 막고 아이캣으로 정지시키면 쉽게 클리어가 된다.
4성에서는 정공법의 경우 50레벨 이상의 파이터를 마구잡이로 뽑아주고 각무트와 무사시로 보조해주자. 엄강 냥콤보가 있으면 좋다. 만약 변태플을 하고 싶다면 밀치기 강화 냥콤보를 적용시키고 냥스페로만 잔뜩 뽑아서 배코를 밀고 성뿌를 할 수 있다. 본능으로 파무를 해방시켰다면 더욱 안정적이다. 선택은 자유.
아거리언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27장 내에서도 극단적으로 어려운 스테이지들 중 하나. 처음엔 8배율 캥가위맨[3]
체력 19.2만 공격력 2.24만
하나가 우선 나오고, 아거리언과 에이리언 멍뭉이가 좀 나오다가 만다. 성을 치면 캥가위맨이 대량으로 나오고, 잡으면 3배율[4]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상승하게 만든 이유. 복서의 배율은 어지간한 고난이도 스테이지나 신 레전드도 대부분 3배율만 먹는다, 근데 이 스테이지는 레전드 중반부이면서 3배율씩을 먹는다는거다 그것도 한 두마리도 아니고 떼거지로 쏟아져나오니, 그리고 복서만 상대하는 것도 아니라서 쌓이면 그냥 전속력으로 밀리다가 성이 부서진다. 그리폰이나 거북레온같은 특화캐가 없는 이상 라인 밀기는 커녕 유지도 겨우 하는 수준이다.
복서가 고방을 걷어낼때 이 녀석은 복서를 상대할 딜러들의 공격과 메즈를 막는다, 그 사이에 복서가 치고들어가 초살 시킨다.
블랙 두드리가 살뭉이 떼거지를 대동하고 대량으로 나온다. 당연히 라인이 엄청 밀린다. 라인도 짧아서 뭉치는 순간 라인이 순식간에 밀려 성이 터져버린다. 고기방패는 최소 4고기이상은 가져가자. 저글링 떼거지 마냥 캥거루들과 고릴라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다 박살내버린다. 봄버로만 막는것도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으니, 이 살벌한 웨이브가 한 곳에 정체되어 뭉치면 막기 어려우니 꼭 웨이브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강력한 딜러가 필요하다.[6]
여기서 핵심적인 유닛은 슈퍼레어의 고양이 바벨의 3진인 딜리버리가 여기서 맹활약한다. 높은 초뎀으로 접근하기도 전에 히트백시킨다. 사거리도 마냥짧은건 또 아니라서 복서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등장하는 에이리언 적들의 배율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므로 크리스탈을 하나도 모으지 못했다면 성이 한 방에 파괴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컨셉은 별바다와 비슷한 맵으로, 양산력 좋은 범위딜러와 DPS가 높은 검/에 대항유닛의 유무에 따라서 난이도가 심각하게 갈린다. 양산딜러들로는 대표적으로 카메라맨, 퍼펙트, 스케이트, 대광란의 천공고양이, 석공 냥돌이등이 있다. 고기방패로는 한방을 버티는 강시가 효과적이고, 만약 있다면 콜라보 캐릭터들인 꼬마 가우와 노노가 좋다. 메인딜러는 기본적으로 우루룬이 채용되고, 아마테라스, 아수라, 시시루와 코마리 등의 울슈레급 유닛이 있다면 무조건 투입하자. 적들의 수가 워낙 많다 보니 메즈를 넣을려면 범위로 적용되는 메즈를 들고가자. 봄버, 누아다, 바르스, 크로노스, 순백의 미타마 등. 그 외에 파동이나 열파를 터트리는 캐릭터들이 라인 유지가 안정적이다.
사실 캥가위맨은 은근히 스펙만 높지 라인을 잘 밀지 못한다. 본체는 검은 적 웨이브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속딜을 넣거나 광범위하게 메즈를 걸어서 적들의 접근을 방해하고 오는 대로 바로 튕겨내는 식으로 상대하는게 편하다. 좋은 울슈레급 딜러나 메즈유닛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다.
4성의 경우 단순하다. 카메라맨과 퍼펙트 레벨을 믿자. 저 둘 말고는 사실상 생산력 좋고 화력 좋은 원거리 딜러가 없다시피 하다. 고급 딜러는 우루룬으로 충분하고 나머지 칸에는 봄버를 넣고 범위딜러들로 들고 가자. 야옹컴이 도움이 많이 된다. 고기방패는 아미고와 꼬맹이 냥코들, 강시가 활약한다. 각무트를 쓰고자 한다면 타이밍을 잘 맞춰서 보내자. 만약 다크 라이더의 본능을 전부 뚫었다면 파동으로 적들을 모두 청소해 버리니 매우 쉬워진다.
세계편 3장 달의 강화판. 여기선 맴매 선생을 포함한 모든 적들이 28배율로, 세계편 3장 달 배율의 7배나 된다. 특히 맴매 선생의 경우 체력 2,799,972, 공격력 63,000이라는 어마어마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역시 3장 달을 강화시킨 맵이기 때문에 돈이 부족할 일은 없고, 무엇보다 맴매가 아무리 스펙이 높아졌다고는 한들 법사같은 뜬적메즈 앞에서는 쥐약이다. 거기에 강시나 카메라맨, 표류기같은 살아남는다 특능이 있는 유닛들도 여전히 활약하기에 적들의 스펙만큼 어려운 스테이지는 전혀 아니다. 고기방패를 많이 챙겨가고 메즈와 원거리 유닛만 착실하게 쌓아도 쉽다. 다만 나나나난나방 28배율은 은근히 짜증나기에 조심하자. 4성에서도 강시 카메라맨 법사를 그대로 채용 가능하기에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이다. 돈이 썩어나기 때문에 야옹컴이 아주 좋다.[7]
고문실과 같은 시간제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2배율 할배 늘보보가 나오고 26초 뒤 4배율 늘보보가 등장한다. 만약 이 둘을 시작 후 2분 40초 안에 잡지 못 한다면 할배 늘보보 20마리가 등장해서 게임을 터트린다. 최대한 체력이 좋고 DPS가 높은 딜탱들을 활용해서 늘보보 두 마리를 재빨리 처리하는 것이 핵심으로, 기캐 중에서는 쌍섬, 쌍쟈라미, 각무트를 쓰면 되고 뽑기 유닛 중에서는 캉캉, 도깨비 야옹마, 베이비카트 등이 있다. 다만 각무트를 쓸 시 할배 늘보보에게는 한 대 버티지만, 일반 늘보보에게는 원콤이 난다는 점은 유의하자.
워낙 옛날 맵이어서 그런지 인플레가 엄청나게 지속된 요즘은 아예 아프로디테나 테사란같은 유닛들을 필두로 할배 늘보보 20마리를 전부 잡고 깨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 공략도 간단하다. 일단 여성 운동선수 냥콤보를 끼자. 왜 굳이 아무런 체력 냥콤보를 안 끼고 여성 운동선수 냥콤을 끼냐면, 거기에는 폭딜을 넣는 반인어가 있기 때문이다. 편성은 반인어(최소 35렙), 모솔 고양이(냥콤보용), 각무,(30렙 추천)광고래(17렙 이상)고양이 섬(+20 레벨 이상 추천)대광모히칸/광빌더(광빌더면 30렙 이상을 추천한다)위성,[8]
필수다. 엄강 기능 때문에 초반에 할배 늘보보한테 폭딜을 넣기 때문.
불끈다리(에이리언 대용)표류 고양이(멈추기 기능)대광 라이온/광기린(광기린은 20렙 이상 추천)
크리스탈이 덜 모여 각무가 할배 늘보보에게 한 방에 죽는다면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니 아무리 늦어도 이쯤에서는 크리스탈 올금을 해두는 것이 좋다.
공략:처음에 할배 늘보보가 나오면 성치기 3초전 고방을 늘어놓자.(대광모히칸, 위성)그러다가 돈이 쌓이면 박제를 시키는 표류기를 소환하고, 할배 늘보보가 죽으면 그 돈으로 반인어, 각무, 대광 라이온을 늘어놓자. 비록 늘보보가 흰적이긴 하지만 공속이 빨라 폭딜을 넣는다. 늘보보가 공격한 뒤에는 각무를 소환하고, 성뿌하면 끝이다.
꼬불끈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밀치기 특능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할보보를 밀쳤다가 뒤에 있는 늘보보 사거리 안에 들어가면 아군 유닛들이 순식간에 갈린다.
늘보보를 밀칠 메즈 유닛으로 바캉스 고양이, 크리스탈 빌더를 넣은 후 밀치기 냥콤보를 많이 넣고 가자. 성뿌용 각무도 좋다. 시작하면 나오는 할보보는 위성과 강시로 라인을 유지하고 쿨로만 잡아서 처리한 뒤, 늘보보는 바캉스 고양이와 크리스탈 빌더로 성 뒤로 밀어버린 뒤 성을 부숴버리면 아주 쉽다.
3배율 알파카와 12배율 스・타레오파드, 5배율 사이버 X가 등장한다. 찡찡어와 사이버 X와 스・타레오파드의 콤비로 알파카를 보조하기 때문에 꽤나 어렵다. 제일 골때리는 게 뭐니뭐니해도 찡찡어의 공격력 너프다. 이 놈의 오징어 때문에 아군의 공격력 상태가 말이 아니다. 사거리도 500으로 매우 긴 편. 찡찡어는 시간을 끌면 계속 1마리씩 꾸준히 등장하고, 12배율 스・타레오파드도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사이버 X는 1마리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잡몹으로는 8배율 메에메에가 계속 등장한다.
탐사기 3진인 위성이 대활약한다.에일리언 엄강 특능으로 알파카와 찡찡어는 1고방으로 봉쇄되는데다 탐사기가 아닌 위성의 경우 공따 무시특능을 장착하고 있어 이놈들만으로도 찡찡어를 갉아죽인다. 사이버 X나 스타・레오파드는 표류기나 사이킥으로 봉인해서 구워먹을 수 있으니 찡찡어와 알파카 콤비를 상대로도 딱히 주력딜러 없어도 괜찮다. 그 외에도 당연히 에이리언 대항 울슈레나 공따무효 울슈레가 캐리한다.
4성도 역시 위성이 대활약한다. 연구력소+체력소(버터플라이+소녀)로 냥콤을 쓰고 노사, 각무 꼬맹이-불끈,고래,쟈라미,킹드를 들고가자. 첨에 징어를 각무로 잡고 막 보내서 잡으면 간신히 깰 수 있다. 꼬맹이들 레벨이 높다면 노사 없이도 클리어된다. 방패는 꼬맹이벽과 강시 두개면 충분하고 원딜을 넣어줄 죄수와 꼬옹마 그리고 찡찡어와 알파카를 잡아줄 각무트 그리고 사이버 X를 날려줄 꼬맹이 불끈을 집어넣자. 나머지는 꼬맹이 드래곤, 꼬맹이 거신, 우루룬, 젠느 등의 보조딜러를 넣어보자.
까르삔초만 최대 9마리까지 대량으로 나오는 스테이지. 고기방패는 무조건 75원짜리 + 강시만 들고가고, 초반에 까르삔초가 뜸하게 나올 때 아이캣으로 박제시킨 다음에 열심히 유닛을 모으자. 추천되는 유닛들은 광섬, 캉캉, 마검사, 배달, 각무트. 아니면 헬파이어 야옹마같은 DPS 높은 울슈레 아무거나 뽑아도 된다. 다만 각무트를 쓸 때 이속이 너무 빠른지라 혼자서 앞으로 튀어나가 씹혀죽을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하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까르삔초의 등장간격이 짧아진다.
icat이 매우 활약한다. 적당한 고방 + icat + 캉캉으로 3캐클이 가능하다!
4성은 공중탐정부대 냥콤보에 75원짜리 고방 3개, 레벨이 충분한 파이터와 쌍염무 그리고 배달을 편성하고 초반에 까르삔초가 기지앞까지 오기를 기다리면서 돈을 모으다 위의 5캐릭만 계속 뽑다보면 깰 수 있다.
모든 심해의 소용돌이 보스들을 한군데 모았다. 난이도는 보물을 안모은 25장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상당히 높다. 대머리군은 10배율, 갤럭시 야옹마는 6배율, 패러사이트 맴매는 2배율이다. 당연히 크리스탈 올금은 필수 중의 필수. 게임시작 후 성을 치기 전까지는 32배율 에이리뭉만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그 후 성을 치면 위에 언급한 적들이 한번에 나온다. 여기서부터 돈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잡몹이란게 위의 성을 치기 전의 에이리뭉 3마리가 끝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라인이 밀리면 그대로 밀려버릴 수 있다. 사이킥이나 법사로 대머리군과 맴매에게 슬로우를 걸거나 표류로 맴매를 정지시키고 원거리범위 딜러등으로 보스를 잡아주자. 원범 유닛이 있다면 대머리군과 맴매를 동시에 타격하니 매우 편하다. 그 외에 뜬 적 두마리를 상대하고 파동도 지워줄 문어단지도 괜찮은 선택. 픽시즈나 아프로디테같은 에이리언 대항 울슈레가 있다면 활용해주자. 에이리뭉을 쌍벽으로 막으면서 원범을 쌓으면 쉽게 깰 수 있다.
신 적 캐릭터 두더더지가 첫 출현한다. 두더지로, 원딜을 걷어내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제아무리 울슈레나 레어로 샤이 보어를 메즈 걸어봤자 두더더지가 다 죽인다. 원거리 범위공격이여서 가까이에 있는 적은 치지 못하지만, 그쪽은 샤이 보어가 다 보호해주기 때문에 관건은 샤이 보어와 두더더지를 최대한 떨어트려 놓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두더더지 1마리가 나오고 머지 않아 1.5배율 샤이 보어 1마리가 나온다. 두더더지의 이동속도는 제법 느리기 때문에 그대로 둔다면 상당한 갭을 두고 샤이 보어가 먼저 성 앞으로 올 것이다. 그럼 이 때 캉캉, 아이캣, 마검사, 배달 등을 필두로 폭딜을 넣어서 재빨리 녹이자. 그러는 사이에 1배율 샤이 보어 1마리가 추가 되고 약간의 시간 갭을 두고 나머지 두더더지들이 몰려 나오는 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머지 3마리의 1.5배율 샤이 보어가 나오기 전에 앞서 나온 2마리의 샤이 보어를 빨리 처리하고 광기린과 고양이 라이온을 통해 두더더지들을 최대한 적성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요령은 남은 샤이 보어가 마지막 넉백을 앞두고 있을 때 광기린들을 대기 시켜두는 것.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적성 끝까지 밀어내는 것. 가능하다.
그러다 보면 나머지 샤이 보어들이 약간의 시간차로 차례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샤이 보어 3마리가 확인되는 순간 모든 생산을 중단하고 기다린다. 샤이 보어들이 공격로에 있는 아군을 순식간에 처리하고 다시금 두더더지들과 큰 갭을 두고 성 코 앞까지 오게 되는데 바로 이 순간 다시 빨적 딜러 + 메즈 등으로 두더더지들이 서포트를 하기 전에 제압하면 성공이다.
두더더지들과 샤이 보어의 간격이 충분하지 않아 두더더지들이 샤이 보어를 서포트하기 시작한다면 두더지들이 우수한 사거리와 100% 넉백 능력을 통해 아군들을 무력화시켜 멧돼지들의 제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니 최대한 두더지나 샤이 보어가 쌓이기 전에 빨리빨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4성은 40렙 이상의 맥시멈, 쌍염무, 배달이 있다면 아주 쉽게 깰수 있다. 첫줄에 공중탐정 부대 + 개구리 왕자님을 편성하고 (연구력 중, 초데미지 소, 매우 강함 소) 시작하자마자 맥시멈과 쌍염무를 번갈아가며 계속 뽑는다. 두 캐릭이 두더더지 사거리 안에 들어가서 쌓이기 시작하면 샤이 보어가 나오는데 맥시멈과 쌍염무의 공세에 얼마 못 버티고 바로 죽는다. 샤이 보어가 죽고 바로 각무를 보내면 두번째 샤이 보어가 나오기전에 성뿌로 끝날 확률이 높다. 레벨이 부족해서 화력이 안나온다면 도령을 들고가면 수월하다. 1성과 동일하게 괜히 시간끌지말자. 세번째 샤이 보어 나오기 전에 성을 못 부수면 두더더지가 쌓여서 접근이 힘들다.
[1] 아무리 못해도 대광모히칸쯤은 꼭 깨고 오자. 파삭이 있다면 대광쟈라미, 대광불끈도 깰 수 있다.[2] 배코를 냥스페로로 밀어서 깨는 방법도 있지만 엄연히 적군을 상대할 방법을 가진 채로 정당하게 밀었으니 스피드 클리어이긴 하지만 성뿌는 아니다. 넉백,정지캐릭터를 많이 들고가면 배틀 코알락교 1,2마리만 보고도 성을 부술수는 있다.[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3] 체력 19.2만 공격력 2.24만[4]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상승하게 만든 이유. 복서의 배율은 어지간한 고난이도 스테이지나 신 레전드도 대부분 3배율만 먹는다, 근데 이 스테이지는 레전드 중반부이면서 3배율씩을 먹는다는거다 그것도 한 두마리도 아니고 떼거지로 쏟아져나오니, 그리고 복서만 상대하는 것도 아니라서 쌓이면 그냥 전속력으로 밀리다가 성이 부서진다. 그리폰이나 거북레온같은 특화캐가 없는 이상 라인 밀기는 커녕 유지도 겨우 하는 수준이다.[5] 복서가 고방을 걷어낼때 이 녀석은 복서를 상대할 딜러들의 공격과 메즈를 막는다, 그 사이에 복서가 치고들어가 초살 시킨다.[6] 여기서 핵심적인 유닛은 슈퍼레어의 고양이 바벨의 3진인 딜리버리가 여기서 맹활약한다. 높은 초뎀으로 접근하기도 전에 히트백시킨다. 사거리도 마냥짧은건 또 아니라서 복서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7] 하지만 여기서 뜬적 메즈 캐가 없으면 세계 3장 달의 그 쓴맛을 다시 맛볼 수 있다.[8] 필수다. 엄강 기능 때문에 초반에 할배 늘보보한테 폭딜을 넣기 때문.[9] 위성 레벨이 높으면 위성 1고방도 가능하다.[10] 꼬불끈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밀치기 특능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할보보를 밀쳤다가 뒤에 있는 늘보보 사거리 안에 들어가면 아군 유닛들이 순식간에 갈린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41:51에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