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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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정보
2.1. 카레 혜성
2.2. 이카로스의 본능
2.3. 무지개 다리 통행료
2.4. 플라네타늄 러브
2.5. 메테오 댄스
2.6. 별자리가 된 고양이들


1. 개요[편집]


9.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여기서부터 세계편 일반 적들의 배율이 60배율로 책정되어 나타나기 시작한다.


2. 정보[편집]


샛별의 섬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카레 혜성 4성
스피드 업
180
복어 양(4)
돌고래양(5)
사순록(5배율)
이카로스의 본능
야옹컴
190
메탈 아거
엔젤 보어
샤이 보어(3배율)
맴매 선생(20배율)
블랙 맴매(3배율)
무지개 다리 통행료 3성
스냥이퍼
180
존 레온
놈 1
사순록(5배율)
하이 에너지(3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2.5배율)
플라네타늄[1] 러브 3성
스피드 업
190
선글래숭이(2)
메탈 바・다레오파드(3배율, 3)
메탈 사이보그(3배율, 3)
메테오 댄스
고양이 박사
200
복어 양
메탈 코알락교
늘보보(4배율)
별자리가 된 고양이들
고양이 도령
250
멍뭉이 저주포(500배율)
와일드 보어(3)
블랙 빠옹(2.5배율)
쉐도우 복서(3배율)
블랙 고릴라저씨(3배율)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3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7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0


2.1. 카레 혜성[편집]


사실상 그리운 육지의 강화판

시작하고 10초정도 지나면 복어 양 1마리가 나온다. 일단 복어 양을 고방으로 막으면서 돈을 번 다음 풀본능 헬옹마가 있다면 두들겨 팬 뒤 성을 치면 5배율 사순록과 더불어 복어 양이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추가되고, 돌고래양은 5마리까지 나온다. 복어양과 사순록이 근딜을 자르고, 돌고래양이 원딜을 자른다는 점에서 은근 그리운 육지가 떠오르는 수준. 그나마 스승과 두드리는 없어서 안심이다. 대신 복어 양의 저주때문에 흑블아들이 저주걸리기 십상. 가능하면 양산딜러를 사용하지 말고 딜탱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복어 양이 돌고래양을 압도할 정도의 엄살쟁이인데다 후딜이 캔슬되어 또 때려박기 때문. 베이비카트나 헬옹마같은 강한 딜탱들이 있다면 그런대로 쉽다.[2]

제대로 된 딜탱이 없다면 루가족을 위시한 원거리 메즈캐들 및 원범 딜러들로 사거리 대전을 해야 한다. 해커, 바라란 등의 메즈로 적들을 묶고 원거리에서 복어와 돌고래들을 말려죽이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지만 처음 나오는 복어양을 성에 맞지 않게 조심하면서 고방을 보내고 해커 3~4마리 정도를 쌓으면 도움이 된다.

4성이 은근 골치아프다. 레어 캐릭터들의 한방딜은 약한 녀석들이 대부분인데, 여기 있는 녀석들은 히트백이 많아 죽지도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돌고래양은 원범 공격으로 뒤쪽의 딜러들을 말려죽이고, 복어 양은 히트백이 400이라 조금만 때려도 후딜캔슬로 때려박는다. 게다가 사순록과 복어 양이 돌고래양의 사각지대를 완벽히 커버하므로 시너지가 엄청나다. 여러모로 그육의 상위호환 맵이다.

핵심은 성 치고 튀어나오는 복어 한 마리를 이디로 죽이는 것. 맨 처음 성 치기 전에 등장하는 복어 양을 미래 고양이와 슬라임으로 막으면서 지갑을 끝까지 모으다 슬라임으로 5대 정도 때리면 체력이 20만 깎일 것이니 이디로 막타를 날려 죽이고, 이디가 성을 치면 복어와 돌고래양, 이디 모두 동시에 맞는데, 복어 양의 이속이 더 빨라 돌고래양보다 먼저 이디에게 맞는다. 성 치기 전에 이디가 한 대라도 맞지 않게끔 하는 것이 중요. 이후 나머지는 연구력 냥콤의 힘을 빌린 초고렙 라길과 드론, 나라, 젠느 등으로 막으면서 죽이자. 라길의 레벨이 높으면 자체체력도 높은 편이라 잘 버텨준다. 하지만 레벨이 낮으면 그냥 밀려버리며 슬라임 타이밍도 은근히 중요. 대포는 천둥포를 추천한다.
도그마루 3진도 굉장히 좋다.

2.2. 이카로스의 본능[편집]


시작하면 메탈 아거가 무제한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맴매류 2종, 보어류 2종이 등장한다. 하나같이 전선 푸시가 장난아닌 녀석들로 이뤄진 스테이지. 블랙 맴매와 엔젤 보어는 석공 냥돌이로 어떻게든 되는 편. 샤이 보어 대항용 아이캣은 맴매류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3] 순백의 미타마가 있다면 대부분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설명은 위협적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 맴매 두 마리는 법사 하나만으로도 가볍게 막을 수 있고, 메탈 아거는 배율적용이 되어있지 않아 고방으로도 잡을 수 있다. 법사에게 천사 본능을 올려줬다면 엔젤 보어도 거뜬히 막아낸다. 본능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복숭아 동자와 법사 둘만 가져가면 맴매 두마리는 고방에게 섀도우 복싱만 해대는 체력 높은 샌드백이 될 뿐이며, 멧돼지 두마리는 정지에 정신을 못 차리고 어버버 하다 죽을 것이다. 이 외에는 뜬적/천사/빨간 적 대항 울슈레급 딜러를 가져가면 매우 쉽다.

4성은 본능 법사가 활약한다. 카메라맨도 당연히 좋고. 맴매 둘이 뜬 적인데다 엔젤 보어까지 있어서 라인유지가 수월하다. 샤이보어만 조심하자.


2.3. 무지개 다리 통행료[편집]


시작하면 놈 1이 무제한으로 등장하며, 약 7초정도 뒤에 2.5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등장, 거기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신규 적이자 3가지 속성을 동시에 들고나온 존 레온이 등장한다. 빨간 적, 좀비 적, 에일리언 적 속성을 동시에 들고나온 적으로, 체력 300만, 공격력은 3500, 인식사거리 150에 원거리 범위공격(400~600)을 들고 나왔다. 공격력은 보잘 것 없지만 공격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어중간한 저체력 원딜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 것을 추천. 존 레온 등장 이후 시간이 20초가량 더 지나면 사순록이 추가되며, 또 시간이 지나면 3배율 하이 에너지도 나온다. 사순록은 총 5마리까지 등장.
존 레온이 사실상 탱커 역할이므로 원범이나 베이비카트를 들고가자.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거슬리지만 라길을 포함한 고방을 열심히 뽑아주면 그런대로 전선 유지가 수월한 편이다.

2호기가 있다면 수월한 편이다. 존 레온의 속성인 빨간 적 대항이기도 하고, 원범이라 사순록, 슬레이프니르, 하이 에너지를 시원하게 때려팬다. 3진까지 했다면 더욱 좋은 편.

연구력 냥콤을 가능한 한 있는대로 다 끼고서 풀본능 강시, 풀본능 라길, 사범(아니면 50렙 광고무도 상관없다.)을 고방으로 보내고 50렙 이상 풀본능 헬옹마와 50렙 이상 흑수 가오우를 픽하면 좀 어이없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고방 비용부터 좀 비싸게 들어가므로 도령 아이템은 필수이며 고방의 레벨은(광고무 제외) 각각 플러스 수치를 합산하여 70 이상이 되어야 그나마 해볼 만하다. 시작하자마자 놈1이 나오면 인사라도 건네는 차원에서 강시 한 마리 보내주고 슬레이프니르가 등장하면 오든지 말든지 존 레온과 함께 중간쯤에서 겹쳐질 때까지 기다린다. 아마 그때쯤이면 흑수 뽑을 돈은 모일텐데, 그럼 3고방과 같이 흑수를 뽑아서 줄기차게 버틴다. 어차피 흑수의 사거리는 480이라서 흑수를 때릴 수 있는 건 존 레온밖에 없다. 슬레이프니르고 하이 에너지고 뭐고 나머진 전부 사거리 400이 안 넘고, 존 레온의 딜양조차도 흑수에게는 조금 움찔할 뿐, 죽일 만큼은 못 된다. 아무튼 조금 뒤에 나오는 사순록을 흑수가 컷해주면 그 돈으로 헬옹마를 뽑고, 헬옹마가 존 레온을 몇 대만 때려주면 맥없이 세상 하직하므로 나머진 식은 죽 먹기. 역할을 정리하자면 흑수는 존 레온의 공격을 버티면서 사순록과 하이 에너지를 컷해주는 딜러고, 헬옹마는 최전선에서 존 레온을 때려주는 딜탱이고, 고방은 존 레온을 뺀 나머지 세 녀석이 흑수를 때리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친구들이다.

흑걸 달타냥이 있다면 도령도 필요없다. 그냥 연구력 중 또는 대에(4칸먹는 공중탐정 부대도 된다) 고랩 라길과 쌍벽, 광벽 or 강시 3고방 넣고 놈 1상대로 익스프레스나 캉캉으로 돈 수급하면서 존 레온 등장 이후 라길만 조금 뽑아주며 존 레온이 슬레이프니르와 거의 겹칠 시점에(존 레온이 슬레이프니르보다 너무 앞에 있으면 흑타냥이 못 때릴 수 있다.) 나머지 고방들과 흑타냥 뽑아주면 둘 다 때릴 수 있다. 거기다 사순록과 하이 에너지도 두드려맞고 정신 못 차린다. 흰 적 초뎀 특능 때문에 나중에 나오는 하이에나가 천마보다 먼저 죽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존 레온을 벽삼아서 천마나 하이에나 사순록 등을 때리는 방식이라 존 레온을 헬옹마로 너무 빨리 죽여버리면 흑타냥이 엔젤 슬레이프니르에게 그대로 맞는다. 게다가 존 레온이 히트백될 때도 흑타냥이 천마에게 맞을 수 있다. 이 때는 캐논포를 쏴서 천마가 존 레온보다 뒤로 가게 만들 수 있다. 오히려 흑수와 달리 주력딜러가 존 레온이 아닌 천마에게 맞을 수 있는 경우다. 다만 이를 역이용하여 흑타냥의 공증을 킬 수 있으므로 나쁘진 않은 편. 흑타냥의 체력도 만렙기준 14만을 넘기므로 결코 낮은 체력이 아니다. 가령 존 레온이 먼저 죽어도 천마에게도 딜이 상당히 누적되어 있을 것이므로 흑타냥이 공증만 켜진다면 금방 죽는다. 흑타냥이 죽어도 특급을 넣었다면 특급으로 나머지 딜 해도 된다. 그리고 흑타냥은 쿨이 빨라서 죽어도 비교적 금방 나온다. 정 그래도 불안하다면 남는 자리에 천마 때려줄 정도 사거리는 되는 원거리캐 아무거나 하나 집어넣어도 된다. 아무래도 존 레온을 최대한 살리면서 벽 삼아 때려박는 플레이다보니 위의 공략과 비교하면 시간이 좀 걸리는게 문제.

3성은 초반 라인 푸쉬가 상당히 강력해서 매우 어렵다. 존 레온의 피통만 510만, 4.25배율 슬레이프니르와 9배율 사순록, 5.1배율 하이 에너지의 물량을 초반에 정리하기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도령을 쓰고 화력으로 맞대응해주는 것이 편하다.

4성은 냥미와 초고대수 나라 등 원범캐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동으로 짤딜을 줄 수 있는 신선 3단도 좋다. 존 레온이 히트백될 시기를 주의. 아니면 카메라맨과 배달을 이용해 존 레온을 초반에 죽이고 라길로 라인유지를 할 수도 있다.


2.4. 플라네타늄 러브[편집]



파일:냥코 대전쟁_적_061.png
3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422.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02.png
0.1배율

시작하고 얼마 뒤에 곧바로 3배율 메탈 바・다레오파드가 등장한다.이후 성을 치게되면 선글래숭이와 함께 메탈 적들이 튀어나온다. 보스로 설정된 0.1배율 멍뭉이는 병풍. 메탈 바・다레오파드는 2마리가 추가되고 메탈 사이보그는 3마리까지 나온다.
은근 15장의 절대 근시구역과 비슷한데, 이곳은 메탈이 적게 나오고 선글래숭이도 2마리만 등장하므로 그런대로 쉽겠지만 이쪽은 돈 수급이 매우 적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도 대격투 길가메시 3성이나 죽음•행진곡 초극난도, 그리고 풍운 냥코탑 48층에 비할 바는 못 되므로 크리캐들을 있는대로 들고 가자. 절대 근시구역처럼 고대 고양이가 있다면 당연히 좋다.

다행히 고대의 저주는 크리티컬까지 무효화시키지는 못하지만 위험한 것은 선글래숭이의 메즈 무효화와 공격력이다. 크리티컬 딜량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 다만 고양이 채피의 경우 이속이 빨라 선글래숭이의 공격을 받을 확률이 적다. 그러니 채피를 이용한 슬로우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세이돈이 있다면 가져가자. 성을 치기 직전에 고방들과 함께 뽑아두면 메탈들을 적 성 바로 앞에서 묶어둘 수 있다.

연구력 냥콤 있는대로 다 끼고 돈 수급 적으니까 도령 아이템 챙기고, 현대 고양이에 강시, 풀본능 쥬라 3진, 팔라딘을 데리고 가자. 초반에 메・탈레오파드가 나오면 중간쯤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2고방과 팔라딘, 쥬라를 아무생각없이 돈 되는 대로 계속 보내면 그냥 깨진다. 현대 고양이가 저주 무효에 메탈 적과 고대종 맷집 능력이므로 잘 활약한다.

3성은 절대 근시 구역 3성과 비슷한데, 돈 수급도 안 되는 상황에서 5배율이 넘는 메탈 물개가 곧장 밀고들어오므로 초반에 이 물개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대로 성이 공격당해 패배한다. 도령을 쓰고 테사란을 뽑아도 첫 물개 제거만 도와줄 수 있고, 성을 치면 나오는 1.7배율 선글래숭이 2마리에게 저격당해 죽으므로 주력으로 쓰기에는 불가능한 수준이다. 양산형 크리티컬 유닛들과 포세이돈 등의 속공 메즈, 크리티컬 냥콤보 등을 가져가 가능한 한 버티면서 클리어하자.

4성은 생각보다 쉽다. 미래 고양이를 위시한 고방에 쥬라 등 크리캐들 둘둘 데려가서 깨자. 드론으로 선글래숭이를 박제하고 메탈 물개를 점사하면 손쉽게 클리어 할수있다.


2.5. 메테오 댄스[편집]



파일:냥코 대전쟁_적_519.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41.png
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479.png
1배율


시작하면 60배율 놈놈놈이 근근히 무제한으로 등장하며, 60배율 고릴라저씨는 성을 치기 전에는 6마리까지 등장. 이후 성을 치게되면 복어 양메탈 코알락교, 4배율 늘보보가 나오게 된다. 60배율 고릴라저씨도 2마리가 추가. 메탈 코알락교만 처리하면 이기는 게임이므로 쿠비란파사란이나 송골매, 파동 스톱퍼들을 들고 가자. 메탈 코알락교만 어떻게든 처치하면 늘보보와 복어 양은 헬베카를 위시한 딜탱들로 후려패면 된다. 테사란파사란같은 원거리 딜러도 괜찮은 편.[4]

복어 양보다는 메탈 코알락교를 노리자. 메탈 코알락교의 체력이 낮아서 크리티컬 1방만 터지면 바로 즉사인데다 메탈 코알락교가 없으면 남은 복어 양과 늘보보는 그저 잉여일 뿐이다. 머신 멸이 있다면 잠시나마 탱킹을 해주는 동안 허리케인, 웨이트리스, 파라딘 등을 쏟아부어서 크리티컬을 따낼 수 있다.
잡몹이 제법 있으므로 쿠비란 3진도 쓸 법하다. 초반에 라인을 서서히 밀며 쿠비란을 미리 뽑고, 성을 치기 전에 파동을 막기 위한 멸이나 문어단지 등을 뽑은 후 성을 쳐서 적들을 불러내자. 그 뒤 쿠비란이 딱 한 대만 맞춰서 크리 파동이 나오면 성공이다. 그 후에 남은 복어 양은 그저 굴러다니는 탱탱볼에 불과하고, 늘보보도 별 것 없다. 콤비나 캣맨 등으로 복어를 순삭하고 늘보보는 소모전으로 잡으면 끝이다.

3성도 별 다를 바는 없다. 쿠비란 등을 이용해 메탈 코알락교만 제대로 잡으면 끝. 복어 양과 늘보보의 딜도 배율을 먹음에 따라 상당히 강력해지긴 하나, 이 둘을 보호해 줄 탱커형 적군이 아예 없으므로 메탈락교만 잘 잡아낸 후 딜탱만 꾸준히 순환시켜도 복어 양과 늘보보를 무난히 잡아낼 수 있다.

4성은 운빨 게임. 성 치고 튀어나오는 복어 양은 이디로 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메탈 코알락교가 문제다. 그나마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 때보다 잡몹이 적어서 메알락교를 때려볼 기회는 많으므로 운 좋게 메르크로 터뜨리거나 없으면 천둥포로 멈춘 뒤 쥬라가 크리를 터뜨리길 빌어야 한다.

혹은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와 마찬가지로 3진 귀여미가 있다면 꼼수 플레이가 돼서 날먹이 가능하다. 먼저 성 치기 전 고릴라저씨가 6마리 등장하는데, 5번째까지는 라길로 적당히 치우다가 마지막 고릴라저씨가 나오면 라길 생산을 멈춰 라길이 죽게 둔다. 이후 거북카로 막은 뒤 1회 공격인 드론이나 볼더로 때려서 정리한다. 그러면 필드에는 간간히 등장하는 놈놈놈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며, 이 때 귀여미를 보낸다. 놈놈놈은 워낙 약해서 귀여미가 혼자 잡으면서 전진이 가능하고, 이후 귀여미가 성을 칠 때 귀여미의 크리 파동이 뜨면 메알락교가 나오자마자 크리 파동에 맞고 죽는다. 그 후엔 혼자 달려오는 복어양을 드론과 이디로 정리한 뒤 느려터진 늘보보만 라길로 두들겨패면 끝. 물론 크리티컬이 안 뜨면 망하지만 강종플이 가능하므로 뜰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초반에 고릴라저씨가 6마리 나올 때까지 조절하면서 기다리는 게 꽤 오래 걸리므로 3배속 스업으로 시간을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4성의 또 다른 방법으로는 크리 운빨을 믿기보다 파무 라인전을 하는 방법이 있다. 성을 치고 거북 카를 보내 라인을 적 성 앞에 고정한 후, 댄서와 나라, 버섯과 미식축구 등 파무 유닛을 잔뜩 내보내 타수를 채워 메탈 코알락교를 때려잡는 방법. 파무만 쓰면 코알락교는 그저 도끼질만 해대고 150대 맞으면 죽는 단단한 잡몹에 불과하니 충분히 해볼 만하다. 이렇게 타수로 때려잡는 경우 고레벨 물총포를 사용해서 메알락교의 체력을 깎아놓으면 잡는 속도가 빨라진다.


2.6. 별자리가 된 고양이들[편집]


경험은 천국의 맛 초극난도의 강화판
와일드 보어 배율이 1.5가 아닌 1배율이고 역시나 검적 투성이인데다 블랙 해마조차도 없으므로 석공 냥돌이와 봄버의 밥으로 전락할 듯 하지만...
여기서는 멍뭉이 성에 저주포를 단 버전인, 멍뭉이 저주포가 일반 성 대신 등장하게 된다. 첫 등장부터 500배율이 적용되어 등장하며, 체력은 150만, 공격력은 500. 또한 사거리 2000범위 내의 아군 캐릭터에게 확정적으로 10초간 고대의 저주를 거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외 적들로는 4배율 쿠로사와 감독 대신 블랙 빠옹 1마리, 와일드 보어는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등장한다.
때문에 사실상 봄버를 거의 무용지물로 만드는 거나 다름없다. 기껏 정지 걸어놨더니 저주걸려서 메즈 풀리게되고, 노노나 가우, 거북레온의 맷집도 없어지며 석공 냥돌이의 데미지도 대폭 깎여나가므로 전선 다 박살나고 털리게 된다. 심지어 전선의 길이도 긴 편은 아닌지라 저주포의 범위가 거의 맵 90% 가량에 이른다.
하지만 봄버를 쓰자면 그래도 못 쓰는건 결코 아니다. 전선을 냥코 성 근처까지 당겨놓고, 저주포의 범위에 안 닿는 곳에서 봄버를 쌓아 무한박제 시키면서 와일드 보어 등 검적들을 후려패면서 봄버의 위엄을 느껴보자.
본능해방 천마의 하데스가 활약하는 스테이지.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이 존재하므로 저주포를 씹고 블랙 빠옹이나 와일드 보어 등을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때문에 하데스를 가지고 있고, NP 부자라면 한번 저주무효 본능을 해방해서 써 보자. 무한 정지는 어디 안 가기 때문에 좋다. 오히려 블랙 해마 때문에 봄버와 달리 비교적 쓰기가 어려웠던 초극게릴 시절과는 달리 거의 날로 먹는 게 가능해진다.
어쨌든 이렇게만 보면 무서워 보이지만 애초에 이 스테이지는 고뭉이 성의 광역 저주가 무서운 거지, 적군 구성 자체는 초극게릴보다 한참 빈약하다. 초극게릴과 달리 양심없는 물량이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5] 블랙 해마도 없거니와 가장 위협적일 와일드 보어 또한 배율적용이 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이 맞지 않으면서 봄버를 쌓아 무한정지로 싸우면 그런대로 할 만한 편이다. 그래도 저주 범위가 90%를 넘는 건 주의할 것.

4성은 라인 조절이 중요하다. 와일드보어가 나올 때마다 라인을 성 바로 앞까지 끌어당겨 봄버로 박제하고, 본능 중기와 다크라이더로 갈아버리는 것이 포인트.
[1] 플라네타늄은 천체투영관 혹은 천문관측관을 뜻한다.[출격제한] [2] 다만 제대로 된 딜탱 유닛이 없다면 정말 어렵다. 흑블아가 있어도 라인 유지를 제대로 못 하면 저주걸리기 쉬우므로 까다롭다.[3] 샤이 보어를 막더라도 엔젤 보어를 막지 못하면 아이캣이 썰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이런 점에서는 아이캣보다 복숭아 동자 혹은 피치 저스티스가 안정적인 편.[4] 테사란은 확률적 크리도 있고, 한 방 데미지도 아주 강한 편이라서 탱탱볼이나 다름 없는 복어 양에게 묵직한 한 방을 넣어 줄 수 있으며, 파삭캐의 보조 아래 메탈 코알락교와 붙을 경우 20%의 크리티컬로 메탈락교를 한 방에 보내줄 수도 있다. 늘보보보다 사거리도 안정적으로 길기에 맞지 않고 때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단 잡몹들을 제때제때 정리해줘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두자.[5] 거꾸로 말하자면 돈 수급이 어렵다는 거지만... 그나마 검적들이 대체로 돈을 잘 주는 편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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