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 사막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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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스토리의 세 번째 장.
이소플라본 동굴부터 4단계로 분류된다.

2.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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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콘드로이틴 사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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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잡몹들이 나오는 스테이지. 성을 치면 재키 펭 3마리가 나온다.

2.2. 세사민 유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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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치면 엘리자베스 2세 3마리가 한꺼번에 나온다. 빨간 적 대항 캐릭터를 잘 활용하자.

2.3. 이소플라본 동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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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푸들이 여기서 첫 등장한다. 체력 9000에 공격력 5000으로 살뭉이보다 2배이상 높으니 딜러가 맞지 않도록 고기방패를 많이 내보내야 한다. 된장 푸들은 성치면 살뭉이와 함께 여러마리 등장하니 그대로 성을 부시면 쉽게 깰 수 있다.

2.4. 카테킨 구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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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기 전에는 잡몹 3인방만 나오고 성을 치면 위의 나머지 적들이 등장한다. 쉽게 넘어가자.

2.5. 리코펜의 노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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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배율 빠옹이 무한으로 나온다.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처치하자.

2.6. 프로폴리스 연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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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0초 후에 스승이 1마리 등장한다. 15초째에는 된장 푸들도 무제한으로 한마리씩 나오니 주의해야한다. 스승은 보스가 아니기 때문에 히트백시켜 성 뒤로 밀고 성을 부술 수 있다. 아무리 손이 빨라도 스승이 나오는 것은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돈 모으고 딜탱을 내자.

2.7. 펩타이드 설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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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하마양이 시작부터 두 마리가 약간 간격을 두고 나온다. 이 둘만 잡으면 게임 끝. 이외에 바 • 다레오파드가 성체력에 따라 2마리가 튀어나오지만 신경쓰지말고 성을 부수자.

2.8. 히알루론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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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살뭉이가 3마리씩 계속해서 나온다. 성을 치면 핫도그 3마리가 나오는데, 체력 60000에 공격력 3000, 히트백도 1이고 범위공격이기까지 하니 전선을 밀기 힘들지만 무트를 꺼내면 쉽다.[1]

사거리가 짧고 후딜이 꽤 길어 조금만 진행해도 크게 위협적이지 않을 적인 핫도그이지만, 데미지가 높아 아직까지 다라보치 등으로 힘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었을 유저들이 단사거리 딜탱들이 순식간에 범위공격으로 빠르게 썰려나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스테이지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