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역의 빅쿠라항

덤프버전 :


파일:냥코 대전쟁_스테이지_신 레전드.png 신 레전드 스토리
[ 펼치기 · 접기 ]

파일:냥코 대전쟁_스테이지_레전드0.png 레전드 스토리 0
[ 펼치기 · 접기 ]




신 레전드 스토리
39장

40장

41장
대재앙의 시작
마해역의 빅쿠라항
데드 히트 랜드
1. 개요
2. 정보
2.1. 퐁퐁배의 묘지
2.2. 장렬한 파도
2.3. 싱싱한 수산시장
2.4. 방파제의 혈전
2.5. 어업조합의 반란
2.6. 그물에 걸린 해마


1. 개요[편집]


11.0버전에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신 레전드에서 본격적으로 악마들을 상대하게 되는 장이다. 또한 39장 이후의 장인 만큼 악마성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한다. 레벨제한이 있어도 각종 고대종 메즈로 넘길 수 있었던 악마성의 봉인과 다르게, 여기서부터는 13장과 우주편 보물의 관계처럼 마계편을 무조건 올 클리어하고 와야한다. 악마 적들이 좀비, 메탈 적마냥 메인 스테이지보다도 높은 배율을 먹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악마 때문인지 난이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여 39장 이전의 신레전드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여전히 신레 1성답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이전에 어려웠었던 8장이나 22장보다는 어려운 정도이다.

이는 악마 대항 유닛들이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좀비나 (스타) 에이리언의 첫 등장 때와 유사하다. 현재 악마 대항 유닛들은 별로 없고 그마저도 대부분 성능이 안 좋은지라 체감상 난이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물론 천사의 선례처럼 대항 유닛이 많이 풀리면 난이도가 내려갈 수도 있다. 현재 기준으로는 신레 1성 중에서 상당히 어려운 월드라는 평가. 따라서 여기부터는 악마 대항 울슈레의 개수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12.5 버전에서 4성이 나왔는데, 4성은 악마 대항이 극히 적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4성도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가능한 악마 대항이나 쉴브 캐릭터 등을 최대한 얻어놓자.


2. 정보[편집]


마해역의 빅쿠라항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퐁퐁배의 묘지
야옹컴
180
미스터 데빌(3배율)
악마 베헤모스(2배율)
아좀씨(2.5배율)
장렬한 파도
스피드 업
195
인페르 낼름이(6배율)
부엉이 눈썹(12배율)
마두군(1.5배율)
폭시
싱싱한 수산시장
고양이 박사
185
미남왕
길티 펭(5배율)
고대 멍뭉이
좀비 제비
방파제의 혈전 3성
야옹컴
200
악의제왕 야옹마(22배율)
케르베로즈(6배율)
데빌 멍뭉이(6배율)
고릴아쿠마(3배율)
대몽이(12배율)
잉글릭스
선글래숭이
어업조합의 반란
고양이 도령
190
미스터 데빌(3배율)
악마 각하(2배율)
복어 양
그물에 걸린 해마 3성
스냥이퍼
260
데빌 멍뭉이(6배율)
고릴아쿠마(3배율)
존 레온
데빌 해마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3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5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0


2.1. 퐁퐁배의 묘지[편집]


초반에 3배율 미스터 데빌 여러마리가 나오다 성을 치면 2배율 악마 베헤모스와 2.5배율 아좀씨가 등장한다. 아좀씨 스테이지가 으레 그렇듯 성 부숴지기 전에 악마 베헤모스를 죽이고 미스터 데빌을 죽여가며 적성을 부숴야 하지만 베헤모스의 쉴드가 단단한 편이라 쉴드 브레이커로 깨거나 극딜로 빠르게 정리해야 한다. 혹은 복서나 전대 드라이버로 아좀씨를 밀치거나.


2.2. 장렬한 파도[편집]


스테이지 이름답게 열파 적 컨셉 스테이지다. 초반에 6배율 인페르 낼름이를 비롯해 40배율 엘리트래빗, 12배율 부엉이 눈썹이 나온다. 인페르 낼름이의 숫자가 제법 많으니 조심. 성을 치면 1.5배율 마두군폭시, 부엉이 눈썹, 인페르 낼름이 등이 추가된다. 폭시와 마두군은 1마리 등장.

열파 적이 많기 때문에 열파 무효를 챙겨가면 되고, 고방으로 부엉이 눈썹을 조심하면 본능작 마타도르가 좋은 편이다. 그 외에는 헤비저크가 빨/악 맷집이라 좋을 듯 하다.


2.3. 싱싱한 수산시장[편집]



파일:냥코 대전쟁_적_425.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57.png
5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409.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16.png
5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29.png
1배율

시작하자마자 미남왕이 보스로 등장하고 고대 멍뭉이, 5배율 길티 펭을 비롯해 5배율 천사 가브리엘, 좀비 제비, 12배율 살의의 멍뭉이가 등장한다. 좀비 제비의 독과 길티 펭의 순교를 조심하면서 앞길을 치운 후에 콤비 등으로 미남왕을 처리해주자. 혼신의 일격 본능 빨래봉을 서브딜러로 가져가면 조금씩 딜을 누적시켜주고 어쩌다가 타이밍이 잘 맞으면 좀비제비가 날아오다가 그대로 좀킬 맞고 승천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2성은 길티 펭이 가장 문제다. 공격력이 2만 7천으로 딜탱이 봉인되며 잘못하면 좀비 제비의 독을 그대로 맞아 버린다. 여전히 난이도는 그냥 그렇지만 딜탱이 사용이 더 어려워 주의 해야한다.

포노아가 있다면 600의 긴 사거리와 열파무효로 모든 적을 카운터치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락한다. 단 좀비 제비는 조심할 것.



2.4. 방파제의 혈전[편집]



파일:냥코 대전쟁_적_576.png
10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25.png
2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56.png
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54.png
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58.png
3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377.png
1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414.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422.png
1배율

시작하면 10배율 악마성이 세워져 있다. 때문에 이전 스테이지들까지는 마계편 올 클리어가 아니어도 어떻게든 깰 수는 있었지만 여기부터는 마계편 올클이 필수다. 초반에 22배율 악의제왕 야옹마가 등장하고 곧이어 6배율 데빌 멍뭉이, 6배율 케르베로즈, 3배율 고릴아쿠마가 등장하고 시간이 지나면 12배율 대몽이도 등장. 대몽이는 시간이 지나면 한 마리 더 등장하며 두 번째 대몽이가 등장하고 좀 있으면 잉글릭스선글래숭이도 등장한다.

대몽이를 조심해야 한다. 마타도르를 사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본인이라 베브/캐논포를 이용해 배리어를 빨리 날려먹고 처치하는 게 좋다. 파무, 픽시즈를 챙기는 것도 좋은 선택. 야미슈발츠가 악마/에일 맷집에 공다 파삭으로 대활약한다. 머신을 쓸 때는 악마 적을 조심할 것. 그러나 순교를 가진 악마들은 나오지 않아서 대몽이의 파동만 조심하면 뒷쪽 전선은 안전하다.

2성은 3.9배율의 고릴라의 라인 푸쉬가 상당히 심하다. 시간이 지나면 나오는 대몽이와 선글래숭이가 매우 골칫거리며 야옹마도 매우 강하다. 돈 수급이 매우 안되니 도령을 추천.

3성도 상당히 극악하다. 고대종이 1.5배율 인건 둘째치고 4.5배율의 고릴아쿠마가 라인을 다 갈아 먹는데다 어찌저찌 고릴라를 잡아도 33배율 야옹마가 악마 대항을 다 죽이고, 고대종과 대몽이가 라인을 싹 박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헬옹마는 필수에 가까우며, 고대종을 빨리 잡는 대항를 가져가자. 에일리언 대항도 필수.


2.5. 어업조합의 반란[편집]



파일:냥코 대전쟁_적_576.png
10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44.png
10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479.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60.png
2배율

역시 악마성이 세워져 있다. 악마성은 이전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10배율이다. 초반에 3배율 미스터 데빌과 10배율 된장 푸들이 나오고 복어 양2배율 악마 각하가 등장. 복어 양은 2마리, 악마 각하는 3마리까지 나오는데, 하필 악마 각하들이 2배율을 먹고 나와서 매우 성가시다. 복어 양의 전방위 공격과 악마 각하의 빠른 공속이 골치 아프다. 괜히 악마 각하 상대로 강시나 마타도르를 뽑았다가 복어 양 후딜만 초기화시켜주기 십상. 차라리 거북 카나 쌍고무같이 복어 양의 후딜 캔슬을 최소화시키는 방패들을 쓰고, 풍운 냥코탑 47층 깨듯이 고체력을 가진 한방딜 유닛들로 처리하는게 낫다. 복어 양이 초신성 텟사보다 전방의 사거리가 훨씬 낮기에 황수, 아마테라스, 테사란 등이 맞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다. 본능 가네샤같은 원범도 활약한다. 흑슬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실브 본능 카이가 있다면 반 날먹이 가능하다. 악마 각하가 보스마냥 몰려 나오는 것도 아니고, 띄엄띄엄 시간을 두고 나오기 때문에 카이를 집어넣어 한 방에 보내기 쉽다. 체력이 높아 복어 양에게 여러 대 맞아도 버티고, 복어 또한 만렙 카이에게 맞으면 거의 체력의 절반이 날아간다. 쿨타임도 빨라 죽어도 빠른 재투입이 가능하며, 살아남는다로 1회용 고방으로도 쓸 수 있다.

헬옹마로 복어를 빠르게 제거한다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간다. 초반에 돈이 차면 헬옹마를 뽑고 복어를 히트백 시키지 않는 광고무같은 고방을 뽑으면 미스터 데빌과 푸들, 복어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이후 악마연구가와 딜러를 이용하여 각하를 제거하면 된다. 다음 복어와 각하도 같은 방식.

4관에서는 악마연구가 3진이 빠른 공속으로 복어 양을 잘 밀쳐주면서 그 사이 악마 각하의 쉴드를 부수는 데 유용하다.

2.6. 그물에 걸린 해마[편집]



파일:냥코 대전쟁_적_576.png
13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54.png
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58.png
3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23.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589.png
1배율

3연속으로 악마성이 세워져 있는 스테이지로, 여기의 악마 성은 13배율이다. 성 치기 전에 6배율 데빌 멍뭉이3배율 고릴아쿠마가 등장. 성을 치면 새로운 적 데빌 해마존 레온이 등장하고 악뭉이와 악릴라도 추가된다.

데빌 해마는 이름답게 블랙 해마/레드 해마의 아종으로 체력은 53000으로 타 해마들은 물론이고 폭시보다도 낮은 수치지만 45만의 쉴드로 체력을 보강하고 히트백이 2이므로 쉴브가 없다면 실체력은 95만에 이른다. 또한 공격속도는 4.8초 정도고 인식사거리 450에 공격범위 650~900으로 블랙 해마보다 50씩 높으며 특이하게도 3연속 공격이다. 총합 데미지는 3만이나 연속 공격으로 각각 15000, 10000, 5000의 데미지를 입히고 30%확률로 2초간 냥코들을 멈추는 능력이 있다.

데빌 해마와 존 레온의 원범 때문에 웬만한 원거리캐는 저격당하기 일쑤다. 때문에 딜탱이 활약하기 좋은 환경이다. 특히 정지 무효가 달린 베이비카트가 좋고 당연히 신 레전드 담당일진인 폭딜러 헬옹마, 그리고 전속성 맷집인 제수 가르디언, 순수 깡맷집으로 버티는 데스 하데스도 좋다. 픽시즈 신캐 야미누아르가 에일/악마 공다라 좋고 사룡 헤비저크도 악마/빨적 맷집이라 활약한다. 단, 헤비저크는 인식사거리가 올라운더 급이라 해마에게 저격당할 확률이 높다. 데미지가 엄청 아픈 정도는 아니겠지만 정지가 거슬린다. 잘 다룰수만 있다면 각무트, 그리폰 등 속공캐도 좋을 것이다.

그 외에 본능 마타도르가 쓸만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고릴아쿠마만 어떻게든 잘 처리하면 의외로 난도는 쉽다. 따라서 이속 빠른 방패들을 존 레온과 악마 해마의 사거리 안쪽으로 보내 전진을 막고 캉캉, 헬옹마 등 근딜로 빠르게 제거시켜 주자. 타이밍에 자신있다면, 존 레온의 공격력이 매우 약하다는 점을 역이용해서 해마의 사각 안으로만 흑타냥 흑슬리 등을 보내도 될 듯하다. 존 레온이 거슬린다면 속성이 3가지나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세 속성 중 하나에 해당하는 누커 유닛을 들고 가자. 네코좀쿠라든지 블랑카라든지.

악마 고릴라만 제대로 처리할 자신이 있다면 본능 카이가 해마를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존 레온이야 어차피 카이가 파고들면 절대 못 때리고, 악뭉이는 실브에 맞고 그대로 죽는다. 카이가 30렙이어도 해마는 절대 한 방도 못 버틴다. 카이에게 위협이 되는 건 악릴라 하나 뿐인데, 헬옹마나 악마 대항으로 재빨리 걷어내고 해마에게 공격을 먹인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05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05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46:26에 나무위키 마해역의 빅쿠라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