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은 26~29장까지의 구레전드가 괴랄하게 어려웠던 것답잖게 그나마 쉬운 편이지만, 세 번째 스테이지 러쉬아워는 매우 이질적인 타임어택 스테이지이며[1]
보통 블랙쿠마가 등장하는 타 타임어택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이 스테이지는 까르삔초와 천사 개복치가 물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냥코 대포 쏘는 것도 불가능하다.
, 뒷쪽의 도킹 제노사이더-지하제국의 자객-암흑가의 지배자 이 세 스테이지는 상당히 어려우니 주의하자.
이 즈음부터는 울슈레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력 캐릭터들을 40레벨을 만들어주고 유저랭크 3650을 달성, 대광란 스테이지들을 대다수 깬 뒤 대광란들을 30레벨까지 올려주어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더 낮은 스펙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스펙을 올리고 도전하는 것이 더 쉽다. 특히나 대광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려면 광란들의 레벨은 반드시 30렙이어야하고 울슈레들도 전부 40레벨까지는 찍어줘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므로 여기부터는 6시간마다 반드시 가마토토 탐험대를 챙겨서 최대한 많이 캣츠아이를 모으자.
아무래도 적들이 처음부터 나오다 보니, 처음에 돈 모으는 게 어렵다. 사순록, 할배 늘보보를 최대한 빨리 죽이는 하에는 쉬워지는 스테이지. 사순록, 할배 늘보보, 타조동호회가 겹치게 되면 많이 괴로워진다.
처음엔 사순록이 한 마리씩 나오다 세 마리 째에 할배 늘보보가 나오며 얼마 후에 타조동호회가 나온다. 고방을 1~2개씩 보내주며 사순록 세 마리를 적당히 뭉치게 한뒤, 성을 치게하고 그때 각무를 보내주면 사순록을 쉽게 잡고 시작할 수 있다. 사순록을 각무로 히트백시킬 때마다 이속빠른 고방으로 각무를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순록을 다 잡으면 돈을 1만가량 주기 때문에 각무가 운좋게 살거나 화력이 충분하다면 빠르게 할배 늘보보를 잡고 타조 등장 전에 성뿌를 할 수도 있다.이속빠른 고방 둘과 각무 외에는 할배 늘보보와 타조동호회를 상대할 캐릭터를 요령껏 들고가자.
4성은 처음에 이속이 빠른 주먹밥 등을 이용해서 사순록에게 헛방을 유도시키며 사순록을 각무트로 걷어내고 라면의 길을 뽑아 할배 늘보보를 잡고 타조랑 대치하면 깬다.
꼬고무, 강시, 라길을 돌리고 젠느, 꼬킹드를 조금씩 쌓으며 중간중간 냥미를 뽑아줘도 깬다. 양산 딜러는 할배 늘보보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면 다 썰리니 적 앞라인이 히트백 되면 생산을 잠깐 멈추자.
4성 역시 성뿌가 가능하다. 40렙 각무는 할보보 1방을 버티고 사순록에겐 2방까지 버티므로 각무 생존 확률이 올라간다. [2]
이때는 사순록으로부터 보호해야하므로 성을 치자마자 캐논포를 쓰고 거북카 주먹밥 꼬라이온 등으로 틀어막아 성뿌할 시간을 벌자.
8배율 부엉이 눈썹 3마리가 초반에 등장하니 천천히 잡으며 돈을 모아가자. 성 체력이 98%까지 깎이면 3배율 셰익스피망과 고릴라, 97%까지 깎이면 10배율 대머리군[3]
체력 444,440 공격력 13,330
과 2배율 천사 곤잘레스, 96%까지 깎이면 살뭉이와 2배율 블랙 두드리, 2배율 뼝아리젤이 등장한다. 곤잘레스는 총 4마리, 두드리는 6마리, 병아리는 2마리까지 등장한다. 어렵다면 성을 살살 쳐서 적을 나눠서 뽑자. 전형적인 드래곤 쌓기 스테이지다. 초반에 부엉이 눈썹과 대치하며 지갑을 풀업한 다음 셰익스피망을 불러내서 드래곤과 올라운더 유닛을 충분히 쌓고 가자. 보스급 적이 둘 다 뜬적이니 뜬적 딜러 울슈레를 넣으면 좋다. 전반적으론 속성이 다양하니 크로노스나 드론 등 여러 속성 상대로 효과를 발휘하는 유닛들도 추천. 4성에선 꼬벽, 강시, 라길, 카메라맨 4고방에 젠느, 우루룬, 냥미, 꼬옹마의 정직한 조합이 유효하다. 초반에 지갑을 풀업하고 성을 살살 쳐서 셰익스피망만 나오도록 하자.
시간 제한 스테이지, 시간 내에 못 끝내면 몇십 마리의 천사 개복치 및 까르삔초가 몰려나온다.
시작하자마자 천사 개복치가 한 마리 등장하고 까르삔초가 나오기 시작한다. 까르삔초의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아무리 조절을 잘해도 까르삔초를 고방으로 틀어막을 때 반드시 개복치가 고방들을 때리게 되어 있다. 가끔씩 28배율 바・다레오파드가 등장하는데 이 녀석이 4~6번 이상 등장하면 개복치가 쏟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 제한에 걸렸다고 봐야 한다. 도령과 쌍고래류가 많은 도움이 된다. 냥콤보도 쓸수 있으면 쓰자. 까르삔초는 단일 공격이니 75원 고기방패로 초반에 까르삔초 3마리가 모아질때 까지 기다린 후 까르삔초가 모여서 천사 개복치 앞에 나올 때 빨간 적에 강한 원거리 울슈레로 공격해서 녹여준다. 까르삔초가 다 죽고 나면 쌍고래와 각무트로 개복치를 녹이자. "큰고래 잡이" 냥콤보 + 75원 고방 3개 + 150 고방 1개 + 각무트 + 2 울슈레로 시간내에 클리어 가능. 정 넣을 울슈레가 없으면 욕조라도 넣자. 그런데 어떤 유저가 그 몇십 마리의 천사 개복치 및 까르삔초를 다 쓰러트리고 클리어했다.
만약 빨간 적 대항 울슈레가 없다면 그놈의 까르삔초 때문에 30장까지 올 때의 스펙으로는 노템플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니 도령을 쓰든가,[4]
스펙이 지나치게 낮으면 도령을 써도 불가능하다.
냥콤보를 쓰든가, 빨간 적 대항 울슈레가 나올 때까지 레어뽑기를 존버한 다음에 도전하자. 그래도 빨적 대항 울슈레가 있으면 까르삔초가 순식간에 갈려나가는 꼴을 보게 되므로 그나마 쉬워진다. 빨간 적 초뎀과 천사 맷집을 가진 딜러가 매우 크게 활약하는 곳이다. 빨적 맷집이 좋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까르삔초는 공업 헬옹마 저리가라 할 정도의 단일공격 폭딜충이라 맷집에 초고렙 풀본능의 머신이라도 순식간에 갈려 나간다.[5]
그러나 쓸만한 빨적대항 딜러가 없으면 머신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개복치에게 고방이 다 죽고 까르삔초가 각무 등 딜러를 씹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머신을 뽑아놓으면 고방이 리필되는 동안(그래봤자 1초도 안된다)각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
착각하지 말자. 까르삔초가 하나도 둘도 아니고 셋이다.
신비의 알 N101 3진인 배달 고양이가 크게 활약한다. 고방 보내주면서 배달 고양이 몇 번 쌓아주면 까르삔쵸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냥콤보가 있다면 넣어주고 냥코 오도리와 맥시멈 파이터만 계속 뽑아주면 까르삔초를 밀 수 있다. 마침 냥콤에 냥코 오도리가 포함되어 있으니, 냥코 오도리를 파이터가 맞지 않도록 적절히 생산해주면 깰 수 있다. 돈에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중간중간 에스테를 뽑아주자. 까르삔초를 다 밀면 라길만 쭉 뽑으면 개복치를 밀고 성을 부술 수 있다. 배달 고양이 또한 레어 등급이라 여전히 사용 가능하다. 마검사는 데미지는 우수하나 사거리가 짧아 개복치는 말할것도 없고 까르삔쵸에게도 맞아 죽으니 배달이 있다면 가져가지 않는걸 추천한다.
혹은 성 체력 (중)이나 (소)+(소) 냥콤을 넣으면 쉽게 깰 수 있다. 남는 칸엔 일고양이 냥콤을 넣고, 아랫줄엔 75원짜리 고방 둘, 강시에 라길을 넣자. 초반엔 75원 고방을 조금씩만 보내서 까르핀초가 대충 모이게 하며 돈을 좀 모은다. 그후 성을 살짝 내줘서 까르핀초 셋이 확실히 모이게 한다. 그 즉시 고방을 돌려서 성을 지키고 각무를 보낸다. 냥콤이 있어도 성 나가는 거 순식간이니까 주의하자. 각무가 까르핀초 셋 모두를 타격하면 거진 깬 거다. 고방 계속 돌려서 각무를 지켜주자. 각무가 까르핀초만 다 잡아주면 바・다레오파드와 천사 개복치는 라길로도 잡힌다.
하데스의 미궁의 강화판. 초반에는 짧은 간격을 두고 살뭉이가 둘씩 나오니 돈을 모으고 성을 치자. 1.5배율 패러사이트 맴매와 배틀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이 둘은 모두 파동을 발사하니, 파동무시 울슈레는 필수로 투입하고 고래류는 맴매의 공격에 직격당하지만 배틀 코알락교에는 좋으므로 투입하고 그 외에도 욕조, 또는 파동 무시 캐릭터가 있으면 넣자. 하데스의 미궁과 마찬가지로 고방이 패러사이트에게 먼저 맞아서 죽으면 배코의 파동이 안 터지니 타이밍만 잘 맞춰도 파동이 잘 안 터진다. 그러니 걱정 말고 원딜러들을 투입하자. 트칼이나 파이파이가 있다면 배코는 껌이고 패러사이트는 법사로 충분하다. 해적을 이용한 배틀 코알락교 넉백 공략도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 머신 멸은 대활약한다. 에이리언, 빨적탱킹에 파삭으로 이 스테이지를 위하여 설계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 또는, 문어단지, iCat으로 배코를 바보로 만들고 표류기도 넣어준 후 베이비카트 등의 딜러들을 사용하면 너무나 간단하게 깰 수 있다.
4성은 연구력 냥콤보에 냥스페로, 마녀, 라만사 댄서, 카메라맨, 젠느를 넣고 처음에 살뭉이로 돈을 모은 후 위의 유닛을 양산하면 깰 수 있다. 배코가 잘 밀리길, 패러사이트 파동이 안 터지길 빌자. 또는 의사와 해적, 밀치기 냥콤보 등을 넣고 킹치기로 버티면서 냥미 등으로 딜을 넣는 방법도 있다. 사거리 짧은 유닛들은 넣지 말자.
성을 치면 두더더지, 구구, 블랙 해마, 제비족이 나온다! 이들은 전부 원범이나 파동, 속공등 일반적인 라인전으로는 상대할 수 없으므로 굉장히 어렵다. 전부 잡몹급 포지션의 적군이지만, 초극난도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급상승시키는 주범들답게 굉장히 짜증난다. 체력 좋은 냥코들 + 냥콤보 + 울슈레들을 잘 이용하자. 파동이 짜증난다면 떠있는 적에 맷집이 좋은 문어단지가 효율이 좋다. 카이는 뜬적 맷집과 밀치기 무효 덕에 하드캐리한다. 딜을 뒷받침할 속공형 유닛들과 함께 내보내면 우직하게 밀면서 나가며 결국에는 카이가 성까지 다 부순다.
카이는 문어단지와 다르게 파동은 그대로 받지만, 밀치기 무시가 있어서 두더더지를 혼자서 패준다. 문어단지는 파동까지 지워주기에 이 스테이지에서 이만큼 효율이 좋은 탱커도 없다.
특급이나 반인어를 쿨 되는 대로 돌리고 쟈라미, 대광쟈라미로 딜탱을 하며 각무, 그리폰 등의 깡딜 속공 유닛을 입맛대로 뽑으면 된다. 한정 유닛이라 꽤나 희귀한 편이지만 꼬마 고양이 발키리도 딜러로서 좋다. 파동을 받지 않고, 두더더지의 밀치기에도 끄떡없이 공격을 지속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이속이 빨라서 제비족의 타깃이 되는 순간 바로 삭제당할 수 있기에 뽑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뽑은 이후에도 문어단지나 카이로 꼭 지켜주자.
4성엔 카메라맨, 강시, 젠느, 클리너, 꼬쟈라미, 각무를 가져가자. 클리너와 카메라맨으로 돈을 벌고 성을 친다. 유닛을 양산해서 제비족을 막자. 블랙 해마만 남았다면 좀 뭉치게 한 후 각무를 보내자. 두더더지만 남으면 쟈라미한테 맞기만 한다.
체력 1,440,000, 공격력 17,700의 스펙을 가진 엔젤 보어가 보스로 나온다. 울트라 소울즈가 있으면 쉬워지지만[9]
냥돌이야 당연히 캐리하고, 복숭아 동자가 있다면 엔젤 보어 무한 정지가 가능하다.
없으면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천사 초뎀 캐릭터인 캣맨 다크나 칼리파도 당연히 활약한다. 단,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엔젤 보어가 나온 뒤 조금 지나서 나오는데, 화력이 신 레전드를 손쉽게 깨는 급이 아닌 이상 엔젤 보어를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나오기 전까지 절대 못 죽이기 때문에 슬레이프니르가 짜증난다.
엔젤 보어는 타 보어류와 달리 히트백이 5로 상당히 높은데, 이 높은 히트백수로 인하여 엔젤 보어가 뒤로 히트백되었을 때 천공, 창가의 소녀같은 대 천사 메즈캐들이 전부 슬레이프니르의 타격범위에 들어가 싹 쓸리고 이후의 엔젤 보어의 진격을 막을 수 없기 때문. 묘하게 해체 쇼 동굴과 유사하다. 다행히 슬레이프니르는 1배율.
천사 적 대항 DPS 1위인 명계의 칼리파를 사용할 경우 상당히 난이도가 내려가지만 엔젤 슬레이프니르 탓에 칼리파가 죽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엔젤 보어를 30초도 안돼서 갈아버리고 나머지 천사적들을 모두 원킬 내버려서 정말 쉬워진다. 엔젤 보어와 천사 잡몹들을 앞으로 먼저 당긴 뒤 슬레이프니르가 오기 전까지 잡고, 슬레이프니르는 있다면 캣맨 대디나 카무이, 없으면 쌍드래곤과 광무로 잡으면 된다. 1배율이므로 데미지도 칼리파가 버틸만한 수준인지라 잡몹 치우고 한 대 정도는 칠 수 있다.
초반에 샤이 보어가 나오니 대비를 잘해야 한다. 이 녀석은 2배율로 체력 80만으로 꽤나 강하다. 그렇기에 도령이나 일고양이 냥콤을 챙기고 샤이 보어를 상대할 광섬을 가져가자.
도령 사용 기준 4000원 정도 차면 충격파를 내며 등장하고 5000원이 차면 성 앞에 도달한다.
도령을 쓰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닥 필요하진 않다. 여기까지 왔다면 icat이나 연어알 둘중 하나는 있을터인데 도령을 안써도 샤보가 나올때까지 3000원이 모임으로 그 돈으로 샤보를 틀어막아두고 돈을 모으면 된다. icat은 확정 정지로 2마리만 쌓아도 무한 정지가 가능하며, 혹시라도 없다 하더라도 연어알의 든든한 맷집+공따를 뚫고 샤보가 진격하기 어렵다. 대광섬으로 샤이 보어를 빨리 잡을 수 있지만 어차피 돈을 모아가야 하므로 그냥 샤이 보어를 박제해두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어차피 icat의 데미지가 그닥 높지 않기 때문에 샤이 보어 죽이는 데는 한참 걸리기 때문. 물론 샤이 보어를 죽이면 돈을 퍼부어주므로 돈이 어느 정도 차면 대광섬을 내도 무방하다.
성을 치면 온갖가지 천사적들이 엔젤 보어와 함께 쏟아진다. 이 맵은 2배율 샤이 보어를 제외하면 거의 천사 적만 나오기 때문에 아티스트와 쌍벽,강시만으로 라인 유지가 되는데 공중정찰부대 냥콤보를 사용하면 아티스트 양산과 동시에 엔젤 보어를 잡기에 용이한 드론을 챙겨갈 수 있다. 거기에 추가로 각무트와 천사 메즈유닛만 가져가면 쉽게 깬다. 천사 본능 해방한 법사가 있으면 쉬워진다.
그러나 말만 쉬운게 슬레이프니르 사거리에 닿지 않는 곳에선 가브리엘,미스터 엔젤이,어쩌다 엔젤 보어가 히트백백하면 메즈캐들이 슬레이프니르 사거리에 들어가 싹 갈리니... 그래도 메즈캐 2~3종 가져가면 쉽다.[11]
의외로 늑대 공주 딜이 밀치기로 고방들이 못 매꾼 라인을 대신 매꾸어 준다. 그러나 다른 딜러들이 헛방을 칠수 있지만, 가져가면 꽤나 활약한다.
미스터 엔젤은 총 13마리, 4배율 가브리엘은 무한으로 등장하고 나머지는 4배율 천사 하마양, 28배율 초기 잡몹 3인방이다.
천사 대항 울슈레가 없더라도 창가와 영사기 정도만 넣고 가도 된다. 초반 대처용으로 섬이나 광암흑을 가져가도 클리어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12]
헬옹마도 있다면 넣어보자. 엔젤 보어를 잡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고기방패를 사용할 때 유의할 점이 있다. 아무리 로커 3진의 라면의길이 천사 대항 라인유지의 일등공신이라고 하지만, 엔젤 보어의 단발 공격력이 너무 높기 때문에 그다지 오래 버티지 못한다.[13]
라면의길 30렙 기준 체력이 17,850이다. 천사 맷집을 감안해도 버틸 수 있는 횟수는 단 5번. 약 3초 가량 버티는 수준이다. 근데 이것도 엔젤 보어만 공격했을 때의 가정이지, 이 스테이지에서 수많은 적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혼자서 감당하긴 힘들다. 라길 레벨이 45 정도여도 체력이 25000으로 천사 대항 체력은 125000 정도인데, 너굴냥즈(...)로 공따를 걸어주지 않는 한 엔젤 보어에게 7방 맞으면 바로 골로 가버린다.
라면의길과 강시는 필수로 넣고 화력에 따라 4~5고기는 넣자. 단 메즈를 대동할 때, 특히 천사 본능이 해방된 법사를 쓴다면 강시 라면의길 2고기도 괜찮다.
각 캐릭터별로 일장일단이 있다. 해머나 카무이는 사거리는 슬레이프니르를 쉽게 때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좋지만 한방이 강한 유형이라 딜로스가 나기 쉬우며 냥돌이와 칼리파는 사거리가 짧아서 슬레이프니르에게 아무것도 못하지만 공속이 빨라 누구보다 빨리 엔젤 보어를 잡아준다. 사실 함께 쓰면 제일 좋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해머, 칼리파, 냥돌이 세 개중 두 개 이상 있기가 쉽지 않고 되려 하나도 없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천사 초뎀 울슈레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갈리는 편이다.
4성엔 꼬벽, 강시, 라길, 파이터, 쌍염무, 우루룬, 꼬옹마, 냥미, 일고양이 냥콤을 가져가자. 샤이 보어가 성에 접근하면 고방과 파이터, 쌍염무를 뽑아 빠르거 잡고, 그 돈으로 묵직한 ex캐들을 뽑아줘야 한다. 엔젤 보어가 이속, 공속이 빠르고 히트백이 많아 꼬옹마가 특히 유용하다.
레어 유닛들이 고렙인 플레이어들을 위한 4성 양학플로는 강시 라길 법사 퍼펙트, 그리고 딜러는 원범 또는 파동유닛으로 꽉꽉 채워가면 된다.[15]
냥미, 노사, 우라라 등등. 혹시라도 있다면 팬텀 고양이(원범+천사 초뎀)를 데려가면 아주 좋다.
빈칸이 있으면 양산딜러나 우루룬 같은 메인 딜러로, 그리고 샤이 보어는 파이터 1캐로 잡힌다. 이 라인업의 목표는 엔젤 보어를 잡는 것도 있지만 원범과 파동으로 보어를 과녁판으로 삼고 슬레이프니르를 녹이는 목적도 있다. 엔젤 보어의 히트백이 잦아서 아군이 슬레이프니르의 범위에 들어가긴 하지만, 다행히 1배율로만 나오기 때문에 적당한 스펙이 받쳐주면 의외로 빠르게 잡힌다.
[1] 보통 블랙쿠마가 등장하는 타 타임어택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이 스테이지는 까르삔초와 천사 개복치가 물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냥코 대포 쏘는 것도 불가능하다.[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2] 이때는 사순록으로부터 보호해야하므로 성을 치자마자 캐논포를 쓰고 거북카 주먹밥 꼬라이온 등으로 틀어막아 성뿌할 시간을 벌자.[3] 체력 444,440 공격력 13,330[4] 스펙이 지나치게 낮으면 도령을 써도 불가능하다.[5] 그러나 쓸만한 빨적대항 딜러가 없으면 머신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개복치에게 고방이 다 죽고 까르삔초가 각무 등 딜러를 씹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머신을 뽑아놓으면 고방이 리필되는 동안(그래봤자 1초도 안된다)각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6] 다만 이걸 얻는 것도 쉽지가 않은 게, 울슈레인 여우아가씨 하늘나리가 있어야 한다.[7] 이외 기피하는 스테이지들은 상당수의 메탈 적 스테이지, 고수의 큐비즘, 그리고 결단의 순간 같은 48장 일부 스테이지가 있다. 태고의 힘은 마지막에 반드시 고정되어 있으므로 제외.[8] 카이는 문어단지와 다르게 파동은 그대로 받지만, 밀치기 무시가 있어서 두더더지를 혼자서 패준다. 문어단지는 파동까지 지워주기에 이 스테이지에서 이만큼 효율이 좋은 탱커도 없다.[9] 냥돌이야 당연히 캐리하고, 복숭아 동자가 있다면 엔젤 보어 무한 정지가 가능하다.[10] 도령 사용 기준 4000원 정도 차면 충격파를 내며 등장하고 5000원이 차면 성 앞에 도달한다.[11] 의외로 늑대 공주 딜이 밀치기로 고방들이 못 매꾼 라인을 대신 매꾸어 준다. 그러나 다른 딜러들이 헛방을 칠수 있지만, 가져가면 꽤나 활약한다.[12] 헬옹마도 있다면 넣어보자. 엔젤 보어를 잡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13] 라면의길 30렙 기준 체력이 17,850이다. 천사 맷집을 감안해도 버틸 수 있는 횟수는 단 5번. 약 3초 가량 버티는 수준이다. 근데 이것도 엔젤 보어만 공격했을 때의 가정이지, 이 스테이지에서 수많은 적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혼자서 감당하긴 힘들다. 라길 레벨이 45 정도여도 체력이 25000으로 천사 대항 체력은 125000 정도인데, 너굴냥즈(...)로 공따를 걸어주지 않는 한 엔젤 보어에게 7방 맞으면 바로 골로 가버린다.[14] 각 캐릭터별로 일장일단이 있다. 해머나 카무이는 사거리는 슬레이프니르를 쉽게 때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좋지만 한방이 강한 유형이라 딜로스가 나기 쉬우며 냥돌이와 칼리파는 사거리가 짧아서 슬레이프니르에게 아무것도 못하지만 공속이 빨라 누구보다 빨리 엔젤 보어를 잡아준다. 사실 함께 쓰면 제일 좋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해머, 칼리파, 냥돌이 세 개중 두 개 이상 있기가 쉽지 않고 되려 하나도 없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천사 초뎀 울슈레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갈리는 편이다.[15] 냥미, 노사, 우라라 등등. 혹시라도 있다면 팬텀 고양이(원범+천사 초뎀)를 데려가면 아주 좋다.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벽돌 
깃털 
참숯 
철 톱니바퀴 
황금 
우주석 
수수께끼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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