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 목록에도 뜨는 성인데, 다른 성계열 적들(멍뭉이 성, 열파 신호기 등)과 다르게 열파 무효 특능이 있어서 열파로 성을 공격하지 못한다. 적 판정이긴 하지만 특별이 공격을 하는건 아니고 성에 고대 기운이 흐르는 애니메이션을 적용시키기 위해 적으로 판정한 것으로 보인다(...).
,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초생명체 제로 루자가 등장하며, 동시에 40배율 다람G가 나오고, 1.5배율 잉글릭스, 1.5배율 고대 멍뭉이, 2배율 야생의 멍뭉이, 1.5배율 보이 보어, 된장 푸들이 보조 잡몹들로 나온다. 된장 푸들은 의외로 1배율이며, 아군이 50, 130, 240, 370마리 죽을 때 등장하고 500마리 이상 죽으면 간격을 두고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타이밍 맞게 익스프레스나 본능 캉캉으로 잡아 돈줄로 잘 써먹어야 한다.
이자 강화 버전으로, 스펙은 체력 400만으로 고양이 신선과 동급에 공격력은 16만(8만x 2회 공격), 그리고 사거리 400에 공속은 약 7초 정도이며 선딜이 2초에 2타 공격은 딜이 빠르게 들어간다.[3]
때문에 히트백이 많은 캐릭터는 그나마 2타의 딜은 받지 않는다.
히트백 3, 이속 4, 거기에 원거리 전방위 공격(-450~450, 375~775)를 지닌다. 2연속 공격이므로 1타 데미지는 8만, 거기에 정지, 파동을 무효로 하며 100% 확율로 33.3초간 저주, 그리고 체력이 33% 이하로 줄어들면 공격력이 2배가 되는 특능을 지닌다. 초원수 루자처럼 히트백이 많지도 않아서 초원수 루자처럼 호구처럼 맞고 죽지도 않는다. 확실히 최종 보스다운 무지막지한 스펙이다.
현재 신 레전드 1성 최고봉 난이도이며, 메탈 고양이, 슈퍼카, 루리 등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 캐릭터가 없으면 웬만한 3성 맵의 난이도가 되니 주의하자.
표기 난이도는 11성이지만 웬만한 12성들과 비교가 가능할 것 같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너프 전 천리안 감시자와 비교해도 훨씬 어려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우선 라인이 굉장히 짧고, 보스의 공격력도 굉장히 강하며 사거리도 길다. 거기에 방해하는 잡졸들도 만만치 않다. 앵간한 보스 스테이지가 그렇듯 보스 자체는 라인을 잘 밀지 못하지만 잡몹들이 특히 위협적이다.
보스의 공격력이 헛웃음 나올 정도로 높고 최대 사거리도 775까지 닿기 때문에 대형 캐릭터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근접이든 원거리든 그냥 갖다 버려야 하며, 구 레전드의 히든 보스인 이디와 마찬가지로 소형 캐릭터 위주로 싸우는 것이 추천된다. 그 중에서도 한 방이 강한 캐릭터라면 더 좋다. 정지 무효를 달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대종 상대로 잘쓰던 비그라도 무용지물[5]
드론은 2진까지는 쓸모 없지만, 3진 후에는 정지는 못 시켜도 밀치기가 추가돼서 루자를 밀쳐서 라인을 약간 회복하는 용도로 쓸만해진다. 또한 초생명체 특효도 추가돼서 데미지도 소소하게 더 들어간다.
. 심지어 이 녀석은 초수가 아닌 초생명체인지라 48장에서 잘만 쓰던 배달 고양이를 비롯한 초수특효 유닛들도 고자가 된다. 돈도 안 모이니 도령을 써 주면 더 좋다.
울슈레는 대체로 가격이 비싸고 쿨이 긴 대형 캐릭터들인데, 딜탱들은 공격력이 터무니없이 높은 루자에게 쓸려나가고 원거리 캐릭터들도 루자 2타 사거리가 775까지 닿기 때문에 2타 맞고 뻗기 때문에 활용이 불가능하다. 원거리 캐릭터 자체가 쓸모없기 때문에 그 좋다는 흑슬리 또한 몇 대 때리지도 못하고 제로루자에게 2방 만에 나가떨어지므로 전혀 쓸모없다. 바라란, 아시란, 코스모 같은 루자 2타보다도 사거리가 긴 초장거리 캐릭터들도 보이보어의 소파동에 전멸당하기 때문에 사거리전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고대종 맷집을 가진 캐릭터들이나 자체 체력이 매우 높은 울슈레들은 탱커로서 활약한다. 전자는 본능 루리, 본능 지룡이 있고 후자는 갓즈 하데스가 있다. 특히 루리는 본능을 찍으면 고대종 맷집 덕분에 고대종 대항 체력이 100만에 이른다. 사거리가 하필 루자의 1, 2타 범위에 전부 걸쳐서 1타와 2타를 전부 맞지만, 확정 공따로 공격력을 반감시키므로 전부 맞는 것을 감안해도 굉장히 잘 버티며, 후반에 루자의 공증을 상쇄할 수 있는 점도 유용하다.[6]
체력 33% 이하에서 공격력이 2배로 상승하므로 이 때 루리의 공따를 걸면 공격력이 원점으로 돌아온다.
다만 흰 적인 야뭉이와 보이 보어에게 취약하므로 이들을 잘 잘라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룡은 탱커로서는 루리보다 좋지 않지만[7]
고대종 상대로 체력과 DPS 모두 루리보다 열세인데 비해 가격은 더 비싸고 쿨타임도 더 길다. 또한 루리처럼 루자의 1, 2타를 전부 맞는데 이쪽은 공따도 없어서 훨씬 잘 녹는다. 본능을 찍으면 공따가 생기긴 하지만, 루리보다 지속시간도 훨씬 짧고 확률도 겨우 30%라 효율이 매우 나빠서 대부분 찍지 않는다.
루리가 없다면 하위호환으로 써볼 만하다. 대신 맵이 짧고 보스의 히트백이 적기 때문에 지룡의 확정 밀치기로 루자를 밀어내 라인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은 유용하다. 데스 하데스는 맷집 특능은 없지만 81만이라는 괴물같은 자체 체력으로 잘 버티며, 특히 앞의 둘과 달리 2타는 맞지 않는 점도 유용하다. 아예 루리나 고대수 나라 같은 공따캐와 같이 쓰면 공따 덕분에 더 오래 버텨서 효율이 더더욱 좋아진다.[8]
다만 하데스의 고대종 공따 본능을 찍었을 경우 루리나 고대수 나라의 긴 공따를 하데스의 1초짜리 공따로 덮어씌우는 트롤짓을 하게 되므로 주의.
풀본능 헬옹마도 무지막지한 화력 덕에 딜러로서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또한 가격이랑 쿨타임 모두 울슈레 최저 수준인데다 신속하게 재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울슈레들의 긴 쿨타임과 비싼 가격이라는 약점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라인이 비어있을 때 투입하면 루자에게 딜을 빠르게 넣어줄 수 있으며, 특히 공증이 켜지면 루자 입장에서도 비명이 절로 나오는 데미지를 입게 된다. 실제로, 60레벨 풀본능 헬옹마는 공증이 켜지면 루자를 단 10방 만에 쓰러뜨린다. 다만 체력 본능을 찍었다면 루자의 1타를 맞아도 공증이 켜지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적에게 한대 맞아야 한다. 그러면 딜타임이 느려지고, 루자의 2차 공격이 날아와 죽게 되는 경우가 많다. 루리로 무한공따를 걸 때는 잡몹에게 안맞았을 때, 루자의 공증이 켜지기 전을 가정하면 3방을 버티면서 공증이 켜진다. 아니면 나라/루리와 함께 사용하여 공따를 걸고 지속적으로 때리는 것도 좋다.
그리폰의 경우, 빠른 이속과 강력한 한 방 공격력 덕에 보이보어를 처리할 때 유용하다. 대신 제로루자의 공격에 휩쓸릴 경우 한 방에 죽어버리니 반드시 제로루자의 공격이 끝난 직후에 내보내자.
기캐 소형 딜러 중에서는 슬라임 고양이, 슈퍼카, 익스프레스, 배달 고양이가 좋다. 슈퍼카는 확정 밀치기로 보스를 밀어내면서 라인을 회복하기 매우 좋으며, 81,000이라는 폭딜 또한 데미지 누적에 도움이 된다. 슬라임 고양이는 보스 자체는 파동 무효지만 같이 나오는 잡몹 견제에 매우 유용하다. 익스프레스도 이속이 매우 빠르고 선딜이 없는 수준이므로 원하는 타이밍에 잡몹들을 손쉽게 요격할 수 있고, 푸들 잡아서 지갑 채우기에도 좋다. 고양이 초인도 진화가 매우 어렵지만 3진을 완료했다면 귀찮은 잉글릭스가 몰려오는 타이밍에 이들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초생명체 특효가 추가돼서 루자에게도 기회만 된다면 고대종 초뎀+초생 특효로 높은 딜을 넣으며, 루리나 나라의 공따를 받으면 루자에게 1대 버틴다. 배달 고양이의 경우 속성 적 대항, 초수 특효 둘 다 효과를 못보지만 기본 대미지가 준수해 잡몹 제거 요원으로 활약할 수 있다.
대형 기캐 중에서는 3진을 마친 도그마루, 고대수 나라가 핵심으로 활약한다. 특히 3진 도그마루는 이 맵에서는 웬만한 탱커 울슈레보다도 좋기 때문에 반드시 진화시켜 데려가는 편이 좋다. 고대종 맷집에 초생명체 특효까지 갖게 돼서 루자 상대로 제법 버티며, 흰 적에 취약한 지룡이나 루리와 달리 이쪽은 흰 적 맷집에 초수 특효도 있기 때문에 보이보어나 야뭉이에도 잘 버텨 약점이 없다. 또한 루리, 지룡과 달리 2타 공격의 사각지대 안까지 파고들기 때문에 2타는 맞지 않는다. 쿨타임도 긴 편이 아니라 죽더라도 빠르게 충원된다. 고대수 나라도 3진 시 초생명체 특효+엄강으로 어느 정도 버티며, 제로루자의 공증을 확정 공따로 덮어씌울 수 있어서 루리가 없다면 핵심 공따 요원이 된다. 도그마루와 마찬가지로 2타를 맞지 않는 점도 유용하다. 다만 엄강+초생 특효와 2타를 안맞는 점을 감안해도 맷집인 루리와 달리 엄강이라 버티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무한 공따가 아니므로 공따가 풀릴 때 맞으면 금방 나가떨어진다. 대신 초수/초생명체 특효와 고대종 엄강, 그리고 원범 특유의 높은 유효타로 인해 보이보어 제외 나머지 잡몹들의 견제력은 루리 이상이니 루리가 없다면 대형 캐릭터 중에선 우선 순위로 채용된다.
그 외 채용을 고려해볼 만한 캐릭터는 드론과 이디 정도가 있다. 드론은 루자가 정지 무효인지라 정지를 걸진 못하지만, 3진 시 확정 밀치기가 추가돼서 라인을 어느정도 회복 가능하며, 동시에 잉글릭스 견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초생명체 특효가 추가돼서 루자에게 평타와 열파 데미지도 쏠쏠하게 들어간다. 이디는 고대종 상대로 20만이 넘는 강력한 범위공격을 날리지만, 워낙 물몸이라 루자에게 한 방인데다 루자도 못 때리고 잡몹한테 털리므로 사용하기 까다롭다.[9]
이디 50레벨에 저주포 토대의 고대종 데미지 감소 효과까지 적용하고 루리나 나라로 공따를 걸면 한 방은 버틸 수 있긴 하다.
아예 못쓰는 건 아니지만 그냥 쓰면 대부분 한 대밖에 못 때리고 퇴장인데 쿨타임은 90초나 돼서 효율이 별로딘. 사용하겠다면 최소한 스냥이퍼 컨트롤과 캐논포를 활용해 루자의 선딜을 연속적으로 끊어 두세대는 때리게 해줘야 본전을 뽑는데, 난이도도 높고 다른 캐릭터를 쓰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잘 안 쓰인다. 그 외에는 전부 제로루자의 데미지를 못 견디므로 전혀 쓸모없다고 보면 된다.
슈퍼 레어에서는 캉캉, 메탈 고양이가 유용하다. 캉캉은 풀본능 기준 56레벨 이상이면 공증 안켜진 루자의 공격을 한 방은 버티며, 동시에 8만이 넘는 데미지로 잡몹을 손쉽게 때려잡고 돈을 2배로 주어 돈관리 및 라인 유지에 크게 도움을 준다. 라인이 비었을 땐 그 데미지로 보스에게 폭딜을 넣어 딜 누적에도 도움이 된다.[10]
다만 체력 본능을 안해줘서 루자에게 한 방에 죽으면 반대로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꼭 본능 투자로 체력을 8만을 넘기게 해줘야 한다.
메탈 고양이는 한방 데미지가 어마어마한 대신 공속이 느려 터진 제로루자를 메탈 능력으로 완전히 카운터치므로 라인 유지에 굉장히 좋다. 다만 공속이 빠른 잉글릭스에 노출되면 순삭당하니 주의. 위에서 이야기했듯 익스프레스도 기습해서 잡몹 잘라먹거나 푸들로 돈 채우는 용도로 좋은 편. 그 외에는 대부분 타속성 대항에 기본 스펙도 낮아서 딱히 채용할 만한 캐릭터는 없다.
대포는 보스가 정지 무효이므로 보통 캐논포를 채용해서 밀치기로 보스의 선딜을 끊고 라인을 회복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3진 드론이나 슈퍼카 같이 제로루자를 밀칠 캐릭터를 따로 챙겼다면 천둥포를 채용한 뒤 라인 파괴의 주범인 잉글릭스나 보이 보어가 등장하는 타이밍에 이들을 저격하는 용도로 사용해도 괜찮다.
12.3 업데이트로 2성이 개방되었다. 배율이 1.1배율이라 난이도 상승이 크지 않으며, 이 때는 EX 캐릭터의 50레벨이 해금된 상태이므로 레벨을 착실히 올렸다면 도그마루와 고대수 나라의 스펙이 더 높아진 채로 상대할 수 있어 수월하다. 또한 1성 클리어 후 오토토 개발대에서 토대와 장식 개발이 가능해지는데, 저주포 토대 만렙을 달성하면[11]
고대종에게 받는 데미지 15% 경감.
고대종에 한정해서는 배율을 오히려 1성 이하로 퇴행시킬 수 있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오래된 알:N000을 반드시 획득할 수 있으며, 새로운 레전드 스테이지인 레전드 제로 스테이지가 해방된다.
또한, 성키리부터 우리르까지의 EX 캐릭터를 캣츠아이로 올릴 수 있는 최대 레벨이 50이 된다.
본능에 무려 초생명체 특효를 가지고 있어서 안그래도 딜이 높은데 공증이 켜지고 혼일이 터지면 무려 300만 가까운 딜을 넣을 수가 있다. 하지만 운빨을 많이 탄다.
,풀본능 인어공주 루리, 데스 하데스, 그리폰
슈퍼 레어: 익스프레스, 메탈 고양이, 캉캉
레어: 강시, 슬라임, 미래 고양이, 고양이 옥수수, 메가 고양이
EX: 고양이 슈퍼카, 도그마루, 가면신 드론, 고대수 나라
기본: 고양이 초인
추천 아이템
도령, 스냥이퍼
[1] 적군 목록에도 뜨는 성인데, 다른 성계열 적들(멍뭉이 성, 열파 신호기 등)과 다르게 열파 무효 특능이 있어서 열파로 성을 공격하지 못한다. 적 판정이긴 하지만 특별이 공격을 하는건 아니고 성에 고대 기운이 흐르는 애니메이션을 적용시키기 위해 적으로 판정한 것으로 보인다(...).[2] 간혹 초수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다.[3] 때문에 히트백이 많은 캐릭터는 그나마 2타의 딜은 받지 않는다.[4] 현재 신 레전드 1성 최고봉 난이도이며, 메탈 고양이, 슈퍼카, 루리 등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 캐릭터가 없으면 웬만한 3성 맵의 난이도가 되니 주의하자.[5] 드론은 2진까지는 쓸모 없지만, 3진 후에는 정지는 못 시켜도 밀치기가 추가돼서 루자를 밀쳐서 라인을 약간 회복하는 용도로 쓸만해진다. 또한 초생명체 특효도 추가돼서 데미지도 소소하게 더 들어간다.[6] 체력 33% 이하에서 공격력이 2배로 상승하므로 이 때 루리의 공따를 걸면 공격력이 원점으로 돌아온다.[7] 고대종 상대로 체력과 DPS 모두 루리보다 열세인데 비해 가격은 더 비싸고 쿨타임도 더 길다. 또한 루리처럼 루자의 1, 2타를 전부 맞는데 이쪽은 공따도 없어서 훨씬 잘 녹는다. 본능을 찍으면 공따가 생기긴 하지만, 루리보다 지속시간도 훨씬 짧고 확률도 겨우 30%라 효율이 매우 나빠서 대부분 찍지 않는다.[8] 다만 하데스의 고대종 공따 본능을 찍었을 경우 루리나 고대수 나라의 긴 공따를 하데스의 1초짜리 공따로 덮어씌우는 트롤짓을 하게 되므로 주의.[9] 이디 50레벨에 저주포 토대의 고대종 데미지 감소 효과까지 적용하고 루리나 나라로 공따를 걸면 한 방은 버틸 수 있긴 하다.[10] 다만 체력 본능을 안해줘서 루자에게 한 방에 죽으면 반대로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꼭 본능 투자로 체력을 8만을 넘기게 해줘야 한다.[11] 고대종에게 받는 데미지 15% 경감.[12] 본능에 무려 초생명체 특효를 가지고 있어서 안그래도 딜이 높은데 공증이 켜지고 혼일이 터지면 무려 300만 가까운 딜을 넣을 수가 있다. 하지만 운빨을 많이 탄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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