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참치 해안의 강화판. 적의 성이 또 다시 550배율 멍뭉이 성으로 교체되어있고, 시작하자마자 28배율 야옹마가 6배율 벽뭉이와 함께 등장한다. 조금 지나면 2배율 배움군과 2배율 돌고래양이 최대 5마리까지 등장한다. 시간을 오래 끌면 돌고래양이 2마리가 더 추가된다. 벽뭉이는 최대 20마리까지 등장한다. 배움군은 딜로 찍어누르면 은근히 잉여가 되어버리는건 여전하다. 두 돌고래 모두 2배율이라서 체력이 엄청나므로 딜로 찍어누르자. 어려워보이지만 문제는 배움군과 돌고래양이 딱히 사거리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배움군을 패고 있다면 돌고래도 같이 엄살떨면서 뒤로 넘어간다는 거다. 추가로 550배율 멍뭉이 성 때문에 문어단지 또는 머신 멸을 가져가는 게 좋은데, 썰리기 쉬운 문어단지보다는 빨적 맷집을 가진 멸을 추천. 돌고래양의 사각에 진입하기 위해 딜탱이나 속공캐가 필요하다. 야옹마의 공격을 쉽게 받아주는 메탈 고양이도 유용하다. 아주 쉽게 넘어가려면 40레벨 이상의 연어알과 밀짚모자 테사란을 추천. 본능으로 체력에 투자했다면 더 좋다. 멍뭉이 성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중앙으로 라인을 잡는다. 그 후 연어알을 계속 보내주자. 그 상태로 배움군이 5마리가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5마리가 다 뜬게 보이면 밀짚모자를 보내자. 그럼 배움군의 배리어가 모조리 깨지면서 연어알 떼거지가 돌고래를 밀치고 배움군을 모조리 삭제하면서 야옹마까지 허무하게 잡아낸다. 그 후 연어알과 문어단지를 계속 생산하면서 파동을 어느정도 막아내며 성을 부수자. 하다못해 40렙 광고무와 광라이온에 강시만 있어도 라인은 안 밀린다. 돌고래양이 성을 못 치는 선에서 라인을 굳히고 어차피 배움군은 5마리가 다니까 중간중간 배브만 보내주면 된다. 머신 멸이 있다면 배움군이나 돌고래양이 죽어서 돈이 들어올 때 중간중간 뽑아줘도 된다. 이러다 배움군과 돌고래양을 다 정리했다면 머멸이나 문단으로 파동을 끊어주며 광라이온을 꾸준히 뽑다보면 야옹마도 죽는다. 냥코 대포에 일고양이 냥콤보를 들고가면 좋다. 기캐 중심 플레이를 하려면 굉장한 시간이 필요하다. 야옹컴과 멍뭉포의 싹쓸이와 쌍돌고래의 탱킹+접근차단에 눌려서 딜 넣는 것조차 힘들다. 따라서 기캐 중심 플레이는 기캐렙이 높아야 한다. 특히 광란의 경우 40렙 이상은 되어야 편해진다. 레벨만 받쳐준다면 쌍섬에 쌍쟈라미도 좋다.
3성은 까다로운 편. 배움군은 여전히 잉여스럽지만 돌고래양이 4배율이라는 미친 배율을 퍼먹는다.[1]
귀찮고 오래걸리지 어렵지는 않다. 3성도 연어알로만 라인유지가 된다.
헬옹마가 없다면 힘든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헬옹마 대신 머신멸이 있어도 야옹마의 공격을 반감해서 받고 멍뭉이성의 파동도 막아주면 쉬워진다.
4성은 2배율 돌고래의 딜이 상당히 아프고, 공격 범위도 애매하게 넓기 때문에 도그마루, 자간드 등의 4성 흰적 대항캐들을 전부 혼자서 카운터친다. 때문에 버티면서 깨야 하는데, 윗줄에는 연구력을 다 넣고 라인을 붙들어줄 거북 카, 야옹마 버티기용 파이터 파삭+속공딜용 슈퍼 고양이, 열파로 저격할 수 있는 드론, 고방용 강시나 라길과 속공캐인 각무나 이디,배달을 가져가자.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
극초반에 스타 펭 1마리만 나오므로 2고기로 틀어막으며 지갑을 업하고 돈을 모으자. 성을 치는 순간 개구링, 오징어튀김, 스타 펭 2마리가 동시에 튀어나온다. 오징어튀김은 최대 3마리, 스타 펭은 최대 6마리까지 등장한다. 오징어튀김도 버거운데 스타 펭과 개구링이 자꾸만 라인을 파괴해버리니 위성을 포함한 4고방으로 라인을 유지하며 아프로디테, 테사란이나 골드카무이 등 쓸만한 고사거리 올라운더를 보내줘야 한다. 특히 아프로디테는 개구링을 쉽게 끊어줘서 좋다. 개구링의 워프 때문에 라인 푸쉬가 거세므로 4고기 정도를 추천하며 성을 치기전에 주력 딜러를 충분히 확보하고 들어가면 쉽게 클리어.
4성은 연구력을 필두로 한 고방 셋팅으로 밀고 나가자. 강시, 위성, 라길을 넣고 고방+양산딜러용 카메라, 슬라임 정도면 충분하다.
시작하자마자 아좀씨와 고대 보어가 한 마리 나온다. 그러나 2배율 아좀씨가 5마리까지 등장한다. 성이 한 방에 작살나는 특성상 매우 거슬린다. 거기에 돈이 굉장히 안 모이므로 가능하면 도령을 쓰고, 안 쓴다면 일고양이 냥콤보나 초기 소지금 냥콤보를 넣는게 좋다. 이 스테이지에서 캐리하는 캐릭터는 고양이 복서의 3단 진화형인 고양이 리벤지와 울슈레인 해왕신 포세이돈. 리벤지의 밀치기 확률이 높아서 리벤지가 밀치고 포세이돈이 정지 시키고, 거기다가 톱 3진인 고양이 풀베기까지 있으면 더욱 좋다. 유술사도 있다면 가져가자. 고대보어와 아좀씨 둘 다 정지를 잘 걸어준다. 고대종과 좀비를 둘 다 밀치는 우루룬도 좋고, 비슷하게 피버도 쓸 만하다. 고대종 본능을 해방한 망자탐정 비그라는 고대 보어를 6초, 아좀씨를 7.2초간 정지시키기 때문에 모든 적에게 초장시간 메즈를 걸 수 있다. 포세이돈이 없고 그란돈이 있으면 그란돈을 써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때 너무 아좀씨 대처에만 집중하면 고대 보어를 못 막기 때문에 현대 고양이와 광고무를 포함, 최소 2고방에 로데오 3진, 일진 3진, 콤비 등 고대종 대항 유닛을 하나 이상 넣자. 어차피 포세이돈, 리벤지, 풀베기에 우루룬까지 넣으면 아좀씨는 아무 것도 못한다.
3성은 고대 보어가 2배율로 체력이 480만이여서 클리어가 힘들뿐만 아니라 아좀씨도 4배율로 체력이 120만이니 죽이기도 힘들어서 메즈가 필수다.
4성은 어렵다. 고급 좀비 메즈도 없고, 고대종 대항도 마땅한 게 없다. 성뿌를 하자니 고대 보어가 가로막아 성뿌도 안 된다. 즉, 아좀씨 5마리를 전부 죽이고 가야 한다. 덱 셋팅은 위에 연구력 중+대, 미래 고양이, 정지 메즈용 유술사 or 드론, 네코쿠마 3진, 풀본능 다크라이더, 우리르다. 그리고 도령은 필수. 고대 보어가 어느 정도 성 근처로 다가오면 미래 고양이를 뽑은 후 유술사나 드론, 우리르를 같이 뽑는다. 그리고 이 때부터 네코쿠마와 다크라이더를 미친 듯이 쌓는다. 좀킬이 아좀씨에게 터지길 빌자.[2]
이덱으로 2성까지 가능하다. 단, 어느정도의 딜이 있다면.
유술사와 성키리, 멈춘다 중+소 또는 소+소+소 를 같이 쓰면 무한정지가 운좋게 가능하다. 멈추고 고대 보어를 딜러로 때려잡자. 고대 보어를 잡고 나면 버로우하는 아좀씨는 쌓인 유술사가 멈출거고 각무로 성뿌하면 된다.
초반에는 3배율 좀비 아거와 40배율 아거만 나온다. 아거는 최대 13마리, 좀비 아거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 적절히 고방으로 틀어막으면서 지갑 업을 하고 성을 치면 40배율 투뿔소, 바・다레오파드, 3배율 좀・비레오파드와 좀비 낙타가 등장한다. 바・다레오파드는 무제한으로 등장하고, 좀비 아거와 좀・비레오파드는 각각 최대 9마리, 3마리까지 등장한다. 가장 까다로운게 버로우 거리가 제일 긴 좀・비레오파드인데, 시간을 두고 간간히 1마리씩 나온다. 라인이 밀린 상태에서 좀・비레오파드의 버로우를 허용할 경우 성 앞에서 버로우를 풀고 삽시간에 성을 박살내므로 성을 공격하지 않도록 미리 천사포를 쓰거나 포세이돈으로 멈추자. 다만 포세이돈은 거리 유지를 잘못하면 좀비 낙타에게 히트백 당하느라 공격도 못하니 주의. 좀비 낙타를 상대할 좀킬 울슈레를 더 챙겨가는 게 좋다. 1개만 나오는 투뿔소만 잡으면 바・다레오파드는 별 문제가 못 되니 빨적 대항은 크게 필요하진 않다. 좀비 대항을 충분히 챙기고 좀비 낙타와 레오파드를 주의하면 된다. 빨간 적과 좀비 초댐캐인 시갈레온이 유용하며, 좀비맵에서 늘 그렇듯 꼬천공과 풀베기, 리벤지도 좋다.
3성은 1성과 같이 6배율 좀・비레오파드를 저지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 좀비 낙타는 6배율로 올랐긴 하지만 마스터가 있으면 할만하다.
4성은 마스터와 네코쿠마 3진, 천사포만 있어도 낙타는 손쉽게 잡는다. 각무나 이디 등 좀킬이 없는 딜러를 뽑으면 오히려 낙타가 부활해버리는 경우가 생기므로 낙타를 죽인 후 성뿌용으로만 뽑자.
레전드 스토리 수수께끼 섬-개굴개굴 늪의 강화판. 쉐도우 복서는 3배율로 강화되었고, 그 외에 슈퍼 메탈 하마양, 오리룰루, 블랙 해마 등이 배율 먹어서 등장한다. 처음에는 3배율 메탈 하마양 3마리, 10배율 오리룰루 1마리만 나오니 돈을 충분히 모으고 가자. 성을 치면 3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 1마리가 보스로 등장하고 3배율 쉐도우 복서가 최대 6마리까지, 2.5배율 블랙 해마가 최대 3마리까지 등장. 원거리에서 저격하는 블랙 해마만 조심하면 쉬운 스테이지. 석공냥돌이가 있으면 쉐도우 복서를 비교적 편하게 넘어갈 수 있다.
2성에서는 블랙해마와 쉐도우 복서의 조합은 아프다. 심지어 슈퍼 메탈 하마양이 앞길을 막고 있으니 운빨은 좋아야하고 블랙해마는 하마 뒤에서 딜을 넣고 있기 때문에 2성도 개인차에 따라 어려울수도 있다. 여기도 3성 올라가면 난이도가 미쳐돌아간다. 6배율 슈퍼 메탈 하마는 고사하고 6배율 쉐도우 복서가 라인을 미친듯이 파고든다. 설상가상으로 뒤에서 버티는 블랙 해마는 5배율이라는 정신나간 배율을 자랑하며 하마 강습에서의 4배율 해마보다도 더 강력하다. 결국 메탈 스테이지가 그렇듯 운빨이 문제라 사람에 따라 아래의 보이스피싱 왜가리보다도 어렵다는 말도 있다.
3성은 적들의 스펙이 무식하게 높으니 깨기 위해서는 초반 메탈 하마양을 상대로 유닛을 쌓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4성은 슈메하보다 뒤에서 성가시게 공격하는 섀도우 복서와 해마를 죽이는 것이 관건. 초반 오리룰루 한 마리 상대로 본능 다크라이더를 어느 정도 쌓아서 진격하자. 슈메하는 크리캐 3개 정도만 가져가도 쉽게 녹는다.
여담으로 성뿌가 가능하다. 처음 나오는 오리룰루는 캉캉으로 잡아주면서 오리룰루가 죽고, 캉캉도 다 죽으면 성 앞까지 라인을 끈다. 그리고 아수라 or 데삐를 쌓는다.[3]
데삐는 2마리 정도면 되고, 아수라는 30렙 2진 기준으로 9마리면 된다... 스업은 꼭 가져가자.
성을 치지 않으면 40배율 놈놈놈, 다람쥐, 2배율 미스터 엔젤이 최대 10마리까지 등장한다. 다 잡고 성을 치면 16배율 쿠오리넨과 2.5배율 슬레이프니르, 올드 타조, 잉글릭스, 미스터 엔젤, 천사 고릴라, 천사 하마양, 놈놈놈, 다람쥐가 한꺼번에 등장한다. 올드 타조가 고방 밀어내며 전진하고 뒤에서 슬레이프니르가 백업하고 있어서 라인이 저절로 슬금슬금 밀리는데 그동안 올드 타조를 폭딜로 잡아내면 끝. 등장하는 몹들의 수에는 대부분 제한이 있어서 시간을 끌면 더이상 적들이 나오지 않는다. 4배율 천사 하마양은 최대 6마리, 3배율 천사 고릴라는 최대 4마리, 미스터 엔젤은 6마리까지 등장한다. 잉글릭스만 유일하게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잡몹 3인방도 짤없이 제한이 있다. 이 스테이지도 N.G. 목장과 비슷하게 1성 기준으로는 무난하지만, 2성으로 올라갈 경우 신레 2성 최고난도 스테이지 중 하나로 급격하게 변모한다. N.G. 목장과 함께 신레전드 양대 산맥으로 불릴 정도로 어려운 스테이지. 2성의 경우 당연하게도 1.5배율 올드 타조를 상대해야 하는데, 타조뿐만 아니라 3.75배율 슬레이프니르, 24배율 쿠오리넨, 1.5배율 잉글릭스 때문에 정말로 어렵다. 사실 맵 구성은 단순한 해체 쇼 동굴형 라인전임에도 불구하고 적들의 스탯이 워낙 높고 속성도 다 제각각이다 보니 어려운 것. 고방은 미래 고양이와 라면의 길을 포함해서 챙기고, 양산딜러는 냥돌이와 콤비를 필수로 챙기고, 메인딜러는 체력이 높고 원범이 달려 있거나, 인식 사거리가 긴 유닛을 사용해야 한다.
2성은 N.G. 목장과 다르게 울슈레를 폭탄으로 가져가자. 백/흑슬리가 있으면 가져가고 카무이, 캣맨등을 챙기자. 이때 해체 쇼 동굴처럼 라인을 너무 밀어버리면 뒤에서 기다리던 쿠오리넨이 아군을 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맷집으로 버티는 미래 고양이와 라길은 에이리언 속성의 쿠오리넨에게 맞으면 쉽게 딸피가 된다. 이 때문에 모든 유닛을 모두 한꺼번에 꼬라박는 플레이는 피해야 한다. 생각보다 쉬운데? 하면서 급발진해버려서 울슈레 다 한꺼번에 뽑아버렸다가 라인을 쭉쭉 밀어버려서 아군이 모두 쿠오리넨의 사거리 안쪽으로 배송되어 버리는 참사가 없도록 하자. 그래서 고급 유닛은 한꺼번에 뽑기보다는 나눠서 보내는 편이 낫다. 거기에 후반부로 갈수록 N.G. 목장과 비슷하게 극심한 돈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왜냐하면 무제한으로 나오는 잡몹이 잉글릭스 하나뿐이라는 괴랄한 구성 때문. 특히 막판에는 라인에 타조, 쿠오리넨, 그리고 잉글릭스밖에 남지 않게 되는데 여기서 잉글릭스 처리를 제대로 못 할 경우 게임 터진다. 이 잉글릭스 때문에 타조를 죽이고서도 쿠오리넨을 잡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콤비가 고렙일수록 도움이 많이 된다. 여튼 N.G.목장과 함께 신 레전드 2성 최악의 스테이지이자 인게임 최고난도 스테이지 취급받는다. 다만 N.G. 목장보다는 쉽고, 풍냥탑 40층대와도 많은 난이도 차이는 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도 대체로 풍탑 40층대, 그중에서도 최고봉격인 47층이나 50층 보다는 어렵고, 개인차에 따라서 N.G.목장을 넘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없다. 저놈의 타조 뿐만 아니라 잉글릭스가 끔찍하게 강해서 우리르가 필요할 것이다.[5]
혹시나 36장이 나오면 36장을 먼저 깼을 수도 있는데 거기서 주는 고대 화염신 드론을 쓰는 것도 좋다.
11.1 버전에서 3성이 개방되었다. 3성 보이스피싱 왜가리에서는 32배율 쿠오리넨, 2배율 올드 타조, 2배율 잉글릭스, 5배율 슬레이프니르, 6배율 천사 곤잘레스 등의 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우선 2배율 올드 타조를 상대해야 하고, 6배율 천사고릴라는 유키 미쿠 3성에 나오는 수준이며 잉글릭스도 2배율에 슬레이프니르가 5배율로, 사상 초유의 배율을 먹어서 만렙 풀본능 칼리파도 한대도 못 친다. 그때 당시 3성 N.G. 목장, 이승에 머무는 영혼과 함께 인게임 최고난도 스테이지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었으며, 이래서 그런지 너프를 먹었다. 원래 무제한이던 잉글릭스마저 제한이 되도록 바뀌었다. 그러나 나머지는 그대로라 여전히 어렵다. 현재는 행복살, 아이언샌드 등 3성이 많이 풀려 최고난도 순위가 상당히 내려간 편이다.
4성은 3성에 비해 쉬운 편이다. 고방 4개, 천사 처리용 퍼펙트나 연기, 우루룬, 우루스, 냥미, 드론, 우리르를 들고 가자. 3성 노울슈레 ##
[출격제한][1] 귀찮고 오래걸리지 어렵지는 않다. 3성도 연어알로만 라인유지가 된다.[2] 이덱으로 2성까지 가능하다. 단, 어느정도의 딜이 있다면.[3] 데삐는 2마리 정도면 되고, 아수라는 30렙 2진 기준으로 9마리면 된다... 스업은 꼭 가져가자.[4] 스모인 이유는 3진은 너무 빨라서 먼저 보스를 부를 수 있고, 쌓기 어렵다.[5] 혹시나 36장이 나오면 36장을 먼저 깼을 수도 있는데 거기서 주는 고대 화염신 드론을 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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